사망사고 내곤 “딸이 운전”…60대 男 형량 ‘반토막’, 왜?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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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yukju5086
    @hyukju5086 12 дней назад +5

    우리나라 형량이 너무 옛날 법이라,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 지지부진하네..어느정도 형량이 높아야 범죄 억제 효과도 있는거임. 너무 과하면, 반대로 강력범죄가 늘어날 수 있지만. 지금 우리나라 형량은 너무 낮음.

  • @황대진-q3n
    @황대진-q3n 11 дней назад +2

    합의 했으면 죽은사람만 억울하것다 무면허 음주 적긴하네.

  • @쑤기-h3p
    @쑤기-h3p 12 дней назад +3

    판사가 늙어서 판단력이 흐려져서 그래용

  • @dnjenzjvl
    @dnjenzjvl 11 дней назад +1

    나이드신 분 땅 파봤자 1억도 안 나오니 이래저래 합의금과 보험금 받고 합의 했나보네
    노인네 가는 길에 자식들 잘 먹고 살라하고 가셨나 봅니다

  • @귀여운호동이-g6x
    @귀여운호동이-g6x 8 дней назад

    오래전 뉴스인데...

  • @경보심-m9z
    @경보심-m9z 10 дней назад

    1억받고 잘먹고. 잘사세요

  • @yayaya4242
    @yayaya4242 11 дней назад +1

    법이😂십팔같네😂유가족도 돈이 좋겠지. 내심. 늙은이 치워줬는데 1억 준다니 ㅡ 범인이 살인마가 아니라 은인으로 보이지?😂뭐 같은 법이다. 도주에. 운전자 바꿔치기에. 합의함 징역5년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