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도 4번 핑eye2 아이언으로 정타시 캐리 170m 21도 4번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정타시 캐리 180m 20도 4번 하이브리드로 정타시 캐리 190m 유틸리티 모습의 뚱뚱한 드라이빙 아이언은 아이언이라고 보기보다 유틸리티라고 보는 편이 맞는 것 같아요! 타감자체가 아이언이 아니라 우드류의 느낌이니까요. 베스트 샷의 거리는 미세하게 중공구조 드라이빙 아이언의 승리 평균 거리는 압도적으로 중공구조 드라이빙 아이언의 승리라고 봅니다 (미스가 많은 초중급 한정이죠 뭐 ㅜㅜ) 정타율도 좋고, 미스샷 났을때 비거리편차도 훨씬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로들도 긴 아이언은 중공구조를 택하던데 그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구성에서 본 리뷰제품인 프로기어는 빠졌습니다. 다른 브랜드 많이 섞는 것보다 같은 계열 쓰는 게 스스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지금 백구성은 중고클럽 리뷰하며 테일러메이드 구제품으로 전부 갈아탔어요! 새 클럽 쓰던것들은 싹 다 팔거나 나눔했습니다. 드라이버 R7 (10도) 스탁 : 230m 3번우드 RBZ (15도) 스탁 : 230m 5번우드 RBZ (19도) 스탁 : 210m 4번유틸 ROGUE (20도) 스탁 : 200m *유틸은 페어웨이벙커, 깊은러프에서만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3~P 아이언 : ping eye2 (180m~90m) W : RTX 4 52, 56 *핑 글라이드 eye2를 고려 중입니다. 퍼터 : 커클랜드 퍼터 위 거리는 평균으로 하자면 -10m 씩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클럽구성의 경우 참고가 전혀 안되실 것 같기도 해요. 지금 오만것들 쳐보면서 바꿔보는 중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느끼는 건, 주 무기가 사람마다 다를거고 나머지 클럽들은 아쉬운 게 있을 때 마다 그때그때 갭을 메워도 되더라구요. 정진님은 가장 고민되는 샷 상황이 언제신가요? 아 그리고 매번 용기 주시는 덧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말이 길어지다 보니 본질이 흐려졌네요 요약덧글 다시 답니닼ㅋㅋㅋ 21도 3번 아이언보다도 동일 로프트 유틸이 어떻게든 많이 나가고 쉬우니 대신하기 보다 필요하신 거리와 용도에 맞춰쓰심이 더 좋을것같은 개인생각입니다!! 라고 쓰고 있으니, 옆에 코치님이 턱턱 오셔서 저보고 껄껄 웃습니다 ㅋㅋ 왠지 창피해지네요 이제 구십타 들어온 녀석이 주워들은건 많아서 ㅠㅠㅠ
@@골푸팬더-골프읽어주 항상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ㅜ 역시...아이언이 롱아이언을 포함하고 있는 구성이 좋네요 ㅠ 추천해주신 로그스타 유틸을 쳐보고 마음에들어서 구성을 하였는데.. 딱 비는 구간이 있어서..문의 드렸습니다 ~ 드라이버 로그스타 하이브리드 3번 4번 JPX921 5(25도)~P(45도) RTX4 50 54 58 퍼터 오딧세이 트리플트랙 이렇게 구성을 맞추게되어 지금 5번아이언과 4번 유틸간에 거리차를 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존 3번 아이언부터 있던 JPXe600을 사용하다가 이제 중고에서 벗어나 신규채를 구매하다보니 아시안 스펙때문인지 5번부터 구성인 제품을 구매하게되어 5~유틸 4번 사이를...메우기가 쉽지 않네요 ~ JPX921은 아직 단품아이언을 4번 판매하지 않아서 JPX921 4번을 메꾸어서 사용하려 하다가 드라이빙아이언 리뷰가 생각이 나서 문의드렸습니다 ~ 실력이 좋지 못하여 우드까지 연습은 힘든것 같아서 우드는 구성을 안꾸리려고 하고있습니다~ 4번 일반 단품아이언으로 구성을 해야겠네요 항상 고마운 답변 감사합니다 ~ 추워지는데 부상 조심하세요~ 가방 고민되는 샷은 역시 벙커죠; 팔 스윙에서 손녹스냅이 들어가게되니 공 뒤를 잘 못 치겠습니다
왘 알찬구성이라 제가 더할 의견은 없고요. 우드는 본질적으로 거리를 내주는 채 이기 때문에, 유틸보다 티샷에서, 잘 다듬어진 페어웨이에서 확신을 주는 채라고 생각해요. 유틸은 조작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깊은 러프나 페어웨이 벙커 같은 특정 상황에 자신감있는 샷을 위해 유틸에 기대는 편입니다. 그 이유로 치기좋은 바닥 상황에서 굳이 유틸을 들지는 않고 있어요. 우드가 확실히 멀리나가고, 샬로우페이스가 방향성에 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로그는 딥페이스인 편이죠?) 아이언은 플렉스무관 몸에 무리가 안가는 ‘중량’ 이 초중급선택의 핵심 키 인 것 같고 105그람 위로만 올리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피터님들과 리뷰하면서 중량차이에 따른 몸의 부담이 오래 즐겁게 골프하는데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웨지 등등 전반적으로 jpx의 로프트를 고려해서 빈틈없이 구성을 잘 하신 것 같네요! (우와) 저는 52 56 두개만 쓰고 있고, 60은 보다 상급자로 넘어가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함께 더 열심히해서 새로운 라베 갱신하시죠! *** 요약, 스크린만 치실거라면 클럽구성이 그렇게 세세하게 중요할까 의문이 들지만 필드에서의 복잡한 상황을 생각한다면 3우드 추천 입니다!
!["와~ 헤드 사이즈 500cc?!? 이거 물건인데!" | [일단쳐봐 PRGR SUPER EGG 500편] #시타 #golf](http://i.ytimg.com/vi/-pKA_z4iMxI/mqdefault.jpg)
!["와~ 헤드 사이즈 500cc?!? 이거 물건인데!" | [일단쳐봐 PRGR SUPER EGG 500편] #시타 #golf](/img/tr.png)
![[골프솔루션 10회]드라이빙아이언,하이브리드우드,페어웨이 우드 비교 및 피팅솔루션!!](http://i.ytimg.com/vi/KnRogbHUPTw/mqdefault.jpg)
궁금했던 물음에 이렇게 귀한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베하세요!!
라베하세요!! 원하시던 답변은 아니었겠지만 마침 유틸을 산 타이밍이라 ㅎㅎ 유틸 비교 리뷰는 다시 제대로 준비하겠습니다~
말투가 차분해서 매주재밌제 잘보고있어요 ㅎㅎ
오늘은 자막도 없고, 보시기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
@@골푸팬더-골프읽어주 제가 우드는 로그 4번ut는 국산 미사일을 쓰는데 얼마전 핑410 유틸을 쳐보고 나서 매우 치기 힘든 유틸을 치고 있었다는걸 알게된 찰나 반가운 영상입니다.
@@sungjunkim5440 저는 I500만 시타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거리가 잘 안나갔습니다 ㅠㅠ.. 물론 사람과실이 90%겠지만... 어렵습니다 ... 쉽지 않아요 정말 ㅠ
@@골푸팬더-골프읽어주 잘치시면서 뭘 이참에 유틸리티 리뷰 가즈아!!!
고정 리뷰는 매주 목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오늘은 특별 에피소오드~😁
_(music credit : LAKEY INSPIRED)_
골팬님 궁금한 점이있습니다
드라이빙아이언 4번과 일반 4번아이언의 비거리 편차가 발생하죠?일반 4번 아이언의 자리를 위의 드라이빙 아이언이 대신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골팬님은 어떤식으로 클럽구성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1.5도 4번 핑eye2 아이언으로 정타시 캐리 170m
21도 4번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정타시 캐리 180m
20도 4번 하이브리드로 정타시 캐리 190m
유틸리티 모습의 뚱뚱한 드라이빙 아이언은 아이언이라고 보기보다 유틸리티라고 보는 편이 맞는 것 같아요!
타감자체가 아이언이 아니라 우드류의 느낌이니까요.
베스트 샷의 거리는 미세하게 중공구조 드라이빙 아이언의 승리
평균 거리는 압도적으로 중공구조 드라이빙 아이언의 승리라고 봅니다 (미스가 많은 초중급 한정이죠 뭐 ㅜㅜ)
정타율도 좋고, 미스샷 났을때 비거리편차도 훨씬 적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프로들도 긴 아이언은 중공구조를 택하던데 그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구성에서 본 리뷰제품인 프로기어는 빠졌습니다. 다른 브랜드 많이 섞는 것보다 같은 계열 쓰는 게 스스로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지금 백구성은 중고클럽 리뷰하며 테일러메이드 구제품으로 전부 갈아탔어요! 새 클럽 쓰던것들은 싹 다 팔거나 나눔했습니다.
드라이버 R7 (10도) 스탁 : 230m
3번우드 RBZ (15도) 스탁 : 230m
5번우드 RBZ (19도) 스탁 : 210m
4번유틸 ROGUE (20도) 스탁 : 200m
*유틸은 페어웨이벙커, 깊은러프에서만 상황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3~P 아이언 : ping eye2 (180m~90m)
W : RTX 4 52, 56
*핑 글라이드 eye2를 고려 중입니다.
퍼터 : 커클랜드 퍼터
위 거리는 평균으로 하자면 -10m 씩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클럽구성의 경우 참고가 전혀 안되실 것 같기도 해요. 지금 오만것들 쳐보면서 바꿔보는 중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느끼는 건, 주 무기가 사람마다 다를거고 나머지 클럽들은 아쉬운 게 있을 때 마다 그때그때 갭을 메워도 되더라구요.
정진님은 가장 고민되는 샷 상황이 언제신가요?
아 그리고 매번 용기 주시는 덧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말이 길어지다 보니 본질이 흐려졌네요 요약덧글 다시 답니닼ㅋㅋㅋ
21도 3번 아이언보다도 동일 로프트 유틸이 어떻게든 많이 나가고 쉬우니 대신하기 보다 필요하신 거리와 용도에 맞춰쓰심이 더 좋을것같은 개인생각입니다!!
라고 쓰고 있으니, 옆에 코치님이 턱턱 오셔서 저보고 껄껄 웃습니다 ㅋㅋ 왠지 창피해지네요 이제 구십타 들어온 녀석이 주워들은건 많아서 ㅠㅠㅠ
@@골푸팬더-골프읽어주
항상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ㅜ
역시...아이언이 롱아이언을 포함하고 있는 구성이 좋네요 ㅠ
추천해주신 로그스타 유틸을 쳐보고 마음에들어서 구성을 하였는데.. 딱 비는 구간이 있어서..문의 드렸습니다 ~
드라이버
로그스타 하이브리드 3번 4번
JPX921 5(25도)~P(45도)
RTX4 50 54 58
퍼터 오딧세이 트리플트랙
이렇게 구성을 맞추게되어 지금 5번아이언과 4번 유틸간에 거리차를 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존 3번 아이언부터 있던 JPXe600을 사용하다가 이제 중고에서 벗어나 신규채를 구매하다보니 아시안 스펙때문인지 5번부터 구성인 제품을 구매하게되어 5~유틸 4번 사이를...메우기가 쉽지 않네요 ~ JPX921은 아직 단품아이언을 4번 판매하지 않아서 JPX921 4번을 메꾸어서 사용하려 하다가 드라이빙아이언 리뷰가 생각이 나서 문의드렸습니다 ~
실력이 좋지 못하여 우드까지 연습은 힘든것 같아서 우드는 구성을 안꾸리려고 하고있습니다~
4번 일반 단품아이언으로 구성을 해야겠네요
항상 고마운 답변 감사합니다 ~
추워지는데 부상 조심하세요~
가방 고민되는 샷은 역시 벙커죠; 팔 스윙에서 손녹스냅이 들어가게되니 공 뒤를 잘 못 치겠습니다
@@최정진-f4f 네! 단품아이언 스릭슨 u85 같은거 샵같은데 가서 시타해보세요! 기가 막히다던데!
4번아이언 22도 180미터인데 4번유틸은 24도 인데 190~200가요 정상인가요?
골팬님 구성 문의드립니다 ㅎ
로그스타4번유틸리티는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jpx nspro sr을 사용중인데
로그스타4번은 s로 해도 괜찮더라구요
우드 미사용시 드라이버 345 로그스타 유틸 5~p jpx sr아이언 50 54 58 웨지 구성 어떻게 보시나요 우드없는 구성으로 문의드립니다 3번 유틸리티가 3번 우드를 대체할수 있다보시나요?
골팬님은 3번은 우드 세팅하신거 같아서요
왘 알찬구성이라 제가 더할 의견은 없고요.
우드는 본질적으로 거리를 내주는 채 이기 때문에, 유틸보다 티샷에서, 잘 다듬어진 페어웨이에서 확신을 주는 채라고 생각해요.
유틸은 조작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깊은 러프나 페어웨이 벙커 같은 특정 상황에 자신감있는 샷을 위해 유틸에 기대는 편입니다.
그 이유로 치기좋은 바닥 상황에서 굳이 유틸을 들지는 않고 있어요. 우드가 확실히 멀리나가고, 샬로우페이스가 방향성에 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로그는 딥페이스인 편이죠?)
아이언은 플렉스무관 몸에 무리가 안가는 ‘중량’ 이 초중급선택의 핵심 키 인 것 같고 105그람 위로만 올리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피터님들과 리뷰하면서 중량차이에 따른 몸의 부담이 오래 즐겁게 골프하는데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웨지 등등 전반적으로 jpx의 로프트를 고려해서 빈틈없이 구성을 잘 하신 것 같네요! (우와)
저는 52 56 두개만 쓰고 있고, 60은 보다 상급자로 넘어가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함께 더 열심히해서 새로운 라베 갱신하시죠!
*** 요약, 스크린만 치실거라면 클럽구성이 그렇게 세세하게 중요할까 의문이 들지만
필드에서의 복잡한 상황을 생각한다면 3우드 추천 입니다!
@@골푸팬더-골프읽어주
답변감사합니다 !
3번 우드 4 5 유틸리티를 구성해야겠네요 ~우드는 치기 어렵다라고 너무 인식되어 있어서 부담됫었는데 극복해야겠네요 ㅎ
헛 골팬님 919에서 핑2로 갈아타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R7에서 v300 7로 갈아탔는데 뭔가 이유가 있으싥가 궁금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채고, 안좋은 이슈는 없습니다!
그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것도 바꾸고 저것도 바꾸고 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리뷰하다보니 주변분들이 안쓰면 나한테 싸게 넘겨라 이런 경우가 많아서
919는 반값에 입문하시는 지인에게 넘기게 됐어요~!
@@골푸팬더-골프읽어주 으하하하 마음도 너그러우셔라!
@@pinfire2000 그나저나 반일이니 뭐니해도 v300은 명채 맞는거 갘습니다 ☺️
@@골푸팬더-골프읽어주 에휴 사실 고민되기는 했는데.... 대안이 미즈노라 그냥 갔습니다. NS950 NEO가 느낌이 아주 좋아요 ㅎㅎㅎ
화질만 더 좋으면 고퀄입니닷
앗 피드백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가 캘러웨이 로그 제품 4번하이브리드인가요?
검색시 21도로 나오는데 영상은 20도라고 말씀해주셔서요~
로그 스타 입니다! 더 쉬운 채입니다 ㅎ.ㅎ
@@골푸팬더-골프읽어주
감사합니다 ! ㅎ100돌의 지원생으로써 엄청 도움 많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중동에 골프도시 같네요. 드라이빙 아이언에 대한 비교 리뷰나 드라이버의 볼 스펙에 대한 고찰 같은 것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어떻게 한눈에 아셨지 ㅠㅠ 모자란 스토리 끝까지 봐주셨네요.. 매번 주시는 아이디어들이 풍성해요 감사(X100) 합니다 ☺️
드라이빙 아이언 궁금했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브리드와 아이언이 같은 로프트일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이번리뷰는 연습로그 형태였지만 각잡고 비교 콘텐츠 준비해 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스릭슨 zu85 드라이빙 아이언도 가성비 갑이 라던데 혹시 쳐보셨나요? Prgr은 이쁘지 않아서요ㅜ
아 그렇군요! 저도 리뷰는 본 제품인데 쳐볼기회가 없었던 제품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비교리뷰에서 준비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