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미소 (텔레콘서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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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박주영-i7q
    @박주영-i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고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맹인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사.59:9ㅡ11)
    백지영 화이팅

  • @user-mt9lt3rx1s
    @user-mt9lt3rx1s Год назад +2

    사장님
    보고 싶다

  • @멍때리기-j8d
    @멍때리기-j8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 나코나서 배꼽이커졋다

  • @덴고덴고
    @덴고덴고 Год назад

    뽀노스타였지...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