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엄마의 밀린 자기관리/ 관리의 날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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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다가오는 여름휴가 기간
결혼 하고 아이 낳고 잃어버린 내 모습
이쁘고 건강한 엄마로 남고 싶은 욕심
그런데 아이 눈에는 밥 못 먹고, 운동하는 모습이 안쓰러운 가봐요
사랑스러운 방해꾼💜
노화를 역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긴 청춘 같은 삶을 연장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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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 #체중감량 #살림 #일상브이로그 #주부브이로그
![BAK Jay - Find Out (For Your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10FJO_XBCvY/mqdefault.jpg)
고마워 😊 님
한주도홧팅하세요
더이상비피해죽음
이없으시길바래봅니다
이시간에도복구에힘쓰시는분들수고가많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잘봤어요
맞아요.
비 피해로 허망하게 가신 분들도 많고
마음이 너무 무거운 한주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일상을 지켜나가야하니
사랑하는 가족과 나를 위한 한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하루씩은 꼬옥 자기 자신을 위한 날이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구에게든 :)
저도 그게 어제였는데요!
내 자존감도 높이는 일이 곧 밝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는 것 같아요 ㅎㅎ
체중조절도 하시고 팩도 하시고 꾸준히 자기관리 하시는 모습 넘 멋져요!
누굴 위해서도 좋지만 스스로를 위해서도 참 좋은 습관💛💚💛😊
엄마의 운동친구가 아들이라니.. 넘 귀엽고 대견해요.💗💗💗
저도 요즘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물티슈 사용이 부쩍 늘었는데 오늘님 영상보고 조금 자제를 해야겠어요.😊😊
탄수화물 섭취는 아무래도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줄여야 하겠지만 아들이 엄마 밥 꼭 먹어~ 할 정도면
너무 줄이신것 같아요. 조금씩은 드세요. 아들 걱정 안하게요.ㅎ😄😄😄
남편분과 집안에서 영화도 같이 보고 행복이 가득해 보여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루리파마님께서 빵순이 이신거 제가 너무 잘 알죠💕
카페빵집에서 10만워 넘게 플렉스 하셨었자나요 ㅎㅎ
탄수화물 줄이고, 운동도 안 좋아하는데 운동하려니까 너무 힘든 한주였어요
근데 저도 맛있는거 먹으려고 지금 이렇게 발악하는 한주예요! ㅎㅎ
오늘 서울은 흐린날이네요 루리파마님의 즐거운 여행기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자기관리하시는 모습보면서 존경스러운 마음으로있었는데~~ 아드님의 귀여움 덕에 입꼬리가 광대까지 올라왔어요 ㅋㅋ😆😆
ㅋㅋㅋ 아이가 요새 너무 이쁜 행동을 많이 하더라고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였지요 매번 간과하는 부분들인데 생각날 때마다 엄마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에 펑펑 운적이 한 번 있었어요 그 때부터 뭔가 더 친해졌다고 해야할까요 ...!!
영상 보면서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오늘님은 근데 엄청 젊으신 것 같은데요 ?! 관리도 하고 육아도 하시는데 맥북 여는 모습까지 너무 멋지십니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님의 그 순수함이 정말 매력적이거든요 6:27 와중에 퀄리티 무엇....
장마 정말 조심하셔야합니다 ! 어디에 계시든 항상 몸조심 ! 건강하시길 바래요✨
아들이 엄마 쿠션에 물에 응원까지👍👍 밥까지 챙겨먹으라고 하다니 ㅠㅠ 쏘 스윗 다람쥐에요❤ 저도 얼마전에 옷 정리 했는데 아직도 한가득이에요😅😅 언제쯤 미니멀로 생활 할 수 있을지ㅎㅎ 좀 더 배워야겠어요!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세요😊
옷정리로 남은 옷은 가스렌지 청소와 후드 청소용으로 재활용 되었어요 ㅎㅎㅎ
속이 시원..... 지금 한창 이쁘게 꾸미실 나이자나요 옷정리는 자연스럽게 될지 몰라요~~
오늘도 스윗 다람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야채쌈 너무 좋아하는데 식탁이 푸릇푸릇 너무 맛있겠어요💚
물티슈 사용 줄이는거 저도 최대한 줄이고있기는 한데 아직 행주는 도전안해서 제일 어려운 숙제같아요ㅠㅠ
아침 굶지말고 먹으라고 챙겨주는 아드님 너무 든든한데요!! 엄마 심쿵이겠어요🥰✨
맞아요 엄마 심쿵하게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ㅋㅋㅋ
물티슈 정말 많이 안쓰게 되더라고요?!! 저 어릴 때만해도 물티슈같은게
없었던거 같은데 없음 없는대로 잘 살게 되는게 인간인가봐요 ㅎㅎ
ㅎㅎ 귀여워서 어째 밥을 먹어요 ^^
하하하하... 배고파서 입에서 단내가 나도 웃음이 늘 납니다!!💕
얼마전 옷타령하는 애들에게 니들옷사주다간 엄마옷은 하나도 못 산다~ 이야기하며 눈물이 핑~ 사면되는데 살수있는데 가족핑계로 안사놓고 왜 원망이 섞였는지... 저도 요새 고마워님과 똑같은 운동하고있어요.건강검진표 날라온후로 샐러드와 과일도 챙겨먹으려 하고 있네요. 비슷해서 놀람요ㅋㅋㅋ 예쁜밥이 행복하다를 실천하고 계시는 고마워님.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힝..... 아이가 둘이라서 더 그러시겠죠? 의복비, 식비, 문화비....
외모가 더 중요하고 관계가 중요한 시기인 두 아이들을 위해 엄마가 희생을 쪼금 하긴 해야되는거 같아요.ㅜㅜ
저 옆구리 살이랑 출렁팔뚝 진짜 ... 나시를 못 입고 있어요. ㅎㅎ 저희 같이 꼭 여분의 살들을... 폭파 시켜봐요 ㅎㅎ🔥
@@Thanks_fortoday 오늘 산에 다녀오며 지친다 소리를 몇번 뱉었지만... 함께 폭파시키자고하시니 밤에 산책로 운동삼아 나가봐야겠네요.ㅋㅋ 빵빵 터트려보자구용
@@fineafternoon 아.... 오늘 죽지 않을 정도까지 하겠습니다 으쌰으쌰!!!🔥🔥🔥
오늘 영상도 즐겁게 봤네요. 저도 옷장 정리해야하는데...ㅎ
아드님이 어지간한 딸보디 스윗해서 부러웠는데 식사준비하시는거 보니까,엄마가 어지간한 엄마보다 스윗하신거라 그런거 같네요.
저도 가계부는 아날로그 좋아해서 15년째 손으로 쓰고 있어요.
근데 놀라운건 절약은 안되더라구요. ^^ 제겐 가계부는 돈이 어디로 도망갔나 확인하는 용도로만 쓰이네요.ㅠㅠ
비도 너무 많이 오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 속에 살면서 너무 많은 정보에 불안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당연한것처럼? 일상을 지켜나가려는 노력이 위로와 안도감을 주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경아님은 좋은 눈을 가지셨나봐요.
제 아들에 대한 시선으로만 봤는데 저를 그 아들의 엄마로 봐주시는 시선.
그것또한 따뜻하게 봐주셔서 너무 고마운 마음 뿜뿜
저는 절약하면 또 자신이 있어요. 10대부터 지금까지 생계를 책임지는 쪽이었어서
남편과 결혼하고도 허리띠 졸라메는 건 약간 허들 넘는 게임처럼 살고 있죠
절약과 관련된 영상 찍고 싶은데 시댁 어머니도 보고 계시고.... 너무 궁상 맞아보일까봐
못찍고 있어요;; 하지만 잘 편집해서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자칫 처지기 쉬운 요즘이예요. 한주가 무탈하고 평안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자기관리..이거이거 굉장히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운동이나 음식 신경은 쓰고 사는데 꾸미는건 좀 귀찮아하는 병이 있어서 편한 방법 하나 찾으면 그렇게만 쭉 살더라구요😂 오늘든 자극 받아서 팩을 좀 해볼까 싶네요😉 그나저나 운동할 때 간식 두고 가는 아이 진짜 귀여워서 우짜죠😍♥️ 랜선이모가 쓰담쓰담 백번 해줬다고 얘기해주세요🫶🏻
저도 이번 복날 슬쩍 지나갔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하게 더 챙길 필요까지는 없겠다는 핑계로(?)ㅎㅎ 물론 여름이라 일부러 힘 딸리지 않게 평소에 먹는건 잘 먹기도 하지만요 ㅎㅎ
인스타용 도시락 서비스 진짜 아이가 좋아하는게 보여요~ 사실 저도 저렇게는 못해줘서 뜨끔😅 지금은 저런걸 바랄 나이는 또 지나서 참 ㅎㅎ 다른 방식으로 챙겨줄 궁리를 해봐야겠네요:) 늘 좋은 자극 주시는 오늘님~
저도 남편 여유 있는 날 영화를 자주 보는데, 팝콘이 늘 끼는 것도 어쩜 같네요 ㅎㅎ 저희집은 두 남자가 집에 팝콘 떨어지는 걸 못보거든요 😂
저도 육아가 힘들 때 투정부리던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는 것들이 참 많은데..마음이 바닥일 땐 그것도 왠지 서글프더라구요^^; 여러모로 성숙이 참 어렵구나..생각하며 🥲 비로 흐린 하늘 보다가 오늘님의 밝은 영상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드리고, 남은 한주도 비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다이어트 하는 엄마가 안쓰러운지 자꾸 먹으라고 해요.
요리를 해야겠다고 하질 않나.
너무 말랐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나.....;;; ㅎㅎㅎ
잘 먹고 사는 현대사회에서 복날은 의미도 없는데 닭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손으로 이래저래 만들기 좋아하는 제 개인적 만족으로 아이와 남편에서 종종 해주곤 하는데
어설퍼도 반응해주니 저도 행복해서 해주는거 같아요~
디어데이님의 분위기가 저에게 느껴지는데요~~~
오늘은 약간 힘든 마음이 올라오셨을까요???
제가 운동하다가 디어데이님 생각이 났는데 우리는 영혼의 데깔꼬마니 같다
이런 또 유치한 발언이 떠올랐어요; (오글)
사람도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영혼은 어쩌면 데깔꼬마니??? 같은 유전자?? ㅎㅎ
폭우로 희생자도 나오고, 흐린 날이 자칫 쳐지기 쉬운 한주예요
조회수가 다시 바닥을 쳐서 저도 사실 기쁠것 없는 요새지만, 말씀하신대로 성숙과 수행과 그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다.
디어데이님의 한주를 궁금해하며 목요일날 뵐께요^^
남편티셔츠 넘 편하쥬: ) 남편옷 내옷, 내옷도 내옷😊😆
맞아유 ㅎㅎ 남편 옷은 커서 더 편해요~~👍🏼
자기관리
중요해요
자기 관리는 본인의 나이에 맞게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가족 곁에 머물면
더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봤어요 ^^
ㅎㅎㅎ 여기도 영양과잉인 사람 추가요 ㅋㅋㅋㅋ😅😅😅
현대인 대부분이 영양과잉이래요 우리는 평균이라 생각해보아요 ㅎㅎ
ㅎㅎ 저는 항상 남편이 절대 안버리고 빵꾸난것도 입으려고해서 몰래 버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남편한테 안맞는 옷은 다 제가 집에서 편하게 입으려고 쟁여놔요 ㅎㅎ
마스크팩도 하고 엄마라고 여자에겐 항상 필요한 관리의 날인것 같아요!!
남편분 정말 귀여우시더라고요. 한글말 "네" 이러시는데 아기 말 가르쳐주듯이 성아님이 하시는 것도 웃기고.
엄마가 되면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했던게
까맣게 잊고 잃어버리게 되요. 오늘 영상 훗날 기억하셔서 꼭 관리 잊지 마세요~저 처럼 후회해요;;
팩..해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 친정엄마랑 통화하는데, 엄마가 '얼굴에 뭐라도 바르고 다녀! 관리 좀 하고, 푸석푸석한 얼굴로 다니지마!' 하고 하도 혼내셔서.. 뭐라도 바를까하고 화장대를 뒤져봤더니 화장품들이 다 사용기한이 지났더라고요.😅 덕분에 화장대 정리 잘했죠ㅋㅋ
저는 스킨 로션도 안 바르는데 가끔은 이거 너무한건가 싶기는 해요.😅
저는 요즘 얼굴보다 몸에 욕심이 생겼어요. 특히 근육이요. 얼굴의 급격한 변화는 수술이 아니고서는 꽤 어렵겠구나 싶은데, 몸은 내 노력으로 꽤 큰 변화도 기대해볼 수 있겠다, 하는 희망을 봤거든요😂
울끈불끈한 탄력까지는 아니어도 바닥으로 끝없이 처지는 피부들을 조금은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재미있어요. 내 친구의 이야기 같은 영상에 저도 주절주절 말이 길어져요.😊
저도 스킨은 그냥 맹물이 스킨이다 생각하고,
로션은 아이꺼 써요 ㅋ 그래도 둘다 안 바르신다니 뭔가 존경스러워요 전 그런 내츄럴함이 좋거든요👍🏼
그래서 김대호 아나운서랑 기안84를 좋아하나봐요....
저는 요새 갑자기! 아주 갑자기 외모에 신경쓰고 싶어졌어요. 거울 보니까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몸도 물론 근육도 붙고 날렵하고 고급 요가 동작도 잘하고 싶어요!!! ㅠㅠ 모델 한혜진씨가 인생 내맘대로 되는건 없어도 몸하나는 정직하게 결과가 나오더라 이것만큼 쉬운게 어딨냐 하시더라고요. 근데 안쉽던데...;;;ㅎㅎ
저도 주저리주저리 안부도 궁금하고...
시골집님 영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스트레칭 없이 운동하다 다친 1인... ㅜㅜ
집에서 간단히 스트레칭만 매일 해줘도 정말 몸에 좋거든요.
탄수화물이 정말 맛있는건데... 맛있는 건 살찐다는...
예전엔 그런거 1도 신경 안썼는데, 나이가 드니 어쩔 수 없네요 ㅠㅠ
맛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뇌에서 생겨나는 도파민들..... 밀가루... 설탕..
맞아요 저희 요가선생님도 꼭 무리하지 마시라고 운동은 본인의 몸상태에 맞춰서 날마다 달리 하시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마전 구독하고 지난영상도 다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제 취향의 채널을 만난거같아 좋아요. 갬성이나 철학? 이 비슷한거 같아요. 베란다 텃밭은 혹시 실외기 놓는곳에 하신건가요? 저는 1층 아파트라 너무 부럽네요.^^😄
아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저는 제 가치관과 같은 분들이 함께 소통하면 너무 너무 진심 반갑더라고요!💜
주부라고 비슷한 가치관을 모두 갖고 살지 않으니까요.
실외기 쪽에도 있고, 반대편에도 있어요~~~ 층마다 텃밭을 가꿀 수 있는 구조예요!
저는 158에 46kg. 중딩학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