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큰일 하셨네요. 편집된 영상이지만 제가 다 입에 단내나네요^^ (느낌 아니까~) 저는 뭔가 오감이 어수선할 때 물건을 비우고 청소를 해요 . 그러면 뭔지모를 기운이 안정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거같더라구요. 공간에대한 통제력을 확인하게 되어서 그런걸까요? 중고거래 쉽지 않은데..환경위해 재정비해서 비워내시는거 리스펙트네요. 좋은 기운들 많이 들어갔길 빌어요.
경아님도 똑같이 하시는군요! 사실 이렇게 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하시는 분도 꽤 많으시기 때문에 동질감 느끼는 댓글이 참 반갑습니다! 저 정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했는데 그 부분도 알아봐주시다니 역시💜 저 역시 마음이 복잡할때 정리하며 힐링을 느끼기도 해요! 오늘 구매한 당근 물품이 하자가 생겨서, 판매자에게 환불 요구하니 안된다고 해서 분쟁조정으로 들어가는데 마음이 참 억울하고 심란하네요. 그럴꺼면 새제품 사지 왜 당근으로 사냐는 식인데 (당근으로 판매위주로 하다보니, 구매는 당근으로 몇 번 안해봤는데) 3일 만에 하자가 발생하고 십만원대인데 참 속상합니다. 괜시리 경아님께 하소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끄적여봤네요 ;;
@@Thanks_fortoday 좋은 마음으로 구매하셨다가 속상하시겠어요. 당근 마켙만 봐도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겠더라구요. 소유한 물건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잘 협의해보시다가 안되면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이게 또 2차 손해예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쓰레기산 다큐도 보고, 의류생산 과잉으로 방글라데시의 환경오염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세계원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매트는 더러웠어요. 역시 영상의 해상도가 낮아서 그런지 깨끗해보이지만 아이의 예술혼이 매트에 그대로 있어서 ㅎㅎㅎ 그런데 맑은오후도 아나바다 생활이 꽤 몸에 베신걸로 느껴지는걸요~~~?
오랜만에 영상에 저희가 감사한 입장인데 죄송하다니요..!! 업데이트 뜬 거 보고 바로 달려왔는걸요,...✨ 정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날을 잡지 않고서는 자주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님 영상만 보면 바로 정리하고 싶어져요 정말로 ㅠ 주부는 역시 뭘해도 능숙하다니.. 오늘님도 이런 부분들이 서투르실 때가 있었겠죠? 상상이 가진 않지만 저도 자주 하다보면 늘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핫 저번 해외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영상 기대하고 있었는데 두군두군,, 장마 피해는 없으셨나요? 늘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장마 피해는 없었어요~ 정리를 저는 한달 간 한거 같아요. 그냥 대형쓰레기 봉투에 다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당근하고, 분리수거 하고 다시 제 정리하고, 가구 옮기고 몸을 부지런히 옮겨보았죠 해외여행 영상은 올리고나서 몇시간 안되서 내렸어요.. 제 채널 성격과 크게 맞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오랜만에 올렸는데 반가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뜸하셨어요~~😢 여행영상 올라온거 확인하고 이따 봐야지~ 하고 킵해두었다가 다시 들어왔더니 없어졌더라고요~ 그러고선 뜸하셔서 나름 엄청 걱정했네요~ㅜ방학이라 바쁘셨겠구나 하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중고거래 진짜 귀찮죠~닦고, 사진찍고, 내용 쓰고.. 저도 귀찮아서 패스도 많이했는데.. 오늘님 영상보니까 쓰레기산에 보태지 말자는 생각을 하면 좀 덜 귀찮을것같긴해요! 도시에 비해 인구가 많이 적어서 거래가 잘 안되긴하지만..다시 열정을 가지고 중고용품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시골은 확실히 그렇죠~~ 그리고 농기구도 있고 마당용품도 있으니 더욱 어려우실거 같아요~ 여행영상을 올렸다가 바로 하루만에 내렸어요, 여러가지 제 판단에 아닌거 같아서요;; 중고가 아니더라도 물건을 사는 행위 부터 내려놓는게 참 쉽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이제 시골집님 영상 보러가야겠네요~~^^
So sastifying to see people decluttering their home, above all me with many things to get rid of :) If I understand correctly, in South Korea, you have to pay to throw away your garbage? I sell CDs and barely earn anything (cleaning, taking pictures, storing/organizing, uploading, answering, printing, packing, going to the post office...). But I prefer that someone else use it than throwing them away, I feel guilty :)
Yes. people who throw away garbage have to pay for fee, or buy plastic bag in South korea. Its regal. I saw many used shop in Vancuover when I feel not good but Now I really hope to see many secondary shops also in Korea :)
와~ 반가운 오늘님 영상❤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었는데 정리 정돈 척척하시는 오늘님 손놀림에 제 정신도 정돈되는 기분이네요😍🫶🏻 그나저나..진짜 정리하고 버리는데 일가견 있으신 분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쓰레기가 나오는걸 보니..저희집도 각잡고 정리하면 또 한트럭 나올거 같아요😅 오늘은 특히 더 자세히 팁들 보게 되었어요. 계절이 바뀌니..또 슬금슬금 정리할 것들이 머리에 떠오르던 차였거든요 히힛 저는 베트남에서 과자를 그렇게 사왔는데 ㅋㅋㅋ 사오신 것들 보니 저 왜 몰랐나 싶고 그렇네요😂 이번 여행 생각없이 간 게 티나는..ㅎ 방학도 끝나고 정리정돈도 하셨으니 한동안 자유 만끽하실 오늘님😌 부디 평안한 하루들 되시기를 바랄게요🫶🏻
저도 정리정돈은 책도 많이 보고 이런저런 팁들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내가 왜 이런 쓰레기를 샀을까 안목이 이리도 없나 싶더라고요 ㅎㅎ 안 사는게 답이다 싶었는데 또 매장 둘러보기라도 하면 왜이렇게 이쁘게 잘 나오는지. 계절이 바뀌면 옷장을 정리하고, 년도가 바뀌면 책장을 정리한다고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정말 슬슬 계절이 바뀌고 있어요~~ 베트남 가서 희안한거 발견했다가 맛있어서 매장 돌면서 싸그리 사왔네요ㅎㅎ 물론 저렴한 물가가 한몫했쥬~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니 또 마음이 일렁일렁 하네요~ 몸과 마음 알찬 한주 되시고 영상에서 또 뵈요^^
맞아요ㅡ 사는것 못지 않게 버리고 정리하는데 엄청 에너지,비용 소모돼요. 당근 나눔, 판매 환경 생각하면 맞는데 사진찍고 올리고 채팅하고 약속잡고 생각만 해도 지쳐서 자꾸 그냥 버리게 되네요.
정말 딱 제 마음 같은 댓글 달아주셔서 마음이 뻥 뚫리는 소통의 기분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아이세대를 생각하면 중고가 답이구나 싶어요~ 영상 함께 해주셔서 답글까지 감사합니다.^^💜
전 왜 이런 영상들이 좋은 걸까요.. 정리하는 영상에 저도 차분해지구, 당근 활용 엄청하는 저에겐 저 귀찮음이 뭔지 아니까 또 공감가서 웃기구ㅋㅋㅋ 자막에 다신 글들 너무 공감이에요!!! 찬찬히 비워지는 공간이 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후련~~
후련한데 또 쌓이고 있어요 소유욕이 한창 넘치는 아들 덕택에 꾸준히 일거리가 생기고 있네요 하핫;;; 따뜻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초딩이 같이 있어도 잼있지만 내시간이 아예 없으니 개학하고 이제 살만한거 같아요. 내용에 공감하면서 시청했어요.^^
우와~큰일 하셨네요. 편집된 영상이지만 제가 다 입에 단내나네요^^ (느낌 아니까~)
저는 뭔가 오감이 어수선할 때 물건을 비우고 청소를 해요 . 그러면 뭔지모를 기운이 안정되고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거같더라구요. 공간에대한 통제력을 확인하게 되어서 그런걸까요?
중고거래 쉽지 않은데..환경위해 재정비해서 비워내시는거 리스펙트네요. 좋은 기운들 많이 들어갔길 빌어요.
경아님도 똑같이 하시는군요!
사실 이렇게 까지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하시는 분도 꽤 많으시기 때문에
동질감 느끼는 댓글이 참 반갑습니다!
저 정말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했는데 그 부분도 알아봐주시다니 역시💜
저 역시 마음이 복잡할때 정리하며 힐링을 느끼기도 해요!
오늘 구매한 당근 물품이 하자가 생겨서, 판매자에게 환불 요구하니 안된다고 해서 분쟁조정으로 들어가는데
마음이 참 억울하고 심란하네요. 그럴꺼면 새제품 사지 왜 당근으로 사냐는 식인데
(당근으로 판매위주로 하다보니, 구매는 당근으로 몇 번 안해봤는데)
3일 만에 하자가 발생하고 십만원대인데 참 속상합니다.
괜시리 경아님께 하소연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끄적여봤네요 ;;
@@Thanks_fortoday 좋은 마음으로 구매하셨다가 속상하시겠어요. 당근 마켙만 봐도 사람이 얼마나 다양한지 알겠더라구요. 소유한 물건에 대해 객관성이 떨어지는 분들이 종종 있더군요. 잘 협의해보시다가 안되면 너무 속상해하지마시고(이게 또 2차 손해예요)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김경아-d8d6j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거... 하하 진짜 공감합니다. 괜히 채팅해서 시비 거는 사람도 봤어요. 남편도 큰 돈이라 생각말고 똥 밟은 셈치자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버리고 당근하다 안 됨 기증으로 하며 버리고 있어요~~
정말 훌륭하세요~ 정말 당근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오늘아 고마워님 올만에 뵈요 정리하시는 모습보니 제가 속이 다 쉬원하네요 부지런하신 모습 보기좋아요 76❤응원드리고 손풀려서 다시 잡고 갑니다 놀러오세요 ^^
시원하게 치우시네요
내속이 다 시원하네요
대리만족😊
어머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물건 비우기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집을 가꾸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저는 처분한다... 이지만 또 이내 새로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병이 있어요. ㅎㅎㅎ 미니멀 라이프 응원합니다!
8:11 베트남에서 한가득 구입해오셨군요😊
고마워님의 선택에 박수를~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요? 저도 비우고하고싶은데 참 쉽지않네요. 나름의 이없음 잇몸으로 살자하면서 또 채우고 있는 저를보면 이렇게 의지가없나싶고... 층간소음매트는 깨끗한데 드림해보시지 그러셨어요? 돈주고산물건 돈주고 버려야하는 세상 참 아이러니하죠. 옷이가득 쌓인 쓰레기산 다큐본후 저도 싼옷 여러장사느니 오래입을 옷 한장사자로 바뀌고있답니다. 알바가기전 유튭영상뜨길래 보고갑니다(당연 풀청으로다가)
저도 쓰레기산 다큐도 보고, 의류생산 과잉으로 방글라데시의 환경오염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세계원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매트는 더러웠어요. 역시 영상의 해상도가 낮아서 그런지 깨끗해보이지만 아이의 예술혼이 매트에 그대로 있어서 ㅎㅎㅎ 그런데 맑은오후도 아나바다 생활이 꽤 몸에 베신걸로 느껴지는걸요~~~?
@@Thanks_fortoday 아껴쓰기만 열심히 하는 개미입니다.ㅋㅋㅋ 언제 돈 좀 모으려나요... 맛저하세요^^
전 굿윌스토어.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합니다.😊
괜찮아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에 저희가 감사한 입장인데 죄송하다니요..!! 업데이트 뜬 거 보고 바로 달려왔는걸요,...✨
정리하는 걸 좋아하지만 날을 잡지 않고서는 자주 미루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님 영상만 보면 바로 정리하고 싶어져요 정말로 ㅠ
주부는 역시 뭘해도 능숙하다니.. 오늘님도 이런 부분들이 서투르실 때가 있었겠죠? 상상이 가진 않지만 저도 자주 하다보면 늘 거라고 믿고 있어요 하핫
저번 해외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영상 기대하고 있었는데 두군두군,, 장마 피해는 없으셨나요? 늘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요☺
장마 피해는 없었어요~
정리를 저는 한달 간 한거 같아요. 그냥 대형쓰레기 봉투에 다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당근하고, 분리수거 하고 다시 제 정리하고, 가구 옮기고 몸을 부지런히 옮겨보았죠
해외여행 영상은 올리고나서 몇시간 안되서 내렸어요..
제 채널 성격과 크게 맞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오랜만에 올렸는데 반가워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고마워 님
잘보고다음주에뵈어요
어구^♡^매트가탐나내요
😂😂😂😂😂파셨죠??
매트가 영상에선 깨끗하게 나왔는데, 사실 아이의 예술혼이 많이 담겨서 엄청 지저분해요 ㅎ
유리와 도자기는 달라용^^
도자기류는 일반쓰레기 입니당
오오! 저 항상 아리송 했는데 머리에 잘 담아둘게요!!!👍🏼
왜이렇게 뜸하셨어요~~😢 여행영상 올라온거 확인하고 이따 봐야지~ 하고 킵해두었다가 다시 들어왔더니 없어졌더라고요~ 그러고선 뜸하셔서 나름 엄청 걱정했네요~ㅜ방학이라 바쁘셨겠구나 하는 생각은 미처 못하고..😅
중고거래 진짜 귀찮죠~닦고, 사진찍고, 내용 쓰고.. 저도 귀찮아서 패스도 많이했는데.. 오늘님 영상보니까 쓰레기산에 보태지 말자는 생각을 하면 좀 덜 귀찮을것같긴해요! 도시에 비해 인구가 많이 적어서 거래가 잘 안되긴하지만..다시 열정을 가지고 중고용품 정리를 해봐야겠어요!😊
시골은 확실히 그렇죠~~ 그리고 농기구도 있고 마당용품도 있으니 더욱 어려우실거 같아요~
여행영상을 올렸다가 바로 하루만에 내렸어요, 여러가지 제 판단에 아닌거 같아서요;;
중고가 아니더라도 물건을 사는 행위 부터 내려놓는게 참 쉽지 않는거 같아요~
저는 이제 시골집님 영상 보러가야겠네요~~^^
아이가 커가면서 정리는 끝이 없는거 같네요. 넓으면 물건이 쌓이고 미니멀 라이즈도 쉽지 않고
그리고 폐기 비용도 요즘에는 많아 져서 이래 저래 쉽지 않네요
맞아요~ 무엇보다 저는 우선 환경을 생각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니 생활방식도 바뀌는거 같아요~
당근 너무 귀찮음ㅠㅠ 그렇다고 아직 쓸만한 걸 그냥 버릴 수는 없으니 액수 작을때는 판매도 귀찮아서 바로 나눔으로 시간과 에너지 절약~ 안 사는 게 답이죠..
@@mountainaverest5299 너무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저 다음주에 중고거래에 대한 고민고민 후 영상 올리는데 같은 생각일지 궁금하고 또 떨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숨긴다"는 표현이 너무 적절하네요. 필요한 상황에서 못찾아쓸거면서 넣어두기...ㅋㅋㅋ
공감해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정돈이 아니라 숨기는 용도로 서랍장을 사용하시는 분들 분명 계시더라고요~ㅎㅎ;;
So sastifying to see people decluttering their home, above all me with many things to get rid of :) If I understand correctly, in South Korea, you have to pay to throw away your garbage?
I sell CDs and barely earn anything (cleaning, taking pictures, storing/organizing, uploading, answering, printing, packing, going to the post office...). But I prefer that someone else use it than throwing them away, I feel guilty :)
Yes. people who throw away garbage have to pay for fee, or buy plastic bag in South korea. Its regal.
I saw many used shop in Vancuover when I feel not good but Now I really hope to see many secondary shops also in Korea :)
버리는거보니 넘좋네요~~ 구독이요
감사합니다. 고민 더 열심히 하며 영상 찍어야겠어요!💜👍🏼
안쓰면 쓰레기 !!
멀쩡한건 팔자 단돈 천원이라도 ㅎㅎ 귀찮긴해요 그래도 버리는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저는 당* 많이 이용해요 ! ㅎㅎ
저도 무조건 당근입니다. 요새는 중고시장이 커져서 반값은 커녕 10분의 1로 내놓거나, 나눔을 해도 잘 안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구매에 더더욱 신중해지는 것 같아요.
안쓰면 쓰레기라는 생각 저랑 어쩜 100% 같으신지요💜
와~ 반가운 오늘님 영상❤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었는데 정리 정돈 척척하시는 오늘님 손놀림에 제 정신도 정돈되는 기분이네요😍🫶🏻
그나저나..진짜 정리하고 버리는데 일가견 있으신 분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쓰레기가 나오는걸 보니..저희집도 각잡고 정리하면 또 한트럭 나올거 같아요😅 오늘은 특히 더 자세히 팁들 보게 되었어요. 계절이 바뀌니..또 슬금슬금 정리할 것들이 머리에 떠오르던 차였거든요 히힛
저는 베트남에서 과자를 그렇게 사왔는데 ㅋㅋㅋ 사오신 것들 보니 저 왜 몰랐나 싶고 그렇네요😂 이번 여행 생각없이 간 게 티나는..ㅎ
방학도 끝나고 정리정돈도 하셨으니 한동안 자유 만끽하실 오늘님😌
부디 평안한 하루들 되시기를 바랄게요🫶🏻
저도 정리정돈은 책도 많이 보고 이런저런 팁들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내가 왜 이런 쓰레기를 샀을까 안목이 이리도 없나 싶더라고요 ㅎㅎ
안 사는게 답이다 싶었는데 또 매장 둘러보기라도 하면 왜이렇게 이쁘게 잘 나오는지.
계절이 바뀌면 옷장을 정리하고, 년도가 바뀌면 책장을 정리한다고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정말 슬슬 계절이 바뀌고 있어요~~
베트남 가서 희안한거 발견했다가 맛있어서 매장 돌면서 싸그리 사왔네요ㅎㅎ
물론 저렴한 물가가 한몫했쥬~
날씨가 제법 선선해지니 또 마음이 일렁일렁 하네요~ 몸과 마음 알찬 한주 되시고 영상에서 또 뵈요^^
이메일 좀 부탁드려요! 협찬문의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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