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영상에 오해의 부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사격에 관하여 궁금하신 사항들,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전달드리기 위함이었으며 영상에서도 전달드렸다시피 현장에서 모든상황을 고려하고 미션수행 결과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인 이동규대원님이 1등이라는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 제 의도와 다르게 영상이 전달되었다면 다음 영상부터는 그점 유의해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사클라스 채널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50m 가정은 타부대 응원하는 사람들로부터 역풍을 맞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굳이 할 필요없는 가정까지 하며 평가절하하는 듯한 내용으로 전달 된 게 일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듯하네요. 1등한 팀은 쿨하게 인정하는 게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방송에선 가장 안전합니다. 저는 이승용, 박수민 같은 사람들 때메 707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또 강철부대 애청자라 리뷰 종종 보는데 개선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7:45 이상사클라스님의 말에 대해 반박 하자면, 상탄이 낫기때문에 맞춘것이다. 만약 50m가 더 멀엇다면 어땟을까요? 라고 전제를 까는거 자체가 잘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상탄이든 뭐든 결과로 헤드샷 상단 뚜껑을 맞춰논 결과가 있기때문에 사회자가 한 말이지... 그걸 50m 더 멀엇으면 어땟을까란.. 만약을 넣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럼 저도 똑같이 표적이든 거리가 50m 더 멀었다면...? 이동규 대원이 그 50m에 맞춰 또 뚜껑을 맞췃겠죠... 라고 답변 드리고 싶네요. 결과로 증명을 했는데도... 굳이 같은 부대원 출신 아니라고 깍아 내리는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상사님 틀린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방송 총기 제원상 1 조준점 91 미터 2조준점 거리 대략 250미터입니다 방송상 300미터라 말했으나 실제 조준거리는 대략 200에서 250정도 입니다. 이동규대원은 정확히 병의 뚜껑을 조준하고 쏜것이 맞습니다. 저곳에서 이동규대원만이 드라구노프나 북한식 재래식 화기를 주로 사용해봤습니다 300미터 타켓이다 하면 상층부를 겨냥하는것이 탄의 궤도를 인지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국산 저격화기 조준점이 정확히 일치하는 제1조준점 제2조준점 이상사님께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왜 조준한 지점 그대로 꼿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미 방송상 화기의 화력은 탄의 궤도와 상관없이 저거리에서 조준하면 정확히 꼿히게 세팅되어있었습니다
이상사님... 팬입니다. 더 솔져스보고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도 본인의 스펙을 유지하시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강철부대2 리뷰도 여러 유투버가 있지만, 제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방송이라 제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본인 감정이 너무 많이 보였어요~ 누구나 다 본인이 나온 부대 편일거에요 이해합니다. 헤드샷을 날렸는지, 실수한건지 이런 부분은 이동규 본인만이 아는것이고, 그것을'' 더 먼 거리였다면....''이란 가정을 하신부분은 본인의 감정이 나왔다라고 보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SART VS 해수색 리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는 이 부분도 정말 멋있게 봤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보여준걸로만 객관적으로 판단할게요. 이상사가 더솔져스에서 보여준거보다 강철2에서 이동규가 사격미션에서 보여준게 더 임팩트 있네요. 강철2 사격미션에서 가장잘한것도 이동규대원 입니다. 다른 대원들도 잘했지만 이동규 대원이 과정부터 결과까지 가장 좋은 성과 낸거는 사실이네요. 과정은 결과로 증명하는거 아닌가요? 이상사가 지적한 50m 가정법은 에바입니다. 대원들의 사격 미션에서 잘된 부분도 전문적으로 짚어 줬으면 좀 더 신뢰가고 더 좋은 영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관심받는 위치에서 영상제작시 표현에 있어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영상 제작해주신점은 감사드립니다.
@@daradara1060 아니요 억까 아닙니다. 아주 객관적인 결과에따른 설명이에요. 영상에서 미션중이였던 대원들이 사격했던 타겟이 물감이 든 병이였나요? 병 중앙에 임팩트시킨 다른대원들 병을 보면 물감이 뒤로 터져서 퍼지죠? 반면에 뚜껑을 맞춘 대원은 물감이 퍼지지 않았죠. 일반인들에게는 어차피 타겟팅이된거니 상관없지 않느냐고 할수있지만 군출신인 제가보기에는 완전히 다른 결과입니다. 하지만 미션자체가 타임어택이였다는점, 그래서 사격정밀도보다 시간에서 이득을본 대원이 똑똑하게 승리했다는점도 분명히 맞습니다. 이상사님도 이부분을 칭찬했구요. 다만 저격수가아닌 제가 보기에도 보이는 상탄이 저격수출신에서도 탑급이였던 이상사님기준에서는 더 잘보이겠죠? 그리고 이런점을 지적해주는걸 볼수있는것도 이상사채널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력인정하고 칭찬하는데 어느부분에 꼬아서 억지흠잡는다는 거지요? 영상보니 찬찬히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mc가 마치 뚜껑끝부분을 맞춘것을 헤드샷이라며 더대단하고 뛰어난것으로 포장한것을 그건아니다라고 정확히 찝어낸것이라 생각합니다 뚜껑윗부분 맞은것은 목표물이 병이아니라 표적지라 생각해보면 1점,2점부분에 맞은겁니다 3분다 목표물을 타격하였고 저격성공입니다 "뚜껑을 맞춰서 더 대단하다" 라는것은 아니다 말하는겁니다 이동규가 가로넓은테이블을 뛰어넘어 시간을 줄인것 순간적판단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전력으로 뛴 작전도 좋은선택이였구요. 등에 메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손에 들고 뛰는 작전도 좋았구요 이런차이가 기록차이를 만들어 멋지게 1등을 이뤄 냈어요. 칭찬할것이 이렇게많은데 뚜껑같이 억지 칭찬거리만들어 찬양하는걸 찝어냈다고 꼬였다니요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미션수행이 아니라 이동규대원은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켜 보여주는 캐릭이라 상탄이라 해도 그것마저 의도된것처럼 믿고 싶고 인정하고 싶어요 HID임무 특성상 소리없이 표시나지 않게 할거란 기대심리를 충분히 자극시켜주고 타 부대하고의 차별화를 충족시켜주기에 넘치고 남아요 잘하고 열심히 한 사람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상탄이든 의도했든 본인만이 안다'는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네요 영상 인터뷰는 저격 후, 순위 발표전 한것으로 보입니다(근거 이동규:10초이상 차이예상, udt:1등예상, 특전사:자기보다 다들 빨랐으므로 1위 확신 안하고 저격 당시 1위로 생각했다 과거형) 이상사님은 맞춘 부위 결과만 놓고 말씀하셨는데. 이동규는 저격 후 위 인터뷰에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아무리해도 저격은 나한테 안된다."라고 했습니다. 뛰어 온거 빠른 것이 아니고 "저격"을 말했습니다. 그럼 중앙을 맞추려 했지만 상탄이 나서 겨우 맞추고도 다른 저격수들은 나한테 안되고 나는 그 위에 나는 놈이라 인터뷰한 것이 됩니다. 이상사님의 말이 맞다면 저격은 누구한테도 안진다는 이동규가 상탄 나고도 저렇게 저격수 모두를 기만하는 말을 '방송'으로 했다는 결론이 납니다. 이동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자기 실력에 대해 허세를 넘어서 사기를 친거죠 다시 처음 가정으로 돌아가서 객과적으로 일반인이라면 상탄 후 인터뷰일까요? 의도 저격의 인터뷰 일까요?
@@crack3949 이상사님 리뷰 보셨죠? '50미터 멀었으면 못맞췄다.' 도 실수를 전제함. 저격수가 자기가 조준한 곳이 아닌 곳에 맞추면 실수가 아닌가요? 남들은 병이 깨졌으니 성공이라 하겠지만 총을 쏜 장본인은 상탄인지 의도된 저격인지 안다는 가정하에 상탄이면 실수라 적은 거고 그래놓고 저런 인터뷰가 가능한지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죠 자기들 기준으로 중앙이 아닌 윗부분이 맞으니까 상탄이다 결론지어 놓고 정작 본인인 이동규 인터뷰는 개무시. 남의 의견에 댓은 조금 생각이나 해보고 조롱하세요. 제 상식으로는 내가 실수로 운좋게 맞추고 '난 남들보다 뛰어나고 나는 놈이다'라고 하는 것은 남들을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렇지 않으면 아닌거지. 말투보니 님 생각이 절대적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그렇게 사세요
k14 많이 싸봤는데 솔직히 300 쉽습니다. 근데 관건은 500m 전력질주후에 호흡이 많이 거칠어진 상태에서 시간 최대한 줄여가면서 명중시켜야 되는점이라고 봐요. K2로 250 사격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웬만하면 다 맞추죠. 근데 500m 전력질주후에 거의 바로 쏴서 맞추는게 쉬울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예비역 중위지만 예능에서 실전 같은 모습을 보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봅니다. 공기총에서 실탄 사격으로 업그레이드 된거에 박수를 드립니다. KCTC 처럼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대항군 전투도 나오면 재밌겠더라구요 ㅎㅎ HID 이번에 정말 멋졌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옵저버-r6n 말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제 말뜻은 저격훈련을 잘 소화한 사람이 과연 정석대로 하지않고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을거냔 말이였어요 그것도 타임어택미션이라 호흡이 가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명중률을 높이려면 상식적으로 몸을 조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동규대원도 개인전도 아닌 팀서바이벌 미션에서 일부러 헤드샷 보여줄려고 그런 도박수를 감행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이동규대원 이야기 하실때 잠깐 다른 의견 드립니다. 전 이동규대원이 노리고 쏜 거라 생각됩니다. 2가지로 짧게 이야기하자면 1. 이동규대원은 양궁 선수 출신2.노리고 쏘았다. 강철부대 방송자세히 보면. 본인이 노리고 쏘지 않았으면, 사격물에 빨간색이 튀지 않았는데, 그 다음 빠르게 격발 했을 것입니다. 이동규대원 자세히 보면,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목표물 체크하는 모습 보일 것입니다. 저는 이상사님 방송 의도나 이런 점은 충분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분들 이상사님도 사람입니다. 실수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물어뜯지 마시기를, 그리고 이 분은 이런 말 할 자격 있는 분입니다. 셰계군인사격대회에서 2등하신 분이예요.
@@user-20sdf345 애초에 저기서 사용하는 저격총이 800m 에 1MOA 정밀도를 가지는데ㅋㅋㅋㅋ 2km 거리에 동전을 맞춘다는건 사격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같은데.. 단거리긴 하지만 숨가쁘게 달려온 사람이 본인 총기도 아니고 크리크수정도 없이 쏜걸 감안하면 상탄난거지 뭘 질투타령임ㅋㅋㅋㅋ
50m 더 멀었으면 그 거리에 맞게 또 조준해서 쐈겠죠. 350m 거리를 누가 300m로 조준해서 쏴 ㅎㅎ 그리고 쏘는 각도가 위에서 아래로 쏘기 땜에 50m 더멀었음 가운데 명중, 타부대는 총알 땅에 박히네요^^ 그리고 잘한 거 맞죠^^ 어느 부대는 10초안에 쏘지도 못해서 저격총 잡아보지도 못한 실력인데^^ 반칙 쓴것도 아닌데 1등했으면 인정해야지, 자기부대 꼴찌했다고 타부대 억까하는 거 개추함^^ 운도 실력이고, 실수도 실력이다^^
더멀었다면 안맞았을거란 말이 저는 호흡문제로 말이나왔다고 추측됩니다.. 물론 본인이 아닌이상 맞다고는 할순 없으나.. 급박한 상황에서 해드사 아닌 몸을 조준 했을거란 판단을 우선 말로표현했고 그걸 토대로 뚜껑이 맞아 상탄 났다고 판단, 더멀었으면 안맞았을가능성을 이야기한것같은게 제 생각입니다.
@@김재우-v4d 시간싸움인 미션에 몸조준요? 그냥 걸리는 부분 맞출 자신 있으면 빨리 쏘는게 장땡인 미션인걸요.. 호흡땜에 의도치않은 상탄이 났다고 할수가 없어요. 저격총 탄도궤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면 더 말할수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떤 연유로 그렇게 이해하신건가요?
이상사님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록은 승리자에 의해서 쓰이는 것 처럼 퍠자는 말이없고 그래서 "결과로 과정을 입증한다." 이 말이 있는 것이고 졌으면 그냥 박수치고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정 내용물론 중요하겠죠. 그러나 결과가 나온 이상 과정이나 논리 원리 그에따른 이유는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입을 열면 열수록 변명이 늘어 갈 뿐입니다.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 결과가 절대적인 것 이겠지요. 그러나 이상사님이 이 콘텐츠를 잘 찍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특별히 욕 안 먹는 재미없는 유튜버가 될 거라면 "정보사 특전사 UDT 해병대…. 여러 부대 모두가 잘했습니다. 실제는 더 잘했겠지만, 전역 후 저 정도 능력이면 정말 잘했습니다." 한다면 욕은 안 먹겠지만 이슈도 안 될 것이고 재미도 없겠지요. 사람들이 댓글을 쓴다는 것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한 이슈에 소신 발언을 했다는 것이고 물론 이상사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비평 비난 글 반박 글도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받은 관심만큼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관심받는 유튜버의 길을 가신다면 비난도 짊어져야 합니다. 칭찬 일색으로 콘텐츠 제작했다면 이만큼 관심도 댓글도 없었을 겁니다. "이동규님 정보사가 압도적으로 잘했습니다." 했다면 욕도 안 들었겠지만 관심받지도 못 했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저 그런 영상이 되었겠죠. 이번 강철부대2 사격은 HID가 이겼습니다.
상탄 이런 건 모르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지.. 헤드샷..이동규씨가 의도하셔서 하신 거면 대단하신 거고.. 역으로 물감을 터뜨려야 하는 데에 의미를 두면 헤드샷이 좋은 선택은 아닐 수도 있고.. 한 사람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내려까는 거보단 저 세 분 모두 총알 한 발로 미션을 수행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시간적으로 1위 하신 이동규씨도 대단하시고 다른 분들도 훌륭하게 해내셨으니까요...
707 단골멘트’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결과: hid: 1,2라운드 1위. 707: 시간초과 1라운드 꼴찌탈락. 과정 잘 봤습니다^^ 애초에 300m 사격인데, 더 먼거리를 가정하는 것 자체가 필요없는 가정임. 사격은 거리 정해놓고 쏘는 거 아님? 갑자기 과녁이 순간이동해서 멀어지고 그럼? ㅎㅎㅎㅎㅎ
육군쪽 Sdt는 k5 보단 리볼버를 부무장으로 사용해서 그럽니다. 리볼버를 쓰는 이유는 격발불량 났을 때 응급대처가 쉽기 때문입니다. K5는 다른 권총들처럼 슬라이드를 작동 시키거나 탄창을 갈아야하는데, 리볼버는 그냥 방아쇠만 계속 당기면 다음 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조준을 풀지 않아도 되요. 그래서 단점은 탄 수가 적고 장전 시간이 걸려서 적군 2명 이상을 연속대응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리뷰의 목적을 잃은듯 하네요. 항상 시원한 분석과 깔끔한 설명이 참 매력적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리뷰는 본인 출신 부대는 실드치기 바쁘고 다른 부대 출신은 흠잡기 바쁜것 같네요 여기서 더 가면 내로남불 됩니다. 다음 리뷰는 저거 잘하는거 아니다, 별거 아니다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항상 해왔던것 처럼 전문가의 시선에서 나오는 디테일과 깔끔함이 매력적인 이상사님의 해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스코프 없는 k2 200m 사격이 스코프 있는k14 300m 보다 어렵다고 했으면서 이렇게 쉬운 저격을 상탄 났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쉬운거면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일반군인도 아니고 특수부대에서도 평소에 만발쏘는 사람이 저리 쉬운 저격을 상탄 났다고 보는게 정상적인가요? 이동규 본인도 변수는 없었다고 말한거 보면 헤드샷을 노린게 맞죠 이상사님 말마따나 아주 가까운 저격이었기 때문에 이동규도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3000-4000m라면 상탄일 확률이 높았겠죠 게다가 이동규는 양궁선수 출신입니다 우리나라 양궁실력 세계탑급 입니다 그런걸 감안하면 100% 헤드샷 노린겁니다 게다가 50m 더멀었어도 헤드샷이 나왔다면 이상사님은 뭐라했을까요? 이번 해설은 너무 유치했어요 그냥 질투심으로 밖엔 안보임
@@jackdawson1723 네 맞습니다.제가 말을 좀 잘못 표현한 듯합니다. 당연히 HID가 최고의 체력전사 이겠지만 강철부대에서 무거운 썰매 타이어 이런 거로 하는 힘쓰는 것은 체급도 중요하고 운동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이길거고, 그걸로 실제 전투 체력 최고일 HID가 잘못 평가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한말입니다.
Sdt는 707대테러 가서 권총파지법 위버그립으로 저렇게 배우고 옵니다 707혹은 sdt 서로 다른 파지법이 아니란 얘기죠 이진봉 707대원도 권총사격 보시면 똑같이 합니다 Sdt는 스타일 없고 잘못된 파지법이고 707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은 해도 괜찮은 파지법이다..? 허허… 손의 크기 손바닥을 감싸잡는 위치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다 바뀔텐데 그걸 다 스타일이 다른거라고 치부하실건지..? 그렇게 따지면 위버그립 정석이라고 하면 최성현 대원이 더 위버그립정석에 가까워 보입니다.
솔직히 사격 자체만 봣을땐 난이도는 낮겟지만, 타임 어택이라는점. 침투 저격이고, 전속력으로 달랴도 특수부대 인원 기준에서 한번에 성공할 정도로 해야 방송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된고 같네요. 그리고 뭐 200m 가늠좌 가늠쇠 사격이랑 비교 할수 없는게 200미터 사격 표적은 상체 크기고, 강철부대에 나온건 주먹크기 병인데.. 약간 비하하기 보다는 베네핏을 위한 미션일 뿐이고, 그래도 저렇게 타임어택이라는 긴장감과 부대의 명예가 걸리고, 숨도 차는 상황에서 맞추는건 대단하다고 봅니당
저는 좀 비판적인 입장인데 저격이 어려운점이 1km 이상 장거리에서 스코프를 통해 거리를 계산하고 중력,풍향 풍속 등을 고려하여 그에 따라 클리크를 조절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특수부대 등)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방송에서의 표적은 성인 머리보다 살짝 작은 꿀병 정도이고 스코프가 12배율이라고했습니다 그정도면 250m 상체 표적이랑 큰 차이 없을테고 가늠쇠 가늠자로 조준선 정렬하는것보다 스코프 십자선 조준하는게 훨씬 쉬울테니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누구나 맞출수 있습니다. 전력질주와 숨이 차는 상태에서 하니까 힘들거라고 하는데 차라리 군필 육상선수 데려와서 빠르게 달린 후 숨 잠깐 고르고 사격해도 비슷한 시간대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수부대는 체력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참호격투 썰매 끌기 등은 보디빌더나 크로스핏 선수들을 데려와서 하면 더 잘할것 같은데 특수부대만이 할수있는 그런 전문적인것들이 아직까지 빈약해서 아쉽습니다 ㅎㅎ
군대시절 사격을 많이 해본 저도 강철부대 저격편을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게 저격총을 너무 막다루는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일반 병들이 들고다니는 k2소총도 총구를 바닥에 놓치 않는데...예민한 총기인 저격총을 바닥에?...이건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격이라면서 300미터?...참...방송국에서 뭔가 영상을 만들고 싶었나본데...이건 좀 그렇더군요
이동규 권총으로 다 정리 끝! 정보사는 요란한 체력 경쟁 보다는 적진에서 순간 노출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상불가의 심장과 판단으로 첩보임무를 수행하는 최고의 특수부대입니다. 사실 정보사가 이런 경쟁 프로에 나오는 자체가 좀 어색하지요. 어쨌든 대한민국 모든 특수부대들 훌륭하지만 정보사는 그냥 열외로 두고 최고의 존중과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격 물론 1km 이런건 아니지만, 충분히 의미 있었고, 저격까지의 준비사항, 질주 등등 아무리 봐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사격술도 이동규 대원 월등했고요. 이주용 707대원은 권총에서 10초를 넘겨서, 실격 되서 저격까지 가지도 못한걸 보면 그만큼 이동규 대원이 뛰어난겁니다.
더솔져스 나와서 보여준 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한데 뭔 강철부대 가서 뽀록나고 말고를 논하지,, 전역하고도 저정도 기량 유지하는 것과 그 전까지 이력을 보면 이 영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걸 넘어서서 일반인이 실력을 논하기에는 너무 넘사인데? 충분히 설득력 있는 말이구만 군관련 경력으로는 이상사 세발의 피도 안될 거 같은 사람들이 내용과 무관한 악플을 많이 다네
20미터 38총으로 완사 96점 정도 쏩니다. 사실 나도 모르게 총알이 나간다 라고 생각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사격겨냥후 5초 쯤에 발사 되도록 맘먹는데 가끔 6,7초 지나서 쏠때도 있죠. 그러면 조준선이 흐트지지만 검정색 안에서(9점 내) 메비우스 방향대로 흔들림 잡으면서 격발때까지 유지하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호흡법과 파지법을 이상사클라스에서 리뷰보면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BBangsang9 특전사 최용준님이 연합훈련때 쏴 본 경험이 있다고 멘트 합니다....방송 제대로보세요..... 그리고 어떤 당나라에서 총기에 탄창결합하는데 땅에다 총구처박고 삽탄합니까?? 알보병들도 그러면 하이바 개머리판으로 찍힙니다. 적어도 사격장 사로 안에서.......
정보사 저들은 다른특수부대와 훈련 목적이 아예 다른듯! 은밀하게 잠입 암살 이런게 특화된듯 일단 몸을봐도 체구가 큰것도 아니고 평범해 보이는거 부터가 뭔가 목적과임무가 다른듯 게임 캐릭터에 도적과 같다고나 할까! 은밀하게 잠입 정보수집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목적 달성 ! 도적 암살 도적이네! ㅋㅋ대테러 부대 와는 엄연히 다른거 같네요!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하고, 강철부대의 한계라고 봄. 솔직히 그냥 국산 저격총 TV에 한 번 보여주기식으로 저격미션을 넣은거지, 진짜 저들의 저격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미션이라기엔 아쉬움이 큰 듯. 근데 시청자들은 "이왕 저격총 쏠거면 더 먼거리 표적을 맞추는게 더 의미가 있지 않냐"하는 니즈가 크다는 것을 제작진이 놓친건 아쉽긴함..
의견이라면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자신이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다른 전문가의 견해도 있 수 있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견은 사실을 말하듯이 확정적으로 말하진 않죠 이상사는 자신은 저격에 전문가고 이동규는 그렇지 않다는 가정(모든 사람 100%는 중앙을 노린다. 그러니 이동규는 실수하여 상탄난 것이다. 50미터 멀면 못맞췼다)하에 의견이 아닌 확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댓글이 난리가 난것은 이상사가 자신의 의견을 마치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했다는 것입니다.
말을 들어보면 결론은 본인이 대한민국 10티어 안에 드는데 내 생각으론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는거네요..... 물론 전 아가리 파이터에 가깝지만 자대에서 k1, k2, k3, 201, 203, M60, ak 만 3,4일에 한번씩 1년 8개월 간 쏴봤던 경험인데......... 제 생각에 사격은 반복과 느낌인것 같아요..... 자주 쏴보다보면 스스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감이 거의 맞을때...... 그리고 어느순간에는 말씀하신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격발되는것.....근데 그 느낌을 아는 사람이 대한민국 10명???? 돌격소총도 반복해서 2년정도 쏘다보면 감이 생기는데 4년 이상 군복무 했던 사관 이상의 사격 경험자들이 정말 그 정도 느낌이 없을까요?? 전 권총사격이나 저격총 사격은 1도 해보지 못했고 오직 위에 말씀드린 총들로 3일, 4일에 한번씩 투입전사격 30발, 급작사격 30발로만 1년 8개월 쏴봤고 일병 말때가지는 더럽게 못쐈고 상병5호봉때까지 총이 계속 바뀌었고 5호봉 이후에는 거의 만발로만 쐈습니다. 그때 같은 부대원들도 거의 병장급들이면 다 잘쐈어요. 심지어 급작조치사격땐 누가 더 많이 맞추나 내가도 했었고....소대장님들도 거의 다 육사 출신 초임장교로 저희 부대로 임관해서 오시는데 한결같이 말씀해주시는게 사격을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라고 이야기 하셨거든요..... 총은 많이 쏘면 느낌이 온다....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대한민국에 총 기똥차게 쏘는분들 10명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굉장히 많을것 같습니다....
@@알라딘삼두근 96군번 수색대입니다. 전방수색대는 재수없으면 GP들어가서 갇혀 지내거나 재수좋으면 3일에 한번씩 수색, 매복 작전 돌아야 합니다. 투입전 사격으로 작전 전 무조건 탄을 쏴야지만 작전에 참가할 수 있어요. 보급이 정말 좋고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때마다 총기를 바꾸고 주특기도 두세번은 바뀝니다. 처음엔 k1주는데 작명나오고 작전 투입되면 k2나 k3, 201중 선택해서 수색, 정찰병or 중화기나 고폭탄으로 테크 타야해요......정말 안풀리는 경우에는 999메야하고(분대 통신병)..... 결론은 상병꺾이거나 분대장 달면 다시 k1잡죠.....교육도 잘해줬어요.....소대장님들이 인텔리 들이라 배우는것도 많았고... 1년에 2번정도 작개지역 담당인 특전사들도 실제 와서 임무 매트릭스 관련 지형파악도 하구요......
흠....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물론 이상사님께서 운동신경이나 모든면에서 뛰어나고 자부심도 강하시지만. 그냥 강철부대도 예능중에 하나 입니다.. 요즘 리뷰에 보이시는 너무 진지하고... 개인역량에 대해 너부 자부심이 강한 모습보다는 예전처럼 그냥 인간미 있는 모습도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군대 재대한지 20년이 넘었지만 더솔저스2도 재밌게봤고 강철부대도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ㅎㅎ
이동규 인터뷰보면 자부심이 높은 대원인거 같고 진짜 뚜껑을 노려 쐈다면 방송인터뷰등에서 분명히 언급을 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거리 300미터 누가먼저 쏘냐 미션 이었기에 전속력으로 뛰어가서 최대한 빨리 쏜거고 사실상 저격 미션이 아니고 경험많은 udt랑hid의 달리기시합으로 보는게 맞음.
300m에 스코프 달고 쐈다고들 뭐 자신들은 k2가지고 250m도 맞춘다고들 하는데 ㅋㅋㅋ 에라이 ㅋㅋ 스파게티 소스 병을 250도 아니고 200m 앞에다가 두고 나안으로 쏴봐라 ㅋㅋ 몇명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타겟 찾지도 못하는 놈들이 태반일거다 ㅋㅋㅋ 다들 아주그냥 독수리 눈을 가졌어 ㅋㅋㅋ 그놈의 게임만 주야장천 잡고 하니 애들이 현실 감각이 없어짐...
본영상에 오해의 부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사격에 관하여 궁금하신 사항들,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전달드리기 위함이었으며
영상에서도 전달드렸다시피 현장에서 모든상황을 고려하고 미션수행 결과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인 이동규대원님이 1등이라는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 제 의도와 다르게 영상이 전달되었다면 다음 영상부터는 그점 유의해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사클라스 채널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50m 가정은 타부대 응원하는 사람들로부터 역풍을 맞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굳이 할 필요없는 가정까지 하며 평가절하하는 듯한 내용으로 전달 된 게 일부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듯하네요. 1등한 팀은 쿨하게 인정하는 게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방송에선 가장 안전합니다. 저는 이승용, 박수민 같은 사람들 때메 707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있습니다.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또 강철부대 애청자라 리뷰 종종 보는데 개선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동규한테 병주고 약주네ㅋㅋ
상사형님 코수술 하셨나요?
ㅋ 연기 하지 마세요~ 707져서 분해서 감정섞어 삑사리 운좋앗다 라고 하시는거 다~~~~ 압니다
@@엔뿌피황제 정보사 빠돌인데 운좋은건 맞긴함 ㅋㅋ 근데 맞추면 장땡이지
6:03 HID 왈 "변수는 없었다. "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이긴다"
사격 결과 역시1등이었음..
즉 내가 원하는데로 잘 쐈다는 말이 되고 1류 사격 임을 증명한것임...
약간 707은 정보사 견제하는거같네요 정보사는 테러고 707은 대테러 여서 그런가
@@벨리귬 정보사가 왜 테러죠..? 요인암살, 공작 아닌가요
@@Greenvelt_nature66 요인암살,공작만 있는게 아니죠..임무에 주요시설물 폭파, 철로 폭파같은 임무도 있고 폭파로 사회 혼란시키는거도 임무중 하나에요 북한새끼들 입장에선 테러가맞죠
@@Greenvelt_nature66 맞아요 정보사가 무슨테러를 ㅎㅎ
@@벨리귬정보사 테러임무없는데여
7:45 이상사클라스님의 말에 대해 반박 하자면, 상탄이 낫기때문에 맞춘것이다. 만약 50m가 더 멀엇다면 어땟을까요? 라고 전제를 까는거 자체가 잘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상탄이든 뭐든 결과로 헤드샷 상단 뚜껑을 맞춰논 결과가 있기때문에 사회자가 한 말이지... 그걸 50m 더 멀엇으면 어땟을까란.. 만약을 넣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그럼 저도 똑같이 표적이든 거리가 50m 더 멀었다면...? 이동규 대원이 그 50m에 맞춰 또 뚜껑을 맞췃겠죠... 라고 답변 드리고 싶네요. 결과로 증명을 했는데도... 굳이 같은 부대원 출신 아니라고 깍아 내리는건 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상사님은 다른 부대라고 까는게 아닙니다 이상사님 채널 시청자들 시선에서 잘 설명 해주신겁니다 그리고 냉정하게 팩트를 말한건데 그렇게 불편하시면 이상사님 영상 보지마세요
애초에 저격으로 헤드샷을 노리는거 자체가 저격수로서 수준이 낮은 겁니다
영상을 좀 끝까지좀 봐라 꼬맹아
아님 이해력이 딸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엔 의심없다고 하잖아
50m 더 멀었으면 똑같이 헤드샷 맞췄을거같음 내생각에도 ㅇㅇ
서든하냐 헤드샷 노리게
상탄나서 뚜껑 맞은게 맞아
이상사님 틀린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방송 총기 제원상 1 조준점 91 미터
2조준점 거리 대략 250미터입니다
방송상 300미터라 말했으나
실제 조준거리는 대략 200에서 250정도
입니다.
이동규대원은 정확히 병의 뚜껑을
조준하고 쏜것이 맞습니다.
저곳에서 이동규대원만이 드라구노프나
북한식 재래식 화기를 주로 사용해봤습니다
300미터 타켓이다 하면 상층부를
겨냥하는것이 탄의 궤도를 인지하고
있는 행동입니다.
국산 저격화기 조준점이 정확히 일치하는
제1조준점 제2조준점
이상사님께서 한번 확인해보시면
왜 조준한 지점 그대로 꼿히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이미 방송상 화기의 화력은
탄의 궤도와 상관없이 저거리에서
조준하면 정확히 꼿히게 세팅되어있었습니다
그건 정밀사를 했을때 이야기겠죠. 500미터 전력질주상황이고 미션의 관건은 타임어택 이였습니다. 1-2초 아끼려고 테이블도 뛰어넘는데 호흡컨트롤도 안되는 와중에 뚜껑을 조준했다고 끼워맞추는건 너무 멀리간거죠. 그리고 직접 본인이 영점잡은 총도 아닌데 호흡도 관리안되는 속사시점에 뚜껑 조준? 그리고 조금만 상탄나도 미션 실패인데? 아닌건 아닌거죠.
@@jihwannoh190 호흡컨트롤은 굉장히 잘하시던데 있는얘기만 합시다 ㅋ ㅋ
@@사고리구 500m 전력질주하고 호흡컨트롤 된다고 생각하는게 모자른거죠^^ 1초 숨참는건 호흡컨트롤이라고 하질않아요 ㅎㅎ
500미터 전력질주후 사격이라 중앙조준하고 쏠거 같은데요 ,생각대로만 된다면 권총에서도 3발 다 텐 맞췄겠죠
공중파방송에 부대를 대표하는 엄청난 중압감속에서 뚜껑을 노리고 사격한다라고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jihwannoh190 007똥부심 여기 댓글에서도 놀고있었구나?ㅋㅋㅋㅋ 대단하다 정말^^
이건 근데 이동규 님이 일부러 저렇게 한건지
운좋게 뚜껑 맞았는지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상사님이 단정지어버리면서 은근히 까는건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운좋게 뚜껑 맞았다 하더라도 결론적으로 어찌됐든 전체 1등이 맞습니다
리뷰는 모든 팀 감정없이 객관적으로 해주어야 하는거 아닐ㅈㅣ
이상사님 말대로 타임어택이니 전력으로 뛰고 목표만 맞추면 되는 룰인데 상탄이니 머니 이동규가 룰에대해 제일 제대로 파악하고 전략짠거구만
이상사님... 팬입니다. 더 솔져스보고 너무 멋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도 본인의 스펙을 유지하시는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강철부대2 리뷰도 여러 유투버가 있지만, 제일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방송이라 제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에서 본인 감정이 너무 많이 보였어요~ 누구나 다 본인이 나온 부대 편일거에요 이해합니다.
헤드샷을 날렸는지, 실수한건지 이런 부분은 이동규 본인만이 아는것이고, 그것을'' 더 먼 거리였다면....''이란 가정을 하신부분은 본인의 감정이 나왔다라고 보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SART VS 해수색 리뷰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는 이 부분도 정말 멋있게 봤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 보여준걸로만 객관적으로 판단할게요. 이상사가 더솔져스에서 보여준거보다 강철2에서 이동규가 사격미션에서 보여준게 더 임팩트 있네요. 강철2 사격미션에서 가장잘한것도 이동규대원 입니다. 다른 대원들도 잘했지만 이동규 대원이 과정부터 결과까지 가장 좋은 성과 낸거는 사실이네요. 과정은 결과로 증명하는거 아닌가요? 이상사가 지적한 50m 가정법은 에바입니다. 대원들의 사격 미션에서 잘된 부분도 전문적으로 짚어 줬으면 좀 더 신뢰가고 더 좋은 영상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나 관심받는 위치에서 영상제작시 표현에 있어 좀 더 신중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바쁜시간 쪼개어 영상 제작해주신점은 감사드립니다.
ㅆㅇㅈ
@@희망-t4m 꼬우면 강부2나오지 그랬음? 그래서 그 난이도 높은 더숄져스에서 뭘보여주긴했냐고
@@daradara1060 해상작전 안하고 보트에서 구경 햇지요~
결과로 증명했잖아요 같부대원도 아니고 타부대 출신이 미션 1위 결과 가지고 꼬아서 억지로 흠잡으니깐 ????뭐지 싶은거임...정작 쏜 당사자는 강부 방영중이니깐 비하인드나 썰같은거 방송중이나 그이후 몇개월간은 출연진 계약서상 얘기하고 싶어도 말하지 못함 근데 나름 영향력 있는 유투버가 이렇게 상탄난거다 잘못쏜거라는둥 단정지어 말하는게 맞나 싶음
엥 뭐가 꼬아서 억지로 흠잡았다는거죠?
현역 부사관으로서 말씀드리면 타당한말인데요?
사격시에 타겟을 맞추기는했지만 상탄난거 맞구요
하지만 미션자체가 타임어택이였기때문에 잘했다!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이상사님은 특수부대에서도 저격수출신 그중에서도 또 탑급이였기때문에 사격부분에서는 특히나 기준이 엄격할수밖에 없어요 이분야에서는 최고 전문가중에 한명이란 말입니다.
영상에서도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blankleestyle 50m 멀었더라면< 가정 자체 덧붙인게 꼬아서 흠잡는 억지까질아님?ㅋ
@@blankleestyle 상탄났다는것도 이상사 주장이지 사격은 쏜 당사자만 아는거ㅇㅇ그리고 최고전문가 어쩌구 뒤에 덧붙인거 어쩌라고임ㅋㅋㅋㅋ
@@daradara1060 아니요 억까 아닙니다. 아주 객관적인 결과에따른 설명이에요. 영상에서 미션중이였던 대원들이 사격했던 타겟이 물감이 든 병이였나요?
병 중앙에 임팩트시킨 다른대원들 병을 보면 물감이 뒤로 터져서 퍼지죠? 반면에 뚜껑을 맞춘 대원은 물감이 퍼지지 않았죠. 일반인들에게는 어차피 타겟팅이된거니 상관없지 않느냐고 할수있지만 군출신인 제가보기에는 완전히 다른 결과입니다.
하지만 미션자체가 타임어택이였다는점, 그래서 사격정밀도보다 시간에서 이득을본 대원이 똑똑하게 승리했다는점도 분명히 맞습니다. 이상사님도 이부분을 칭찬했구요.
다만 저격수가아닌 제가 보기에도 보이는 상탄이 저격수출신에서도 탑급이였던 이상사님기준에서는 더 잘보이겠죠? 그리고 이런점을 지적해주는걸 볼수있는것도 이상사채널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력인정하고 칭찬하는데
어느부분에 꼬아서 억지흠잡는다는 거지요?
영상보니 찬찬히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mc가 마치 뚜껑끝부분을 맞춘것을 헤드샷이라며 더대단하고 뛰어난것으로 포장한것을 그건아니다라고 정확히 찝어낸것이라 생각합니다
뚜껑윗부분 맞은것은
목표물이 병이아니라 표적지라 생각해보면
1점,2점부분에 맞은겁니다
3분다 목표물을 타격하였고 저격성공입니다
"뚜껑을 맞춰서 더 대단하다" 라는것은 아니다 말하는겁니다
이동규가
가로넓은테이블을 뛰어넘어 시간을 줄인것
순간적판단력이 정말 좋았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전력으로 뛴 작전도 좋은선택이였구요.
등에 메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손에 들고 뛰는 작전도 좋았구요
이런차이가 기록차이를 만들어 멋지게 1등을 이뤄 냈어요.
칭찬할것이 이렇게많은데
뚜껑같이 억지 칭찬거리만들어 찬양하는걸 찝어냈다고 꼬였다니요
서바이벌 프로그램 사상 첫 실총 실 사격을 도입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예능은 예능으로 봅시다.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실탄사격인데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거니까 적정안전거리를 맞춘거 아닐까요? 티비 프로그램에 너무 깊게 이거저거 따지면 안될듯요. 어쨌든 3분 다 사고없이 잘 하셨잖아요...^^
그럼 이동규님하고 이상사님 저격 대결 한번 하시죠...그러면 다들 인정할듯.
100% 이동규가 이길듯
200프로 이동규가 이길듯요~
비교자체 불가임요
비교불가
100프로 이상사 승
이동규는 사격에찐같던데 총구가방?놓을때도 그상황에서 조심히놓고 총구 위쪽으로 향하게하고 총구만질때도 손위치보셨는지? 그리고 확인도 두번하고 확실히 달랐음.
그리고끝까지주시하는것도 넘사벽이었쥬 ㅜㅜ
그런거 하나도 언급 안하쥬. 707 후배 아니니까… 확인 두번. 진짜 타임어택에서 정석대로 한건 이동규였는데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미션수행이 아니라
이동규대원은 자기만의 색깔을 확실히 각인시켜 보여주는 캐릭이라 상탄이라 해도
그것마저 의도된것처럼 믿고 싶고 인정하고 싶어요
HID임무 특성상 소리없이 표시나지 않게 할거란 기대심리를 충분히 자극시켜주고
타 부대하고의 차별화를
충족시켜주기에 넘치고 남아요
잘하고 열심히 한 사람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상탄이든 의도했든 본인만이 안다'는 모두 동의하실 것입니다.
한가지 질문을 하고 싶네요
영상 인터뷰는 저격 후, 순위 발표전 한것으로 보입니다(근거 이동규:10초이상 차이예상, udt:1등예상, 특전사:자기보다 다들 빨랐으므로 1위 확신 안하고 저격 당시 1위로 생각했다 과거형)
이상사님은 맞춘 부위 결과만 놓고 말씀하셨는데.
이동규는 저격 후 위 인터뷰에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아무리해도 저격은 나한테 안된다."라고 했습니다. 뛰어 온거 빠른 것이 아니고 "저격"을 말했습니다.
그럼 중앙을 맞추려 했지만 상탄이 나서 겨우 맞추고도 다른 저격수들은 나한테 안되고 나는 그 위에 나는 놈이라 인터뷰한 것이 됩니다.
이상사님의 말이 맞다면 저격은 누구한테도 안진다는 이동규가 상탄 나고도 저렇게 저격수 모두를 기만하는 말을 '방송'으로 했다는 결론이 납니다.
이동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방송에서 자기 실력에 대해 허세를 넘어서 사기를 친거죠
다시 처음 가정으로 돌아가서 객과적으로 일반인이라면 상탄 후 인터뷰일까요? 의도 저격의 인터뷰 일까요?
방송으로좀 보세요 이동규때매 재밌고 저런캐릭이 있어야 볼맛나는거지 무슨 저격수를 기만까지나와요
22222 공감
@@crack3949 방송용 캐릭터를 위해 이동규 스스로 본인의 실수 저격을 그렇게 꾸몄다?로 해석하시는 군요. 알겠습니다
@@hyungmin2954 ㅋㅋㅋ 먼 이동규 실수요? 목표물 맞췄구만 먼실수요? 권총 타임어택 저격 둘다 1등했는데 ㅋㅋ 실수가나왔음 1등합니까 저격수기만이니 사기를 친다느니 헛소리를 댓글에 싸질러 놓으셔요? 상탄났어도 목표물맞은건 맞은건데 님같이 장문에 선동하는게 사기요
@@crack3949 이상사님 리뷰 보셨죠? '50미터 멀었으면 못맞췄다.' 도 실수를 전제함.
저격수가 자기가 조준한 곳이 아닌 곳에 맞추면 실수가 아닌가요? 남들은 병이 깨졌으니 성공이라 하겠지만 총을 쏜 장본인은 상탄인지 의도된 저격인지 안다는 가정하에 상탄이면 실수라 적은 거고 그래놓고 저런 인터뷰가 가능한지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죠
자기들 기준으로 중앙이 아닌 윗부분이 맞으니까 상탄이다 결론지어 놓고 정작 본인인 이동규 인터뷰는 개무시.
남의 의견에 댓은 조금 생각이나 해보고 조롱하세요.
제 상식으로는
내가 실수로 운좋게 맞추고 '난 남들보다 뛰어나고 나는 놈이다'라고 하는 것은 남들을 기만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렇지 않으면 아닌거지. 말투보니
님 생각이 절대적이라 생각하나 봅니다. 그렇게 사세요
k14 많이 싸봤는데 솔직히 300 쉽습니다. 근데 관건은 500m 전력질주후에 호흡이 많이 거칠어진 상태에서 시간 최대한 줄여가면서 명중시켜야 되는점이라고 봐요.
K2로 250 사격이랑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웬만하면 다 맞추죠. 근데 500m 전력질주후에 거의 바로 쏴서 맞추는게 쉬울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격수 교육에서 저런 훈련 많이 해서 교육 받은 사람들에게 저건 너무너무 쉽습니다. 다만 당연히 교육훈련 받지않은 사람들은 힘들겠죠. 저기 3명 더 어려운 사격도 많이 해봤을 겁니다.
ㄹㅇ 500M 산악 전력질주 후에 사격이란게 중요한건데 엄한곳에 촛점 맞추는 사람들이 많아요
500m 전력질주도 있지만 방송이라 더 긴장되는 점도 있죠..
@@then855 그쵸 707팀장님도 긴장해서 실력이 안나오시는 느낌이고
전제를 이상하게접근하네ㅉㅉ 특전사 카바나하고ㅋㅋ 다른애들도 오십더추가했으면 조준잘못해서아예 못마췄을수도있지. 상탄난게 아니라 상단맞추러한거일수도 있지. 역시 더솔저스에서 밝혀졌듯이 생각의 깊이가 굉장히 얕고 단순무식스탈인듯ㅋ
@왕봉만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비역 중위지만 예능에서 실전 같은 모습을 보이기에는 한계가 있다봅니다. 공기총에서 실탄 사격으로 업그레이드 된거에 박수를 드립니다. KCTC 처럼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대항군 전투도 나오면 재밌겠더라구요 ㅎㅎ HID 이번에 정말 멋졌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병뚜겅 조준하고 쏜거일수도 있지않나?? 이동규가 한말이 "니들은 뛰는놈이고 나는 나는놈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한걸로 봐서는 일부로 뚜껑 조준한듯한데??
병뚜껑 조준이라.. 안쏴본사람들의 많은 댓글들이 이렇게 무섭구나..
@@13341gabriel 인정이요 그리고 과연 저격교육을 제대로 이수한 사람이라면 상식적으로 헤드샷을 노릴지도 의문이네요 ㅋㅋ 당연히 1%라도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몸쪽을 노리는게 맞는데 상탄이 아니라는 분들은 미필이거나 여성팬분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뚜껑 사격 첨 들어보네 걍 누가봐도 상탄인데 그냥 명중은 명중이라 말을 아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ㅠ
@@adorable_melody k14 저격용 총으로 300m 정도면 헤드샷 충분히 노릴만한 거리죠 게다가 이동규 양궁선수 출신이니 더 쉬웠겠죠
@@옵저버-r6n 말을 잘 이해 못하신거같은데 제 말뜻은 저격훈련을 잘 소화한 사람이 과연 정석대로 하지않고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을거냔 말이였어요 그것도 타임어택미션이라 호흡이 가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명중률을 높이려면 상식적으로 몸을 조준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이동규대원도 개인전도 아닌 팀서바이벌 미션에서 일부러 헤드샷 보여줄려고 그런 도박수를 감행하진 않을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자부심이 넘치는건 알겠지만, 타인의 능력을 존중하고 리스펙하는 것또한 본인의 가치를 더 높아보이게하지않을까요?
HID사격부분..
상탄나서 뚜껑쪽을 맞춘거라고 하셨는데..
일부러 상탄쪽을 노렸을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사격에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노려볼만할거같은데...
은하캠핑이였나? 일부러 뚜껑쪽을 빗겨 맞춰서 뚜껑따고 그런 컨텐츠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저격수교육을 배운사람들이
헤드샷을 노리는 경우가 과연 있을가요? 🤔
100% 노리고 쏜게 아닐겁니다
뚜껑따기는 그냥 챌린지 같은거죠
발차기로 뚜껑따는거 처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점조절을 250에 맞춰져있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살짝 위로 쏜건 아닌지...
근데 제작진이 영점조절을 300m에 맞춰서 줘서 조준한대로 맞은게 아닐까요?
다른 대원은 다 정중앙에 맞은거 보면요
아하
이동규대원 이야기 하실때 잠깐 다른 의견 드립니다. 전 이동규대원이 노리고 쏜 거라 생각됩니다. 2가지로 짧게 이야기하자면 1. 이동규대원은 양궁 선수 출신2.노리고 쏘았다.
강철부대 방송자세히 보면. 본인이 노리고 쏘지 않았으면, 사격물에 빨간색이 튀지 않았는데,
그 다음 빠르게 격발 했을 것입니다. 이동규대원 자세히 보면,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목표물 체크하는 모습 보일 것입니다.
저는 이상사님 방송 의도나 이런 점은 충분히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있는 분들 이상사님도 사람입니다. 실수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물어뜯지 마시기를, 그리고 이 분은 이런 말 할 자격 있는 분입니다. 셰계군인사격대회에서 2등하신 분이예요.
707말만 10분중에 5분 30초 할애하시네 5화 리뷰 맞나요?
다른분 댕글보니 저격총으로는 몇킬로 동전도 맞춘다는데 300m 큰유리병을 못맞춰서 상탄이고하탄이고 난다고 말 하시는건 질투같다는데요?
몇 킬로 동전도 맞춘다는건... 음...
" 한국 사람들은 턱걸이 640개까지 한다던데" 이것과 비슷한 말... 세계 턱걸이 기록 보유자 한국 사람이죠...
@@BOXER462 다른분 댓글에서 본건데 2km 동전까진 쉽지 않나보군요~
그래도 300m 큰유리병은 렌즈도 장착된 총인데 맞추기 쉬울듯 싶네요 또 유리병자체가 10점 표적인 셈인데 맞췃는데도 상탄났다는 표현자체도 맞지않는거 같아요
@@user-20sdf345 십수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연봉으로 수천억 받고 수억짜리 트레이너로 하루 3시간씩 연습하는 현약 메이저리그 유격수도 한 시즌에 에러 15개 내외는 하죠
@@user-20sdf345 애초에 저기서 사용하는 저격총이 800m 에 1MOA 정밀도를 가지는데ㅋㅋㅋㅋ
2km 거리에 동전을 맞춘다는건 사격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거같은데.. 단거리긴 하지만 숨가쁘게 달려온 사람이 본인 총기도 아니고 크리크수정도 없이 쏜걸 감안하면 상탄난거지 뭘 질투타령임ㅋㅋㅋㅋ
@@jxx_xxn4510 유리병 자체가 표적인데 뚜껑맞추는게 상탄이라는걸 인정못하겠어요 10점 표적맞췄는데 미세하게 위쪽이라고 상탄났다고 한다는 격이라서요
50m 더 멀었으면 그 거리에 맞게 또 조준해서 쐈겠죠. 350m 거리를 누가 300m로 조준해서 쏴 ㅎㅎ 그리고 쏘는 각도가 위에서 아래로 쏘기 땜에 50m 더멀었음 가운데 명중, 타부대는 총알 땅에 박히네요^^ 그리고 잘한 거 맞죠^^ 어느 부대는 10초안에 쏘지도 못해서 저격총 잡아보지도 못한 실력인데^^ 반칙 쓴것도 아닌데 1등했으면 인정해야지, 자기부대 꼴찌했다고 타부대 억까하는 거 개추함^^ 운도 실력이고, 실수도 실력이다^^
50미터 발언은 빼박 대형착오라고 봅니다 ㅎㅎㅎㅎㅎ 전문성 하나 믿고 보는 채널인데 해명문이 아쉽게만 느껴지네요.
더멀었다면 안맞았을거란 말이 저는 호흡문제로 말이나왔다고 추측됩니다.. 물론 본인이 아닌이상 맞다고는 할순 없으나.. 급박한 상황에서 해드사 아닌 몸을 조준 했을거란 판단을 우선 말로표현했고 그걸 토대로 뚜껑이 맞아 상탄 났다고 판단, 더멀었으면 안맞았을가능성을 이야기한것같은게 제 생각입니다.
@@김재우-v4d 시간싸움인 미션에 몸조준요? 그냥 걸리는 부분 맞출 자신 있으면 빨리 쏘는게 장땡인 미션인걸요.. 호흡땜에 의도치않은 상탄이 났다고 할수가 없어요. 저격총 탄도궤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안다면 더 말할수없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선생님은 어떤 연유로 그렇게 이해하신건가요?
@@율다-n4s 그냥쏘는게 아닌 전력질주후 호흡 관리 문제로 그렇개 말했을거란 제 추측이였습니다. 이상사 님이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말했을까를 생각하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구요. 전 이게 맞다 이런게 아니라 생각을 말한겁니다.
@@김재우-v4d 이상사님이 정말 그렇게 생각해서 말했다면 한마디로 저격총을 이해 못한 발언이라고밖엔 볼수가 없어서.. 그렇게까진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이상사님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기록은 승리자에 의해서 쓰이는 것 처럼 퍠자는 말이없고
그래서 "결과로 과정을 입증한다." 이 말이 있는 것이고
졌으면 그냥 박수치고 응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정 내용물론 중요하겠죠. 그러나 결과가 나온 이상 과정이나 논리 원리 그에따른 이유는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입을 열면 열수록 변명이 늘어 갈 뿐입니다.
그렇기에 그 무엇보다 결과가 절대적인 것 이겠지요.
그러나 이상사님이 이 콘텐츠를 잘 찍었다고 봅니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특별히 욕 안 먹는 재미없는 유튜버가 될 거라면 "정보사 특전사 UDT 해병대…. 여러 부대 모두가 잘했습니다. 실제는 더 잘했겠지만, 전역 후 저 정도 능력이면 정말 잘했습니다." 한다면 욕은 안 먹겠지만 이슈도 안 될 것이고 재미도 없겠지요.
사람들이 댓글을 쓴다는 것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그만한 이슈에 소신 발언을 했다는 것이고
물론 이상사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비평 비난 글 반박 글도 많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받은 관심만큼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관심받는 유튜버의 길을 가신다면 비난도 짊어져야 합니다.
칭찬 일색으로 콘텐츠 제작했다면 이만큼 관심도 댓글도 없었을 겁니다.
"이동규님 정보사가 압도적으로 잘했습니다." 했다면 욕도 안 들었겠지만
관심받지도 못 했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저 그런 영상이 되었겠죠.
이번 강철부대2 사격은 HID가 이겼습니다.
잘 하면 잘 했다고 칭찬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맞아요.
맞습니다
그럴만한 그릇이 안되는듯.
아무래도 군 사격장이 아닌 일반인들이 사격을 하는 상황에서 더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장소의 섭외에도 제한이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상탄 이런 건 모르겠지만..
생각하기 나름이 아닌지..
헤드샷..이동규씨가 의도하셔서 하신 거면 대단하신 거고..
역으로 물감을 터뜨려야 하는 데에 의미를 두면 헤드샷이 좋은 선택은 아닐 수도 있고..
한 사람을 올리면서 다른 사람들을 내려까는 거보단 저 세 분 모두 총알 한 발로 미션을 수행했다는 데에 의의를 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시간적으로 1위 하신 이동규씨도 대단하시고 다른 분들도 훌륭하게 해내셨으니까요...
어딘가 자격지심이 느껴지는 리뷰 . 이동규대원 00년생으로 아직 ㅈㄴ 어리고 단기전역자이니까 당연히 이상사 맘에 안들겠지만 ㅎ
00년생이라고? 17찬데 ㅋㅋㅋ 98년생인거같은데
@@모든영광을대한수호인 00년생맞음 빠른년생이라 18살 입대 22살 중사 부사관 전역 현재 23살
@@daradara1060
@@모든영광을대한수호인 00년생 맞음ㅋ
나랑 2살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고
미쳤다
707 단골멘트’결과로서 과정을 입증한다’ 결과: hid: 1,2라운드 1위. 707: 시간초과 1라운드 꼴찌탈락. 과정 잘 봤습니다^^ 애초에 300m 사격인데, 더 먼거리를 가정하는 것 자체가 필요없는 가정임. 사격은 거리 정해놓고 쏘는 거 아님? 갑자기 과녁이 순간이동해서 멀어지고 그럼? ㅎㅎㅎㅎㅎ
조롱하면 살림살이라도 나아지나요...?
@@BulgogiBurger 조롱? ㄴㄴ. 팩트.
@@advvgtreschht5292 그러는 너는 어디출신이냐?스나이퍼 라이플은 만져는봤고?ㅋㅋㅋㅋ
설한지 1위는 쏙 빼고 말하네 ㅋㅋㅋ
@@키류-v7o 어디 출신만 얘기할 수 있나요? 뭐 공산 국가에요? ㅎㅎㅎㅎㅎㅎ 박정희 전두환시대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 아무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데야 정신차려 ㅎㅎㅎㅎㅎㅎㅎㅎ
50m 더 멀면 감안해서 쐈겠죠..
결과로써 과정을 증명한다드만 편파아닌가요..
아 듣고보니 뭔가 맞는말이네요
결과로서 과정을 증명한다>>권총사격 실격으로 최하위실력?! 강철부대 시즌1 준우승도 못한 부대가 뭘 증명하는거야~
ㄷ ㄷ 댓글소름이네여 ㅋㅋㅋ 결과로써 과정 입증...
ㅇㅈ ㅋㅋㅋ 이동규가 50m 더 멀면 초반부터 감안하고 고려한 후에 쐈을 듯. 결론적으론 어느부대보다 멋있게 완수했고 1등했음
내 곧추가 50mm만 더 길었으면... 하는 가정하에 ... 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
권총사격 오래하신 모유튜버분께서 sdt는 리볼버 파지법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걸 알아서 잡은것 보단 군에서 그 파지법을 알려줘서 그렇게 파지하지 않았을까 추측하셨어요
육군쪽 Sdt는 k5 보단 리볼버를 부무장으로 사용해서 그럽니다. 리볼버를 쓰는 이유는 격발불량 났을 때 응급대처가 쉽기 때문입니다. K5는 다른 권총들처럼 슬라이드를 작동 시키거나 탄창을 갈아야하는데, 리볼버는 그냥 방아쇠만 계속 당기면 다음 탄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조준을 풀지 않아도 되요. 그래서 단점은 탄 수가 적고 장전 시간이 걸려서 적군 2명 이상을 연속대응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저분 해경특일텐데
@@무-k6e 아 그러네요!
제 의견은 아니고 다른곳에서 본걸 그대로 읊은거라ㅎㅎ
@@무-k6e 해경 구조대입니다
타부대가 흔적 없이 쐇으면 그저그런데 정보사가 흔적 없이 쏘니까 뭔가 납득되면서도 멋짐
걍 못맞출뻔한거 겨유맞춘거아님? ㅋㅋㅋ왜터뜨리라고 되어있는데도 굳이 위에맞츈거보니 겨우맞은거갗은데
@@kimboy9229 겨우 맞고 나발이고 1등으로 입증했는데 결과로 입증하는 707은 입증을 못했고
@@kimboy9229 사격 1, 2라운드 금메달 실력자한테 의심을 하시네ㅋ
@@kimboy9229 10초안에 쏘고말하세요
@@kimboy9229 병을 맞추라고 햇지 물감을 터트려얀다고 하는 룰은 없는데? ㅋ 소리소문 없이 물감 안튀기게 사살하는거 모르냐? ㅋ 땅깨야
이동규 최고 ㅋ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리뷰의 목적을 잃은듯 하네요.
항상 시원한 분석과 깔끔한 설명이
참 매력적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리뷰는 본인 출신 부대는 실드치기 바쁘고
다른 부대 출신은 흠잡기 바쁜것 같네요
여기서 더 가면
내로남불 됩니다.
다음 리뷰는
저거 잘하는거 아니다, 별거 아니다라는
뉘앙스가 아니라
항상 해왔던것 처럼
전문가의 시선에서 나오는
디테일과 깔끔함이 매력적인
이상사님의 해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스코프 없는 k2 200m 사격이 스코프 있는k14 300m 보다 어렵다고 했으면서 이렇게 쉬운 저격을 상탄 났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그렇게 쉬운거면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죠 일반군인도 아니고 특수부대에서도 평소에 만발쏘는 사람이 저리 쉬운 저격을 상탄 났다고 보는게 정상적인가요? 이동규 본인도 변수는 없었다고 말한거 보면 헤드샷을 노린게 맞죠 이상사님 말마따나 아주 가까운 저격이었기 때문에 이동규도 일부러 헤드샷을 노렸다고 보는게 합리적입니다 3000-4000m라면 상탄일 확률이 높았겠죠 게다가 이동규는 양궁선수 출신입니다 우리나라 양궁실력 세계탑급 입니다 그런걸 감안하면 100% 헤드샷 노린겁니다 게다가 50m 더멀었어도 헤드샷이 나왔다면 이상사님은 뭐라했을까요? 이번 해설은 너무 유치했어요 그냥 질투심으로 밖엔 안보임
그냥 님이 저격총을 안쏴본 방구석 키보드워리아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겁니다. 뒤에 3km~4km 상탄 언급에서 대충 수준 알겠네요.
완전 맞말. 방금 귀순한 북한군이랑 우리나라 군인들 나오는 예능 클립 영상 보고 왔는데 거기서도 이동규 표적 머리 맞춤
정보사는 어쩌면 딱 봐도 체력 뛰어난 강한 사람 보다는 그냥 보통 사람 정도로 보이지만 체력 이상의 은밀 잠입 첩보 수집 능력의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은밀 잠입 첩보 수집 이전에 체력이 최고인 사람들입니다. 아는척 자제 부탁합니다.
hid가 체력이 최고지 뭔소리죠 ㅋㅋ 산에서 뛰어다니는게 훈련이라는데
@@jackdawson1723 네 맞습니다.제가 말을 좀 잘못 표현한 듯합니다. 당연히 HID가 최고의 체력전사 이겠지만 강철부대에서
무거운 썰매 타이어 이런 거로 하는 힘쓰는 것은 체급도 중요하고 운동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이길거고, 그걸로 실제 전투 체력 최고일 HID가 잘못 평가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한말입니다.
Sdt는 707대테러 가서 권총파지법 위버그립으로 저렇게 배우고 옵니다
707혹은 sdt 서로 다른 파지법이 아니란 얘기죠
이진봉 707대원도 권총사격 보시면 똑같이 합니다
Sdt는 스타일 없고 잘못된 파지법이고
707은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은 해도 괜찮은 파지법이다..?
허허…
손의 크기 손바닥을 감싸잡는 위치에 따라서 각기 다르게 다 바뀔텐데 그걸 다 스타일이 다른거라고 치부하실건지..?
그렇게 따지면 위버그립 정석이라고 하면 최성현 대원이 더 위버그립정석에 가까워 보입니다.
다른 특수부대 유튜버는 707, sdt 다 잘못된 파지법이라고 하던데요ㅋㅋㅋㅋ
그 사람들은 hid출신인가 udt출신인가...
이동규가 정중앙을 노리고 쐈는지, 뚜렷하게 보이는 뚜껑을 노리고 쐈는지는 본인만 아는것이니 다른사람이 상탄이니 뭐니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
양심에 손을 올리고 솔직히 뚜껑을 노리고 쐈다고 하는건 좀ㅋㅋ
@@DawnJ-p3o 방구석 전문가 등장했네ㅋㅋ
시간이 관건인 미션에서 일부로 맞추기 힘든 뚜껑을 조준했다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자른거죠
군대 안가본 애들은 댓글 금지 뚜껑 노린다고? ㅋㅋㅋㅋ 에라이
누가 뚜껑을 노리고 쏴 ㅋㅋㅋ
이상사님. 그래도
남비하는하지맙시다.방제목어그로
각자스타일이 다르고
부대도다른건데
솔직히 사격 자체만 봣을땐 난이도는 낮겟지만, 타임 어택이라는점. 침투 저격이고, 전속력으로 달랴도 특수부대 인원 기준에서 한번에 성공할 정도로 해야 방송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된고 같네요. 그리고 뭐 200m 가늠좌 가늠쇠 사격이랑 비교 할수 없는게 200미터 사격 표적은 상체 크기고, 강철부대에 나온건 주먹크기 병인데.. 약간 비하하기 보다는 베네핏을 위한 미션일 뿐이고, 그래도 저렇게 타임어택이라는 긴장감과 부대의 명예가 걸리고, 숨도 차는 상황에서 맞추는건 대단하다고 봅니당
저는 좀 비판적인 입장인데 저격이 어려운점이 1km 이상 장거리에서 스코프를 통해 거리를 계산하고 중력,풍향 풍속 등을 고려하여 그에 따라 클리크를 조절하고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들이(특수부대 등)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방송에서의 표적은 성인 머리보다 살짝 작은 꿀병 정도이고 스코프가 12배율이라고했습니다 그정도면 250m 상체 표적이랑 큰 차이 없을테고 가늠쇠 가늠자로 조준선 정렬하는것보다 스코프 십자선 조준하는게 훨씬 쉬울테니 군대 다녀온 사람이면 누구나 맞출수 있습니다. 전력질주와 숨이 차는 상태에서 하니까 힘들거라고 하는데 차라리 군필 육상선수 데려와서 빠르게 달린 후 숨 잠깐 고르고 사격해도 비슷한 시간대가 나올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수부대는 체력이 기본이라고 하지만 참호격투 썰매 끌기 등은 보디빌더나 크로스핏 선수들을 데려와서 하면 더 잘할것 같은데 특수부대만이 할수있는 그런 전문적인것들이 아직까지 빈약해서 아쉽습니다 ㅎㅎ
@@HHO0 이게 맞는거 같은데
@@HHO0 강철부대1 보셨나요? 저정도면
많이 발전한겁니다 ㅋㅋ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시고 방송으로만 봅시다
사격거리 아쉽긴해 근데 미션퀄리티 보면 전시즌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높아진거보면 칭찬할만한데
대테러 미션은 왜 다시 그모양인지...
풍선만 아니었어도...
풍선도 겁나 크게 불었음
풍선이라도 조금 간지나게 강철마크에 흑색으로 하던가 핑크ㅋㅋㅋㅋㅋㅋ
이상사 본문 영상을 보고 느낀점
겸손과 오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구나라는 점...
크...팩폭지리구요
군대시절 사격을 많이 해본 저도
강철부대 저격편을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게 저격총을 너무 막다루는것 같아서 이상했습니다
일반 병들이 들고다니는 k2소총도 총구를 바닥에 놓치 않는데...예민한 총기인 저격총을 바닥에?...이건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격이라면서 300미터?...참...방송국에서 뭔가 영상을 만들고 싶었나본데...이건 좀 그렇더군요
모든건 타임어택이기때문임 대원들이 모를리는없고
그럼 님꺼서 엄청 힘들게 뛴다음에 호흡가쁘고 시간제한안에 그모든걸 하고 사격해보세요 그런까 이동규등 다들 잘한거임
@@DD-oi1ur 대원들 못했다고 하는게 아니고, 총구를 바닥에 지지대처럼 놓은걸 얘기하는 건데요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알거임
이동규만 총을 조심스럽게 놓고 사격.
이동규 권총으로 다 정리 끝!
정보사는 요란한 체력 경쟁 보다는 적진에서 순간 노출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상불가의 심장과 판단으로 첩보임무를 수행하는 최고의 특수부대입니다. 사실 정보사가 이런 경쟁 프로에 나오는 자체가 좀 어색하지요.
어쨌든 대한민국 모든 특수부대들 훌륭하지만 정보사는 그냥 열외로 두고 최고의 존중과 인정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권총 막발 실제로 맞았는데 안맞았는지 제대로 확인 안됨. 뭐 올림픽도 아니니까 맞았다고해 이 수쥰
@@HH-xx2tk 미안한데 10점쏘던사람이 갑자기 표적지에도 못맞출일은 전혀없음
정보부대 훈련 힘들어서 전술적인거 개판이여
저격 물론 1km 이런건 아니지만,
충분히 의미 있었고, 저격까지의 준비사항, 질주 등등 아무리 봐도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사격술도 이동규 대원 월등했고요.
이주용 707대원은 권총에서 10초를 넘겨서,
실격 되서 저격까지 가지도 못한걸 보면
그만큼 이동규 대원이 뛰어난겁니다.
근데 굳이 350m에서 쐈다면이라는 가정을 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걍 이동규가 잘쐈는데... 일부러 뚜껑에 겨냥했을수도있는일이고 ㅋㅋㅋㅋ
빨간 물감은 뻘로 갖다놓냐?
@@HH-xx2tk 빨간물감 그냥 퍼지는효과 아님? 터져야 성공임? 안터지고 저격하는게 더힘들겠다 존나 열폭하면서 억지로 깐다고 고생이많아
@@daradara1060 그렇지. 남들 다 몸통 맞추는데 뚜껑 겨우 맞추는게 더 힘들긴 하지
저는 모...암껏도 모르지만 이동규님이 50m더 멀었다면 다르게 저격하지 않았을까용? 이상사님이 칭친해주실줄 알았는데ㅠㅠ힝..
저건 잘못 쏜게 아니다. 저만한 병크기를 꼴랑 300m 거리에서 12배 배율 꽂고 오탄 낼 수가 없다. 아무리 숨차더라도
형 이건좀 실망이다 ㅠ.ㅠ
hid도 잘한건 잘한거아닐까
솔직히 이렇게 얘기하는거면 다 완벽해보이지 저기 가봐야 뽀록나는거고 왈가왈부 하지 말고 그냥 재밌게 보면 돼요 본인 유튜브에 올리거나 그런건 다 잘하는거 올리니 잘해보이지 저렇게 강철부대 가봐야 뽀록나는거지
더솔져스 나와서 보여준 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한데 뭔 강철부대 가서 뽀록나고 말고를 논하지,, 전역하고도 저정도 기량 유지하는 것과 그 전까지 이력을 보면 이 영상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걸 넘어서서 일반인이 실력을 논하기에는 너무 넘사인데? 충분히 설득력 있는 말이구만 군관련 경력으로는 이상사 세발의 피도 안될 거 같은 사람들이 내용과 무관한 악플을 많이 다네
@@규맹-n3h 더숄저스에서 뭘보여줬음? 오히려 이상사는 더숄나가서 뽀록났지
@@규맹-n3h @s.에투 타이어끌기미션 이상사 본인 전략으로 하자고 주장했다가 꼴등하고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팀원들은 뭔죄ㅋㅋㅋ죽어도 자기 잘못이라고 안함ㅋㅋ개인능력 리더쉽 모두 홍범석 처럼 보여주지도 못하고 털리기만 했는데
707이 정보사보다 더 월등한 전략전술 갖고있다고 자부하시는것같은데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사격은 707보단 정보사가 한수위입니다.
707이랑 hid랑 비교가 되나요
Hid가 참 ㆍㆍ 어쩌다 이리됐는지
이동규님 인터뷰는 모든 hid가 갖고 있는생각일듯
다른분은 방송이라 말을 아끼시고 이동규님은 그냥 다이렉트로 얘기해버린 느낌이랄까.
결과로 과정을 입증한다는 707부대가 이번에 권총 사격 실격으로 특수부대 중 "최하위권"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강철부대 시즌1 준우승도 못하고 이번시즌 또한 광탈할거 같은데 007부대 똥부심 너무 자랑스럽네요 충떵^^7
SDT 파지법은 잘못된거라고 ㅈㄴ까면서 707 대원 사격중지 외쳐졌는데도 실탄 쏴버린거에 대해서는 그냥 실수였다고 감싸고 급하게 다음으로 넘어가네ㅋ아저씨 티나게 그러지마세요 좀
이모든 논란은 병뚜껑맞춘 이동규가 잘못했네.이상사는 그게 꼴보기싫을뿐이고..
😅😅😅😅😅
흠!!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이분은 나르시즘 하나만큼은 세계최강임
좋은이미지 🔨 고
@@jangjungsooj 6+ㅕㅛㅛㅛ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ㅗㅗㅕㅕㅕ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8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8
300미터 거리에 배율경 달고 쏘는데 여유있어서 윗부분 조준했을 수도 있지, 백이면백은 뭔...
이동규가 양궁선수 출신이라는 걸 간과하는 듯...
우리 HID 이동규는 건드리지 마쑈 성님
20미터 38총으로 완사 96점 정도 쏩니다. 사실 나도 모르게 총알이 나간다 라고 생각 하는데 마음속으로는 사격겨냥후 5초 쯤에 발사 되도록 맘먹는데 가끔 6,7초 지나서 쏠때도 있죠. 그러면 조준선이 흐트지지만 검정색 안에서(9점 내) 메비우스 방향대로 흔들림 잡으면서 격발때까지 유지하도록 노력 하고 있습니다. 호흡법과 파지법을 이상사클라스에서 리뷰보면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특전사 저격 할때 깜작 놀랐어요
총을 꺼내서 총구를 바닥에 꽉 꽂아넣는걸보고 헐!
일반병도 총구를 바닥에 꽂는 행동하면 디지게 맞는데....
저도 ㅋㅋ
흑바닥이였으면 안박았겠죠ㅋ
네 정말 황당했죠.....총열이 휠리는 없겠지만...가장 예민한 조준선 정렬 부분을 바닥에 대놓고
힘으로 탁탁 두드리며 탄창결합을 한다??? 정말로 저격총을 쏴봤을까????
@@쉬어요먼저가 방송안보심? 특전사 4명다 아무도 저격총 다뤄본적 없다고 언급했었는데.
@@BBangsang9 특전사 최용준님이 연합훈련때 쏴 본 경험이 있다고 멘트 합니다....방송 제대로보세요.....
그리고 어떤 당나라에서 총기에 탄창결합하는데 땅에다 총구처박고 삽탄합니까??
알보병들도 그러면 하이바 개머리판으로 찍힙니다. 적어도 사격장 사로 안에서.......
글쎄요.. 본인이 직접 변수가 없었다고 하는걸보면 일부러 그렇게 쐈다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을까요?
정보사 저들은 다른특수부대와 훈련 목적이 아예 다른듯! 은밀하게 잠입 암살 이런게 특화된듯 일단 몸을봐도 체구가 큰것도 아니고 평범해 보이는거 부터가 뭔가
목적과임무가 다른듯 게임 캐릭터에 도적과 같다고나 할까! 은밀하게 잠입 정보수집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목적 달성 ! 도적 암살 도적이네! ㅋㅋ대테러 부대 와는 엄연히 다른거 같네요!
707 열등감 오지죠 ㅋㅋㅋㅋㅋㅋㅋ
사격은 정보사지.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하고, 강철부대의 한계라고 봄.
솔직히 그냥 국산 저격총 TV에 한 번 보여주기식으로 저격미션을 넣은거지, 진짜 저들의 저격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미션이라기엔 아쉬움이 큰 듯.
근데 시청자들은 "이왕 저격총 쏠거면 더 먼거리 표적을 맞추는게 더 의미가 있지 않냐"하는 니즈가 크다는 것을 제작진이 놓친건 아쉽긴함..
제작진도 먼거리를 하고싶지만
제작여건상 300m 한것같음
@@blue-greenrx78 마자요 그래서 아쉬운 시청자들 입장도 이해되고, 제작진 입장도 이해됨ㅎㅎ
SDT.SSU는 저격 훈련받나?아닐거 같은데 그럼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없겠네요 . 밀덕과 일반시청자 사이에 균형을 맞춘거 같네요
의도하고 맞춘걸수도 있지 본인등판해서 말하지 않는 이상 다 추측일뿐. 이동규대원 이제까지 말한걸로 봐서 만약 실수로 거기다 쏜거라면 분명 맞췄지만 개인적으론 아쉬웠다고 했을거같음 근데 끝나고 나서도 자신만만하던데
어딜 맞출진 본인 외엔 몰라요,
아니 댓글들 왤케 꼬임???이분은 경력과 영상으로 보이는 부분으로 얘기하는건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거짘ㅋㅋㅋ
당신들보다 훨씬 더 많은 지식과 실전경험 많으신 분이심요
의견이라면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자신이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다른 전문가의 견해도 있 수 있는 것을 인정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견은 사실을 말하듯이 확정적으로 말하진 않죠
이상사는 자신은 저격에 전문가고 이동규는 그렇지 않다는 가정(모든 사람 100%는 중앙을 노린다. 그러니 이동규는 실수하여 상탄난 것이다. 50미터 멀면 못맞췼다)하에 의견이 아닌 확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댓글이 난리가 난것은 이상사가 자신의 의견을 마치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했다는 것입니다.
300m는 너무 가깝고 쉬우니까 의도하고 뚜껑쏜게 맞다고 보는데요. 몸통쏘는건 뻔하니까요.
너무 빤다
방송인데 뭘지적합니까? 그냥보면되지
말을 들어보면 결론은 본인이 대한민국 10티어 안에 드는데 내 생각으론 이렇다....라고 말씀하시는거네요.....
물론 전 아가리 파이터에 가깝지만 자대에서 k1, k2, k3, 201, 203, M60, ak 만 3,4일에 한번씩 1년 8개월 간 쏴봤던 경험인데.........
제 생각에 사격은 반복과 느낌인것 같아요..... 자주 쏴보다보면 스스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마지막 감이 거의 맞을때......
그리고 어느순간에는 말씀하신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격발되는것.....근데 그 느낌을 아는 사람이 대한민국 10명????
돌격소총도 반복해서 2년정도 쏘다보면 감이 생기는데 4년 이상 군복무 했던 사관 이상의 사격 경험자들이 정말 그 정도 느낌이 없을까요??
전 권총사격이나 저격총 사격은 1도 해보지 못했고 오직 위에 말씀드린 총들로 3일, 4일에 한번씩 투입전사격 30발, 급작사격 30발로만 1년 8개월
쏴봤고 일병 말때가지는 더럽게 못쐈고 상병5호봉때까지 총이 계속 바뀌었고 5호봉 이후에는 거의 만발로만 쐈습니다. 그때 같은 부대원들도
거의 병장급들이면 다 잘쐈어요. 심지어 급작조치사격땐 누가 더 많이 맞추나 내가도 했었고....소대장님들도 거의 다 육사 출신 초임장교로
저희 부대로 임관해서 오시는데 한결같이 말씀해주시는게 사격을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다라고 이야기 하셨거든요.....
총은 많이 쏘면 느낌이 온다....라는게 제 지론입니다.
대한민국에 총 기똥차게 쏘는분들 10명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굉장히 많을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느 부대시길래 그 모든 총 심지어 한국군이 운용하지도 않는 ak 까지 3~4일에 한번씩 쏘셨다는건지? 병사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일테고 간부출신이신가 본데, 정말 궁금하네요. 행여나 답글로 '기밀'드립 이런거 절대 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mstn-eo7rp 적군병기로 ak교육 받는곳 있다하네요
@@mstn-eo7rp ..AK 적장비 운용으로 부내대 항상 비치되어 있었고....전방 독립중대와 수색대에서는 흔이들 교육받고 실사격 합니다. 기밀 어쩌고가 아니라 상시 운용하는 소총이였어요.....그리고 부대원들 모두 사병출신입니다. AK는 생각보다 많이들 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아닌가요??
어떤부대길래 일반병사가 사격을 그렇게 많이 쏘나요?
@@알라딘삼두근 96군번 수색대입니다.
전방수색대는 재수없으면 GP들어가서 갇혀 지내거나 재수좋으면 3일에 한번씩 수색, 매복 작전 돌아야 합니다.
투입전 사격으로 작전 전 무조건 탄을 쏴야지만 작전에 참가할 수 있어요. 보급이 정말 좋고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때마다
총기를 바꾸고 주특기도 두세번은 바뀝니다. 처음엔 k1주는데 작명나오고 작전 투입되면 k2나 k3, 201중 선택해서
수색, 정찰병or 중화기나 고폭탄으로 테크 타야해요......정말 안풀리는 경우에는 999메야하고(분대 통신병).....
결론은 상병꺾이거나 분대장 달면 다시 k1잡죠.....교육도 잘해줬어요.....소대장님들이 인텔리 들이라 배우는것도 많았고...
1년에 2번정도 작개지역 담당인 특전사들도 실제 와서 임무 매트릭스 관련 지형파악도 하구요......
50미터 가정하면 그 50미터에
맞게 조준했을꺼고 거기서 또 그러면 또 50미터 계속 늘어 날수가 있으니 어디를 조준했느냐는 쏘는 사람만이 알수 있는거고 사격 잘하는거는 잘하는거고
헤드샷을 의도 했다기보다 1초라도 줄이려고 중앙 아니어도 이정도면 맞겠다싶어 쏘지 않았을까요? 타임어택이니까요
개인적으로 저격 목표물이 너무 컸다고 봅니다.... 더 작은 통/바로 옆의 인질에 해당하는 방해물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뭐가됐던 본인이 자신있어하고
결과도 그런대로 잘한것같은데
뭘그렇게 파헤치는지....
보통 훈련때 사격하면
30발중에 1~2발 실수한다니 잘하는거 아닌가?
말이기네
흠....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셨으면.. 물론 이상사님께서 운동신경이나 모든면에서 뛰어나고 자부심도 강하시지만. 그냥 강철부대도 예능중에 하나 입니다.. 요즘 리뷰에 보이시는 너무 진지하고... 개인역량에 대해 너부 자부심이 강한 모습보다는 예전처럼 그냥 인간미 있는 모습도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군대 재대한지 20년이 넘었지만 더솔저스2도 재밌게봤고 강철부대도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리면서 ㅎㅎ
이동규 권총 완전 멋졌다 그걸로 끝!
정보사는 그냥 체력을 떠나 적진에 조용히 잠입 예리한 판단으로 무시무시한 첩보임무 하는 최고의 특수부대이고 다른 부대는 그냥 그 점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저격총을 소개시켜준것만도 대단한거임
저도 강철부대가 시즌1 비비탄총으로 점수내기 하는걸로 욕 하도 쳐먹어서 준비 많이했네 하고 만족했습니다 ㅎㅎ
인정요
방송으로 봐주세요 그냥~ 이창준님도 더솔져스에서도 에피소드 있자나요~ 방송에 안나왔을뿐..ㅉㅉ
너무디테일한건 여자라 당췌 몬소린지못알아듣겠지만
그래도 보는시청자 입장에선 hid 멋졌어요!!ㅎㅎㅎ
그니깐요ㅋㅋ
선댓글 후감상!!
이쯤되면.. 항상 너무나 차분한 이상사님 어쩔줄몰라 몰입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옄ㅋ
8:28 헐 특전사가 총 잘 못다루는게 맞구나. 707은 권총도 꼴찌고
정보사니까 물 안튄거도 노린거처럼 보임 ㄷㄷ...
왜다들 거리에만 혈안이 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님들이 군대에서 쏘는 250m 타겟(해병대에서는 한번도 안쏜걸로 기억)은 타켓 크기가 상당히 큼. 멀리있어서 쥐똥만해 보이지 50m랑 비슷하거나 더 클텐데. 그래서 오히려 100m에서 타켓미스가 많이나지 200, 250m는 적중률 많이 높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저건 300m여도 작은 유리병을 맞추는건데 그거도 고려를 해야지. 300m인데 스코프를 왜 사용하냐고? 맨눈으로는 300m거리에 있는 유리병 보이지도 않아요ㅋㅋ다들 시력이 몽골인이신가?ㅋㅋㅋ300m에서 유리병 보는거면 님들 63빌딩 전망대에서 1층 도로 바닥에 있는 유리병 보는거랑 똑같음. 난이도를 떠나서 k2로도 맞추니 뭐니 하는건 어불성설이라는거임. 그정도 실력이면 당당히 특수부대 재입대하세여 진짜 사격에 천부적 재능있는거니까
저격수들은 500m 500원으로 연습합니다. 저격총 안쏴보셨으면서 뭐 대단히 잘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웃겨서 댓글달아요 ㅎㅎ
@@jihwannoh190 제글에 저격 관련 얘긴 1도 없고요 k2로 300m 유리병은 못맞춘다가 논점이죠. 글 이해도 못하면서 댓글다는게 웃겨서 답글답니다
@@jihwannoh190 그리고 병사라 쏴보진 못했지만 저격소대에 잠시 머물러서 배울건 다 배웠습니다. 스콥 달면 300m ㅈ밥인거 알고있단 얘기에요
@@ZeroCoke178 300m 스코프 이야기 하시길래 말씀드린거죠^^ 그리고 그 논점은 이미 이상사님이 반박하셨죠 ㅎㅎ 장황하게 말씀하시는게 웃겨서 말씀드린거에요 ㅎㅎ
댓글로는 다 특수부대지 ㅋㅋㅋㅋ
벗겨보면 육군 땅개 나온 애들이 훈수둠
모든걸 만족 시킬순 없겠죠 저는 최대한 잘 보여줬다고 생각함
궁금한게 저격총은 영점조정 안하나요??
보니까 하나의 총으로 하는거 같던데
영점안잡고 총쏘면 그게 들어가나??
이상k2 만 싸본 사람의 궁금증입니다
영점 잡은 과정은 다 편집됐을거 같네요 당연히 다 본인 영점 잡은 화기로 쐈을거예요
대원들은 제작진이 요구한 미션을 수행했을뿐..
결과로서 과정을 증명한다는 대테러전문부대707 사다리 옮기다 자빠지고 무전 소통 엉망에 외줄에서 총기 분실에 추락사해서 강부12 최초 임무수행 '최초' 실패했던데 6화 리뷰 꼭 올려주세요^^
청화대 경호원이 속사로 세발 3초안에
10점 만점때려도 자네는 인정안할
심술쟁이야 ㅋㅋㅋ
청와대 임 푸를 청 기와 와... 에휴.....
여러분들하고 제가 쏜 건, 250사로에 있는 사람만한 크기의 표적을 K2로 쏜거고,
지금 TV에서 쏜거는 300거리에 있는 순창고추장통 쏜거고.
당근 K2로 맞출수는 있겠죠. 그러나 눈으로 보이지가 않는다는거.
와 이번영상은 썸네일이 자극적이니깐 댓글반응도 어마어마하게많네요ㄷㄷ작전성공!ㅋㅋㅋ
떨림에 의거한 점수예측, 파지법에 따른 장단점 .... 사격에 대해 얼마나 많은 시간 고민하고 연구하셨는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사실 잘 모를거같아요 일부러 뚜껑이 목표였을수도 있어서
조건은 같았다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남자
조금만 어깨힘 진지함을 빼셔도
구독자가 증가 할듯 합니다
이상사님.. ''''
이정도 열기면 이동규님 섭외해서 방송하시면 조회수 100만 나올것같아요😶
이동규 인터뷰보면 자부심이 높은 대원인거 같고 진짜 뚜껑을 노려 쐈다면 방송인터뷰등에서 분명히 언급을 했을것이라고 보입니다. 거리 300미터 누가먼저 쏘냐 미션 이었기에 전속력으로 뛰어가서 최대한 빨리 쏜거고 사실상 저격 미션이 아니고 경험많은 udt랑hid의 달리기시합으로 보는게 맞음.
저격 미션을 달리기시합으로 폄하하는건 또 뭔가요?
@@김진선-x9n 폄하 한건 아니고 저격특성상 300미터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속하기에 두선수 모두경험이 많아 최대한 빨리가서 숨찬 상태에서도 어렵지 않게 맞출수 있다는 뜻입니다.실제로 두 선수는 속도에 중점을 특전사는 호흡을 강조하는 인터뷰내용도 있었고요.
하연간 말많네요 기냥 예능으로 뵙시다
@왕봉만 이거는 안끼는데가 없네 진심 낮짝한번 보고싶네
탄이 완전 일직선으로 가는게 아니라서 개개인 마다 거리에 따른 유선 뭐..고정도를 계산하는 차이에서 오는 차이정도가 아닐까 함
300m에 스코프 달고 쐈다고들 뭐 자신들은 k2가지고 250m도 맞춘다고들 하는데 ㅋㅋㅋ
에라이 ㅋㅋ 스파게티 소스 병을 250도 아니고 200m 앞에다가 두고 나안으로 쏴봐라 ㅋㅋ 몇명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타겟 찾지도 못하는 놈들이 태반일거다 ㅋㅋㅋ
다들 아주그냥 독수리 눈을 가졌어 ㅋㅋㅋ
그놈의 게임만 주야장천 잡고 하니 애들이 현실 감각이 없어짐...
다필요없고 카메라 맞추고 구멍에 총쏴서 흔적없어서 10점 확인해야하는 사격솜씨인데 병뚜껑 의도해서 맞출수도있지
저작권 때문에 참고영상이 안나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