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캬~ 정말 한마디로 정리가 되네요. 사실 제가 디자인한 티파니블루 시계도 잘 안칩니다. 코디하기 어려워서 ㅎㅎㅎㅎ 그냥 시계는 무채색이 답입니다 색이 굳이 들어간다면 청판이죠 ㅎㅎㅎㅎ 전 조만간 청판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으로 소유욕을 끌어올려도 prx는 청판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아이스 블루 오토매틱 실물을 봤는데 예쁘긴 예쁜데 실내 조명이 보통 이상인 곳에서는 시간을 보려고 쳐다보면 다이얼 반사 같은 게 있어서 시간이 제대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쿼츠 차려고 화이트 다이얼에 핸즈는 금색 처리된 거 샀는데 만족입니다. 40 mm도 실제로 보면 작아 보이더군요.
일단 다이버가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다소 저렴한 방식으로 만들었다가 아쉬운거죠. 오히려 오픈백이 아니였다면 그냥 그려러니 했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오픈 스냅백 잘 안쓰거돈요. 티쏘에 서비스 맡기면 상처 없이 고치던가 새 케이스 백으로 교환하겠지만 일반 수리점에 맡기면 상처가 생길 수 있는 구조에요 그리고 백미터 방수 정도면 케이스백의 형태가 사실 크게 의미는 없어요. 영상에 나오는 파슬은 네개의 스크류로 체결하는 훨씬 고급진 방식이지만 방수는 되려 50미터에요. 그럼에도 둘의 가격차이가 꽤 나는 걸 생각 하면 티쏘가 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드는거죠 스냅백의 제조 단가를 굳이 따질 건 아니지만 제일 저렴한 케이스 백이거든요. 스크류 다운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소견이였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흥분을 가라 앉히셨으면 좋겠네요. 점심부터 그렇게 흥분하실 일은 아닌듯 싶은데요. 그리고 저기서 까는 부분은 백미터 방수에 스냅백을 쓴 점을 지적한건데 다른걸로 논점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오메가 나이아드 케이스백에 정렬 문제가꽤 있는걸로 아는데 스크루로 채결하는 방식에 비하면 완벽한 기술은 이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서 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았고요. 이점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고요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청판이 저도 좋네요ㅎㅎ 스테디한 컬러로 골라서 오래오래 차도 좋은 시계 같아요
특이한 색상은 다이얼 컬러에 유통기한이 있을까 우려스럽긴 합니다ㅜㅜ
유통기한 캬~ 정말 한마디로 정리가 되네요. 사실 제가 디자인한 티파니블루 시계도 잘 안칩니다. 코디하기 어려워서 ㅎㅎㅎㅎ 그냥 시계는 무채색이 답입니다 색이 굳이 들어간다면 청판이죠 ㅎㅎㅎㅎ 전 조만간 청판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으로 소유욕을 끌어올려도 prx는 청판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냅 백에 대한 설명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prx를 소개할 때, 어떤 유튜버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시계에 대해서도 단점을 아주 잘 지적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앗 정말 감사합니다 🙏🏼🙏🏼🙏🏼🙏🏼👍👍
준님 말 듣고 녹판 사러 갔다가 청판 들고 왔습니다.. 녹판만 보면 특유의 썬레이가 이쁘긴 한데 착용했을 때 나랑 안 어울리는? 소화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체감 사이즈가 다른 색깔보다 좀 커보였습니다..
맞아요 막상 녹색을 좀 차고 있으니 저도 같은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청판이 젤 맘에 들고 그래서 청판-아이스블루-녹판 순으로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아이스 블루 오토매틱 실물을 봤는데 예쁘긴 예쁜데 실내 조명이 보통 이상인 곳에서는 시간을 보려고 쳐다보면 다이얼 반사 같은 게 있어서 시간이 제대로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편하게 쿼츠 차려고 화이트 다이얼에 핸즈는 금색 처리된 거 샀는데 만족입니다. 40 mm도 실제로 보면 작아 보이더군요.
혹시 티쏘 PRX 35mm 쿼츠 모델 중, 최근에 발매된 MOP (마더 오브 펄)
자개 모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쿼츠모델 매우 괜찮은 옵션이죠! 자개는 더더욱이나 빛을 받았을때 보여지는 다채로운 느낌이 굉장하다 생각합니다!
시계자체로만 보면 아이스블루가 가장 예쁘긴 한데..가죽스트랩으로 교체시, 또 계절감 부분에서 여러모로 범용성은 떨어지는거 같아요. 무난하게 범용으로 찰려면 검,흰,청이 가장 낫고 골드도 브레이슬릿은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검은색밴드로 교체하면 예쁠거 같아요
prx제눈에는 너무 예뻐보이네요 ㅋㅋ 그치만 티쏘는 르로끌 흰판에 검은가죽이 안질리고 최고같아요
다이버 와치가 아닌이상 스크류다운 케이스백일 이유가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일단 다이버가 아닌 이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
단지 다소 저렴한 방식으로 만들었다가 아쉬운거죠.
오히려 오픈백이 아니였다면 그냥 그려러니 했을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오픈 스냅백 잘 안쓰거돈요. 티쏘에 서비스 맡기면 상처 없이 고치던가 새 케이스 백으로 교환하겠지만 일반 수리점에 맡기면 상처가 생길 수 있는 구조에요
그리고 백미터 방수 정도면 케이스백의 형태가 사실 크게 의미는 없어요. 영상에 나오는 파슬은 네개의 스크류로 체결하는 훨씬 고급진 방식이지만 방수는 되려 50미터에요. 그럼에도 둘의 가격차이가 꽤 나는 걸 생각 하면 티쏘가 좀 아쉽다라는 느낌이 드는거죠 스냅백의 제조 단가를 굳이 따질 건 아니지만 제일 저렴한 케이스 백이거든요.
스크류 다운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소견이였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primetimewatch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제품 구매는 공홈에서 하시나요? 대구 매장에서 구매하시나요? 구매처 좀 알고싶슶다!
저는 미국에서 미국 공홈을 통해 구매했습니다 매장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베이나 병행수입으로 사면
국내 AS는 힘들겠지요?
네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primetimewatch 답변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면세점에서 40 아이스블루 파워매틱 67.5에 샀음!! 아주조아
축하드립니다!
20대.
30대? 인가요.
년령대가 어케?
젋은분이 차는시계인가요? 티쏘?
@@박허니-h6d 나이대를 가르는 거야 보통 금액기준이지. 20-30대정도 쓰면 무난하지 않겠나싶은데여
티쏘PRX는 청판에 블루러버 스트랩이 참 이쁘더라구요.
제가 어제 주문한 라이트그린이 짱입니다 ㅎㅎ
내일 인스타 리뷰 하는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35는 너무작고 40은 큰건아니지만 38정도 사이즈로좀 내주지...ㅠ
녹 < 파 < 퐈실 ㅋㅋ 인정 ㅋ
감쏴감쏴 감쏴합니다!
시계는 자기만족이다.
뒷백 정위치 기술도 모르나요? 모메가 스피드마스터에 있는 나이아드 락 스크류 백? 때려죽여도 없긴~ 시계 유튜버면 정보좀 알고 하시고 모르면 잘못된 예긴 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흥분을 가라 앉히셨으면 좋겠네요. 점심부터 그렇게 흥분하실 일은 아닌듯 싶은데요. 그리고 저기서 까는 부분은 백미터 방수에 스냅백을 쓴 점을 지적한건데 다른걸로 논점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오메가 나이아드 케이스백에 정렬 문제가꽤 있는걸로 아는데 스크루로 채결하는 방식에 비하면 완벽한 기술은 이닌듯 싶습니다. 그래서 굳이 이야기 할 필요가 없어서 내용에 포함시키지 않았고요. 이점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하고요 흥분을 가라 앉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efmartin 한국말도 못하는 놈이 지적을 하노 ㅋㅋㅋㅋㅋ 예기란 말이 어딨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at show! I'm seeing you from Panama ❤
🙏🏽🙏🏽🙏🏽
스냅백에서 안사기로 결정..
청판이 갑이죠... 하지만 아이스가 존버 하면 벨류는 올라 갈듯.
티쏘는 기본적으로 엄청 많이 만들어서 말이죠… 지켜봐야 알듯 싶네요 ㅎㅎㄹ
홈쇼핑 판매하시면 파슬꺼 살거같아요 ㅋㅋㅋ
빠른배송 책임지겠습니다! ㅎㅎㅎㅎ
딱히 공감이 안감 파실이 더 예쁘다는것도... 피알엑스가 그리 확 당기는 디자인도 이니지만 파실은 더 별로라;;;;
오해 ㄴㄴ 색상만 말씀드린거에요 ㅎㅎ
난 이 시계 디자인 자체가 안이쁨 노티 팍팍
파슬시계 디자인은 왜그래요?
사고싶은게 댠 한개도 없슴 ㅋ
티쏘야 35mm 도 내줘 ㅠㅠ
앤드링크가 길고 고정형이라 18cm 손목을 가진 저도 40미리의 prx는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나왔어요
파슬 시계 디자인 하면서 티소 디자인 지적하는거 역겹네 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아 잡소리가 너무많아...
아이스 블루는 솔직히 목욕탕 타일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청판은 수영장 타일ㅋㅋ
나이스
muchas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