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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제목은 [얼굴 없는 밤/2015]입니다
형 왤케 뜸해 자주와
아니 형 나 이거 보고 문득 거울봤는데 갑자기 라틴계수염얼굴이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해?
@@Threebread갑자기 인거 맞음?
감독이 조연에게 붙여줄 가발과 턱수염과 콧수염 3종세트를 실수로 30개 주문해버려서 억울한 마음에 그걸 모두 사용하기위해 만든 영화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존나웃기네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하네........ 연기신동;;;;
와우. 간만에 영화 진짜 잘봤다. 편집을 포인트만 쏙쏙 잘 하셨네요
80년대 영화 인줄 알았는 데 2015년 작인게 충격..
15년도 영화? 무쳤네ㅋㅋㅋ
이게 진짜 공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56 곰 세마리야
가끔 피곤할 때 꾸는 개꿈이랑 비슷한 분위기인데 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 꿈에서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촉법소년의 위험성
그 촉법소년을 해주는 놈이 판사도 검사도 아닌 그레이트 올드원같은 놈...
전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견딜 수 있습니다 촤하하하미래에서 왔습니다.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이걸 못견디냐 촤하하하재미없어서 그냥 갑니다 하하하
🤣🤣🤣🤣🤣🤣
평범한 사람은 구독안했을듯ㅋㅋㅋㅋ 헬무비님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없는데
이게 뭐야?? 하면서 순식간에 몰입하고 끝까지 봤네요 편집을 기가맥히게 잘하셔서 그런가? 믿고 보는 헬무님~
저두요~😊잘 봤습니다!!♡
인시던트 감독이라 그런가 내용이 감각적이였던 영화였음 자기주장 확실한 감독인듯
그감독작품 아름다운여운이잇음
기괴하고찝찝한건 간만이네요
털복숭이 대환장파티 😱😱
아, 심각하게 보다가 "월월!!" 연기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네. 트롤집단과 촉법소년이라니 막장조합이네
지금 10:58 까지 봤는데..도대체 이게 무슨 영화인가...???????? 와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지
환상특급 드라마 한편을 본것같고 난 왜 계속 "이리오시오"가 머리속에 맴도는건지. . .
영화의 배경을 알고보니 정말 놀랍네요잘봤습니다!!
기괴함을 실컷 즐기겠습니다
헬무비님 영상 재밌게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촉법이 없어져야되
되x 돼o
@@mintchoco9929 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맞춤법이나 오타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성격이 까칠하고 내향적 성향을 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세계일보 -
@@user-JAVIS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일수록 맞춤법을 지적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세개일보 -
영상 잘보고 갑니다~
헬무비님 최고.... ❤❤❤❤❤
중간에 코메디로 장르 변환 있기 없기?
역시 풍자 영화였군요.. 독특하고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정말 기묘한 공포에 비극적인 사건이 배경이었던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아 애 싸다구 한 번만 때리지 중간에 진짜 답답해 듀ㅣ지는줄
신선한 소재네여…
애교육의 중요성장난일뿐이라니 정신이 나갔네
애가 할머니 얼굴 변한거보고 개웃는거때매 나도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너무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엄마 존나 답답하네
4:00 이그나시오 개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단 ㅋㅋㅋㅋㅋㅋ
고색창연한 화면고색창연한 쇤베르크류의 신빈악파풍의 음악마치 희랍 비극을 보는듯 하네요오랜만에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현학적이네요
와... 그냥 저예산 비급 무비네. 결말이 좀 애매하네? 이렇게 하고 봤다가... 마지막에 영화 설명에서 한방 먹고 갑니다. 좋은 작품 리뷰 감사드립니다.
배우들이 모두 애쓰고 있네요 ㅎㅎㅎ
울리세스 수염단 ㅋㅋㅋㅋㅋ
와씨 이거 보고 잠들었는데 괴상한 꿈 꿨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밤새고 쏘우 1탄부터 쏘우3d까지 봤던 인간입니다 이게 더 무서워잉 바지에 지렸쪄잉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기괴함
기괴하다기보단 아주정신 사납당~보니.. 울리세스의 모습은 저 꼬맹이가 자라서의 변하게 될.. 모습.해도 엔딩은 뭔가 와 닿는구나. ㅡ 인간을 가지고 장난치며 조종하는 권력.. 하는 것에 대한.. 허허허.
그러니깐 이그나시오 옆에 있으면 머리가 자란단 말이지??? 지금 어디 계신데??
이그나시오는 탈모의 아버지이시며 영험한 능력으로 탈모 전인류를 구원하셨도다라고 장발전서 1장 1절에 기록됨.
@@Newya-g8i탈모이들의 신. 이그나시오.
노키즈존 시급하다
ㅋㅋㅋㅋㅋㅋ
허접해보이면서도 요상하게 몰입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으면서 봤는데 소화가 안되서 죽을 뻔했네요.. 덥수룩한 아저씨의 출산씬이랑 아기 얼굴에 개 얼굴까지... 으읔
고구마 5억 개 먹은 듯한 느낌
오 안봐야지😂
제 근처에선 빵구뀌지 말도록해요
와 이거 7년전인가 리뷰 보고 까먹고있다가 영화제목이 기억안나서 지식인에까지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던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뭐이래? 하다가 풍자인거 알고 바로 감탄함
분위기는 섬뜩한데 전개가 어딘가 유치하고 표현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해석 부분을 보니 이해되네요. 풍자였군요. 끔찍한 사건이기에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단 마치 어린아이의 장난스럽고도 기괴한 연극처럼 나타내는 게 목적이었을까요.
와 재미있네요 인시던트랑 인투더미러도 봐야할듯 감사합니다!
형 잘봤어👍👍👍
헬무비님 공포영화 부탁드려용
재미있어요❤
거의 다 봤어...!!!!!!과연..........오늘 잠 다잤네ㅠㅠ 뭐야 마지막...ㅠㅠ
감독이 수염혐오자인듯 ㅋㅋㅋㅋ
굉장한 영화가 있었네요. 처음 알게됐는데 아주 강렬합니다. 1968년작이라니...
저정도까지 극단적인 사례의 인간들이 모이는게 더 기적인듯
음식물쓰레기 버리려다가 봉지가터져서 내손에 묻은 느낌..;;
술취해 자신먹은 음식 자기옷에 토한 찜찜함.
약간 중간중간 코미디같네요
헬무비 아저씨 목소리에 조정당해서 결국 끝까지 봤네요휴~~~
중반부터 답답해짐. 애가 문제면 애를 쏴서 문제를 끝내야하는데 애라서 살려놓는게 이해가 안됨.
애초에 애가 자기를 못 쏘도록 조종할 수 있잖음
@@김-m1z9r 초반에 이상기류가 보였고 주사로 잠재울수 있었음. 엄마도 똑바로 설명도 못하고 지자식 지킨?다는 명목으로 어버버버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봤습니다ㅎㅎ뭔가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ㅎㅎ역사의 슬픔을 흑백영화+코즈믹호러+고전추리소설st로 풀어내는 신선한 감각이라니...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의대생을 알바로하다니..대단해😅😅😅😅
원하는게 뭐죠? ㅎㅎㅎ
폭우인데 댕댕이 문 안열어주냐 멕히꼬!
아이를 쏘면 끝났을 것을..
이런영화스릴😮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이름으로 설명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누군지 기억을 못하겠어요. 역할분으로 설명해주면 좀 더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겠어요
걸리면 풍성해지는 전염병이라니?! 이그나시오 그는 대체....
15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던 작품이네요..결말에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보는데 정신병 걸릴거 같은 영화네
재밋겟다 ㄷㄷ
밋x 밌o
우주선장 율리시스랑 모습도 같고 이름도 같은 것은 과연 우연일까????
ㅋㅋㅋ 다쏴죽였어야했는데 와 이거 참고 보고 편집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이게 헬무비지
멕시코판 환상특급인가?
9:24 공포의 군주😂
10:24 켓콘시타!!!(결혼했다!!!)😂
제가 붕대로 얼굴 가린 남자 좋아하니까 친구가 야 니 남친ㅋㅋ 이러면서 보여주더라고요 너무 고마웠죠 당장 클릭했습니다.
내 내가 생각한 그런 비주얼이 아니었어
역시 헬무비는 아무나 보는 게 아니군여😮
얼굴보고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아 기분 좋게 깼는데 기분이 안좋아졌네 이런 젠장
기괴함이 어디있죠? 기괴함 찾다가 끝까지 보게됨.
배경을 모르고 보면 엄청 난해한 영화인데배경을 알고 보니 오~
마치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와 비슷한 영화 같아서 재밌네요
도저히 감을 못잡겠어요, 사과나 깎아먹어야지.
전 오늘부터 평범하지 않습니다.아하하하하😅😅❤❤❤
27:53장난?지 자식놈이 누굴 살인자로 만들어놨는데 장난 ㅇㅈㄹ하고 있네
초반까지 이거보고 그 살인자 다중인격 지우는 반전있던 영화 생각났는데..
빼액빼액 쉴새없이 소리지르는 혐오스러운 영화🥹
뭔내용임?
진짜 이번 영화는 헬뮤비님 설명에도 1도 모르겠음.
5:00 이러면 악마가 맞던데
꼬마애가 하비애르 바르뎀 아들 아님?? 똑 닮았네~
후속작에선 , 전국 각지에서 희생을 치루고 그의 능력을 알게된 사람들이 두 부류로 쪼개져서 갈등을 겪는 사건.탈모인들은 그를 추앙하며 신처럼 떠받들고 ,그외의 사람들은 그를 멈출 방법들을 연구하게 되는데..
이거 코미디 영화죠? 넘 웃겨서 ㅋㅋ
좋은 말로 하면 서양꺼 모티브로 만든 것..반대로는 내용만 틀린 카피...모를 것 같지 ㅋㅋ잠깐 보면서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난 사람은 감독보다 더 천재임~~!!
멕시코산 불량 금쪽이
개 얼굴도 수염단인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평범했어...
집단 노홍철
영화의 제목은 [얼굴 없는 밤/2015]입니다
형 왤케 뜸해 자주와
아니 형 나 이거 보고 문득 거울봤는데 갑자기 라틴계수염얼굴이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해?
@@Threebread갑자기 인거 맞음?
감독이 조연에게 붙여줄 가발과 턱수염과 콧수염 3종세트를 실수로 30개 주문해버려서 억울한 마음에 그걸 모두 사용하기위해 만든 영화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존나웃기네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하네........ 연기신동;;;;
와우. 간만에 영화 진짜 잘봤다. 편집을 포인트만 쏙쏙 잘 하셨네요
80년대 영화 인줄 알았는 데 2015년 작인게 충격..
15년도 영화? 무쳤네ㅋㅋㅋ
이게 진짜 공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0:56 곰 세마리야
가끔 피곤할 때 꾸는 개꿈이랑 비슷한 분위기인데 ㅋㅋㅋㅋ
와 진짜 공감 꿈에서 본 적 있음
ㅋㅋㅋㅋㅋ
촉법소년의 위험성
그 촉법소년을 해주는 놈이 판사도 검사도 아닌 그레이트 올드원같은 놈...
전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 견딜 수 있습니다 촤하하하
미래에서 왔습니다.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이걸 못견디냐 촤하하하
재미없어서 그냥 갑니다 하하하
🤣🤣🤣🤣🤣🤣
평범한 사람은 구독안했을듯ㅋㅋㅋㅋ 헬무비님 한번빠지면 헤어나올수없는데
이게 뭐야?? 하면서 순식간에 몰입하고 끝까지 봤네요 편집을 기가맥히게 잘하셔서 그런가? 믿고 보는 헬무님~
저두요~😊
잘 봤습니다!!♡
인시던트 감독이라 그런가 내용이 감각적이였던 영화였음 자기주장 확실한 감독인듯
그감독작품 아름다운여운이잇음
기괴하고찝찝한건 간만이네요
털복숭이 대환장파티 😱😱
아, 심각하게 보다가 "월월!!" 연기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네. 트롤집단과 촉법소년이라니 막장조합이네
지금 10:58 까지 봤는데..도대체 이게 무슨 영화인가...???????? 와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지
환상특급 드라마 한편을 본것같고 난 왜 계속 "이리오시오"가 머리속에 맴도는건지. . .
영화의 배경을 알고보니 정말 놀랍네요
잘봤습니다!!
기괴함을 실컷 즐기겠습니다
헬무비님 영상 재밌게 잘보구가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촉법이 없어져야되
되x 돼o
@@mintchoco9929 ㅋㅋㅋㅋ
다른 사람의 맞춤법이나 오타에 민감한 사람일수록 성격이 까칠하고 내향적 성향을 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 세계일보 -
@@user-JAVIS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맞춤법을 지적하는 사람일수록 맞춤법을 지적하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세개일보 -
영상 잘보고 갑니다~
헬무비님 최고.... ❤❤❤❤❤
중간에 코메디로 장르 변환 있기 없기?
역시 풍자 영화였군요.. 독특하고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정말 기묘한 공포에 비극적인 사건이 배경이었던 영화네요. 잘 봤습니다.
아 애 싸다구 한 번만 때리지 중간에 진짜 답답해 듀ㅣ지는줄
신선한 소재네여…
애교육의 중요성
장난일뿐이라니 정신이 나갔네
애가 할머니 얼굴 변한거보고 개웃는거때매 나도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너무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엄마 존나 답답하네
4:00 이그나시오 개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단 ㅋㅋㅋㅋㅋㅋ
고색창연한 화면
고색창연한 쇤베르크류의 신빈악파풍의 음악
마치 희랍 비극을 보는듯 하네요
오랜만에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현학적이네요
와... 그냥 저예산 비급 무비네. 결말이 좀 애매하네? 이렇게 하고 봤다가... 마지막에 영화 설명에서 한방 먹고 갑니다. 좋은 작품 리뷰 감사드립니다.
배우들이 모두 애쓰고 있네요 ㅎㅎㅎ
울리세스 수염단 ㅋㅋㅋㅋㅋ
와씨 이거 보고 잠들었는데 괴상한 꿈 꿨다 ㄷㄷㄷㄷㄷㄷㄷㄷ
밤새고 쏘우 1탄부터 쏘우3d까지 봤던 인간입니다
이게 더 무서워잉 바지에 지렸쪄잉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기괴함
기괴하다기보단 아주
정신 사납당~
보니.. 울리세스의 모습은 저 꼬맹이가 자라서의 변하게 될.. 모습.
해도 엔딩은 뭔가 와 닿는구나. ㅡ 인간을 가지고 장난치며 조종하는 권력.. 하는 것에 대한.. 허허허.
그러니깐 이그나시오 옆에 있으면 머리가 자란단 말이지??? 지금 어디 계신데??
이그나시오는 탈모의 아버지이시며 영험한 능력으로 탈모 전인류를 구원하셨도다라고 장발전서 1장 1절에 기록됨.
@@Newya-g8i탈모이들의 신. 이그나시오.
노키즈존 시급하다
ㅋㅋㅋㅋㅋㅋ
허접해보이면서도 요상하게 몰입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밥 먹으면서 봤는데 소화가 안되서 죽을 뻔했네요.. 덥수룩한 아저씨의 출산씬이랑 아기 얼굴에 개 얼굴까지... 으읔
고구마 5억 개 먹은 듯한 느낌
오 안봐야지😂
제 근처에선 빵구뀌지 말도록해요
와 이거 7년전인가 리뷰 보고 까먹고있다가 영화제목이 기억안나서 지식인에까지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던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뭐이래? 하다가 풍자인거 알고 바로 감탄함
분위기는 섬뜩한데 전개가 어딘가 유치하고 표현이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했는데 해석 부분을 보니 이해되네요. 풍자였군요. 끔찍한 사건이기에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단 마치 어린아이의 장난스럽고도 기괴한 연극처럼 나타내는 게 목적이었을까요.
와 재미있네요 인시던트랑 인투더미러도 봐야할듯 감사합니다!
형 잘봤어👍👍👍
헬무비님 공포영화 부탁드려용
재미있어요❤
거의 다 봤어...!!!!!!과연...
.......오늘 잠 다잤네ㅠㅠ 뭐야 마지막...ㅠㅠ
감독이 수염혐오자인듯 ㅋㅋㅋㅋ
굉장한 영화가 있었네요. 처음 알게됐는데 아주 강렬합니다. 1968년작이라니...
저정도까지 극단적인 사례의 인간들이 모이는게 더 기적인듯
음식물쓰레기 버리려다가 봉지가터져서 내손에 묻은 느낌..;;
술취해 자신먹은 음식 자기옷에 토한 찜찜함.
약간 중간중간 코미디같네요
헬무비 아저씨 목소리에 조정당해서 결국 끝까지 봤네요
휴~~~
중반부터 답답해짐. 애가 문제면 애를 쏴서 문제를 끝내야하는데 애라서 살려놓는게 이해가 안됨.
애초에 애가 자기를 못 쏘도록 조종할 수 있잖음
@@김-m1z9r 초반에 이상기류가 보였고 주사로 잠재울수 있었음. 엄마도 똑바로 설명도 못하고 지자식 지킨?다는 명목으로 어버버버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봤습니다ㅎㅎ뭔가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ㅎㅎ역사의 슬픔을 흑백영화+코즈믹호러+고전추리소설st로 풀어내는 신선한 감각이라니...좋은 영화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의대생을 알바로하다니..
대단해😅😅😅😅
원하는게 뭐죠? ㅎㅎㅎ
폭우인데 댕댕이 문 안열어주냐 멕히꼬!
아이를 쏘면 끝났을 것을..
이런영화스릴😮
잘 보고 있어요. 근데 이름으로 설명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누군지 기억을 못하겠어요. 역할분으로 설명해주면 좀 더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겠어요
걸리면 풍성해지는 전염병이라니?! 이그나시오 그는 대체....
15년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던 작품이네요..결말에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와... 보는데 정신병 걸릴거 같은 영화네
재밋겟다 ㄷㄷ
밋x 밌o
우주선장 율리시스랑 모습도 같고 이름도 같은 것은 과연 우연일까????
ㅋㅋㅋ 다쏴죽였어야했는데 와 이거 참고 보고 편집했다는게 대단하네요 이게 헬무비지
멕시코판 환상특급인가?
9:24 공포의 군주😂
10:24 켓콘시타!!!(결혼했다!!!)😂
제가 붕대로 얼굴 가린 남자 좋아하니까 친구가 야 니 남친ㅋㅋ 이러면서 보여주더라고요 너무 고마웠죠 당장 클릭했습니다.
내 내가 생각한 그런 비주얼이 아니었어
역시 헬무비는 아무나 보는 게 아니군여😮
얼굴보고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아 기분 좋게 깼는데 기분이 안좋아졌네 이런 젠장
기괴함이 어디있죠?
기괴함 찾다가 끝까지 보게됨.
배경을 모르고 보면 엄청 난해한 영화인데
배경을 알고 보니 오~
마치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와 비슷한 영화 같아서 재밌네요
도저히 감을 못잡겠어요, 사과나 깎아먹어야지.
전 오늘부터 평범하지 않습니다.아하하하하😅😅❤❤❤
27:53
장난?
지 자식놈이 누굴 살인자로 만들어놨는데 장난 ㅇㅈㄹ하고 있네
초반까지 이거보고 그 살인자 다중인격 지우는 반전있던 영화 생각났는데..
빼액빼액 쉴새없이 소리지르는 혐오스러운 영화🥹
뭔내용임?
진짜 이번 영화는 헬뮤비님 설명에도 1도 모르겠음.
5:00 이러면 악마가 맞던데
꼬마애가 하비애르 바르뎀 아들 아님?? 똑 닮았네~
후속작에선 , 전국 각지에서 희생을 치루고 그의 능력을 알게된 사람들이 두 부류로 쪼개져서 갈등을 겪는 사건.
탈모인들은 그를 추앙하며 신처럼 떠받들고 ,
그외의 사람들은 그를 멈출 방법들을 연구하게 되는데..
이거 코미디 영화죠? 넘 웃겨서 ㅋㅋ
좋은 말로 하면 서양꺼 모티브로 만든 것..반대로는 내용만 틀린 카피...모를 것 같지 ㅋㅋ
잠깐 보면서도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난 사람은 감독보다 더 천재임~~!!
멕시코산 불량 금쪽이
개 얼굴도 수염단인거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평범했어...
집단 노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