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one for the team'을 직역하자면, '팀을 위해 희생한다.'가 되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빈지노는 당시 소속 레이블이던 일리네어를 먼저 외치고, 다음으로 I've always been, 즉 IAB를 외침으로써 본인이 소속된 팀들을 샤라웃 합니다. 나는 내 팀들을 항상 생각하고 챙긴다는 마인드를 드러낸거죠. 뿐만 아니라, 백업 DJ로는 시미 트와이스를 데려와 같이 무대를 이끌었는데, DJ 없이도 충분히 혼자서 할수 있는 무대를 시미와 같이 하게되어 재지팩트라는 팀까지 챙기는 모습은 뱉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힙합적 태도를 보여줍니다. 번외로, 래퍼 테이크원이 Takeone for the team이라는 믹스테잎을 냈었는데, 이는 위에서 설명한 ‘팀을 위해 희생한다.’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하는 takeone’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 언어 유희를 사용한 제목임을 알 수 있습니다!
![[EN/JP] ★군뱅 완전체 최.초.공.개★ㅣ군뱅 군대썰 | 집대성 ep.02](http://i.ytimg.com/vi/K62E6ieenwE/mqdefault.jpg)
paris 할 때 비트 바뀌는 거 뭔가 현장감 지리다고 해야되나,,, 진짜 여행 간 느낌 ?
개인적으로 제일좋아하는노래
여행의 설레임을 잘담고있는노래
가사랑 비트가 진짜 지림. 빈지노 노래중에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명곡
저는 i get lifted
와 빈지노 군대 가기전에 이런 레전드 노래랑 레전드 무대를 하고 갔네 진짜 곡 구성이랑 빈지노 라이브 수준 실화냐? 빈지노는 진짜 전설이다....
그것도 앨범 타이틀곡도 아니고 싱글로 1년전에 발매했던 곡인데 멕시코여행 갔다온 기분대로 선곡한게 간지ㅋㅋㅋ
오늘 하루도 빈지노 노래 들으면서 시작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방콕 갔다가 LA 갔다가 파리로 가는 느낌을 받는다. 빈지노 그는 천재 이상인듯!
진짜 이런 사람 또 나올까 아직도 새롭다
오늘도 빈지노가 있어서 행복하다
이 노래만 들으면 막 떠나고 싶어짐 ㅜㅜ
그냥 진짜 멋있다 지노형
방콕 LA 파리 여행 유발곡
더블링 진짜 너무 깔끔하네
의상도 완벽 ㄹㅇ 여행 가는 기분
라이브 미쳤다
THis is soo good and he looks soo good!
라이브 오지네
시미 더블링 ㅋㅋㅋㅋ 목사님 설교톤 재질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무대다
진짜 여행갔다온 느낌
작곡 피제이구나
비트 죽여준다...
진짜 설렌다ㅜ
Ar 천지로 깔린 라이브 듣다가 이거 들으니깐 속이 시원하네
oh man, I really like Beenzino... and his girlfriend XD
구성이 참 좋다
진짜 ㅈㄴ 유니크하다
FUCK YEAH
really love Beenzino , haha.❤️❤️❤️❤️
Wooow, it's nearly like the studio version, must be so hard :) Really gooood
개 멋지게 등장하고 바로 저네
ㅋㅋ
ㅋㅋ
ㅋㅋ
여친생각 하다가 멈칫한 거야 임마
여행 가고싶어지네ㅋㅋ
빠히!
스위스에서 파리가는 기차 타면서 들었던 노래
no one does it like zino!!!!!!!!!!
국힙 원탑... 간지 원탑... 그누구도 범접 불가다
일리네어 다음에 'Takeone for the team'은 왜 외친겨?
헐 ㅋㅋ 이거 궁금했는데
무슨 뜻임
뭔뜻임?
'Takeone for the team'을 직역하자면,
'팀을 위해 희생한다.'가 되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빈지노는 당시 소속 레이블이던
일리네어를 먼저 외치고,
다음으로 I've always been, 즉 IAB를 외침으로써
본인이 소속된 팀들을 샤라웃 합니다.
나는 내 팀들을 항상 생각하고 챙긴다는 마인드를 드러낸거죠.
뿐만 아니라, 백업 DJ로는 시미 트와이스를 데려와 같이 무대를 이끌었는데, DJ 없이도 충분히 혼자서 할수 있는 무대를 시미와 같이 하게되어 재지팩트라는 팀까지 챙기는 모습은 뱉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이끄는 힙합적 태도를 보여줍니다.
번외로, 래퍼 테이크원이
Takeone for the team이라는
믹스테잎을 냈었는데, 이는
위에서 설명한 ‘팀을 위해 희생한다.’라는 의미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하는 takeone’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갖는 언어 유희를 사용한 제목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머 단체에서 총대맸다는 뜻처럼 쓰이는 관용어로 아는데 여기선 걍 머 내팀을 샤라웃하는건가싶네요
빠히!!!!
명곡! 0.0b
형때매 이번주 여권 발급 받으러 간다
이땐 라이브 잘한다 ㄷㄷ
어제 힘들었으니 오늘은 괜찮겠지
뒤에 시미임?
ㅇ
네 시미켄 맞아요
라운지웨어랑 청바지 입었는데 개간지
to Frankie Beverly and Maze? Okay Beenzino
욕을 못해서 fricking...
freakin...
눈을 의심
처음에 뭉개저도 들을만함 잘생겨서그런듯
나 발음 새서 오래된 여자친구처럼 이부분 매번 실패함
아...씨...짜증나...왜 임플란티드 키드 보이는데....
호응 안해주는거 ㄹㅇ 뭣같네
유스케 신청해서 함 가봐ㅋㅋ
만약에 그날 빈지노 나와도 생각처럼 호응 못할걸?
생각보다 되게 경직된 분위기임ㅋㅋㅋㅋ
나 진짜 빈지노 왕팬인데... 이 라이브는 진짜 좀 못했네... 박자도 밀리고 발음도 엄청 뭉개지고
?
?
?
?
나 누구팬인데=안티
빈지노가 대단한게 아니라 피제이가 대단한거다 힙알못들아.....
빈지노 대단하단 사람들 다 힙알못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 대 단 하 다! K-힙찔!
훅 전부 빈지노가 짬 ㅂㅅ아
내 5분;
아깝지 않은데
@@노랑-q7c 아깝다는게아니라순삭됬다는거아니냐
@@김밥-k8c 맞아요 ㅋㅋ 순삭됌..
빠히!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