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리자마자 지움? 매번 올린지 20여초만에 지워지네. 자동삭제 옵션같은거 유튜브에 있나요? 모두 엄연한 팩트인데? 난 그럼 어디가서 말함? 본사에나 제대로 전달해주든가) 부산일보로 인해 속터지고 피해보는 구독자나 울리지 말지예? 몇년째 부산일보 구독중인데.. 며칠전 구독료 자동이체 신청하려 전화했더니, 내 이름이 몇달전 이미 구독자 해지되어 있단다. 난 지금도 계속 당신들 신문 받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뭔가 착오가 있나보다고 지국에 연락해서 등록해달랬더니, 자기들 명단엔 더이상 없기에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란다. 그러니 지국에 연락해서 알아서 하란다. 본사에서 알려준 지국 번호로는 연락가능 시간에 아무리 전화, 문자해도 답이 없기에 다시 본사 연락해 물어봐도 같은 소리 계속한다. 홈피에 있는 지국주소나 다음지도 주소 직접 찾아가도 아무도 없다. 넘 갑갑해서 이럴바에야 아예 해지할려고 본사의 구독료 산정 기준을 물어보니, 구독자의 문의가 아니기에 답해줄수 없단다. 구독료 납부 고지서 증빙으로 보내준다해도 같은 소리만 한다. 부산일보 본사 홈피 가입해서 구독불편 게시판에 이 얘기 올려봐도 답도 없고, 고객불편사항 이메일을 보내봐도 며칠째 아예 읽지도 않더라. 근데 본사 홈피 가입한지 며칠만인 추석연휴 담날에 발신자명 '부산일보 뉴스레터'로 뉴스레터가 첨 오더라. 보통 뉴스레터 제목은 "ㅇㅇ일보 ㅇ월 ㅇ일자 뉴스레터" 이런식으로 오지 않는가? 근데 가입 며칠만에 처음 온, 추석 다음날 뉴스레터 제목이 욕설로 시작되는 민주당 청년위원 막말사건 기사 제목이더라. 아무리 화제성 기사라도 며칠만에 첨 보낸 뉴스레터에, 추석연휴 며칠동안 이게 젤 내세울만한 해드라인 기사더냐? 그것도 21일자 뉴스던데, 메일 제목 자체도 이렇게 뽑고? 부산일보 앱 들어가봐도 이 기사는 한참 중요도 떨어지는 기사취급이더만. 게다가 이 뉴스레터 이후엔 단 하루도 더 온 적 없음. 유일한 뉴스레터였음. 이쯤되면 내 항의전화에 대한 앙갚음으로 이런 유일한 욕설 뉴스레터 보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한 근거가 되지 않는가? 뉴스레터, 콜센터 담당자 도대체 제정신들인가? 그래놓고 종이신문 구독자 감소타령인가?
1:47 사랑안해 노래 시작♬
4:11 왕엄마 구독 좋아요★
4:50 뽕끼가 없는 왕엄마 트로트 타임☆
6:44 왕엄마 애창곡 '바램' 노래♬
(왜 올리자마자 지움? 매번 올린지 20여초만에 지워지네. 자동삭제 옵션같은거 유튜브에 있나요? 모두 엄연한 팩트인데? 난 그럼 어디가서 말함? 본사에나 제대로 전달해주든가)
부산일보로 인해 속터지고 피해보는 구독자나 울리지 말지예?
몇년째 부산일보 구독중인데..
며칠전 구독료 자동이체 신청하려 전화했더니, 내 이름이 몇달전 이미 구독자 해지되어 있단다. 난 지금도 계속 당신들 신문 받고 있는데 무슨 말이냐고, 뭔가 착오가 있나보다고 지국에 연락해서 등록해달랬더니, 자기들 명단엔 더이상 없기에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란다. 그러니 지국에 연락해서 알아서 하란다.
본사에서 알려준 지국 번호로는 연락가능 시간에 아무리 전화, 문자해도 답이 없기에 다시 본사 연락해 물어봐도 같은 소리 계속한다.
홈피에 있는 지국주소나 다음지도 주소 직접 찾아가도 아무도 없다.
넘 갑갑해서 이럴바에야 아예 해지할려고 본사의 구독료 산정 기준을 물어보니, 구독자의 문의가 아니기에 답해줄수 없단다. 구독료 납부 고지서 증빙으로 보내준다해도 같은 소리만 한다.
부산일보 본사 홈피 가입해서 구독불편 게시판에 이 얘기 올려봐도 답도 없고, 고객불편사항 이메일을 보내봐도 며칠째 아예 읽지도 않더라.
근데 본사 홈피 가입한지 며칠만인 추석연휴 담날에 발신자명 '부산일보 뉴스레터'로 뉴스레터가 첨 오더라.
보통 뉴스레터 제목은 "ㅇㅇ일보 ㅇ월 ㅇ일자 뉴스레터" 이런식으로 오지 않는가?
근데 가입 며칠만에 처음 온, 추석 다음날 뉴스레터 제목이 욕설로 시작되는 민주당 청년위원 막말사건 기사 제목이더라.
아무리 화제성 기사라도 며칠만에 첨 보낸 뉴스레터에, 추석연휴 며칠동안 이게 젤 내세울만한 해드라인 기사더냐? 그것도 21일자 뉴스던데, 메일 제목 자체도 이렇게 뽑고?
부산일보 앱 들어가봐도 이 기사는 한참 중요도 떨어지는 기사취급이더만. 게다가 이 뉴스레터 이후엔 단 하루도 더 온 적 없음. 유일한 뉴스레터였음.
이쯤되면 내 항의전화에 대한 앙갚음으로 이런 유일한 욕설 뉴스레터 보냈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한 근거가 되지 않는가?
뉴스레터, 콜센터 담당자 도대체 제정신들인가? 그래놓고 종이신문 구독자 감소타령인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지다
판듀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노래 너무 잘하셔요~~~
왕엄마 킹왕짱~^^직관하고싶엉🎉🎉🎉
진짜 너무 멋져요 ㅠㅠ 계속 노래 해주세요
방송보면서 너무 눈물흘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이렇게 오랜만에 영상으로 보니까 넘...감동이에요 장지은님 노래 너무 좋아요 좋은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ㅠ
진짜 몇번을 봐도.. 다 보고 싶다
제발~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반했어요~~~
목소리너무좋으심
그때참감동적으로봤었는데다시만나서반가워요~
저도부산사람인데직접노래부르는모습도보고싶네요
화이팅하세요~~~
정말~멋지시네요
저도부산사람인데
소탈하신것같은왕엄마의마음이느껴집니다
너무 정감이가고 노래도너무잘불렀어 소름이~~
계속적으로 노래불러주세요
혹시 채소가게 왕엄마 남편분 교직에 계시던분 아니셨는지요 제중학교 담임선생님이셨던거같은데요 김해내동중입니다 늘자전거로 출퇴근하시던걸로 기억합니다
갑자기 기억나서 검색했는데 이게 뜨네....
여전히 잘 부르신다
코로나 어느정도 풀리시고 나면 채소가계도 좋지만 노래교실 열어보심 어떤지요? 재능이 너무 아까우셔요
유튜브 채널로 뵙고싶네요.
채소가게 어딘지 넘넘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