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이 되자 마자 한동훈이 나서서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저희가 책임지고 막겠습니다. 했을 때 나 한동훈을 정말 다시 봤다. 그래도 이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정의를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점점.... 에혀. 정도를 걸어라. 꼼수는 당장 통할 수는 있지만 역사 앞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정도를 걷는 것이 어렵고 힘들더라고 묵묵히 걸어라. 결국 민심은 그런 사람을 인정한다.
본인도 체포명단에 적혀있었고... 근래 보기드물게 첫단추를 잘 끼운 경우엿는데 ... 소신있게 그대로 탄핵 찬성으로 일관되게 밀고 나갔으면 친한파 들 도 믿고 따랐을거고 인원도 더 늘어났을건데 .... 하루에 몇번이나 입장을 번복하고 .... 개인 탐욕에 소통령이라도 된것처럼 한덕수랑 둘이 나라 통치한다는 헛된 바람이 들어서 모든걸 다 잃었죠 .. 이제 친한파들도 고민할거고 당에서도 완전 배제된 느낌이고 ... 국민들도 이미 다 손절해버려서.... 정치생명은 끝낫다고 봅니다..
국민의힘은 당시 실권자였던 원내대표가 내란에 가담을 한 놈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것임....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길 바라지만 이미 내란에 협력한 정당이 됐기 때문에.. 위헌정당이 성립됨. 당은 해체되고 소속의원 모두 의원직을 내려놓게 될듯. 다음 선거에 지원금도 없이 무일푼으로 선거를 치뤄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됨.
국민의 힘 이라는 당명은 전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국민의 뜻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이 현재 국민의 힘의 모습이다. 따라서 현재 일부 국민은 '내란의 힘'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내란의 수괴가 국민의 힘 소속 정당이다. 그래서 국민에게 속죄하고 국민의 뜻을 따라 행보를 했어야 했다. 아니되옵니다. 라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목숨과 직을 내 놓고 바르말, 공정한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하는데 미리 게산하고 개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윤통이 사고친 이 사태가 정말 헌법적으로 법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아니면 문제가 있는데도 전혀 바른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에게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그것을 다 놓친 것 같다. 계엄 선포 이전에 윤통은 "임기 단축과 2년 중임 대통령제'를 먼저 제안해서 남은 임기 동안 잘 했으면 명예롭게 퇴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정치적 신념과 방향이 있으면 그것만 보고 비판, 당내 반발이 있더라도 묵묵히 걸어가고 본인이 나가리 되더라도 그 방향이 맞으면 나중에는 국민이 알아줍니다. 참 바보 같아요. 잔머리 이리저리 뭐가 본인한테 유리할지만 판단하고 적어도 주군을 무는 개는 다시 키우는게 아닙니다
원래 멍청하고 비겁한 검사였을뿐인데 뭘 이제와서 패착이니 뭔니
국힘은 해체가 답이다!!
계엄을 2차 또 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야당은 정신 못 차립니다
헌법재판소 에 내가 꼽아 놓은 재판관들이 있어 내가 이겨 ! ㅎ ㅎ ㅎ ㅎ
한동훈은 하는 것마다 악수를 두긴 함ㅋㅋ 확실하게 윤석열 물어뜯었으면 새로운 보수의 구심점이 됐을텐데ㅋㅋ 하지만 이제는 늦었쥬??ㅋㅋ
간장종지 주제에 뭐
계엄이 되자 마자 한동훈이 나서서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저희가 책임지고 막겠습니다. 했을 때 나 한동훈을 정말 다시 봤다. 그래도 이 사람이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정의를 가지고 있구나.
그런데... 점점.... 에혀.
정도를 걸어라. 꼼수는 당장 통할 수는 있지만 역사 앞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정도를 걷는 것이 어렵고 힘들더라고 묵묵히 걸어라. 결국 민심은 그런 사람을 인정한다.
깐족훈 실체를 알면 놀랍지않아 ㅋ 계엄사태로 국민들 많이 깨어난게 나라 망해가는걸 진짜 하늘이 살렸네.
본인도 체포명단에 적혀있었고... 근래 보기드물게 첫단추를 잘 끼운 경우엿는데 ... 소신있게 그대로 탄핵 찬성으로 일관되게 밀고 나갔으면 친한파 들 도 믿고 따랐을거고 인원도 더 늘어났을건데 .... 하루에 몇번이나 입장을 번복하고 .... 개인 탐욕에 소통령이라도 된것처럼 한덕수랑 둘이 나라 통치한다는 헛된 바람이 들어서 모든걸 다 잃었죠 ..
이제 친한파들도 고민할거고 당에서도 완전 배제된 느낌이고 ... 국민들도 이미 다 손절해버려서.... 정치생명은 끝낫다고 봅니다..
저도 쬐금 기대를 했었는데.. 에효.
심지어 정도를 걷는게 어렵지도 않았음ㅋㅋ 난 처음에 이 사태의 과실을 한똥이 다 얻는줄 알고 짜증이 한층 더 났었음... 역시 우리 똥후니 최고!!!ㅋㅋㅋ
첨에 탄핵으로 갔어야 했는데 하야쪽으로 방향을 잡으려다 이도저도 아닌 줏대없는 사람이 되버렸네요
국민의 짐의 당원은 탈당이 답이다!
당은이름 바꾸면 되니까 ..국회의원들 이름을 기억해주세요105명
뭔소리냐!!
해체하고 105명 모두 아웃이다 영원히 관뚜껑 닫아라
완전히 기회를 놓쳤음. 이만한 위기이자 동시에 큰 기회가 없는데, 한없이 가볍게 행동하다 스스로 다 말아먹었음. 덕분에 더 큰 자리에 갈 감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했음
극우 유튜버들에 놀아나 허황된 꿈에 빠져 현실감이 없는 윤석열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ㅠㅠ
한골룸의 괴뢰정부 선포식 잘봤습니다.
역시 국힘은 반국가단체였습니다.
경제 부총리가 답변했죠.. 부정계엄령 선포이후 증발한 주식액이 140조로.. 내년 예산의 3분의1 수준입니다.. 내년 경제란 서민의 삶이 너무 걱정됩니다.
똑똑했으면 계엄도 안했겠지 얼마나 멍청하면 아직도 희망회로 돌리고 있냐 ⌯ ̫⌯
잔대가리 굴리다 쪼 됬어요
이게 탄핵이 안되면 헌법재판관들 진짜 집안 끝장날껄? ㅎㅎㅎ 재판관 부터 부친 자식들 역적으로 기억될것 ㅇㅇ
별신경안쓸듯ㅎ
친일파나 12.12쿠테타 동조자들 부귀영화누리다 현충원에 묻침ㅋ
국민들이라도 투표를 잘해서 심판해야하는데ㅋ
그넘의25%는 불변이니😂
늦었지만 중도라도 정신차려라 이번기회에
국힘에 지성에 한분이라 말씀 드리는데 걱정이 많네요
의원님 참보수로 초지일관 국민들에 희망을 좀 주십시요 80.5.17참상을 지켜본 사람으로서 호소합니다.계엄은 이성을 앗아가버림니다.제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않도록 심혈을 다해주십시요!
오늘담화보니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뭔일 하기전 빨리 탄핵해야할듯^^
이게 간동훈의 실력이지 뭐.
실력 없는 건 늘 위기의 순간에 뽀록남😎
내란옹호 국짐 해체.탈당하라!
계엄 해제 표결에 임했다가
탄핵 반대. ㅋ
탄핵을 하지않고 하야시키겠다
누구맘대로 윤석열은 하야는 절대 하지않고 탄핵이 돼도 헌재에서 부결을 자신하는데
질서있는것은
유일한
탄핵이 정답입니다 .
탄핵가결
탄핵빨리합시다.
이 더러운 배신자야 생각이 있냐 나라를 살리자
김근식이 니도 사죄하라
당신이 만든 대통령 아닌가?
2024.대구 서문시장 아줌마 버전:"난 안변해요"😎
같은 대구 사람으로서. 통분합니다
나도 70넘은 할매지만 우리 같은
늙은이가 다 떠나야 대구가 변할까요 대구에도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으니. 그나마. 위안을
받습니다
난 그 동네는 아줌니 보다 내가 먼저 포기했다
윤석렬이 이재명 딱한번 만나서 한말이 니 다음 대통령 해라 나만 좀 살려줘라 했는데 이재명은 거절했고 한동훈은 수락함. 그 차이.
그차이가 크네요ㅎㅎ
왜 저 ㅇㄱ과 통화하나 ? 😢
쟤도 자리 못받아서 저러지 한자리 받았으면 아마 충성맹세 했을껄
부탁해요 생각을 좀 하세요 말하기 전에 .. 본인은 결과로 무조건 이기는거만 생각하니까 그런말이 나오죠
@samkim299 그동안 윤석열이 국정운영을 잘못해도 방송에 나와서 쉴드치는걸 한두번본게 아니라서 댓글달았는데~ 늦게라도 뉘우치고 바른길로 간다면 응원합니다
헌재6명중 한명이라도 반대함 국민들 난리날걸요?
3명빨리 안됨6명이라도 빨리해야죠.
무언가 있네, 믿고있는 구석이
한동훈 천벌을 받을 것이다 국민의 명령이다 사퇴해라
자식도 천벌을 받을 것이다 케비넷 열까 말까 고민중이다
하늘의 뜻이다 캡틴강
이미 한 번 안했는데 뭘 주도를 해
지금이라도 사죄하고 뒤늦었지만 참여하라고 해야지 ㅋㅋ
윤석열 오늘 나와서 개소리 하길래
좀 보다가 말았는데 아직도 정신 못 차렸더라구
징글징글하다 징글징글...
한동훈 한덕수도 윤석렬과 같은 무게의 책임감과 죄책감을 가지고 정계은퇴해라.
윤석렬의 폭주와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막기는 커녕 동조하고 옹호해왔던게 니들 아니었던가.
이제와서 선긋기 해봐야 때는 늦었고 국민을 우롱한 죄는 용서가 안된다
근식님 국개될라고 그렇게 갖은수 다쓰더만
내란당됐네..모르지 또 찍어줄지..
야당에서 범죄자들 탄핵 한다고 하지만 조금 있으면 판사님들도 탄핵 한다고 할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판사님들
무정부 상태에서 경제, 민생, 치안 다 무너지는데 안보까지 흔들리고 있다. 장성들이 모두 내란혐의자가 되어 잇는 상황에 탄핵도 한가한 얘기고 즉각 사임이 국민을 위한 마지막 충정이다. 그런 애국적 충정 따위 기대 못할 작자라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
탄핵을 주도하지는 못하겠지만 너라도 투표해라 동훈아
그러나 '또하나 정리될 대상'이 바로 "정보기관"인데, 이것은 '보통의 사회범위'에는 "속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보기관"에는 "정보기관만의 '룰'이 있다." 그리고 '보통의 법'은 "정보기관"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대신에 "아주아주 살벌한" "정보기관만의 법"이 '있는데' '절대로 명문화 되지않은' "불문율"이지. "정보기관에서의 범죄행위"는 '절대로 그냥 지나가는 일'은 "절대로 없다." 그리고 "처리방법"도 '극도로 살벌한데', 얼마든지 '무고한 자'도 "척살되는 것"이 '아주 당연한' "clear !!"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神"이 '나에게 말한' "滅!!"과 '거의 같은 것'인데, '그 명령'이 "정보조직 속에서는" '정당히 행해지는 것'이라는 것이지. 그러나 '이것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재 명이"나 "조국"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은 "정보조직 사람"이 '이 문제를 처리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 결국 '이 문제'는 "세사람에 의해서" '처리된다.' 그리고 "그 이후의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는 것이지.
우선 "다음 정부"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는 것이다. (앞글) (1291번글)에서 '이 재명이'에게 "선택할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있었은데',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이다. 우선 '가장 문제'는 '다음 정부는 "어떠한 구성"으로 하느냐??'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되면' '어떠한 "과도단계"를 거칠 것이냐??'는 것이지요. 그런데 "다음 정부구성"이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 중심"으로 '정부를 세울 것이냐??'는 것이지요. 우선 "대통령제"는 '아주 당연하기는 한데' "문제가 있읍니다." 그렇다고 "의회 중심의 내각제"에도 '문제가 아주 많고요.' 그리고 "책임총리제"를 '고려할 수도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아주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물론 "정치"에서 '미친놈이 아주 없다면' "어떤 정치체제를 구축하든" '다 가능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정치체제"에서는 '종종 "미친놈들이" 나타난다'는 것이 '문제'이지요. 그럼 "어떤 정치체계를 유지해야만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안심이 되느냐??"입니다.
우선 '집권자' "대통령"을 '결정하기 전'에 "의회"부터 '바르게 정의해야 합니다.' "의회"는 '과연 "무슨일을 하는" 조직이냐??'는 것이지요.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 바로 "MAP"이라는 '방법'입니다. '모든 문제'는 모두 "한자리"에 '다 몰아놓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부터" '정의하기 시작하는 것'인데 '여기에서의 문제'는 "가장 먼저"가 "바로 의회"라는 것입니다. "의회"는 '법률안을 만들고' "정부"를 '견제합니다.' 그러나 '정부를 "견제하는 방법"에 있어서' "재정의"가 '요구된다'는 것이지요. '어떤 의도'와 "절차"로 '이것을 하느냐??'는 것인데, 우선 "의회"와 그리고 "대통령과의 정의"가 '필요하고요.' '우선 의회'는 "국회의원들"로 '구성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들"은 '각기 그 지역구에서' "국민에 의해서" '직접 뽑히는 것'이고요. 그러나 "지역구 한계"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그러니 '전국을 상대로 한' '직접 선출'의 "대통령"에게는 '못미치는 것'이고요. 그러나 "대통령"은 "행정의 수반일 뿐"입니다. "국민의 대표들"이 '모인 국회'가 '그리 만만한 조직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이 둘 사이'의 "관계의 정립"이 '아주아주 중요해지는데', "국가 위기시"의 "국가주권"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느냐??'는 것이지요.
'이번 문제'는 '이번의' "윤 석열이"의 "불법 계엄"과 "국회봉쇄에 따른" "국가반란사태"가 '야기한 것'이 '아주아주 중요한 일'인데, '대통령 자신'이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까지" '저질렀다면' "다음의 국가주권"은 '누가 관리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불법 계엄"과 그리고 "국가반란사태"는 '매우매우 중요한 범죄행위'입니다. 그러니 '둘 중 하나만 해당되어'도 이미 "대통령"은 "국가수반으로써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고요. 그러나 그것이 "법률"에 '명확히 명시되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국가 비상사태"에 대해서는 "규정"이 "좀 모호하다"는 것이지요. "국회" 또는 "의회"에서는 "대통령의 불법계엄"과 그리고 "국가적 내란사태까지 유발한 대통령"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지요. "국회"나 "의회"에서 "대통령의 불법 위법범죄행위"에 대해서 "즉각적인 제재를 가해야" '정상'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정상적인 "탄핵"이라는 절차가 있었는데' "집권당 여당자신"이 '그 불법행위'의 "동참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잘못된 "법률체제"는 아닌데', 아직 '그 운영의 미'가 "좀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럼 '이것을 고려하여' "다음정부"에서는 '어떤 "정치구조"를 가져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법률체제"는 '아주 큰 잘못은 없읍니다.' 그러나 '제2의 윤석열이'와 그리고 '제3의 윤석열이'가 "아주 안나온다"고 '장담할 수도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그럴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입니다. '즉각적인 "정상화로의 조치"가 가능하도록' "모든 법률체제"가 '재정비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럼 '처음의 이야기로 되돌아가서' 그럼 '어떠한 "국가 정부 정치체계"로 구축하는 것이 가장 좋으냐??'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국회" 또는 "의회"와 그리고 "국가수반"인 '대통령의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한데', 여기서 모든 고려가 다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일방적인 대통령제"는 '불가합니다.' 그리고 '국회'나 '의회'의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기에는 "의원내각제 요소"와 그리고 "책임총리제 요소", 그리고 "이원집정제 요소"도 '다 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정부구성"을 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대통령제"에서는 "국회"를 '그리 "중요한 국가권력"으로 보지 않았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시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지요. 단순히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비교하는 것이라면' "전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더 상위의 선출직'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그러나 "국회의장도 그러냐??"는 것입니다. "국회의장"은 "선출직인 국회의원"이 '선출로 뽑힌 인물'입니다. 즉 "선출직의 선출직"이라는 것이지요. 그럼 '국장 전반에 대한 주도권'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에게 '먼저 있다고 하더래도', "대통령"이 '주요범죄를 저질른 직후'에는 '그 통제권'이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에게 '넘어와야 한다'는 것이지요. "행정부의 선출직"은 "대통령 하나 뿐"입니다. 그리고 "국회"는 "선출직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그러면 "통상 운영"은 "대통령"이 '한다고 하더래도' "아주 중요한 국사"는 바로 "국회"와 그리고 "국회의장"이 '해야 하는 것'이고요.
"대통령"은 "행정부"라는 "상임이사"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이사회"이자 "국회의장"은 "대표이사" 겸 "이사장"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 '대통령 중심제도 하'에서는 그 "대표이사직"이 "대통령에 있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대표이사 위'에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고요.' "대표이사"인 "대통령"이 '직무에 불성실할 경우'에는 그 "대표이사 자리"를 '박탈해야 원칙'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직'은 "총리로 강등시키는 경우"에는 "총리책임제"가 되는 것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회사"로 따지면 "상임이사"라는 것이지요. '항상 "회사"에 출근하나' '아주 중요한 결정'은 "이사회"와 그리고 "이사장"에 '의해서 이뤄져야 하고요.' "국회"가 "행정부의 상위조직"입니다. '이 개념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그리고 "실제의 국가조직"은 '더 복잡한데', 우선은 "국회"와 그리고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과의 "관계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이고요. "대통령"이 "총리"입니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이사장"이고요. 단, "국회의장"은 '임기중에' "수시로 바뀔 수 있읍니다." "국회의장"은 "이사들의 대표"에 '불과하고요.' 그러나 "대표이사"인 "상임이사"는 "이사회"에서 '함부로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큰 잘못이 없는 한' "임기"는 '보장되어야 하고요.'
그러나 '이번과 같이' "대표이사라는 작자"가 "이사회'인 "회사"를 '다 말아먹으려고 했고', '회사'에 "폭력을 가해" '다 차지히려고 했다면', 즉시 "직무정지"와 "탄핵이 불가피한 것"이다. '그 일'을 '지금 "국회의장"은 행하라!!' 그리고 "감사"와 '짜고쳤다면' '그 감사들도' "다 짤라라!!" 그게 "국회"인 "이사회"와 "이사장"인 "국회의장의 일"이다!!! '지금 행하라!!!' "지금 탄핵 제동하는 판사들"은 '그 도둑 "대통령, 대표이사"와 짜고'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했던" '감사들'이다. "그들도 모두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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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에 저런 정상적인 사람이 다 있었어? 김예지 의원과 함께 천연기념물이네.
갈팡질팡...한
국민의힘은 당시 실권자였던 원내대표가 내란에 가담을 한 놈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것임....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길 바라지만 이미 내란에 협력한 정당이 됐기 때문에.. 위헌정당이 성립됨. 당은 해체되고 소속의원 모두 의원직을 내려놓게 될듯. 다음 선거에 지원금도 없이 무일푼으로 선거를 치뤄야 하는 험난한 여정이 예상됨.
늘 말장난에 입이 가볍기 짝이 없는 한동훈..앞으로 무슨말을 한들 무게와 진중함이 느껴지겠냐..정치인으로는 끝이다
송파병 살고있는데 김근식 그만 좀 나와라. 이렇게 한들 안뽑힌다.
한동훈 계엄반대 할 때의 지도력과 결단력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잠시 욕은 먹겠지만 다음 대통령으로 우파들이 찍었을텐데
너무 생각이 짧아ㅠ
계속 악수를 두느니.... 이해 할 수 없느니...그러는데...
뭘 이제와서 새삼스러운 듯 그러고 있어?
내란당...원래 그런당이잖아...
원래..항상...늘.. 그렇게 해온...그런 당이니깐....지금 다들 그러고 있는거야...ㅎㅎㅎ
임영웅 너도 국민이 뽑았다.
국민들은 매우 슬픈데...
나라의안위보다..당이먼저인..국짐당은..늘그래왔고..지금도그렇고..앞으로도그럴겁니다!! 속지맙시다!!
국민의 힘 이라는 당명은 전혀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국민의 뜻과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이 현재 국민의 힘의 모습이다. 따라서 현재 일부 국민은 '내란의 힘'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내란의 수괴가 국민의 힘 소속 정당이다. 그래서 국민에게 속죄하고 국민의 뜻을 따라 행보를 했어야 했다. 아니되옵니다. 라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목숨과 직을 내 놓고 바르말, 공정한 사고 방식을 가져야 하는데 미리 게산하고 개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윤통이 사고친 이 사태가 정말 헌법적으로 법률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 아니면 문제가 있는데도 전혀 바른 말을 못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에게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그것을 다 놓친 것 같다. 계엄 선포 이전에 윤통은 "임기 단축과 2년 중임 대통령제'를 먼저 제안해서 남은 임기 동안 잘 했으면 명예롭게 퇴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라면 108명이 모두 윤석열에게 몰려가 자진하야를 하여 국가를 바로잡을 시간을 절약하여 국가에 마지막 봉사를 할 것을 요구할 것이며, 안 하면 만장일치로 탄핵에 찬성하여 헌재에서도 전원일치 찬성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할 것이다.
헌법재판관들국민이똑똑히보고있습니다
국힘당은 내란당으로 전락했다
국민에게 버려질 일만 남았다
양심있고 합리적인 국힘의원들은
내란당을떠나 가짜보수말고
나라와 국민위한 진정한 보수당을
만드는게 현명하다
그나마 상식은 있는 김근식.
헌재에서 윤을 구출하려는 속셈~이라는 의구심을 떨치기 어렵다는거...헌재구성원을 보면 더욱~^^
애시당초에 한동훈 그릇은 맥주병뚜껑 정도인데… 장기말 이상 그 이하도 아님.
한동훈은 이제 사라지겠네요
국민의 뜻은 탄핵이고 헌재도 국민의 뜻을 받들 거라 믿는다
정치적 신념과 방향이 있으면 그것만 보고 비판, 당내 반발이 있더라도 묵묵히 걸어가고
본인이 나가리 되더라도 그 방향이 맞으면 나중에는 국민이 알아줍니다.
참 바보 같아요.
잔머리 이리저리 뭐가 본인한테 유리할지만 판단하고
적어도 주군을 무는 개는 다시 키우는게 아닙니다
한동훈은탈당해라
한동훈은 내란의힘과 같이 해체될것입니다.
한동훈 최선에 선택했네
동훈아 좀 늦었다. 그래도 이번엔 기대는 해보마
비현실적인사고를 하니 내란을 이르키고 또 내란을 꿈꾸고있지
엄청난 범죄자 L지지하는 일.... 엄청난 멍청이 Y지지하는 일... 제발들 좀 그만하시면 안됩니까? 나라 거덜나는 거 안보이십니까? 속상해 죽겠습니다. ㅜㅜㅜ
윤 담화 보니 완전 돌았던데요. 답이 없습니다.
이런분이 국짐당 의원이어야 함.
그게 아니면 국짐은 해산이 답
국민의 힘은 내란방조 정당이 아니라 내란동조 정당이지!
김근식이 송파구에 걸어놓은 현수막 내용 봐라. 말은 이성적인척 하면서 현수막 내용은 극우, 혐오 내용이다. 마치 자기는 국힘이랑 다른 척하는 것 또한 국힘답다.
내란 정당이 뭔 오명이라고?정답 같은데
한동훈의 정치력이 딱 그정도라는거임
맞습니다❤❤❤
이 분 이성적이고 똑똑하시다
내란의 당의 보물
개혁신당으로 가세요
가셔서 보수의 가치를 보여주세요
취임식날 뜬 쌍무지개 하나님이 약속을 주신 대한민국 윤대통령님으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지고 통일한국 대통령입니다
한동훈 창당하라
하야 ~믿을사람을 믿었어야지 윤통이 어디로봐서 스스로 내려오겠어요?
김근식이 법률가도 아닌데 맘대로 법을 해석하나?
바끄네 탄핵은 이것에 비하면 애기다 애기....근식이 말이 맞다....국짐은 회생불능의 단계로 가는 중....
정직은 최선의 정책이라 했습니다
탄핵 하라
질서있는 투표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탄핵찬성하겠다는 서명란이라도 내라. 너무 말을 여러번 바꿔서.. 신뢰가 안가
당대표로서 탄핵투표 참여 독려 안하면 당대표 퇴진하겠다고 하던지.
딴 나라사는 임영웅도 있더라. 저만 행복하면 되는 놈들...
근식아~~근식아~~왜 국힘으로 갔니?
힘들어도~~민주당에서 버텼어야지!!
국힘은 지들이 자신들을 가장 몰라
니네 원래 그랬어...
고도의 정치 행위
대통령 의
고유권한 이다
내란죄 아니다
허황된 꿈, 어디 딴 나라사냐?
내란죄.ㅡ성립 안됨
고도의 정치
오명이 아니잖아
한동훈은 역사적인 호소인으로 쫑날듯~~~
한동훈 역시 잼버리네
그만 좀 기어나와라 참 질기다
늦았다. 아웃
그릇이 안되는것뿐
본인은 탄핵 투표에 찬성하셨는지?
눈치보다가 이제야
ㅎㅎ 역시 MBC
개사과 🍎
너무 늦어 부렀어
편파보도 하지마라
가발 벗고 마빡이 춤 추면 한동훈 지지한다
💯💯💯💯💯
부정선거
부정선거
민주당
범죄집단
계엄령 은
대통령 의
고유권한 이다
내란죄 아니다
김근식같은분이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민주당은 똘똘 뭉치는데 저런사람이 국민의힘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