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7 이병찬 2nd 콘서트 막공 김나박이 '보고 싶다, 같은 시간 속의 너, 해줄 수 없는 일,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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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yhmsy
    @syhms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어디에도는 선곡미스처럼 들리네요.

  • @최찐쓰
    @최찐쓰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할때목소리 넘 작은거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