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노인의 눈물 / 천준집 (낭송_고은하)☆모델_정해진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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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고은하 시낭송 채널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의 고단함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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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글]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 (낭독 : 고은하)](http://i.ytimg.com/vi/L0KgGzOhMV4/mqdefault.jpg)
![[감동글] 아내에게 이 말을 못했습니다 "미안해. 사랑해" - (낭독 : 고은하)](/img/tr.png)
![[시낭송] 고은하 시낭송 모음집 3 [사랑, 삶의 시 낭송 11편]](http://i.ytimg.com/vi/lO2w0z7ZiH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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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탁 드렸는데도 선뜻 모델이 되어 촬영에 도움주신 정해진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멋진 모습 언제 또 담아보고 싶습니다^^⚘️
You're welcome!
이 나이에 고은하님의 감성있는 목소리로 낭송되는 영상詩
에 모델이 된다는 게 영광일 뿐입니다.
'아버지의 눈물'
'이 순간을 위한 기도' 에 이은
세 번째 모델인데, 이번의 詩題 역시 '노인의 눈물'이네요.
이러다 '눈물詩' 전속모델이 되는 건 아닌지 기대(?)되네요 ~~^^
@@정해진-t4n ㅎㅎ이미 전속모델이신걸요^^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눈물이 폭포수되어 마음구석까지
쩌려오네요
허무한 노인의 인생
또 다시 찾아온 밤입니다. 올가을은.. 단풍잎 한잎 구경 못하고..지나고 있네요 ㅎㅎ.내일은 또 해가 뜨겠지요.그리고 낙옆은 떨어질테고~~ 오늘도 고운 시낭송 감사드려요. 따뜻한 밤 되세요^^
어머! 작은시인님 올가을 단풍구경 못하셨어요? 에구... 많이 바쁘신가봐요 어제라도 어디서 단풍잎 하나 주어들고 가을과 멋진 데이트 하고 오신 건 아니신지 ㅎㅎ
단풍이 떨어진데도 많지만 아직도 예쁘게 물든 단풍이 나무에 곱게 자리하고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작은시인님, 오늘도 해는 아주 잘 떠 있네요 ㅎㅎ
정말 나이가 들어 간다는 것은
맞습니다 말없이 흘리는
노인의 눈물 귀한 영상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60이 넘어가며 몸은 일찍 찾아온 지병으로 병원을 내집처럼드나들며 살면서 천준집시인님의 "노인의 눈물"이란 시를 깊이 깊이 공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철소님, 건강하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으시길 빌게요 (✿◠‿◠)
좋은 낭송 풀청 하고 갑니다
10월에도 건강 하시고
많은 사랑 담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eunhasori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시인님^^
노인에 눈물 너무 쓸쓸하고 슬프네요 우리인생은 황혼으로 가는길은 너무 외롭고 허무해요 은하님의 시집 낭송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미타심님, 늘 낭송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누구나 황혼길을 걸어가게 돼 있으니 너무 쓸쓸하게 생각하지 마시구 어디서든 무엇으로든 작은 위안이 되는 것을 찾아서 허무한 마음 떨쳐버릴 수 있기를 바랄게요 늘 화이팅 하세요^^*
고은하작가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은하작가님 좋운나날되세요 👍👍👍
감사합니다 에쿠스님^^
주말을 잘 보내고 새로운 한 주를 기분좋게 열어가고 있네요
에쿠스님도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고운 시 고운 낭송 가슴 뭉클하게 감상 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오늘은 쌀쌀한 느낌이 오네요
내일은 더 쌀쌀하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산수화님, 오랜만에 들르셨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쌀쌀한 가을 날에 생각도 더 깊어지니 좋은 글도 많이 쓰세요^^
60중반인 나이에 노인이라고 하기엔 좀그렇지만 왠지 나자신을 위한 시 같아 가슴이 뭉클하네요
가을이라서 그런지 요즘 외롭다는 생각이들고 내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쌀쌀해지는 날씨에 항상 건강하세요
작가님이 건강하셔야 오랫동안 아름다운 낭송시를 듣지요
전사님~~ 맞아요 요즘은 60대는 노인 아니에요 젊어요 ㅎㅎ 그러니 너무 고독해 하지 마세요
저도 60대 되면 두려울 거 같긴 한데 지금부터 마음의 준비를 든든히 하구 기분 좋게 60대를 맞이 하려구해요^^
전사님도 늘 좋은 생각하시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세요^^
참 애잔하네요
늙어가는 것이 서럽네요 ^^
⚘..은하님의 낭송 노인의 눈물.!
듣고있으니.!
이제60년생 이지만 왠지 쓸쓸합니더....😥
우리는 일과중이지만.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정여근님^^
즐거운 주말 잘 보내고 있어요~ 여근님도 주말 잘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은하샘 늦가을이라 그런가 쓸쓸함이 사무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영상을 잘만드셨네요. 단풍잎이 떨어지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천준집시인님의. 시가 아주좋군요. 앞으로 나의삶의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직은 아닌가요 ㅎㅎㅎ😆 생 오늘목소리는 좀 괜찮으신데. 아직아닌것같아요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더신경을 쓰세요. 영상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듣고갑니다
연수쌤~ 주말 잘 보내셨어요?
많이 춥지만 그래도 가을 햇살이 너무 좋은 날들이에요
연수쌤! 노인 되고 싶지 않으시면 열심히 색소폰 불면서 건강 챙기시면서 활동 많이 하시면 안 늙으실 거예요^^
저 지금 목 상태 안 좋아요 맑은 목소리가 안나와요 ㅡ.ㅡ ''
이준열 노인의눈물 고은하 작가님 시 감동받고 슬픔에 저졌음 작가님 고맙습니다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열님^^
오늘은 슬퍼하지 마시구 활짝 웃을 수 있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고운 음색의 시낭송
감상 잘 했습니다
육십 중반으로 가고있는
시점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해정님^^
60 중반이시면 요즘은 청년 아닌가요? ^^ 지는 해는 더욱 아름답듯이 지금의 60대의 삶을 더 멋지게 그려가세요^^
😥😥😥~~ 잠이 오질않아서~~ 반가운 음성!! 고마워요 😘? 항상 건강하시길 ~~
사랑해요 💘 baby!
어쩌나~~울 마미 잠을 푹 주무셔야 하는데~~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ㅎㅎ흠흠~~~ 들려요? 들린다 생각하시구 오늘 밤은 기분 좋게 꿈나라 여행 하세요 good night mom~~~^^♡
나는 노인 일까
마음은 청춘이라는데
몸은 따라주지 않고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맘도 약해 지네
늦가을 서리 맞은듯
머리색은 하얗게 변하고 낙엽 한잎 두잎
떨어지듯 머리숱은 줄어 들어
그냥 저냥 가는 세월에 한탄도 못하고
남은 생이라도 처자식 에게 짐은 되지 말자고 열심히
굴러 다녀야죠?
은하님
오랜만에방문했습니다
추운날씨에감기들지않게
체온관리잘하세요
오늘도마음에울림있는
시한편
내미래를독백하는것같아...
이른아침에
은하님의예쁜음성으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안녕하셨어요 호섭님~ 오랜만에 와 주셔서 반가워요^^
날씨가 워낙 많이 추워져서 적응하려니 감기 요녀석이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어요 ㅎㅎ
호섭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 12월은 더욱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삶과그리움.
기온이 뚝 떨어져 날씨가 매우 차네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휴일 아침에 굿모닝 인사 드려요 내사랑내곁에님^^
오늘도 밖은 많이 춥겠죠?
그래도 휴일이니 외출은 해야겠구 모든 바이러스들 접근 못하게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ㅎㅎ
내사랑내곁에님도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하세요(✿◠‿◠)
오전시간 잠시 공주님의 고운 낭송에 시간을 같이해 보면서
노인의 마음을 공감해보았습니다
낭송도 믹싱도 아주좋았어요
bin오라버니~ 주말 잘 보내셨는지, 오늘은 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한데 제가 바빠서 안부도 못 여쭙고 지나갔어요^^
요즘 계속 목 상태가 안 좋아서 맑은 소리가 안나와요 ㅡ.ㅡ 좀 쉬어가야 할 듯 한데 아직 일이 있으니 켁켁 거리며 하고 있네요 ㅎㅎ
오늘도 많이 쌀쌀하죠? 좋은 것 많이 드시구 건강 회복하세요^^
나보다 공주님이 걱정이네요
오늘도 바쁜일 처리하고 이제 답글 전합니다.^^
목 치로 잘 받고 날씨 추워지니 감기 특히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낭송작가는 목소리가 전부이니
목소리 관리도 잘 하세요~
담에 연락할께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설 연휴 잘 보내세요^^
"노인의눈물"고은하님의시낭송을듣고있씀니다.지나간시간을되돌아보았씀니다.감사합니다❤
해밀님, 좋은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슬퍼요
늙어가는 것이 슬프기만 해서는 안 되는데...ㅡ.ㅡ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인숙님^^
감상 잘 하고 갑니다...꾸벅..
저도 감사합니다 구름따라님~~꾸벅~~^^
지금 가고 있는길 슬퍼요
에구..슬픔에서 빠져나오세요 인숙님^^ 또 다른 새로운 길에는 기쁨이 있을거예요^^
누구나 한 번은 겪고 가는
곡절의 인생이지요.
그 인생 속 누군가는
그 곡절을 견뎌내며
새로운 인생을
살지만
또, 누군가는
그 인생의 곡절앞에
죄절하고 절망하다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잊혀져가기도
하지요.
아직은 생 소한 11월 휴일의
아침 가을길 걸으며
나는 누군가에
어떤 인생으로 기억에
남겨질까.
고민의, 물음표 하나 들고
동행의 동무되어
보네요.^^*
윤여선님, 지금의 11월이 세월이 흐르고 그 언젠가 기억을 더듬어 볼 때, 정말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삶의 페이지를 그릴 수 있기를 바랄게요^^
저도 나이60 퇴직하고 7개월이지나고보니
모든게 아쉽고 서글퍼진다
마눌의 조그만한 언행이 엄청 아플때도잌ㅆ다.
나이를 먹지않고 가만 있다
저세상으로 가즈아~~~
아이공..ㅎㅎ산짐승라이더님~닉네임은 아주 강해보이는데
아내분의 말한마디에 아파하고 기죽고 그런거예요? 에잉~그러지 마시구 오래오래 이 세상 즐기다 가셔야죠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고은하 작가님 노인의 눈물
듣고 또 들어니 눈물이 절로납니다 . 노인의눈물
현실입니다. 이것이 황혼에
접어 들었으니 이재 능력 재물
텅빈 혼자일 뿐입니다.
듣다보니 인사을 못했네요
설 잘쉬었습니까 ?
0시에 듣고 카페 올리니
카페회원님들 잠도 못이루고
감동하며. 폭발적
감사의 문자
너무.감사합니다 .
고은하 작가님.
행운을 빌께요 .
감사합니다 승태님^^
늦은 시각까지 잠을 안 주무시고 다녀가셨네요
저도 오늘은 영상 작업하느라 아직 취침 전이에요^^
승태님께서 카페회원님들과 공유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꿈 꾸세요^^(✿◠‿◠)
인간은한펀오면간다슬퍼하지라한번은간다언저가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