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음식 고구마톳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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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고다육사랑
    @고다육사랑 2 месяца назад

    맛나겠어요 건강식으로 꼭 해먹어 봐야겠네요 ~~^^

  • @breesong1690
    @breesong169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외국인 비건 친구들이 왔을 때 가장 격식 있게 내놓을 수 있는 게 사찰음식인 것 같습니다. 맛이 허전하지 않으면서도 정갈하고요.
    어떤 비건들은 우리만이 깨시민이라고 내세우며 타인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찰음식은 그저 당연한 생활이니까 더 편안합니다. 좋은 레시피 많이 활용하겠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 @donghwa-bori
      @donghwa-bor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저 당연한 생활입니다. 그 당연한 생활이 세상밖으로 나와서 소통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음식으로 대화를 하고 있고 공감을 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는 것이죠. 오늘 댓글이 너무 좋아서 읽고 또 읽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