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수 - '아이스크림 사랑' [콘서트7080, 2005] | Lim Byung-soo - 'Icecream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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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вг 2024
- KBS 1TV 콘서트7080 21회 - 2005년 4월 2일 방송
임병수 - '아이스크림 사랑' [콘서트7080, 2005] | Lim Byung-soo - 'Ice cream love'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임병수
가사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러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ia Somos
como el temporal
que arrastra todo y no
le importa donde va
Nuestro carino es un
barco en alta mar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Carino mio somos dos
Y tu y yo pajaro y la flor
Y tu y yo lanzamos el amor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 eres carino mio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
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
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
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Y tu y yo el pajaro y la flor
Y tu y yo lanzamos el amor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
Carino mio somos dos
Carino mio somos dos
Y tu y yo pajaro y la flor
Y tu y yo lanzamos el amor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on
Carino mio somos dos 
Видеоклипы
![임병수 - 사랑이란 말은 너무 너무 흔해 [열린 음악회 , Open Concert].20180805](http://i.ytimg.com/vi/4BUU_y84ILg/mqdefault.jpg)
![Tee Grizzley - Detroit (Feat. 42 Dug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aeKfTtt0x14/mqdefault.jpg)
Directo al corazón. ¡Bravo!
박서진 가수님 내 꿈을 향해서 . 노래 넘넘 좋아요 . 희망을 주는 노래입니다 ~ 목소리가 어쩜 이리도 곱고 간들어질까요 .. 항상 늘 응원합니다 ~~
Es hermosa esta interpretación, Luis Miguel a traspasado fronteras y eso me enorgullece como mexicana. Gracias por abrazar esta canción y hacerla tan suya.
Bcs he spent in a early age in Latin America, following family/parents, "Sehr gud" at Espanol~!!!!
Me encanta su tono de voz !!! Es demasiado llamativo ! Que mal que asta ahora lo allá conocido ! ♡♡♡♡♡♡
와우 이거 진짜 처음 봐요. 스페인 사람으로서, 발음 너무 잘해서 완벽해요.
He spent his childhood in Bolivia. That's why he is fluent in Spanish.
이 노래에서 무대매너로 관객들한테 한소절 부르라고 하면 방송사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l2pz2kq6h 7
ㅂ
댓글 읽고 빵 터져 배꼽 잡았네요~
스페인어는 소리나는대로 발음하면 되니 쉽긴해요~
저는 불어를 배웠죠~~ㅎㅋ
댓글 오늘 제게 큰 웃음 주셨네요~~ㅋ
임병수 가수의 약속과 아이스크림 사랑 명곡이었죠~~
좋은 하루되세요 ~~**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반복해 듣고 있는 광주 사람입니다요~~ㅋㅎ
요즘 더운 날씨인데 아이스크림 사랑 노래 들으니 시원해지는것 같아요~ㅎㅋ
Esta canción la conocí gracias al kdrama Reply 1988, y es muy bonita ⭐🎀💌
와 본인 원곡보다 더 원곡스럽게 부르네요 희귀하다 정말
라이브가 앨범보다 좋네
보통 시디는 큰 실패가 없을. 뿐이지 라이브가 더 좋은 경우가 많아요
고등학교시절부터 지금까지 팬입니다 언제나 선한 눈매와 그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너무 멋지게 늙으셨고 라이브가 음원보다 더 좋다니 충격적이에요... 잘 듣고 갑니다!! 너무 멋있으세요!!!!👍🏻
벌써 19년이 다 됐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오랜 시간 사랑 받는 히트곡이자 명곡.
댓글중 염소 가수~~ㅋㅋ
관객들에게 무대 매너로 한소절 부르라고 했다가는 방송사고~~ㅋㅋ
두고두고 웃음 주는 댓글이네요~**
임병수 가수께서 볼리비아에서 사신적 있던걸로 기억해요~ㅎ
저두 이 노래 나올때 무척 좋아했던 노래네요~~ㅎ
1시간째 임병수님 노래 듣네요,
저는 1972년 생 임니다
제 폰 벨소리가 이 노래 임니다
루이스 미구엘 노래도 잘 알고 있씀니다
눈물이 자꾸 흐르고 있씀니다❤❤❤
저두~72년생인데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은 곡이네요
진짜 젊을때 랑 그대로신듯. 소싯적에 임병수씨 진짜 좋아했는데 여전히 젊으시고 음성도 안변하셨네요😊
나 유치원 다녔을때 나왔던 곡인데 지금들어도 가삿말이 아름답다
발음이고 뭐고 떠나서 형님 자체가 간지구만
기깔나게 부르시네요!!!
중학교때 각 반별로 합창준비하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이스크림 사랑 다시 들어도 좋으네요
Hermosa interpretacion ❤ con el sentimiento y la potencia interpretativa...🎉
많은 세월을 살고도 이런 얼굴을 할 수 있다는게 더 감동적이다. 행복한 세월을 보낸 듯...
Me encanta esta canción.
muy hermosa.. Nunca he estado en Bolivia pero espero que puedo hablar español como él.
Pues también puedes venir a conocer México aquí se Abla muy bien el español 😮
Definitely one of the best kpop songs out there.
이노래들으면 응팔에 덕선이랑 도룡뇽
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릴때 이노래가 우리나라 노래인지
알았다 근데 알고보니 원곡은 외국노래
It belongs to a singer named Luis Miguel 😊
어릴때 보던 임병수가수님 모습 그대로네요
염소가수로 유명하셨죠 ㅎ
난이노래첨에듣자말자좋아했어그정도로좋아
너무듣기좋읍니다
작사가 지예씨가 얼마나 가수의 특성에 맞게 가사를 번안했는지 알수 있고 그녀의 천재성이 돋보이네요...
인상Good 👌
멋쟁이 병수씨 응원합니다 지금2022년입니다
2024년에도 듣고 있습니다 😊
갑자기 나를 시키는대로 흥이높은곡이 아이스크림 사랑 이였군요
복면가왕보고 넘어왔어요! 목소리가 매력적이신거같아요
hola~~, 임병수 가수의 이 노래는 초등생 시절인 1985년에 첨 들었었는데, 몇년 멕시코 주재원 생활하고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이제 Espanol이 귀에 들어 오네요..ㅎㅎ
al corazon, eres carino mio~~ (알 꼬라손, 에레스 까리뇨 미오~~)
현지에선 남편이나 아내를 corazon으로도 표현하죠. 나의 심장, 나의 가슴, 나의 영혼과도 같은....(그러나, 현실은 어렵습니다만...)
1985년 즈음엔,, 임병수형님의 창법을 염소창법이라고도 불렀었죠.
그땐, 한국어로 개사했던 가사도 당시 초등생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죠. BTS 저리가라 할 정도로...
병수형님은 한국의 라틴문화 전도사 같은 느낌이 듭니다.^^
꼭 한번 뵙고 싶어 지네요.
🎉good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
혼란스러은 사춘기때 가사처럼 흔들러놓아죠 정말 팬이예요 정말 라이브로 듣고십어요 😢
노래가좋다.
훌륭하십니다
Increíble!!! Gracias por apreciar mi idioma español!
와 좋네
Saludos desde Lima Perú!!!
Love this song: but. Can't listen without thinking of Deok Sun 💕🇰🇷
And ryonh dong
와 중학교 입학해서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나 보다 더 젊어 보이시네!
다시 한 번도 안 좋아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
Know this song from Korean drama Reply 1988.
It's nice to listen to | Lim Byung-soo
sing this song
I first met him on KBS Jeonju
later I saw it in another broadcast on the Suwajin TV channel
And now I just saw him in a rehearsal for a broadcast on the Kwak Jong-mok TV [Group Geon Son] channel ☺♥
염소형님 보고싶습니다 🙏🙏🙏💕
❤ Me encanta ! Excelente español!
막걸리 먹고 갑자기 듣고 싶어서 들어외써요
나이드시니 보기좋네요~
👏👏👏👏👏👏👏👏브라보 짱짱!!!!
🌹🌹🌹🥰🥰🥰🥰No pasa de moda
스페인발음좋고 재밋는노래
에이티즈 신곡 듣고 스페인어로 된 우리 노래가 뭐 있나 생각하다 다시 찾아옴
I love this song coz Kdrama Reply 1988
괜챦은데요.노래.
It's a whole vibe i love that! Discovered it in reply1988
갸~ 아라스타~~ 굿!
맘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진다
원곡 보다 더 좋은 번안곡~~ 임병수 최고다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ia Somos (찌키야 미아 소모스)
우리자기 우리는
como el temporal (꼬모 엘 땜뽀랄)
마치 풍랑같아
que arrastra todo y no (께 아랄스타 또도 이 노)
모든걸 휩쓸고 어디가든지
le import!!!!!!a donde va (레 임뽀르타 돈데 바)
상관하지 않지
Nuestro carino /es un (누에스타 카리노 에쓰 운)
우리의 사랑은
barco en alta mar (바르꼬 엔 알타 마르)
높은바다의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배와같이 자유롭게 흘러가고 /가라앉을 두려움 없이
(나베가 리브레 씬 때모르 나우프라가르)
Cariño mío ,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스 도쓰)
내사랑 우리는 둘이아야
Y tu y yo pá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파하로 이 라 플로)
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쓰 엘 아모르)
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보내
Y tu y yo directo al corazón (이 뚜 이 요 디렉토 알 코라쏜)
그리고 너와나 가슴 그대로
al corazón eres carino mio (알 코라쏜 에레쓰 까리노 미오)
내사랑의 가슴으로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
두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
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
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Y tu y yo el pájaro y la flor (이 뚜 이 요 엘 파가로 이 라 플로)
그리고 너와 나 우리둘은 새와 꽃이야
Y tu y yo lanzamos el amor (이 뚜 이 요 란싸모쓰 엘 아모르)
그리고 너와 나 사랑을 보내
Y tu y yo directo al corazon al corazón
(이 뚜 이 요 다이렉토 알 코라쏜 알 코라쏜)
그리고 너와나 가슴 그대로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쓰 도쓰)
내사랑 우리둘이
Cariño mío somos dos (까리노 미오 소모쓰 도쓰
내사랑 우리둘이
아랄스타 > 아라스뜨라
누에스타 > 누에스뜨로
처음 네이버음악에 등록된 독음 틀린부분 아직도 그대로 복사되면서 퍼지네요.
Iiiiriiiieekekkekeririireieiriii
@Howon Jin 스페인
@Howon Jin 스페인어 요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려내려와 나를 부르네
Chiquilla mía somos como el temporal
Que arrastra todo y no le importa donde va
Nuestro cariño es un barco en alta mar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Cariño mío, somos dos
Y tú, y yo, el pájaro y la flor
Y tú, y yo, lanzamos el amor
Y tú, y yo,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Eres cariño mío
사랑스러운 나만의 그대여
언제까지 곁에 두고파
나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입맞추고픈 영원한 나의 사랑아
U speak Spanish?
Gracias :)
Bravo! 👏🏼👏🏼👏🏼❤️
응팔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
WHAT IN THE F*$#*!!!!! NO WAY!! THIS MADE MY DAY!!
Amo ❤️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다로시네요. 근데얼굴도 그대로라니...
OMG su español es tan bueno , me encanta
Él es boliviano-coreano por eso la buena pronuncia.
me encanta
응팔 재방송보고 이 곡 찾으러 다녔습니다 이제 찾았네요
Que bonito ,very Nice !!
Saludos de argentina
Me encanta
Tiene muy buena pronunciación y su voz es muy hermosa ;) amo tanto está versión ❤️
He is korean- Bolivian.
His name is Lim Byung-soo(english), Hernan Im(spanish name)
Él es boliviano-coreano. Por eso la buenas pronuncia.
Es hermoso.💙💙
0:51 "Directo Al Corazon~!!!!" (Luis Miguel - when very of young age... title**)
잘 봤습니다.
¡Amor helado!
옛날에 큰애기들 데리고 다니며, 점빵가서 아짐한테 많이 불러댔지요~~~ 삼복에,,,,
Việt Nam chúng tôi yêu thích phim Reply 1988 và bản nhạc này😍
Waooo su español es tan perfecto y pronuncia bien la "R"
He, Hernan Im is a Bolivian native speaker!
Había vivido en Bolivia por 20 años.
🤗
Exelente!!!
Q bella cancion!!!
❤
이 방송나올때만해도 내가 30대였는데 아~~~
아이스크림 세계과자점에서 나오는 멜로디임 ㅋ 들어보니까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해보니.. ㅋㅋ
Aunque la canción sea un poco antigua me gusta mucho jejeje... creo que lo cantaron en la serie reply 1988 😅😁. Espero poder cantarla 😘✌🏻
He looks like Korean but actually he is Bolivian so that he is good at spanish
Es de 1985
@@summergo5175 seriously he's Bolivian?
@@donskyy Yes he is. He's a Korean who lives Bolivia for 20 years, he has a Bolivia citizenship.
그 당시 스페인어로 된 가사가 있다고 가요톱텐에 못 들었는데 다행히 라디오 차트엔 1위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외제 선호 좋아하네~쥐뿔도 없는것이 란 노랫말도 80년대때 열정적으로 불러댔죠. 외제선호를 반대하며 자문화 중심주의를 강조하던
어둡고 참담한 양면성을 갖던 시대라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에르메스,디올, 버버리 등 해외 언론계의 총아로 한국에 유명세를 타면서 해외 브랜드를 지나치게 의식하고
그 기업에서 만든 옷 아니면 배척하는 요즘 기본적으로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의식이 밑바탕으로 깔려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꼬엘 뗌보랄 갸라스트라 ~
나베갈 리브리씬떼 모 라 나우 쁘라가르~ ^^ 굿
Amo esta canción !!
ME ENTANTA!!!
이은희마르타가 임병수하나님께
한국에 임재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It's amazing!
Primera vez que canto una gran parte de una canción interpretada por un coreano xd
Wow!
고2 아들이 이노래 좋다고...보여준... ㅎㅎ
나처럼 서진이네 보다가
들어온사람 있음??
Simplemente hermoso ❤
이 노래 들으면 생각나는건 코메디 방송이엇던거 같은데 코메디언 누군가가 임병수 를 두고 염소 목소리도 성공하는데 나라고 성공 못하겠냐고 했던게 생각나는...
그땐 그 대사가 얼마나 웃기던지...
이노래 첨 나왔을때가 중학생때 였는데 어떻게든 따라불을려고 받아쓰던거 생각나네...ㅋ
I got a question bro. When was famous that song in Korea?
@@Angeljesus422 1985
@@Angeljesus422 long time ago bro
90년생입니다. 삼촌 노래 노래방 최애곡중 하나입니다ㅋ 형 누나들이 니가 이걸 어떻게 아냐 얘기 많이 듣습니다 ㅋ 내가 좋은데 어케요….
목긁는거 장난없으시다ㄷㄷ
타이밍 개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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