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그만 툭툭털어 눈을 감고 느끼지마 거친 한숨 멍한 아픔 그 까짓거 지워버려 그래 여긴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여긴 바로 아메리카 꿈 같은건 넣어둬 영혼을 채우려고 하지마 주머니만 가득 채우면 그게 너야 영화감독은 볼 수 없네 작곡가는 들을 수 없네 하지만 미미가 보여 엔젤의 목소리 들려 주먹을 꽉 쥐고 이빨을 꽉 깨물어 어떻게든 버텨야해 그래 여긴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여긴 바로 아메리카 희망따읜 넣어둬 영혼을 채우려고 하지마 주머니만 가득 채우면 그게 너야 가진게 하나 없어 좋은척 웃고 울며 감정도 까짓거 빌려 기적같던 그날밤(기적 같던 그날 밤) 그때는 나도 살아있었네 그땐 눈부셨던 순간 (그땐 눈부셨던 그 순간) 그땐 분명 진실했어 엔젤,난 들려 난보여 선명해 나만의 영화 (마크의 전화 통화) 알렉시, 저 예요 날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난 내 영활 찍을거예요. 끊어요 미미 네가 보여 그래 내 노래가 나의 노래 미미인거야 죽이는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발버둥 치고 있잖아 날 지키기 위해 나답게 살기위해 죽어가 미쳐가는 세상끝에서 혼자가 아냐 혼자가 아냐 그 누구도
느끼지마 생각마라 눈도 감아 모르는 척 해 꿈과 이상 다 버리고 그렇게 사는거야 넌 여기 살고 있잖아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넌 여기 살고 있잖아 양심따윈 없는 곳 여기 살고 있는 그 누구도 가진게 하나도 없단걸 우린 혼자 아냐 (로저) 영화감독은 볼 수 없네 (마크) 작곡가는 들을 수 없네 (로저) 하지만 미미가 보여 (마크) 엔젤의 목소리 들리네 (로저) 그냥 이를 꽉 물고 (마크) 두 손을 놓지는 마 (로저, 마크) 아님 추락할지도 몰라 넌 여기 살고 있잖아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넌 여기 살고 있잖아 거꾸로 도는 세상 여기 살고 있는 그 누구도 가진게 하나도 없다면 네 존잰 없어 그래, 난 가진게 없어 내 감정조차 없어 빌려 쓴거니까 모두 그날 밤이(그날 밤이) 기억나(기억나) 그 만남 아직 너무 생생해 그땐 모든게(그땐 모든게) 선명했어(선명했어) 그때만 진실했었어 (마크) 엔젤, 알겠어 난 들려 난 보여 내 영화 (마크의 전화 통화) 알렉시, 저 마크예요 절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난 내 영활 찍을거예요. 잘있어요. (로저) 난 들려, 난 보여 내 노래가 나의 노래 미미의 눈 이제 우리 죽어가 바로 이런 세상 속에서 이렇게 죽어가면서 완전해지는 거야 바로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린 죽어가고 있지만 우린 혼자 아냐 우린 혼자 아냐 우린 혼자 아냐
@@tarachandra7158 there is a song titled "What you own" from this same musical. Lyrics "when you're living in America, at the end if the millennium, YOURE WHAT YOU OWN." I was searching for THAT song. This is not it. This is a different song from the same musical but this is incorrectly labeled. I'm complaining about the incorrect label and if you were familiar with this musical you'd know what I'm talking about.
생각그만 툭툭털어
눈을 감고 느끼지마
거친 한숨 멍한 아픔
그 까짓거 지워버려
그래 여긴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여긴 바로 아메리카
꿈 같은건 넣어둬
영혼을 채우려고 하지마
주머니만 가득 채우면
그게 너야
영화감독은 볼 수 없네
작곡가는 들을 수 없네
하지만 미미가 보여
엔젤의 목소리 들려
주먹을 꽉 쥐고
이빨을 꽉 깨물어
어떻게든 버텨야해
그래 여긴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여긴 바로 아메리카
희망따읜 넣어둬
영혼을 채우려고 하지마
주머니만 가득 채우면
그게 너야
가진게 하나 없어
좋은척 웃고 울며
감정도 까짓거 빌려
기적같던 그날밤(기적 같던 그날 밤)
그때는 나도 살아있었네
그땐 눈부셨던 순간 (그땐 눈부셨던 그 순간)
그땐 분명 진실했어
엔젤,난 들려 난보여 선명해 나만의 영화
(마크의 전화 통화) 알렉시, 저 예요 날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난 내 영활 찍을거예요. 끊어요
미미 네가 보여 그래 내 노래가 나의 노래 미미인거야
죽이는 아메리카
정말 죽여주는 삶이야
발버둥 치고 있잖아
날 지키기 위해
나답게 살기위해 죽어가
미쳐가는 세상끝에서
혼자가 아냐
혼자가 아냐
그 누구도
Starts at 0:12
Its kinda annoying that you missed and or like didn't leave Marks part up on the screen when it was his turn to sing.
would this be an appropriate audition song for ensemble in Bloody Bloody Andrew Jackson or should I do something more angsty?
Sorry I’m so late, I hope the audition went well though! You should really sing a solo for an audition, not a duet.
@@peachy.peachy.peachy If it’s a minute cut it should be fine. The first minute is just mark singing.
느끼지마 생각마라 눈도 감아 모르는 척 해
꿈과 이상 다 버리고 그렇게 사는거야
넌 여기 살고 있잖아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넌 여기 살고 있잖아 양심따윈 없는 곳
여기 살고 있는 그 누구도 가진게 하나도 없단걸 우린 혼자 아냐
(로저) 영화감독은 볼 수 없네
(마크) 작곡가는 들을 수 없네
(로저) 하지만 미미가 보여
(마크) 엔젤의 목소리 들리네
(로저) 그냥 이를 꽉 물고
(마크) 두 손을 놓지는 마
(로저, 마크) 아님 추락할지도 몰라
넌 여기 살고 있잖아 돈이 전부인 세상에서
넌 여기 살고 있잖아 거꾸로 도는 세상
여기 살고 있는 그 누구도 가진게 하나도 없다면 네 존잰 없어
그래, 난 가진게 없어 내 감정조차 없어
빌려 쓴거니까 모두
그날 밤이(그날 밤이) 기억나(기억나)
그 만남 아직 너무 생생해
그땐 모든게(그땐 모든게) 선명했어(선명했어)
그때만 진실했었어
(마크) 엔젤, 알겠어 난 들려 난 보여 내 영화
(마크의 전화 통화) 알렉시, 저 마크예요 절 욕해도 좋아요 하지만 난 내 영활 찍을거예요. 잘있어요.
(로저) 난 들려, 난 보여 내 노래가 나의 노래 미미의 눈
이제 우리 죽어가 바로 이런 세상 속에서
이렇게 죽어가면서 완전해지는 거야
바로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린 죽어가고 있지만
우린 혼자 아냐
우린 혼자 아냐
우린 혼자 아냐
May i please use this as a backingtrack for my cover of this song?
This is NOT "what you own".... this is the RENT song.
Chanel Silver well that’s why it says- RENT in the title... -_-
@@tarachandra7158 no. It says "What you own from Rent" I took a SS but can't post it here
Chanel Silver exactly- “What you Own- from Rent” it’s obviously the rent song so why are you complaining?!
@@tarachandra7158 there is a song titled "What you own" from this same musical. Lyrics "when you're living in America, at the end if the millennium, YOURE WHAT YOU OWN." I was searching for THAT song. This is not it. This is a different song from the same musical but this is incorrectly labeled. I'm complaining about the incorrect label and if you were familiar with this musical you'd know what I'm talking about.
Chanel Silver im confused. This is that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