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전제가 잘못됨. 사람들이 기피하는 중소기업=>월급200주고 온갖몸으로하는 잡일 밤10시까지 수당없이 부려먹는 회사 vs 강사샘이 가라는 중소기업=>월급250은주고 배울만한 기술,코딩시켜가며 부려먹는 회사,,, 후자는 알아서 사람 다 차있슴. 전자는 가면 병신됨. 본인의 다양한 고생경험이 보편성을 담보하지는 않음
청년들아 눈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가라(수능영어를 가르치며) 중소다니는 사람들이나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나 절대 중소기업 가라고 안하는데. 취준 안되는 데 어떻게 하냐고? 가까운 일본취업이라도 준비하세요. 코엑스에서 일본취업박람회같은 거 많이 하니까 몇 번다니고 일본어 공부 조금만 하면 되는거니까. ‘절대’ 한국에서는 중소기업이나 몸쓰는 거 취업하면 안됨. 한번 생각해보셈. 중소기업이 그리 좋으면 본인이 직접가겠지 남에게 가라고함 ?
지나가던 30대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앞으로는 대기업가도 어차피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사람자체를 점점 더 안뽑는 방향으로 가고있거든요. 이건 그냥 시대의 순리입니다. 시대가 그렇게 변했어요. 사람보다는 자동화 기계 , AI를 쓰는게 리스크도 없고 비용도 적고 여러모로 훨씬 더 낫거든요. 생각보다 정규직으로 사람뽑아놓으면 자르는게 쉽지않습니다. 영상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 자신의 것을 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현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에요. 과거 부모님세대, 그 밑 세대 정도만해도 시대의 변화보다 사람의 정년이 더 길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괜찮은 회사 들어가면 정년퇴직때까지는 잘 다녔다구요. 근데 이젠 시대의 변화가 훨씬 더 빨라요. 지금의 기업환경은 내가 들어가서 대리정도 달때쯤 되면 내 자리 없어져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사람은 목표가 있고 열정이 있어야 빠르게 늙지 않고 우울해지지 않습니다.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길을 갈고닦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앞으로는 그래야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일겁니다. 이미 그런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대기업, 7대 전문직등이 목표가 아니라 중소기업등 실력을 쌓고 사업가, 자본가의 길로 가야 하는데 대다수의 한국사람이 그렇지 않고 그 직업이 아니면 결혼하기도 힘듭니다. 결국 혼자 무소의 뿔처럼 가기 힘든 사회적 분위기와 비교문화등이 사교육과 결합되고 그것을 위해 다시 대치동등 학군 문화를 만드게 한국입니다. 말씀에 적극 동감하지만 30년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처럼 '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기를 바라고만 있을까' 누구도 바꾸지 않았고 더 심화되었습니다.
본인말대로면 수능강사가 제일 필요없어요 4년제 중소기업 가는거보단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돈버는게 더 좋아요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월세 식비 해도 4년이면 5천 가까이 모이는데 그다음 군대에서도 요즘은 그래도 돈 주니까 군대 다녀오면 7천쯤 있을텐데 대학다니면 군대 월급은 다 등록금일거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의 대학 아니면 어차피 누가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수능잘보는거 몇이나 그걸 해낸다고 자기일 아니라고 무책임한 말 하지 마세요 물론 당신은 여러가지 일을 해봤으니 이런 말 했고 일을 안하는거보단 중소기업 들어가서 일하는게 더 좋다 이야기 하는거지 굳이 10년 전처럼 수능에 목 안메도 되는데 사람들 현혹 시키지 마세요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실수도 있겠네요..많은 일을 경험했고 강사 처음 월급이 150이 안됐던거 같습니다..그때도 그 돈으로 사는건 힘들었습니다 단과 강사를 시작했을 때 첫달 수입은 48만원 이였습니다 확신이 있으면 버틸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자신감을 갖고 도전했으면 하는 생각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음 생존의 문제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에 맞는 사람들도 주어져있는거죠. 그러면 대다수는 평범한 노동자라는 이야기인데 중소기업에서는 노동자로써 목숨부지는 가능할지언정 결혼이나 육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게 시간을 만드는건데 중소기업 대다수는 근로자에게 시간을 주지는 않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알겠지만, 사업으로 자리잡은 사람과 사업하다 죽은 수많은 사람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 시스템적으로 바뀌는게 가장 영향력이 크지 개인이 능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건 사회가 바뀌는거에 비하면 엄청나게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을 가지더라도 행운을 기다릴 수 있는 기반과 악운을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청년들한테 주어져야 사업도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결국 필요한건 임금과 시간입니다.)
중소기업도 아무나 뽑지 않습니다.; 누가 중소기업엔 일자리 넘친답니까? 직원 10명 정도의 소규모 기업도 사람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는데요.. 말씀하신 건 중소기업이 아니라 전형적인 3D 업종이겠죠.. 3D 업종을 가라고 하셔야지, 중소기업을 마치 일자리가 넘치고 취업 쉬운것처럼 말하는건 상황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월급은 적더라도 기본적으로 4대보험 나오는 일자리도 구하기 정말 힘들고, 월 250~300만원짜리 중소기업 일자리도 경쟁률 수십대 1입니다.. 그나마 숙소 제공해주는 회사라도 구하면 다행이죠; 안 그러면 지하철 몇시간씩 타고 다녀야 하는 일자리겠죠. 울나라 뿐만 아니라, 세상에 어느 나라가 중소기업 일자리 구하기 쉬운지 모르겠네요. 슈퍼마켓 같은곳이 아닌 이상, 어떤곳은 중소기업이 더 깐깐하면 깐깐하지, 쉽게 취업 할 수 있다는건 편견입니다.
@@HwanginHwan_English 주도적으로 좋은 일자리 가지고 싶어서 공부하는거 아닙니까.. 일자리가 없다는게 당연히 여태 어른들이 공장 알바 흔히 말하는 ㅈ소욕하면서 그런곳 들어가면서 패배자라 낙인찍고 여태 그렇게 교육했던 선생 학부모님들이 이제와서 제발 그런곳이라도 일좀 하라면 납득 하겠습니까..
그냥 강의나 하세요 뭔 농촌 일자리 드립을 치고 있어 농사 짓고 막노동할 사람이 지금 이 강의 듣고 있겠어? 대기업이 능사는 당연히 아니지만 중소기업은 당연히 열악한 곳이 많음 중소기업 창업주가 이상한 사람이겠냐고??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이상한 사람들이 없다면 왜 그따구로 할까 사업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되는거지 경력만 가지고 사업이 가능해??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뭔 다 사업을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
알고가 여기로 인도했는데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꼰대세대가 된 입장에서 보면 과연 실제 젊은 세대들의 귀에 들어갈까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래도 지혜로운 청년들은 경청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임 .중소기업도 추진력 있는 사람이 설립하고 직원 고용해가며 월급도 주며 나라 세금도 따박따박 내는 경제력 원천인 곳인데 매체에선 좆소하며 비하하고 까내리고 있으니 ㅋㅋ
중소기업에서 일배우고 내 사업 꿈꿀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함.
@@심동규-k3b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비교 전제가 잘못됨. 사람들이 기피하는 중소기업=>월급200주고 온갖몸으로하는 잡일 밤10시까지 수당없이 부려먹는 회사 vs 강사샘이 가라는 중소기업=>월급250은주고 배울만한 기술,코딩시켜가며 부려먹는 회사,,, 후자는 알아서 사람 다 차있슴. 전자는 가면 병신됨. 본인의 다양한 고생경험이 보편성을 담보하지는 않음
교육에 들인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그런 일 더이상 못하죠. 그 돈 덕에 학원 강사로 일하시니 잘 아시잖습니까.
대기업은 정년이 보장되지 않지만 ㅈ소는 내일 당신을 시체로 만들고 싶어 안달나 있습니다
청년들아 눈 낮춰서 중소기업이라도 가라(수능영어를 가르치며)
중소다니는 사람들이나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이나 절대 중소기업 가라고 안하는데.
취준 안되는 데 어떻게 하냐고? 가까운 일본취업이라도 준비하세요. 코엑스에서 일본취업박람회같은 거 많이 하니까 몇 번다니고 일본어 공부 조금만 하면 되는거니까. ‘절대’ 한국에서는 중소기업이나 몸쓰는 거 취업하면 안됨. 한번 생각해보셈. 중소기업이 그리 좋으면 본인이 직접가겠지 남에게 가라고함 ?
지나가던 30대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앞으로는 대기업가도 어차피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에서 사람자체를 점점 더 안뽑는 방향으로 가고있거든요. 이건 그냥 시대의 순리입니다. 시대가 그렇게 변했어요. 사람보다는 자동화 기계 , AI를 쓰는게 리스크도 없고 비용도 적고 여러모로 훨씬 더 낫거든요. 생각보다 정규직으로 사람뽑아놓으면 자르는게 쉽지않습니다. 영상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 자신의 것을 해야한다는 말이 정말 현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에요. 과거 부모님세대, 그 밑 세대 정도만해도 시대의 변화보다 사람의 정년이 더 길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괜찮은 회사 들어가면 정년퇴직때까지는 잘 다녔다구요. 근데 이젠 시대의 변화가 훨씬 더 빨라요. 지금의 기업환경은 내가 들어가서 대리정도 달때쯤 되면 내 자리 없어져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워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어요. 사람은 목표가 있고 열정이 있어야 빠르게 늙지 않고 우울해지지 않습니다. 꿈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신의 길을 갈고닦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앞으로는 그래야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일겁니다. 이미 그런 사회가 도래했습니다.
@@파이-k5h 감사합니다
대기업, 7대 전문직등이 목표가 아니라 중소기업등 실력을 쌓고 사업가, 자본가의 길로 가야 하는데 대다수의 한국사람이 그렇지 않고 그 직업이 아니면 결혼하기도 힘듭니다.
결국 혼자 무소의 뿔처럼 가기 힘든 사회적 분위기와 비교문화등이 사교육과 결합되고 그것을 위해 다시 대치동등 학군 문화를 만드게 한국입니다.
말씀에 적극 동감하지만 30년 전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처럼 ' 왜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기를 바라고만 있을까' 누구도 바꾸지 않았고 더 심화되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생각을 더 하게되네요 감사해요👍❤️
이미 전제가 좋은 일자리라거 하는거 자체가 모순이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인정 하신거에요 근본적이고 기본적인 상황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은 경험에 대한 선택을 잘하신거고 아니신분들에 대한 심층적인 생각이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말대로면 수능강사가 제일 필요없어요
4년제 중소기업 가는거보단 고등학교 졸업 후에 돈버는게 더 좋아요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월세 식비 해도 4년이면 5천 가까이 모이는데 그다음 군대에서도 요즘은 그래도 돈 주니까 군대 다녀오면 7천쯤 있을텐데
대학다니면 군대 월급은 다 등록금일거고 자신있게 말할 정도의 대학 아니면 어차피 누가 알아주지도 않을텐데 수능잘보는거 몇이나 그걸 해낸다고
자기일 아니라고 무책임한 말 하지 마세요
물론 당신은 여러가지 일을 해봤으니 이런 말 했고 일을 안하는거보단 중소기업 들어가서 일하는게 더 좋다 이야기 하는거지 굳이 10년 전처럼 수능에 목 안메도 되는데 사람들 현혹 시키지 마세요
@@제구-z2h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보시는 분마다 의견이 다르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해요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경제공부좀 하고 .,
알바가 자리가 그렇게 많니? 훈수두는게 아니라 이분말 틀린게 거의 없어
편하게 살려고 시간 낭비말고 어떻게 변하는 시대에 내가 적응할 수 있을지부터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라
@@정크푸드-v8i 현 시점의 서울 물가로 계산 해줬잖아 27살기준 학력에 빚3000만원 VS 고졸 모은돈 7000만원
이거인데 말이 1억이지 뉘집 개 이름인가
같은속도로 돈벌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좋아요
2년뒤엔 은행이 집세 내주는 수준일거거든
그걸 따라잡으려면 초봉부터 못해도 4000만원인 직종에 취직해야하는데 그런데가 많을리가 특히 영상에서 언급한대로면 중소기업은 최저라도 제때 주면 다행인 회사도 많은데
그리고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이 왜나오나?
내가 원댓글에 영상 핵심내용인 일 안하는거 보단 중소기업 들어가는게 좋다 라는것도 말하지 않음?
@@제구-z2h 고졸보단 대졸이 맞지 아무래도 학벌은 기본베이스니
@@정크푸드-v8i 원댓에도 적어놨죠? 자랑스러워할 학벌 아니면 쓸모가 없다고 과가 좋으면 또 몰라 좀 글을 읽으세요 3줄이상은 못읽음?
어차피 취업 당장 안 해도 집에서 지원 해주고 그런 사람들이나 버티는 거지 당장 먹고 살 걱정 해야 되면 어련히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일함ㅋㅋ
사회를 위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문화-m3v 감사해요👍
이거 방탄유리야 ! 이 개xx 야 그 배우 닮으신듯
영화 아저씨.
@@제이진-o3s 허성태 배우 비슷하다고들 합니다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실수도 있겠네요..많은 일을 경험했고 강사 처음 월급이 150이 안됐던거 같습니다..그때도 그 돈으로 사는건 힘들었습니다 단과 강사를 시작했을 때 첫달 수입은 48만원 이였습니다 확신이 있으면 버틸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자신감을 갖고 도전했으면 하는 생각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시집장가 못가고 남의집에서 식모, 머슴해야할 인생들이 자꾸 좋은자리 바라봐서 생기는 문제임ㅋ
공부를 잘한다고 ,영어를 잘한다고 대기업을 다 갈수 있는것이 아니듯이, 일자리의 부족을 탓하고 사회를 원망하기 보다, 현명한선택으로 본인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영상을 올려봤어요👍👍👍❤️
일자리야 많죠 문제는 사람들 스펙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청년진보황희수 양질의 일자리는 대기업이 만드는데 부자혐오 정서가 팽배한 한국은 반기업 정책으로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끊어버렸죠
@@청년진보황희수그런일자리(3d업종들)갈거면 애초에 대학갈필요도없이 걍 고졸하자마자 바로 거기가서 일해도됬다는거지... 그런데서 일할거면 대학을 뭐하러가냐..
음 생존의 문제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사업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사업에 맞는 사람들도 주어져있는거죠. 그러면 대다수는 평범한 노동자라는 이야기인데 중소기업에서는 노동자로써 목숨부지는 가능할지언정 결혼이나 육아를 통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게 시간을 만드는건데 중소기업 대다수는 근로자에게 시간을 주지는 않죠.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지는 알겠지만, 사업으로 자리잡은 사람과 사업하다 죽은 수많은 사람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 시스템적으로 바뀌는게 가장 영향력이 크지 개인이 능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건 사회가 바뀌는거에 비하면 엄청나게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을 가지더라도 행운을 기다릴 수 있는 기반과 악운을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청년들한테 주어져야 사업도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결국 필요한건 임금과 시간입니다.)
@@parkjerry6881 맞는 말씀이세요 가슴속에 새기겠습니다
중소기업 경력쌓고 중견, 중견에서 경력쌓고 대기업.. 이게 제일 일반적인 대한민국에서 사는법이긴합니다.
사업에 재능이 있으면 해도 괜찮고요. 아마 직장생활 조금 하면 본인이 사업 할 사람인지 알꺼에요. 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금 생활에 안주하기 보다 큰 뜻을 갖었으면 하는 생각에 영상을 올렸습니다❤️
지방에서 임금 어떻게 주는 지 현실 알기나 하고 씨부리는 건가?
네 잘알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 좋은 대우를 해주지 않는답니다...떡값이라고 과일쪼가리 주는 곳 많아요...😢
중소기업도 아무나 뽑지 않습니다.; 누가 중소기업엔 일자리 넘친답니까?
직원 10명 정도의 소규모 기업도 사람 어떻게든 한명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하는데요..
말씀하신 건 중소기업이 아니라 전형적인 3D 업종이겠죠.. 3D 업종을 가라고 하셔야지, 중소기업을 마치 일자리가 넘치고 취업 쉬운것처럼 말하는건 상황 전혀 모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월급은 적더라도 기본적으로 4대보험 나오는 일자리도 구하기 정말 힘들고, 월 250~300만원짜리 중소기업 일자리도 경쟁률 수십대 1입니다.. 그나마 숙소 제공해주는 회사라도 구하면 다행이죠; 안 그러면 지하철 몇시간씩 타고 다녀야 하는 일자리겠죠.
울나라 뿐만 아니라, 세상에 어느 나라가 중소기업 일자리 구하기 쉬운지 모르겠네요. 슈퍼마켓 같은곳이 아닌 이상, 어떤곳은 중소기업이 더 깐깐하면 깐깐하지, 쉽게 취업 할 수 있다는건 편견입니다.
@@Naras-r8d 맞는 말씀입니다 중소기업중 너무나 좋은 기업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취업할수 없음도 맞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동네 공단에서 경계석 보도블럭 노가다 뛰다가 공장에서 과장 부장분들 나와서 몇살이냐 어디지역에 사냐 여기와서 일해볼 생각 없냐는 소리 정말 많이 들음.
님 지역 말해주면 내가 일자리 금방 찾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제생각과 같네요,, 중소기업도 천차만별이죠,, 일자리 남아도는 회사는 사람갈아넣는 회사고, 배울거 있는 회사는 사람이 다 차있죠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한거지 그리고 그 양질의 일자리를 쟁취하려는 노력도 부족하고 당장 오늘 취업할 수 있는 좆소는 넘친다
맞습니다. 양질의 일자리를 쟁취하려는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씀이 뼈를 때리네요.
진짜 개꼰대같은 소리를 개꼰대같은 말투로 개꼰대스럽게하시네요
@@sangjunlee8309 네 앞으로는 고쳐보려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해요
중소는 사람대우 못받습니다
대충 중소기업 인식이 고기분쇄기
중소기업은 돈을 안 줍니다... 그러니까 중소지요
사업하면 망하는 나라인데 무슨
일자리가 많은데 하기 싫으니까 그러는.... 그럼 굳이 그 영어 공부 할 필요도 없지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일용직 건설가고,쿠팡가고,농촌가고 하면 됨. 굳이 공부 할 필요 없음. 그 좋은걸 찾아 가려고 공부 하는 것 아닌가요?.
황인환 선생님의 말씀이 공부를 하지 말라는 말인가요? 공부를 해보고 안되는 사람들은 취업을 하면 됩니다. 공부가 안되는 사람들이 공부한다고 시간 낭비하면서 나중에는 결국 부모탓, 사회탓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공부를 잘한다고 ,영어를 잘한다고 대기업을 다 갈수 있는것이 아니듯이, 일자리의 부족을 탓하고 사회를 원망하기 보다, 현명한선택으로 본인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영상을 올려봤어요👍👍👍❤️
@@HwanginHwan_English 주도적으로 좋은 일자리 가지고 싶어서 공부하는거 아닙니까.. 일자리가 없다는게 당연히 여태 어른들이 공장 알바 흔히 말하는 ㅈ소욕하면서 그런곳 들어가면서 패배자라 낙인찍고 여태 그렇게 교육했던 선생 학부모님들이 이제와서 제발 그런곳이라도 일좀 하라면 납득 하겠습니까..
ㅋㅋㅋ
그냥 강의나 하세요 뭔 농촌 일자리 드립을 치고 있어 농사 짓고 막노동할 사람이 지금 이 강의 듣고 있겠어?
대기업이 능사는 당연히 아니지만 중소기업은 당연히 열악한 곳이 많음
중소기업 창업주가 이상한 사람이겠냐고??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이상한 사람들이 없다면 왜 그따구로 할까
사업하려면 자본이 있어야 되는거지 경력만 가지고 사업이 가능해??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뭔 다 사업을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을 해
@@tdfesx 그건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