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곡 미소녀 무죄는 호쇼 마린 오리지널 곡 미소녀 무죄 파이레츠 입니다 콘서트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홀로라이브 좋아해서 콘서트는 스트리밍이나 국내 영화관 뷰잉으로만 참여하지만 언젠가 현장으로 꼭 가보고싶습니다 현장이 주는 감동도있고요 몸은 3일 정도 힘들지만 추억은 평생갑니다
첫 콘서트였는데 표 구해준 친구가 콘서트는 스탠딩이지! 하고 러닝타임 내내 서있었습니다.. 그래도 난생처음가본 콘서트라 그런가 재밌어서 정예 아르냥분들이랑 입맞춰서 호응하는데 다리 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특전으로 받은 응원봉 흔들었네요 ㅋㅋㅋ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표가격을 조금 다르게 받았어도 괜찮지 않았나 생각해용
12만원좀 비싸게 느껴지긴 했는데 좋은경험 한거같음(마지막을 안보고 댓글 달았는데 마지막 보고 댓 추가함. 마지막 맞는말임 안보이는곳은 좀 저렴하게 해서 금액 차이를 둬야지 ㅈㄴ 잘보이는 곳이랑 앞사람 머리에 가려지는곳이랑 같으면 어캄;;) 마지막 앵콜할때 진짜 걍 가나 아무말 없이 끝나나 했는데 막곡 있어서 마지막 잘 끝내고 인사하고 갔던거 좋았던거같음 근데 마지막 사진찍은거 올라온거 보신분?
솔직히 전 안가고 영상으로 한 10분 공개때 봤는데.. 유니님 첨에 호응이 너무 없어서 어색해 하는 모습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르냥들 너무.. 샤이 아르냥들인것 같습니다. 제가 같으면 시작때부터 목터져라 외쳤을텐데 ㅋㅋ 부럽네요. 그지라서. 콘서트 같은거 못가는 사람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즐기는건 좋은데 이제 이곳저곳에서 다들 콘서트 열고 하니까 노래가 다 거기서 거기 픽이라 솔직히 루즈한거 같음. 싱글노래야 본인 노래니까 이상할게 없는데 커버곡들 다 전부 거기서 거기. 뭔가 새로운 노래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는 그런건 너무 없지 않나 싶음. 여태까지 콘서트 같은거 하는거 노래 목차들 쭉 훑어보니까 거의 다 비슷비슷.
@@쿰척박사-u1k 그렇긴하죠. 근데 그렇게만 볼수도 없는게 노래 보면 ado, 요네즈켄시, 요아소비, 유우리 같은 현재 가장 인기 가수들 곡만 하니 좀 지겨워서요. 창법이 바뀌고 스타일이 바뀌지 않는이상 다른 노래 들어도 큰 감동은 받기 힘들고 또 버튜버 본인들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가 분명 있을건데 그런 고민의 흔적이 없어보이는게 아쉬워요
리제 페스타 개쩌네
아니 개솔직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곡 미소녀 무죄는 호쇼 마린 오리지널 곡 미소녀 무죄 파이레츠 입니다 콘서트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홀로라이브 좋아해서 콘서트는 스트리밍이나 국내 영화관 뷰잉으로만 참여하지만 언젠가 현장으로 꼭 가보고싶습니다 현장이 주는 감동도있고요 몸은 3일 정도 힘들지만 추억은 평생갑니다
혹시 칸나가 깜작출현 하는거 기대한 주인장은 개추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좌석에서 봤는데 악기 많이 들어가는 파트에는 체육관 내부에서 음끼리 충돌해서인지 노래랑 악기소리 다 뭉게지는 느낌이었음
화정이 음향 환경이 안좋기로 유명함.. 규모 비슷한 잠실학생체육관만 가도 화정보다 훨씬 나음.. 그런 면에서 내한하는 일본 가수들 화정 많이 가던데 누가 그딴식으로 로케이션 잡는 악행을 저지르나 싶을 정도로 일본 가수들한테 미안해짐..
그나마 유니 콘서트라 다행이였음
행복했다면 오케이~
강지가 나중에 방송으로 말하던데 이번 콘서트때 좌석 가격 차이를 못둬서 아쉬웠고 다음 콘서트땐 좌석마다 가격 차이가 있게 정하고 싶다고 하네요
팩트는 리제 팔들었더니 겨가 보였다는 거임
@@whitelattekun 그걸 지금 말하면 어캄;;
첫 콘서트였는데 표 구해준 친구가 콘서트는 스탠딩이지! 하고 러닝타임 내내 서있었습니다..
그래도 난생처음가본 콘서트라 그런가 재밌어서 정예 아르냥분들이랑 입맞춰서 호응하는데 다리 아픈것도 잊고 열심히 특전으로 받은 응원봉 흔들었네요 ㅋㅋㅋ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표가격을 조금 다르게 받았어도 괜찮지 않았나 생각해용
리제 등장이 ㄹㅇ 지렸죠
12만원좀 비싸게 느껴지긴 했는데 좋은경험 한거같음(마지막을 안보고 댓글 달았는데 마지막 보고 댓 추가함. 마지막 맞는말임 안보이는곳은 좀 저렴하게 해서 금액 차이를 둬야지 ㅈㄴ 잘보이는 곳이랑 앞사람 머리에 가려지는곳이랑 같으면 어캄;;)
마지막 앵콜할때 진짜 걍 가나 아무말 없이 끝나나 했는데 막곡 있어서 마지막 잘 끝내고 인사하고 갔던거 좋았던거같음
근데 마지막 사진찍은거 올라온거 보신분?
강지가 나중에 방송으로 말하던데 이번 콘서트때 좌석 가격 차이를 못둬서 아쉬웠고 다음 콘서트땐 좌석마다 가격 차이가 있게 정하고 싶다고 하네요
2:15 리쓴족이라 잘 몰라잉...
바로 옆에 스피커 있어서 귀가 아직도 아픈 거 빼면 진짜 만족스러웠던 콘서트
0:49 친구가...있어?
기슴 무용티 ㅋㅋㅋㅋㅋㅋㅋㅋ
@asdfghjklddd 35000원에 업어왔더랬죠..
그래도 콘서트 또하면 갈꺼같긴함
@@Eliya91 아ㅋㅋ 반드시 가야지..
아 콘서트갈걸 갈걸 갈걸 갈걸 갈걸 갈걸 갈걸 갈걸
10점 만점에 150점 정도
솔직히 전 안가고 영상으로 한 10분 공개때 봤는데..
유니님 첨에 호응이 너무 없어서 어색해 하는 모습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르냥들 너무.. 샤이 아르냥들인것 같습니다.
제가 같으면 시작때부터 목터져라 외쳤을텐데 ㅋㅋ
부럽네요.
그지라서. 콘서트 같은거 못가는 사람이라...
정말 부럽습니다.
그거 현장 소리는 안나와서 그런겁니다 ㅋㅋ
즐기는건 좋은데 이제 이곳저곳에서 다들 콘서트 열고 하니까 노래가 다 거기서 거기 픽이라 솔직히 루즈한거 같음. 싱글노래야 본인 노래니까 이상할게 없는데 커버곡들 다 전부 거기서 거기. 뭔가 새로운 노래들을 찾아보고 시도해보는 그런건 너무 없지 않나 싶음. 여태까지 콘서트 같은거 하는거 노래 목차들 쭉 훑어보니까 거의 다 비슷비슷.
그 문제는 아마 저작권 문제도 있을듯
일본곡 쪽이 저작권 때문에 공연에 쓰기 빡세다는 말을 칸나 콘서트 후기로 들었었음.
@@쿰척박사-u1k 그렇긴하죠. 근데 그렇게만 볼수도 없는게 노래 보면 ado, 요네즈켄시, 요아소비, 유우리 같은 현재 가장 인기 가수들 곡만 하니 좀 지겨워서요. 창법이 바뀌고 스타일이 바뀌지 않는이상 다른 노래 들어도 큰 감동은 받기 힘들고 또 버튜버 본인들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가 분명 있을건데 그런 고민의 흔적이 없어보이는게 아쉬워요
@@Skaliet 인기 가수 곡 아니면 대부분 사람들은 모르니까 즐기질 못할거 같아요.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이여도 언어적 장벽이 있는지라... 조금이라도 아는 노래가 나와야 더 즐길수 있으니까 저렇게 선곡한거 같아요
딸피픽이랑 풀피픽도 많이 다른데, 그 사이 조율 맞추는게 쉬운게 아님
당장 방장만봐도 월드이즈마인 넘어가는거 보면 ㅋㅋ
우리나라 일반적인 이세돌 포함 vr 기반인거에 반해 스텔라이브는 스튜디오 3d 즉 게임 영화 만들때 쓰는 형식이라 비용이....
그래서 보통 이세돌 콘서트는 녹화랑 라이브를 섞어 쓰는 걸로 알고 있음
와 리제 3d아바타 현장에서 공개된건가요??
네 현장에서 선공개했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