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국 기업은 민영화 기업도 주식이 상장된 기업이 대부분 아니라서 그들이 발표하는 수치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매출을 올렸을지도 모르고 비밀스러운 무기에 대해서는 거래 자체를 숨길수도 있고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매출을 부풀려 기업 가치 중국의 방산 가치도 높일수 있기에
주의해서 봐야 할 것은, 미국의 경우 ‘인건비 지출’이 크다는 점. 중국은 싼 인건비와 전체주의 장점(?)을 이용해 ‘물량과 사람’을 갈아 넣고 있다는 점. 따라서 실질적으론 미국과 중국의 군사비 지출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임. 다만 기술적 격차가 크다는 점. 한국이나 일본 기타 서방세력의 군사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냉전’ 체재하에선 중국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어찌보면 시진핑이라는 ’ㅁㅊㄴ‘이 중국 지도자가 되면서 ‘중국의 본색‘이 일찍 드러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봄.
매출과 이익(영업이익인지 당기순이익인지 안적혀 있지만)에 40% 가중치를 두고 평가한다라... 가장 흔하면서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기업재무 평가방법이죠, 특히나 방산업은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해주고 그걸 개발비나 무형자산으로 처리해버리면... 단순히 국가에서 많은 R&D나 세금(보조금, 연구개발비, 기금지원 등)을 투자하기만 해도 그 기업의 역량과 관계없이 매출이 너무 커져버릴것 같네요? 예를 들자면 10억원어치 무기를 외국에 판 실적이 있는 기업보다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나라에서 지원받고 그걸 개발비나 매출원가에 녹여버리고 연구용역사업 등의 매출을 작성해버리면 무기를 판건 하나도 없는데 10억원 무기를 해외수출한 기업보다 연구만 한 회사의 매출이 5배나 뻥튀기 되서 기업경영정보가 왜곡이 되버리죠. 개인적으론 방산업은 기술이나 노하우가 성패를 가르기에 "자산"쪽이 중요다고 봅니다. 당장 9위랑 10위 기업도 보잉쪽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나 무형자산(특허, 기술, 연구인력 등), 관계or종속기업(항공기 리스업체인 보잉캐피탈등) 유무, 해외수출분야에선 9위 중국기업에 비해 건전한 재무정보를 가진것 같네요. 9위 중국기업(항천과공집단유한공사)은 단순히 나라에서 세금을 때려박아 연구개발비를 많이받고(그걸 매출에 녹이고), 무기를 많이 자국군에 납품한 막대한 매출액덕에 다른 요소에서 보잉에 비해 밀리고 자산규모가 적은데 순위는 오히려 더 높네요. 극초음속미사일 DF-17과 각종 고성능 미사일을 만드는 회사라지만 종합방산기업에 비해 매출액을 레버리지 삼아 순위가 높게 평가되버리네요.
전시 군수물자 생산력에 대해서는 중국은 결코 미국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중국은 해외 자원시장에서 꾸준히 수입을 해야만 현재의 전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미국은 고립된 상태에서도 지금의 군수물자를 확대생산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미국내 자원으로 자급자족이 된다는 뜻입니다. 금속자원 뿐 아니라 에너지 자원, 식량 자원까지 모든걸 자급자족 할수 있는 유일한 강대국이 바로 미국입니다. 실전에서 중국은 해상을 차단당하면 고립되고 부족한 자원이 빠르게 고갈되는 위기에 봉착합니다. 그게 미국과 중국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muno7112 1.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것과 자원을 자체 생산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구요. 2. 중국은 식량과 에너지 자원 절대 부족국가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해 오지 못한다면 파국을 맞게 됩니다. 많은 물량을 수입하려면 당연히 육로수송보다는 해상수송이 가장 적합합니다. 육로수송길도 폭격으로 루트를 봉쇄할 수 있음 3. 핵심 자원 광물에 대한 중국내 수량이 종류별로 많은건 많고 적은것은 턱없이 적어요. 따라서 이것 역시 해외에서 수입해 오지 못한다면 현재 중국의 자원점유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봉쇄당하면 말라죽는 결과는 똑같습니다. 4. 미국의 광물제련기술이나 희토류 문제는 미국내 기술이 충분합니다. 오히려 미국/유럽의 기술이 넘어가서 중국이 하는 것이구요 환경오염 문제로 안하기 때문에 중국이 장악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전쟁과 같은 긴급 상황시에는 미국도 전부 자체생산합니다. 광물자원은 미국 자체 수요를 하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매장되어있습니다. 5. 중국이 희귀광물자원에 대한 점유율이 매우 높지만 이 부분도 미중간 전쟁상황시 미국과 유럽의 압력으로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국과 거래 못하겠죠. 중국으로 보내지도 못합니다. 미국이 다 막아버릴테니까요. 이에 대한 실예는 바로 태평양전쟁당시 일본에 대한 금수조치로 일본의 수송선을 전부 격침시켜버렸던 실제적인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미국에게 정면도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유럽과 미국을 갈라치기 하려고 하지만 비즈니스와 정치적 가치 공유는 전혀 다른 문제죠. 결국 중국은 고립되고 봉쇄당하고 말것입니다.
@@muno7112 1. 전쟁나기전부터 해상과 육상이 다 봉쇄됨 수출만 생각하냐? 수입이 더 중요한데? ㅋㅋㅋㅋ 2. 육로는 대부분 서쪽 지역이라서??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방향은 길이 뻔해서 대규모 수송시 바로 폭격. ㅋㅋㅋㅋㅋ 14억 인구 먹여살려야할 중국 공산당은 폭망함 3. 부족한 자원은 러시아가 메꿔줄 수 있다고? 소설쓰냐? 러시아가 굳이?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하지. 그리고 러시아가 식량이나 에너지 자원, 광물자원이 많이 있긴 한데 지금 중국처럼 대놓고 지원은 못해주지. 미국이 전면적으로 전쟁을 할땐 항상 러시아가 뒤로 빠지거든 지금까지 모든 미국의 전쟁에서 항상 러시아는 그래왔다 ㅋㅋㅋ 중국은 필요한 식량과 에너지, 광물자원을 충분한만큼 수입을 못한다는 뜻이야 4. 미국은 자원도 있고 기술도 있고 생산설비도 있지. 공장 짓는거 금방한다. 금속제련술은 독일같은 유럽 기업을 끌어들이면 금방 생산됨. 5. 넌 중국인 답게 중국의 희망사항만 적어놓았어. 그런데말야. 시진핑같은 멍청이도 미국 무서운건 알아서 미국한테 정면도전을 못하거든. 시진핑이는 알고 있어. 미국한테 정면을 대들면 졋된다는걸. 왜냐고? 14억 중국인민들은 뭘로 먹여살린건데? 시진핑이 아무리 대가리 굴려도 답이 안나오거든. 6. 중요한 중국 경제의 핵심지역들은 전부 동부해안지역과 남부 해안지역에 있다.!!! 폭격으로 쓸어버리기 너무 좋아. 중국 서남부 경제지역은 해상세력의 미국과 영국 같은 해상 초강국들의 표적이야. 중국놈들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안된다. 시진핑 때문에 14억이 굶어죽을순 없지 ㅋㅋㅋ 정신차려라 중국인아. 세계정세에서 비즈니스와 동맹관계를 이해못하면 고립당하고 가난한 중국으로 다시 되돌아간다. 중국은 동맹이 없지? 러시아는 절대 중국의 동맹이 아니야. 립써비스일뿐이지. 북한과 파키스탄뿐이네? 그거 가지고 무슨 동맹이 되겠어? 중국은 거지같은 나라로 되돌오가게 될거야. 원래 거지같은 나라였으니까
중국 회사들은 무기 만들어서 어느나라에다 파는지 궁금하네요... 중국 무기들은 몇몇 나라 말고는 구매하는 국가들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국에 판매하는 금액까지 포함 시켜서 그런가? 중국 무기들은 스펙상 나타나는 제원으로는 외국에 판매하기 힘들텐데 상위에 중국 기업들이 많은것이 이상하기는 합니다.
대체로 중국쪽 기업들은 자산/해외수출실적은 부실한데, 자국군에서 많이 사주고 국가로부터 많은 연구비등을 지원받아서 "매출액"이 굉장히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액 가중치가 높으니 중국기업의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인력도 많고요(저렴한 인건비덕분인듯). 대체로 미국기업들은 종속기업(특화시킨 자회사 등)이 있는 회사들이 제법 있는데 이걸 연결시키지 않은것 같고 당장의 매출액이 중국기업에 비해 적으며 자산규모가 큰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중국방산업체는 자국군에서 많이 사주기(매출액이 다 큼)에 성장이 가능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인건비도 저렴해서 회사직원이 대체로 많기에 이번자료 특성상 미국기업보다 고평가가 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현재 미국기업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요소가 많은 기업환경 상태인것 같습니다 4등인 에어버스도 여러회사들이 합쳐지다보니 자산과 매출액이 매우 크네요 2등은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는... 자회사가 수백개에 임직원이 38만명;;;; 그냥 무섭네요 1등인 레이시온의 자산이 저리 많은줄을 몰랐습니다, 공장이나 각종 특허등 잘알려지지 않은 자산이 굉장히 많나봅니다? 에어버스보다 많네;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가 내실있게 계속 매출을 상승곡선 유지하고, 연구인력의 질과 양을 유지하면서, 낭비를 줄일수 있도록 잘 관리된다면 확실히 전세계에서 세손가락안은 확실하겠습니다.
자꾸 잘못된 표현을 반복하셔서 바로 잡겠습니다. 군함에는 '호'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군함은 무조건 '함'이 붙습니다. 장바이산호가 아니라 장바이산함입니다. 그리고, 자주 군함들을 몇'대'라고 표현하실 때가 있는데, 군함은 '척'입니다. 자주포, 박격표, 견인포, 함포는 '문'입니다. 특히 자주포를 몇'대' 이렇게 표현할 때가 있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아뇨 ,, 무조건 함이 붙으는것이 아니라 ... 배수량에 따라서 즉 배수량 500t 하는 " 정" 으로 붙고 그 상위 배수량을 가진 배는 함 이라고 명명합니다 .. 함장도 정은 대위급 약 500톤급 정도는 소령이 1000~3000톤급 은 중령이 그이상 배는 대령급 으로 계급이 나누어지는것이 해군의 특징이죠
![[K방산] 100% 한국형 전투기 개발 핵심은 항공용 엔진의 국산화.. 그래서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했다](http://i.ytimg.com/vi/fPlV0dnLOTU/mqdefault.jpg)
![[K방산] 100% 한국형 전투기 개발 핵심은 항공용 엔진의 국산화.. 그래서 항공용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했다](/img/tr.png)
![전 세계 군사력 5위인데...유럽에 두드려맞고 있는 K-방산? [이게웬날리지]](http://i.ytimg.com/vi/cuft9Wyr6-A/mqdefault.jpg)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는 밀리터리 정보, 정말 흥미롭습니다. 너무 너무 잘봤습니다.
솔직히 중국 기업은 민영화 기업도 주식이 상장된 기업이 대부분 아니라서 그들이 발표하는 수치가 정확한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하고 매출을 올렸을지도 모르고 비밀스러운 무기에 대해서는 거래 자체를 숨길수도 있고 참고 정도로만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매출을 부풀려 기업 가치 중국의 방산 가치도 높일수 있기에
주의해서 봐야 할 것은, 미국의 경우 ‘인건비 지출’이 크다는 점.
중국은 싼 인건비와 전체주의 장점(?)을 이용해 ‘물량과 사람’을 갈아 넣고 있다는 점.
따라서 실질적으론 미국과 중국의 군사비 지출은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임.
다만 기술적 격차가 크다는 점. 한국이나 일본 기타 서방세력의 군사비 지출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냉전’ 체재하에선 중국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어찌보면 시진핑이라는 ’ㅁㅊㄴ‘이 중국 지도자가 되면서 ‘중국의 본색‘이 일찍 드러나게 되어 다행이라고 봄.
수출도 거의 엢는 중국 방산 매출이 터무니없이 부풀려졌네요 ㅋㅋ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같은 3세계에 줱나게 팔아먹었음
자료 중국기업매출이 이상하긴 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방산수출이 없다는건 오류입니다. 아프리카, 중동, 남미, 동남아에 수출 많이합나다. 총, 견인포, 포탄, 군함, 장갑차 등요. 총액으로 따지면 한국보다 방산수출 총액이 훨씬 많습니다.
@@moneybugvic
중국자료 못 믿죠.,..
@@moneybugvic 그냥 중국 국방비가 300조라 그래요. 방산 수출은 3위까지는 몰라도 그아래는 어중이쩌중이입니다.
제가 중국이 4세대전투기만 1500대이상이라고 하니 대부분 한국인들은 믿지 않더군요.왜 안믿지?그동안 수출도 안하고 생산만했는데
의외로 유럽 계열 회사를 찾아 보기 힘들다는 것도 충격적이고 중국이 비록 총 매출에서라고는 하지만 미국 계열 회사보다 앞선다는 것도 놀랍네요.
1위가 록히드마틴이 아닌게 의외네요.
매출과 이익(영업이익인지 당기순이익인지 안적혀 있지만)에 40% 가중치를 두고 평가한다라... 가장 흔하면서도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기업재무 평가방법이죠, 특히나 방산업은 국가에서 예산을 지원해주고 그걸 개발비나 무형자산으로 처리해버리면... 단순히 국가에서 많은 R&D나 세금(보조금, 연구개발비, 기금지원 등)을 투자하기만 해도 그 기업의 역량과 관계없이 매출이 너무 커져버릴것 같네요?
예를 들자면 10억원어치 무기를 외국에 판 실적이 있는 기업보다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나라에서 지원받고 그걸 개발비나 매출원가에 녹여버리고 연구용역사업 등의 매출을 작성해버리면 무기를 판건 하나도 없는데 10억원 무기를 해외수출한 기업보다 연구만 한 회사의 매출이 5배나 뻥튀기 되서 기업경영정보가 왜곡이 되버리죠. 개인적으론 방산업은 기술이나 노하우가 성패를 가르기에 "자산"쪽이 중요다고 봅니다.
당장 9위랑 10위 기업도 보잉쪽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나 무형자산(특허, 기술, 연구인력 등), 관계or종속기업(항공기 리스업체인 보잉캐피탈등) 유무, 해외수출분야에선 9위 중국기업에 비해 건전한 재무정보를 가진것 같네요. 9위 중국기업(항천과공집단유한공사)은 단순히 나라에서 세금을 때려박아 연구개발비를 많이받고(그걸 매출에 녹이고), 무기를 많이 자국군에 납품한 막대한 매출액덕에 다른 요소에서 보잉에 비해 밀리고 자산규모가 적은데 순위는 오히려 더 높네요.
극초음속미사일 DF-17과 각종 고성능 미사일을 만드는 회사라지만 종합방산기업에 비해 매출액을 레버리지 삼아 순위가 높게 평가되버리네요.
우리 기업은 몇위권인가요? 잘 아시는 분께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방산업으로 매출 백조 거대 기업로 성장하려면 중국에 안팔면 정말 어렵겠어요!
보잉이 민간기 생산떄문에 적자로 난거 같은데 맞나요? 787등이 민항시장에서 잘 나가고 무기쪽은 그냥 똔똔인줄 알았는데 제 생각과 너무 다르네요
전력 증강증인군대와 유지중인 군대의 차이가 크군요. 그만큼 전쟁시에 생산할 수 있는 여력도 중국측이 크리라 봅니다. 실제 성능이 의문이긴 하지만 중국 코앞에서 전쟁이 나면 세계의 공장에서 찍어내는 물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네요.
전시 군수물자 생산력에 대해서는 중국은 결코 미국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중국은 해외 자원시장에서 꾸준히 수입을 해야만 현재의 전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미국은 고립된 상태에서도 지금의 군수물자를 확대생산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미국내 자원으로 자급자족이 된다는 뜻입니다. 금속자원 뿐 아니라 에너지 자원, 식량 자원까지 모든걸 자급자족 할수 있는 유일한 강대국이 바로 미국입니다. 실전에서 중국은 해상을 차단당하면 고립되고 부족한 자원이 빠르게 고갈되는 위기에 봉착합니다. 그게 미국과 중국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NAYA_ESTJ 세계의 공장역할을 하니깐 자원수입을 하는거죠.자국내 수요를 맞춘다면 어느정도 자급자족은 가능할건데요.해상이 막힌다해도 육로로 맞닿아 있는나라는 많습니다.적어도 군수품생산은 별지장이 없을건데요.전 오히려 미국의 광물제련이나 희토류문제는 어케 해결할지 더 궁금해지네요.
@@muno7112
1.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는것과 자원을 자체 생산해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구요.
2. 중국은 식량과 에너지 자원 절대 부족국가이기 때문에 해외에서 수입해 오지 못한다면 파국을 맞게 됩니다. 많은 물량을 수입하려면 당연히 육로수송보다는 해상수송이 가장 적합합니다. 육로수송길도 폭격으로 루트를 봉쇄할 수 있음
3. 핵심 자원 광물에 대한 중국내 수량이 종류별로 많은건 많고 적은것은 턱없이 적어요. 따라서 이것 역시 해외에서 수입해 오지 못한다면 현재 중국의 자원점유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봉쇄당하면 말라죽는 결과는 똑같습니다.
4. 미국의 광물제련기술이나 희토류 문제는 미국내 기술이 충분합니다. 오히려 미국/유럽의 기술이 넘어가서 중국이 하는 것이구요 환경오염 문제로 안하기 때문에 중국이 장악할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전쟁과 같은 긴급 상황시에는 미국도 전부 자체생산합니다. 광물자원은 미국 자체 수요를 하고도 남을 정도로 많이 매장되어있습니다.
5. 중국이 희귀광물자원에 대한 점유율이 매우 높지만 이 부분도 미중간 전쟁상황시 미국과 유럽의 압력으로 남미나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국과 거래 못하겠죠. 중국으로 보내지도 못합니다. 미국이 다 막아버릴테니까요. 이에 대한 실예는 바로 태평양전쟁당시 일본에 대한 금수조치로 일본의 수송선을 전부 격침시켜버렸던 실제적인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미국에게 정면도전을 하지 못하는 것이죠. 유럽과 미국을 갈라치기 하려고 하지만 비즈니스와 정치적 가치 공유는 전혀 다른 문제죠. 결국 중국은 고립되고 봉쇄당하고 말것입니다.
@@NAYA_ESTJ 1.어차피 전쟁나면 수출안함
2.육로는 대부분 서쪽지역이라 폭격이 힘듬. 3.부족한 자원은 러시아가 메꿔줄수 있음. 4.미국은 자원은 있지만 생산설비를 맞추는데 적어도 몇년은 걸림.
@@muno7112 1. 전쟁나기전부터 해상과 육상이 다 봉쇄됨 수출만 생각하냐? 수입이 더 중요한데? ㅋㅋㅋㅋ
2. 육로는 대부분 서쪽 지역이라서?? 미얀마~ 아프가니스탄, 방향은 길이 뻔해서 대규모 수송시 바로 폭격. ㅋㅋㅋㅋㅋ 14억 인구 먹여살려야할 중국 공산당은 폭망함
3. 부족한 자원은 러시아가 메꿔줄 수 있다고? 소설쓰냐? 러시아가 굳이?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하지. 그리고 러시아가 식량이나 에너지 자원, 광물자원이 많이 있긴 한데 지금 중국처럼 대놓고 지원은 못해주지. 미국이 전면적으로 전쟁을 할땐 항상 러시아가 뒤로 빠지거든 지금까지 모든 미국의 전쟁에서 항상 러시아는 그래왔다 ㅋㅋㅋ 중국은 필요한 식량과 에너지, 광물자원을 충분한만큼 수입을 못한다는 뜻이야
4. 미국은 자원도 있고 기술도 있고 생산설비도 있지. 공장 짓는거 금방한다. 금속제련술은 독일같은 유럽 기업을 끌어들이면 금방 생산됨.
5. 넌 중국인 답게 중국의 희망사항만 적어놓았어. 그런데말야. 시진핑같은 멍청이도 미국 무서운건 알아서 미국한테 정면도전을 못하거든. 시진핑이는 알고 있어. 미국한테 정면을 대들면 졋된다는걸. 왜냐고? 14억 중국인민들은 뭘로 먹여살린건데? 시진핑이 아무리 대가리 굴려도 답이 안나오거든.
6. 중요한 중국 경제의 핵심지역들은 전부 동부해안지역과 남부 해안지역에 있다.!!! 폭격으로 쓸어버리기 너무 좋아. 중국 서남부 경제지역은 해상세력의 미국과 영국 같은 해상 초강국들의 표적이야. 중국놈들이 아무리 까불어봤자 안된다. 시진핑 때문에 14억이 굶어죽을순 없지 ㅋㅋㅋ
정신차려라 중국인아. 세계정세에서 비즈니스와 동맹관계를 이해못하면 고립당하고 가난한 중국으로 다시 되돌아간다. 중국은 동맹이 없지? 러시아는 절대 중국의 동맹이 아니야. 립써비스일뿐이지. 북한과 파키스탄뿐이네? 그거 가지고 무슨 동맹이 되겠어? 중국은 거지같은 나라로 되돌오가게 될거야. 원래 거지같은 나라였으니까
이 방송 보고 제네럴 다이나믹스가 아직도 있어? 해서 검색해 봤습니다.
맥도넬 더글라스는 없어진 거 맞겠쥬?
중국은 신무기 개발중...무기 변화가 많다....미국과의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미국내에서도 중국을 향한 견재가 심화 되고 있다...극 초음속 무기로 인해 한발 물러서고 있을 정도이다...
근데 중국무기 수출품은 왜그렇게 평판이 안좋은건가요 전쟁이나보면 속살이드러나겠지만 러시아꼴 날거같기도하고
중국 관련
신뢰하는 유튜버중 한분입니다
매출액을 보면 중국이 최근 무기교체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보여주는 사례인것 같은데요.
중국 회사들은 무기 만들어서 어느나라에다 파는지 궁금하네요...
중국 무기들은 몇몇 나라 말고는 구매하는 국가들이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국에 판매하는 금액까지 포함 시켜서 그런가?
중국 무기들은 스펙상 나타나는 제원으로는 외국에 판매하기 힘들텐데 상위에 중국 기업들이 많은것이 이상하기는 합니다.
그건 니가 아는게 적어서 그런거야
검색만해도 나오는걸 굳이 여기서 물어봐야 되니?
한국보다 수출량이 많으니까 쓸데없는 걱정마
실제 무기류의 매출보다 군복이나 방탄복등이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그래요. 미군에서도 사제로 중국산 방탄복도 사서 입는 군인들도 있었으니 그 이외의 나라에서는 더 많이 팔렸겠죠
대체로 중국쪽 기업들은 자산/해외수출실적은 부실한데, 자국군에서 많이 사주고 국가로부터 많은 연구비등을 지원받아서 "매출액"이 굉장히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액 가중치가 높으니 중국기업의 순위가 높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구인력도 많고요(저렴한 인건비덕분인듯).
대체로 미국기업들은 종속기업(특화시킨 자회사 등)이 있는 회사들이 제법 있는데 이걸 연결시키지 않은것 같고 당장의 매출액이 중국기업에 비해 적으며 자산규모가 큰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중국방산업체는 자국군에서 많이 사주기(매출액이 다 큼)에 성장이 가능한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인건비도 저렴해서 회사직원이 대체로 많기에 이번자료 특성상 미국기업보다 고평가가 되긴 했지만 그럼에도 현재 미국기업들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요소가 많은 기업환경 상태인것 같습니다
4등인 에어버스도 여러회사들이 합쳐지다보니 자산과 매출액이 매우 크네요
2등은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는... 자회사가 수백개에 임직원이 38만명;;;; 그냥 무섭네요
1등인 레이시온의 자산이 저리 많은줄을 몰랐습니다, 공장이나 각종 특허등 잘알려지지 않은 자산이 굉장히 많나봅니다? 에어버스보다 많네;
중국항공공업집단공사가 내실있게 계속 매출을 상승곡선 유지하고, 연구인력의 질과 양을 유지하면서, 낭비를 줄일수 있도록 잘 관리된다면 확실히 전세계에서 세손가락안은 확실하겠습니다.
창조는 못해도 모방과 불법복제는 DNA에 박히다 못해 그자체. 회계가 불투명하고 경쟁없이 몰아주기에 저것보다 더 엄청나게 퍼붓고 있을 수도 있어요.
고작북한 따위에 국가 안위를 걱정하면 우리나라에 미래는 없다고 생각해요. 하긴 출산율 보면 미래가 없긴 합니다만...
와...한국은 명함도 못내밀겠네...매출이.ㅡㅡ후덜덜
중공이야 내수용 위즈. 만들고 뽀개고 다시 만들고~버리고 !! 뻥스펙의 끝장. 사람도 무기도 쪽수..
인해전술 ~ 중공업체 제작소들 정확한 위치가 필요하네요 (원점타격 일단,,,,)
자꾸 잘못된 표현을 반복하셔서 바로 잡겠습니다. 군함에는 '호'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군함은 무조건 '함'이 붙습니다. 장바이산호가 아니라 장바이산함입니다. 그리고, 자주 군함들을 몇'대'라고 표현하실 때가 있는데, 군함은 '척'입니다. 자주포, 박격표, 견인포, 함포는 '문'입니다. 특히 자주포를 몇'대' 이렇게 표현할 때가 있는데 잘못된 표현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베풀어 주세요 ㅎㅎ
아뇨 ,, 무조건 함이 붙으는것이 아니라 ... 배수량에 따라서 즉 배수량 500t 하는 " 정" 으로 붙고 그 상위 배수량을 가진 배는 함 이라고 명명합니다 .. 함장도 정은 대위급 약 500톤급 정도는 소령이 1000~3000톤급 은 중령이 그이상 배는 대령급 으로 계급이 나누어지는것이 해군의 특징이죠
다들 잘 알아 듣습니다
찰떡 같이
좆문가님 납셨네요
미국이 얼마나 음흉한 나라인지 아시나요 ???
중국을 무지하게 띄워줍니다. 너무 쎄서 무섭다고 호들갑을 떨어요.
그러면 중국은 정말인지 알고 자뻑하지요. 미국이 노리는게 국뽕 그거입니다. 어느나라가 더 무서운가요 ?? ㅎㅎ...
BAE는 어디?
@@SnowLeopard2121 머여 븅시나
울나라방산 업체 다합쳐도 10조가 안될듯
레이스온? 대한이여! 저들 보다 더 높이 보아라
뙤놈들은 쓰레기 만들어 지들이 사주고, 매출액만 이빠이 올려주네..
사실 과학적무기도 이제시작이라 머리굴리는덴 자신있는 사람들이라 조선5백년 공자맹자 죽어라 외웠어니
1빠다
그냥 참고로만 봐야할 영상. 중국 기업 실적은 그냥 찌라시 수준
이상한 순위네요. BAE 가 보이질 안아요.
중국 방산의 약진이 눈에 띄는군요
차이나는스토리는 가만보면 중국인이 중국을 위해만든 유튜버같다는 생각이많이듬.. 이분 이야길보면 중국은이미 패권국임. 중국잠수함이 별로지만 새로만드는건 세계최고가 될가능성이높다는식의 뉘앙스가 대부분임.
이젠 갈때 되지 않았냐? 그머리로 여태 사느라 힘들었겠다
어차피 사회에도 가정에도 도움이 안되는거 어여 자원낭비 말고 가
니 보는 자세가 비뚫어진건 모르겠지? ㅋㅋ
쓰레기들을 양산하는 회사도 회사라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