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늘하던 액션스쿨용 활극임 총기액션만 아니면그럭저럭 볼만 했음.. 엮시 우리나라는 총기액션이 안됨;; 그거 빼고는 내려놓고 보면 적당히 볼만한 한국 특유의 허세극ㅋㅋㅋ 뭐 전도연 예쁜거 보는정도면 난 충분함 다만 빌런을 죽이는 장면이 안나온거 그건 좀 미스인듯.. 거기가 사이다 포인트인데... 그걸 연출안하고 그냥 넘기네;;;
액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메인이 회사 생활과 사춘기 딸을 둔 미혼모, 회사 신입사원 이야기도 나오고, 대기업 횡포에 떨어져 나가는 중소기업도 그렇고 액션과 코믹으로 만든 풍자극. 블랙코미디 향~ 시나리오도 좋고, 액션과 코믹도 양념으로 달콤했음. 다만 액션씬이 요즘 한국 액션 영화 수준에는 뒤쳐지지 않나 싶은 생각.
너는 내운명 에서 그렇게 서로사랑하더니 길복순에선 결국 저렇게 싸우는구나
다 최치열 때문이죠...
@@AaaA-km2yu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연 없이는 못 살겠다고 질질 짜던 황정민 ㅋ 오래 살다보니 싸움도 하네 ㅋ
ㅋㅋㅋ ㅋ 그러네
황조지..
아니 첫합부터 아무도없는데로 칼휘두르는데 무슨 액션신이 이따구냨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씬들을 흐지부지하게 끝내더니 결말까지 흐지부지하게 끝내는 길복순 배우분들한테 미안하지만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작품들 중 하나였다
잼민이 훈수 ㄷㄷ
@@q15773662 맞는말했구먼
길복순영화는 액션은 포장지고 메시지가 담긴영화로 봐야합니다. 물론 액션이 살짝 아쉬운건 맞지만.
영화 메시지전달력은 괜찮았다고 생각되어. 오히려 기대이상인 영화였습니다.
난 재밌게 봤음
@@모카집사-o7h 메시지는 뭔 메시지 ㅋㅋㅋ
*황정민씬까진 진짜 볼만했다 이후로 맥락없는 전개 그냥 원티드처럼 상업영화로 만들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스토리를 짠건지 작가님의 해명 부탁드립니다*
만들다가 어 더글로리 학폭 인기있네, 그럼 나도 학폭 넣어볼까 이런느낌 (물론 아니겠지만)
중간까지는 볼만했는데 갑자기 킬러끼리 싸우는 순간부터 스토리가 개같이됨
감정이입 다해놨더니 갑자기 죽이고 죽고 서로 기싸움하다가 뜬금없이 그냥 죽여버리는걸로 마무리하고..
처음 스토리만 갠춘..다음부터는 별로임… 배우들 욕먹일려그러냐?작가야?
아니 어디가 맥락없는 전개냐고? 근거를 좀 얘기해.
@@페이소스L 작가 본인이니?
난 뭔가 액션이 많고 암살 위주로 가는 그런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내용보니 가족애 드라마...
하루에도 수십번씩 경우의 수를 따져야하는 월급쟁이의 삶 ㅜ ㅜ
와 개콘에서나 보던 클리셰를 넷플에서도 보네
검도해본 경험에 의하면 긴칼과 도끼? 10초 안에 도끼든 사람 그냥 죽습니다 ㅠ
에휴 ㅉ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렇게 긴칼을 들고 근접거리 전투하면 누가 이겠냐? 영화를 떠나? 긴칼 뽑다거 뒈져 ㅋㅋ
ㅉㅉ
긴 도끼는?
@@gazzaga뭘 뽑다뒤지냐 ㅋㅋ 뽑아놓으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이 장면으로 모든게 설명이 됨 ㅋㅋ 최고의 킬러라는 길복순이 순발력이 떨어지는 도끼를 들고 설치다가 압도적으로 제압하는것도 아니고, 힘 딸리니까 총으로 빵 ㅋㅋㅋ
ㄹㅇ 애초에 최고의 킬러라는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단검보다 나은 점 하나도 없는 도끼들고 카타나랑 맞다이깐다는게 코미디같긴함
사랑 싸움이 그렇게 무섭다더니..
졸렬 그자체ㅋㅋㅋㅋ
그냥 늘하던 액션스쿨용 활극임
총기액션만 아니면그럭저럭 볼만 했음..
엮시 우리나라는 총기액션이 안됨;;
그거 빼고는 내려놓고 보면 적당히 볼만한 한국 특유의 허세극ㅋㅋㅋ
뭐 전도연 예쁜거 보는정도면 난 충분함
다만 빌런을 죽이는 장면이 안나온거 그건 좀 미스인듯..
거기가 사이다 포인트인데... 그걸 연출안하고 그냥 넘기네;;;
좋은 배우들 많은데 감독들이 진짜 심각하네요 최근에 오태식 무슨 폭발영화 볼거없어서 봤는데 이딴걸 둘이서 거의 4만원주고 영화관 와야하나싶은 그런 감독들이 오징어겜잘나가니 너도나도 넷플 데뷔하는데 당연한결과
데시발 ㅋㅋ
쇼츠에서 보고 왔는데 이 뭔 ㅋㅋ 잘 웃다 갑니다^^
오프닝이 최고 진짜... 둘이 합이 제일 재밌음
되도 않는 어설픈 일본어 듣기평가후 싸우다가 안될거 같으니 총으로 빵! 황정민을 두번 죽이네.
@@dont-do-that-bro 누가 물어본 사람
쿼터 애미가 이거 보면 힌심해서 죽을듯
@@watermin1214내가 물어봄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았음
존윅에 킬빌에 옛날 회사원도 생각남
결말이 좀 ??싶긴했음
오프닝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ㅋㅋㅋ
솔직히 따지면 오프닝도 별로였어 저 영화에서 그나마 나았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집기류 던지는 씬이 제일 재밌었음 나머지는 썩...
@@킴카다시안-j1f그거개웃기더라 걍 손에 잡히는대로 마구 던지던뎈ㅋㅋ ㅋㅋㅋㅋ
다른 요소가 너무 쓰레기라서 그나마 선녀같은거지 ㅋㅋㅋㅋㅋ 오프닝도 평균- 평균이하다
"나 여기로 공격해 피해라"가 너무 느껴진다
이 영화에서 액션은 양념일 뿐 핵심은 마음의 문 열기 임.
마음의 문열기와 마음의벽 기다려주기요
액션 영화인 줄 알았는데, 메인이 회사 생활과 사춘기 딸을 둔 미혼모,
회사 신입사원 이야기도 나오고, 대기업 횡포에 떨어져 나가는 중소기업도 그렇고
액션과 코믹으로 만든 풍자극. 블랙코미디 향~
시나리오도 좋고, 액션과 코믹도 양념으로 달콤했음.
다만 액션씬이 요즘 한국 액션 영화 수준에는 뒤쳐지지 않나 싶은 생각.
이영화를 존윅같은 액션 영화로 보니까 그런거 같음 직업이 킬러일 뿐이지 그냥 미혼모의 사회 생활 이야기 그렇지만 나름 괜찮았네요
@@AaaA-km2yu 솔직히 회사원 시즌2라 봐도 무방하지 않나요?
아니 허공에다 휘두르면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카메라 워킹으로 가려줄만도 한데 이 영화는 너무 정직하게 다 보여줘서 ㅋㅋ
초반에 액션 뚝뚝 끊기는거보셈 ㅋㅋ
태권도 도장에서 애기들 호신술 알려주는거같음 ㅋㅋㅋㅋ
황정민 목사에서 야쿠자로 직업 바꿨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더니....
넌 나의 썬샤인이라던 사이가 이렇게..
아니.. 정이 같은 졸작에는 댓글이 열광하더니... 내가재미있게 본 이건 또 왜 이렇게 까는 사람이 많아? ㅎㅎ 역시 사람 취향은 다 개취다...
우리나라에서 존윅처럼 혹은 다른 나라 액션과 비교했을때 미약하지만 많은 발전을해왔다고 생각함
솔직히....광고만 거창햇음....ㅠㅠ 기대한 내가 잘못이긴함
ㅋㅋㅋㅋㅋㅋ혼자 허세부리다가 죽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곀ㅋㅋㅌㅌ 욕은 또 한국말로햌ㅋㅋㅋ
치사하게 총으로 죽이냐
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어쩐지 예고가 너무 많다 했어. 작품이 별로라서 본전 못뽑을까봐 예고를 그리도 갈겨댔구나 😅😮
푸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대초 조폭마누라 액션을 2023이 되어서도 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으로 호객행위는 성공했으나
극의 흐름은 지루하고 내용은 진부하다.
예고편도 너무 유치했다
길복순 : 이때부터였지. 내가 닥터 스트레인저의 능력을 가진 게...
생각해보니 길복순 이전에
소지섭의 회사원이 있었네
내가 넷플릭스사장이면 감독 죽일듯
ㅋㅋㅋㅋ 아니 뛰는것만 해도 너무 어색하자나 운동 1도 안한사람티너무 나게 찍어놓고 ㅋㅋㅋㅋ
진짜 사무라이는 키 150대 난쟁이 집단인데 일본 애니 영화에서 엄청 키코고 멋지게 만들어놓음 ㅋㅋ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도 드라마에서 선비들 장군들 멋있게 만들잖아요 실제로 난장이에 마르고 못생겼어요
사무라이에서 150대만 있는게 아니라
160,170 까지도 많았다고 합니다.
다음웹툰 유부녀 킬러랑 너무 비슷한것같아요.. 주인공이 가정이 있고 평범한 엄마인척하는데 사실은 업계탑급 킬러라는점, 그중에서도 특별히 주인공을 동경하며 따르는 킬러꿈나무 여후배까지 캐릭터가 좀 겹치는듯..
길복순 재미있다고 여기저기에서 떠들어대고
내가 좋아하는 전도연 황정민이 나온다고해서
부푼 가슴을 안고 틀었는데 처음에 이 대결장면
보고 그냥 치킨이나 먹어야겠다며 끈 기억이 나네
현재 한국 영화 수준을 잘보여주는 작품ㅋㅋㅋ
ㅋㅋㄹㅇ
ㄹㅇㅋㅋ
전도연 연기 너무 잘해서 미처 못알아 봤었는데 엄청 늘씬하고 비율이 사기네여;; 외모 피지컬에 연기까지 사기캐셨구나
요즘 떠오르는 한식 집에서
홍합 300g 어징어 100g 양파 1개 파 1뿌리 물 200ml 고춧가루 1T 다진마늘1T...
넣고 짬뽕을 만든거야
유명한 중식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를 했지..
어떨것 같아?
한식집 명성때문에 한번은 먹으러 갈것 같아.
이런 감독이 어떻게 넷플릭스에서 지원을 받았지?..
개발도상국 영화 보는줄 알았다 진심으로
여기까진 기대감이 확 올랐는데..
쇼츠보고 멋진 액션신 기대하고 찾아 보러왔는데 굳이 볼 필요없는 작품이란것만 알아가네
존윅4 북미랑 같이 개봉했으면 복순이 큰일날뻔했네 ㅋㅋ 비교되서 ㅋㅋ
어우 눈아파 슬로우모션도 속터지고
이 장면만 보러 온다 여기까지는 씹명작임
영화를 보러가야되는데 언제까지 배우나 쳐보러 가야되는지 ㅋㅋ
AA급 배우들 데려다가 90년대 대사나 읊게 시키고 한 80년대 일본 특촬물 수준의 액션이 나옴
포켓몬 배틀이 이거보다 흥미진진할듯
ㅇㅈㄹ하면서 뭐 한국영화계를 살려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액션 영화 주인공이면 적어도 액션이 봐줄만한 수준은 되야 하는거 아니냐 ㅠ 아님 연출이라도 그렇게 해주던가 ㅠ 진짜 코미디면 모를까 액션장르라 보기 민망한 정도였음
전설의 킬러의 액션연기라고 보기엔... 액션이 너무 초라함. 어밴져스에 나오는 그 빨간머리 누나 액션이 진짜 전문킬러같은액션이지 이건 음....
늙었자나...액션에 안울리는 배우를 쓴거지...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황정민 이름이 나오길래 응? 황정민이 어디서 나왔지? 한참 생각했습니다ㅋㅋ
요즘 드라마들은 허무하게 사람을 죽이네😢
액션감독이 대체누군지...
요샌 어린이들도 저렇게 안싸움
왜 광계토대왕 을지문덕 김구선생을 총잡이 살인자로 표현했을까??
김구는 살인자 맞는데?
도끼 아니고요 파이프 렌지 입니다
진짜 총 맞은 거 같애 ㄷㄷㄷㄷ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ㄹㅇ 돈을 처 줘도 능력이 안 되니 이런 영화들밖에 안나온다 대한민국 영화계는 망하는게 맞다
이게 맞다 걍 좀 망했으면 좋겠다
액션이 죽입니다
결말이 아쉽긴했는데전체적으로 존윅이랑 킹스맨같은 유명 액션영ㅎ하를 오마주 한것같아서 괜찮았던것같음
이런, 액션 영활 보다가 잠아 들 줄이야.. 전도연, 설경구님헌텐 미안허지만 어쩔 수 없었네요. ㅠ
전도연 배우님은 상업영화에서 더이상 큰 힘을 내지 못하는듯
뒤에 액션 씬들도 1:1 위주로 액션씬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와 길복순 관련 영상들 보는데
대부분 댓글들이
나락이넹 ㅋ
웅남이 급인가 ㅋ
존윅처럼 총을 화려하게 잘 다루냐? X
킬빌처럼 근접전투를 맛깔나게 하느냐? X
소지섭처럼 간지가 나느냐? X
뭐야 이건 시발
이마트1+1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결론은 티저가 제일 재밌다
부산에 최사장은 설마 최익현씨인가요?
전도연은 어렸을때 진짜 무우다리였었는데, 날씬해졌네.
황정민 코미디언 다 됐네 ㅋ
처음 도끼들고 달려가는장면 가관인듯
아쉽다~~ 그냥 초반처럼 킬빌 또는 원티드 같은 스타일로 갔으면 신파 좀 제발 뺏으면 ~~
황정민 참 맛나게 연기한당ㅋㅋ
마트 문닫을시간 중요하지 마감할인 들어가는데 주부한탠 필수지!!ㅋㅋ
체력이 대단하다 길복순 그냥 휘두르는거 같은데
역시 싸울때는 비겁이고 뭐고 없지
성별, 나이, 직업(?)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가능성 농후. 다 필요없고 남행선씨 잊게함.
처음에 여자 뛰는거 왜케웃기짘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좀비같당ㅋㅅㅋㅋㅅ
뒤에서 의자로 때릴려는 액션때 너무 의자들고 대기하는게 느껴질정도로 액션이 아쉬웠음
닥터스트레인지 얘기가 여기서 비롯된거였구만 ㅋㅋ
ㅋㅋㅋㅋㅋㅋ 권총은 상상도 못햇네
황정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자랬지 전사랬냐고 아 ㅋㅋㅋ
은하야.. 나왔어 너 왜 납치했어 그 칼은 또 뭐고.....
전도연 액션보고 바로끔 ㅋㅋㅋ
전형적인 용두사미.. 황정민과의 대치장면 이후론 ㄹㅇ 볼거없음
황정민씨 오사카 사람인가 보네요^^
나는 길복순 그냥 웃기고 슬프고 감동까지 야무지게 받으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생각보다 호불호가 심하구나 연출이나 음악 사용도 너무 취향이었는데…
저 액션씬이 님 취향인거면 님 취향이 개구린거에요
@@dndjdjsj1 취좆할 거면 걍 갈 길 가세요
@@dndjdjsj1 그렇다면 넌 그냥 개구리🐸
@@dndjdjsj1 남의취향을 개구리다고 표현하는 니 인생이 개구릴듯
목각인형임? 모션이 존나 유니크하네
하 다 괜찮았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음향? 진짜 촌스러워서 한숨나왔음 음악감독 누구임??
정민이형도 작품을 잘못 고를 때가 있구나
이 장면만 보면 잼쓸 거 같은데 악평 뿐이네 ㅋㅋㅋㅋㅋ 재밌는 장면이라 올린 건가
인턴이 순수하고 명령을 따르고 천진난만한 구석이 많던데.. 솔직해서 죽었지만.. 너무 아깝지!
정의롭고 지혜롭고 중용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텐데.. 진실 한마디에.. 자아성찰하며 입신양명할 수 있었는데.. ㅠㅠ
설경구, 이솜이 다 망쳤지!
설경구가 죽이지 않고 이솜이 식당에서 또라이 짓하지 않고.. 레옹이나 존윅처럼 만들었다면.. 결론이 악녀보다 못하다니!
전도연, 황정민 나오는 부분이 하이라이트라니..
"오빠 목소리 왜그래.. 아.. 오빠 목소리 왜그래.. 오빠 미안해!"
"어짜피 살다 죽을꺼면 은하랑 살다죽을래!"
이거 액션영화로 놓고 보면 재미없음. 사실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가 더 중점에 놓인 영화임
휘두르는 첫 장면을 보고 나갑니다. 나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와서요.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액션팬으로서 제눈에는 참 어색해보입니다.
이장명은 뭐랄까 액션씬은 그닥이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카메라 앵글감이 너무 좋았음
영화속 전생에선 부부 현생에선 적으로^^
예고편보다 재밌는 본편!
이미 본 사람들 댓글을 보니. 음. 나 아직 안봤는데.
뇌를 비우고 봐야겠다. 😂
싸우다가 총쓰면 반칙이지...
길복순이 닥터스트레인지 타임스톤 빌려온줄ㅋㅋㅋ
이 영화에서 전체 통틀어 역대급 오프닝
정민아저씨 뒷걸음~ 과 찰진 욕.
이 영화의 성격을 바로 알게 해줌.
다른거 잘하는거 알고 인정하니까 액션은 앞으로 하지 맙시다.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는걸로
만약에 시도를 하실거면 액션스쿨에서 좀 기초라도 익히고 하셔야.
hol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