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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잘보면 초반에 두어있던 장기말 하나가 낙옆꽃으면서 사라지는데 경원손 하나가 슬쩍 뒤로가는게 보임
아 신군이 전술이라고ㅋㅋ종려 pv가 역대급이었는데 같은 중국 모티브 국가의 원수라고 경원 pv도 공을 많이 들인 느낌임.. 블레이드나 나찰 pv는 얼마나 간지나게 뽑아줄지 기대중
경원을 뽑고싶다(X)등 뒤에 건담을 뽑고싶다(O)
중간에 악당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상대방이 장기말을 놓았다"란걸 의미한것 같애요
개인적으로 은하열차가 원신보다 남캐 잘 내주는거 같아서 좋읍니다. 일단 배깐놈 없단게 좋더군요
삼포 옆구리 보셈
@@benimaru6758 그 정도야 뭐
@@트루스토니 이게 충격요법이라는건가요 ㅋㅋㅋ
남자도 배까고 다니면 체질에 따라 건강에 안좋습니다!..보기에도 별로고..붕스 최고!
어벤...
경원 pv 퀄도 뽕도 오지긴 한데 3년전 종려 pv 처음 볼때 그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뽕만큼은 이길수 없다...
ㄹㅇ 성우님도 개쩔었음ㅋㅋㅋㅋ
먼가 처음 인상은 딱딱한 인상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부드러운 인상인데 잘 어울림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죠그런 의미에서 경원의 전술은 합리적입니다.
1:10 여기부터 북소리랑 영상미가 정말 죽여주는데종려 PV보고 대가리 깨져서 질렀던 생각이 떠올라서... 으으.. 참아야 하는데...
장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찰 은랑 다 제치고 일단 뽑아버림... 영끌해서 어떻게든 전무까지는 맞춰줘야겠지...
아니야.. 이렇게 pv 보고 뽑고 하다가 원신도 올캐릭 됐다.. 게임 두개를 메인으로 돌릴 순 없지.. 참아본다.. 쉽진 않겠지만.. 정신차려.. 저거 남캐야 남캐..
전술을 보여줄 때군(신군을 꺼내며)
마지막 말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압도적인 무력 앞에 전략은 필요 없다가 아닌 압도적인 무력이 곧 전략이다 인 느낌이 강하다
??? : 으니 ㅅㅂ 스승님 아무리 그래도 낙엽 주워다 판에 냅다 꼽는 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압도적인 군세는 신묘한 병법과도 같다
이걸 1시간전에 올리다니 뭘아시군요!
남자에 창을 들고 눈 믿에 점이 있군... 배신당해 죽을 상이로구나.아... 여기가 아닌가?
드디어 히메코의 반쪽을 채워줄 지식 광추 등.장. 내 지갑이 얇아진다~~~
경원 장군님 바로 뽑았습니다..
진짜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그니까 나와주세요..
3:50 아 그래서 전술핵 전술핵 그러는구나
전술이 전술핵폭탄 말하시는건가
종려 이후 오랜만에 느낀 웅장함... 나찰이랑 블레이드 존버합니다...
필살기 쓰면 신군 소환 = 장기말 배치라 받아들임.
ㅠㅠ 뽑고싶은데 소과금러는 웁니다ㅠㅜㅠ경운 얻고싶은데..!!ㅠ
" 가을대장군 "
흠..전술.. 아쉽게도 까먹었어
대대로 호요버스 남캐는 성능이였음ㅋㅋㅋㅋ
으어 뽑고싶은디 카프카누님 존버해야되ㅠㅠ
아, 스사노오랑 주교님까지는 게이 아니지ㅋㅋㅋㅋ
그런데 이겜은 신이 어떻게 나오려나 에이온즈가 캐릭터로 나오는건가
최고의 전술은 힘찍누
25분 남았습니다.
대리뽑 맡기고싶다
킹치만 다음 버전이 너무 사기인걸....
전에 쿠쿠리아랑 달리 이건 중국풍인게 좀 그렇네요
당연하죠 애초에 선주 나부가 중국 모티브인데.. 그리고 그곳에 사는 캐릭터가 경원이고..
아니 ㅅㅂ 중국뽕도 아니고 중국풍 배경이라고 패는건 좀 아니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으로 잘보면 초반에 두어있던 장기말 하나가 낙옆꽃으면서 사라지는데 경원손 하나가 슬쩍 뒤로가는게 보임
아 신군이 전술이라고ㅋㅋ
종려 pv가 역대급이었는데 같은 중국 모티브 국가의 원수라고 경원 pv도 공을 많이 들인 느낌임.. 블레이드나 나찰 pv는 얼마나 간지나게 뽑아줄지 기대중
경원을 뽑고싶다(X)
등 뒤에 건담을 뽑고싶다(O)
중간에 악당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이 "상대방이 장기말을 놓았다"란걸 의미한것 같애요
개인적으로 은하열차가 원신보다 남캐 잘 내주는거 같아서 좋읍니다. 일단 배깐놈 없단게 좋더군요
삼포 옆구리 보셈
@@benimaru6758 그 정도야 뭐
@@트루스토니 이게 충격요법이라는건가요 ㅋㅋㅋ
남자도 배까고 다니면 체질에 따라 건강에 안좋습니다!
..보기에도 별로고..
붕스 최고!
어벤...
경원 pv 퀄도 뽕도 오지긴 한데 3년전 종려 pv 처음 볼때 그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뽕만큼은 이길수 없다...
ㄹㅇ 성우님도 개쩔었음ㅋㅋㅋㅋ
먼가 처음 인상은 딱딱한 인상이었는데 막상 보니까 부드러운 인상인데 잘 어울림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하죠
그런 의미에서 경원의 전술은 합리적입니다.
1:10 여기부터 북소리랑 영상미가 정말 죽여주는데
종려 PV보고 대가리 깨져서 질렀던 생각이 떠올라서... 으으.. 참아야 하는데...
장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찰 은랑 다 제치고 일단 뽑아버림... 영끌해서 어떻게든 전무까지는 맞춰줘야겠지...
아니야.. 이렇게 pv 보고 뽑고 하다가 원신도 올캐릭 됐다.. 게임 두개를 메인으로 돌릴 순 없지.. 참아본다.. 쉽진 않겠지만.. 정신차려.. 저거 남캐야 남캐..
전술을 보여줄 때군(신군을 꺼내며)
마지막 말 저도 공감합니다!ㅎㅎ
압도적인 무력 앞에 전략은 필요 없다가 아닌 압도적인 무력이 곧 전략이다 인 느낌이 강하다
??? : 으니 ㅅㅂ 스승님 아무리 그래도 낙엽 주워다 판에 냅다 꼽는 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
압도적인 군세는 신묘한 병법과도 같다
이걸 1시간전에 올리다니 뭘아시군요!
남자에 창을 들고 눈 믿에 점이 있군... 배신당해 죽을 상이로구나.
아... 여기가 아닌가?
드디어 히메코의 반쪽을 채워줄 지식 광추 등.장. 내 지갑이 얇아진다~~~
경원 장군님 바로 뽑았습니다..
진짜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데려갈거야 그니까 나와주세요..
3:50 아 그래서 전술핵 전술핵 그러는구나
전술이 전술핵폭탄 말하시는건가
종려 이후 오랜만에 느낀 웅장함... 나찰이랑 블레이드 존버합니다...
필살기 쓰면 신군 소환 = 장기말 배치라 받아들임.
ㅠㅠ 뽑고싶은데 소과금러는 웁니다ㅠㅜㅠ
경운 얻고싶은데..!!ㅠ
" 가을대장군 "
흠..전술.. 아쉽게도 까먹었어
대대로 호요버스 남캐는 성능이였음ㅋㅋㅋㅋ
으어 뽑고싶은디 카프카누님 존버해야되ㅠㅠ
아, 스사노오랑 주교님까지는 게이 아니지ㅋㅋㅋㅋ
그런데 이겜은 신이 어떻게 나오려나 에이온즈가 캐릭터로 나오는건가
최고의 전술은 힘찍누
25분 남았습니다.
대리뽑 맡기고싶다
킹치만 다음 버전이 너무 사기인걸....
전에 쿠쿠리아랑 달리
이건 중국풍인게 좀 그렇네요
당연하죠 애초에 선주 나부가 중국 모티브인데.. 그리고 그곳에 사는 캐릭터가 경원이고..
아니 ㅅㅂ 중국뽕도 아니고 중국풍 배경이라고 패는건 좀 아니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