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점집]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는건 참 쉽지 않은일인데..무당은 무당이 된걸 후회하고 있을까? 힘든 제자 길을 걸어가면서도 무당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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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지혜-o8c
    @지혜-o8c 2 года назад +2

    공감이 많이 되네요
    현재 14살이라는 나이에 중학교 생활을 하면서 무당 이라는 이유로 남다른 시선을 느끼지만 오로지 신령님과 신엄마를 바라보며 이 길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이 길이 많이 험하고 힘들어도 언젠가 밝은 빛이 빛날 수 있을 것이니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신종국프로-v4p
    @신종국프로-v4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서 뵙네요~~^^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심서희-b6f
    @심서희-b6f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너무 너무 사랑해요~~

  • @여우-x3r
    @여우-x3r Год назад

    고생 많으셨습니다❤❤😊

  • @평택천신궁
    @평택천신궁 Год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