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일 집사의 '역사 속 고양이' 이야기 🐈 | 숙종이 사랑한 반려묘 '금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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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7

  • @zapzisa
    @zapzis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00:48 박 집사님의 은밀한 사생활
    04:10 서양에서 보는 고양이 🐱
    07:22 한반도에는 언제 처음 왔을까?
    09:27 , 속 고양이
    11:31 고양이의 옛 이름
    15:01 왜 ‘나비’라고 부를까? 🦋
    17:14 관찰자와 집사의 차이
    19:25 숙종과 금손이 이야기 🐈
    23:43 “고양이만 안고 사느냐?”
    24:44 영조와 고양이 가죽
    26:48 길냥이를 보면 그 사회가 보인다
    31:09 😻

  • @tomtom5223
    @tomtom522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같은 집사로서 애정이 뚝뚝 흘러넘치는 그 맘 너무 공감갑니다😊

  • @munyoungyu9930
    @munyoungyu993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고양이 사진 보여주시면서.... 너무너무 사랑하는 마음이 막 삐져나오는 박광일샘^^

  • @mica-ya
    @mica-y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ㅎㅎㅎㅎ 박광일 선생님 고양이도 너무 귀여운데요(심장폭격❤❤)
    편집장님과 두분 고양이 헤어밴드 하시고 진행하시는거도 너무 귀엽네요😅
    10만 달성 🎉너무 축하드립니다
    곽재식 작가님 실버 실버🎶🎵가 귓가에 맴도네요
    쭉쭉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지니진-i4y
    @지니진-i4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박광일샘 진심+사심 방송 30분 내내 귀여우세요 집사라면 고양이 사랑은 숨길수 없죠🐱❤️

  • @제리맥과이어-j6b
    @제리맥과이어-j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와 박광일 선생님 클래스. 고양이를 이렇게 재밌게 풀어내다니요

  • @JH-hw1gp
    @JH-hw1g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박광일쌤. 쪼코랑 국희 이야기할 때 너무 구여우심 ㅋ

  • @MISIL2500
    @MISIL25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두분다 헤어밴드 넘 이뽀요 ㅋㅋ

  • @jjo3536
    @jjo35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16:25 냥이 뒤통수 진짜 미쳐요…..불렀을때 귀만 까딱하는것도 너무 공감🥹🥹🥹

  • @silver_sirius
    @silver_siriu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8마리 고양이의 집사로서 넘넘넘 반가와요^^~~~~~~8마리 모두 길고양이 출신이지만 4마리는 집 안에... 나머지 4마리는 마당에 살고 있어요... 마당 냥이들 늘 건강하게 많이 아프지않게 또 험한 일 안당하게 매일 매일 기도한답니다❤

  • @치로맘
    @치로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박광일 쌤 집사셨군요!♡

  • @diidiz
    @diidi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9

    박광일쌤 고영희 머리띠 쓰시니까 왜이쁘셔요,,? 그니까 매일쓰세요

  • @Sabrina-sd7mv
    @Sabrina-sd7m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두분 머리띠 깜찍함 무엇😂ㅋㅋㅋ❤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쿠키랑 초코의 간택을 받은 박광일 집사님이부럽습니다😊

  • @최강쌍용레오맘
    @최강쌍용레오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두 분~~깜찍한 냥이머리띠가 어쩜 이리 잘 어울리시는지...😊 세상 모든 털친구들❤은 사랑입니다

  • @julria8638
    @julria863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고양이 이야기는 못 참쥐 ~

  • @MISIL2500
    @MISIL25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고양이들 이쁘네요~^^

  • @버크더티렉스bdt
    @버크더티렉스bd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박광일선생님과 편집자님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습니다^^

  • @종원강-l5j
    @종원강-l5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광민 사회자님과 박광일 선생님
    두분의 벙송진행은 늘 유쾌하고 기분 좋습니다
    박학다식 하신 박광일 선생님 존경합니다

  • @바스타제인
    @바스타제인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박광일 쌤 고양이 좋아하시는군요

  • @최미희-y6v
    @최미희-y6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유후 저도 집사입니다!❤ 더욱 반가운걸요 쌤!ㅎ

  • @우리레오레식이
    @우리레오레식이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앜~ 😻넘 귀여우세요

  • @yeonkyeonglee4820
    @yeonkyeonglee48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결국 오늘 구독했습니다. 고양이는 못 참지ㅋㅋ

  • @김선-j3t
    @김선-j3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편집장님 옷이 너무 예뻐요!

    • @Vbud6shurdjk
      @Vbud6shurdj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댓글땜에 알앗어요 ㅋㅋㅋㅋㅋㅋ

  • @hyy4375
    @hyy437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두분다 머리띠 넘 잘 어울려요

  • @yunny_rabbit
    @yunny_rabbi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양이와 함께 듣는 잡지사🐱 우리나라 동네고양이들도 편안한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길~

  • @황금거위-q1y
    @황금거위-q1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는 대구.
    어릴때 동네 고양이들 이름
    살찐이.나비 ᆢ라고 불렀는데 이유를 잡지사를 통해알게되네요.
    😊

  • @링뿌-d6b
    @링뿌-d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넘귀여우세요 박광일쌤

  • @고마워요꽃
    @고마워요꽃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맞아요 제가 살던 부산에서는 어릴 적 동네 할머니들이 고양이를 살찐아 살찐아 라고 불렀습니다 나비라 부르는 할머니들도 계셨구요
    고양이 뒤통수는 아주 색시하죠 그러나 어두운 밤에 울때면 무서웠습니다

  • @JimiBeck1004
    @JimiBeck100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양이는 사랑입니다❤

  • @링뿌-d6b
    @링뿌-d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

    톰 얘기 하시면서 울컥 ㅋㅋㅋㅋㅋㅋ

  • @jhunterkim
    @jhunterk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저희집도 박광일선생님댁 처럼
    코숏고등어와 턱시도냥이 모십니다. 넘 반가워요
    모든 집사님들 화이팅이다옹❤😻

  • @정미최-l4h
    @정미최-l4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고양이 주제 넘 좋아요!!!! 고양이와 공생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단지누나-e4y
    @단지누나-e4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하루늦었지만 10만구독 축카드려용 🎉🎉🎉🎉🎉
    100만구독 10000만구독까지 기대할께요 😊😊

  • @happyjj6571
    @happyjj657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맞 아요. 경상도에서 살찌니라고 불렀던 생각이 나요.

  • @종원강-l5j
    @종원강-l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박광일 선생님. 존경 합니다
    응원 합니다

  • @pianoholic5236
    @pianoholic523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고양이로 스타트 끊어서 동물 시리즈 가나요? 너무 재미있어요!

  • @나진-t2y
    @나진-t2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좋아용~

  • @tlopsol
    @tlopso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에취! 훌쩍 ㅠㅠ

  • @oceanbreezehj
    @oceanbreezeh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 똥그랗게 뜨고, 고개 사알짝 비스듬하게 내린 저 순수한 모습에 환장해서 아유 이뻐 환장하는데 바로 나에게 뛰어 올라 나에게 사랑의 스크레치를 만들어줌 땡큐야

  • @yeonkyeonglee4820
    @yeonkyeonglee482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의 조상이신 목은 이색 할아버지도 집사님이셨다니요!!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ㅎ

  • @박유경-i5z
    @박유경-i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넘넘 기다렸어요~~~

  • @얼룩달록
    @얼룩달록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넘재밌고 귀여우세요😂

  • @user-nq8cm3fj2b
    @user-nq8cm3fj2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선비님 보러왔다냥~

  • @금영옥-b8r
    @금영옥-b8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박쌤 사심에 폭주하는 모습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사실 저도 집사라 매루 공감요)

  • @뾸라
    @뾸라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코 귀여워요~~^^

  • @우주대천사
    @우주대천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반갑습니다. 저도 집사입니다. 심바라는 외동냥이를 모시고 있지요.^^

  • @herenow1467
    @herenow146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 머리띠 무엇.
    저 지진한 표정과 내용. 거기에 무심한 머리띠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

  • @김영주-c6m
    @김영주-c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 무서운 맹수죠^^
    저도 톰이 불쌍해지네 하고 느낄때 나이가 들어있더라고요.

  • @MISIL2500
    @MISIL25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아요 눌르고 왔어욤 ㅎ

  • @danielk7153
    @danielk715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지난겨울에 튀르키예에 갔을때 거기는 고양이들이 정말 편안하게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네요~ 고양이는 대소변을 아무데나 싸지않고 청소할일도 없는데, 왜 고양이를 싫어하는지....우리나라도 고양이에게 좀더 관대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길냥이들에게....

    • @putyourhandsup2976
      @putyourhandsup297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털ᆢ

    • @slt5612
      @slt56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야생에서 새들 씨를 말리고 있는데 뭔 관대하라는건지

  • @뽀대男
    @뽀대男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6:42 톰과 제리 를 보니 ... 비슷한 캐릭터인 워너 브라더스의 투니툰의 '실베스터 (턱시도 고양이) 와 트위티 (노란 작은새 )' 가 생각나네요
    이들 보다 앞 선 시대에
    초기 애니메이션 최대 히트작 (애니메이션 최초 슈퍼스타)
    1919년 작품
    마법고양이 펠릭스 (요술고양이 펠릭스)가 생각나네요
    이 펠릭스로 인하여 그때까지 서구 사람들에게
    저주의 상징, 혐오의 대상이었던 검은 고양이가 행운의 상징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10년동안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고 하네요
    경쟁사 패러마운트 사가 월트 디즈니에게 의뢰해서 펠릭스와 비슷하게 만든 것이
    행운의 토끼 오스왈드 이고 판권을 빼앗겨 만든 것이 또 비슷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 라고
    27:50 유튜브 지식 브런치 에서 일본인들이 고양이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1990년대 후반만 해도 강아지가 압도적이었는데...
    고령화 ( 강아지는 산책시켜야 하는데 ,,, 체력적으로 부담 , 작은체구로 돌보기도 쉽고 ,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한 노령화 인구 증가)
    1인 가구 증가 (고양이는 훈련없어도 배변을 알아서 잘 가리고 ... 분리 불안 장애도 휠씬 덜 느끼고)
    주거환경 변화 (아파트 등 공동주택) ... 가족들이 거의 일하려 나가고
    분양가격 , 유지비용, 병원비가 적게 들고 ... / 고양이를 화형까지 시켰던 유럽은 역전되었고
    우리나라도 쫓아가고 있다고 하네요

  • @jungmunkim6011
    @jungmunkim601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헐....대구 토박이인데...어릴때 할머니가 계시던 절에서 고양이 한마리 키웠는데...할머니가 걔를 살찌니라고 부르더라구요. 전 걍 이름을 그렇게 붙인줄 알았는데....40년만에 첨 알았네요

  • @kuk5169
    @kuk51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리아라 겨울 너무추워서 길고걍이 살기 어려워요 ㅠㅠ

  • @zkzkdhzkzkdh
    @zkzkdhzkzkd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15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찌맘
    @구찌맘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좋아요 많이 많이 눌러주세요❤

  • @miyoung1255
    @miyoung125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구) 우리 할머니는 살찐개이 라고 불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살진괭이의 사투리인가 싶네요^^

  • @WDF_12
    @WDF_1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실버 언박은 공개방송 한번 가시죠~
    ㅎㅎ 축하축하 ~~

  • @ou8943
    @ou89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집사는 아니지만 저도 박광일 쌤의 제 3설을 지지합니다.

  • @__Kimes
    @__Kime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살"쾡"이!

  • @hyunsukim3631
    @hyunsukim363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망아지, 개-강아지, 소-송아지, 닭-병아리, 꿩-꺼병이 등등...
    한글자로 된 동물들은 새끼를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는데 (다 있는건 아니것지만...) 돼지, 고양이, 당나귀 등등 두글자 이상 동물들은 새끼 명칭이 따로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지, 유래는 어떻게 되는지등을 알고 싶습니다~!
    명태-노가리 이건 두글자이긴 하네요...ㅋ
    알려주세유~~~

  • @aCapOfmorningCoffee
    @aCapOfmorningCoffe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경남 어떤 지방에서는 앵고라고 합니다.
    길고양이, 들개.. 길과 들의 차이?
    아마도 고양이는 사람 바로 근처에서, 개는 조금 멀리서 살아서 그런것 아닐까요? ㅎㅎ 아주 개인적인 생각..

  • @사건의지평선넘어로
    @사건의지평선넘어로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와 🐱 의 차이는 "눈치"

  • @MISIL2500
    @MISIL250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라디오보다 유툽이1분 느리네요

  • @링뿌-d6b
    @링뿌-d6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싸 실시간

  • @100dayeon
    @100daye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살쾡이..오..🤔

  • @injeju578
    @injeju57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길고양이 천국은 튀르키예! // 이스탄불만 가봐도 고양이&큰 개들 살아가기에는 정부차원으로 길거리 동물용 사료와 식수를 관리해서… 튀르키예 사람들도 대부분 거부감이 없어하고…

  • @리듬댕죽
    @리듬댕죽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단또 애옹쓰

  • @chatnoir709
    @chatnoir7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찰견은 있어도 경찰묘는 없다..냥~

  • @prozac279
    @prozac27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빠?????

  • @없음-m4w
    @없음-m4w 23 дня назад

    냥통수 인정 ㅋ

  • @오늘하루-u4p
    @오늘하루-u4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 똥때문에 힘들어요 ㅠㅠ 마당에 흙 다치움 ㅠㅠ

  • @김영주-c6m
    @김영주-c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서 돈 많이 벌어와라냥^^

  • @jhryu3389
    @jhryu338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양이 구하자고 119가 출동하나요?
    이건 자동차 정비사를 불러야지요.
    아무리 고양이가 귀엽지만..
    119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 시간에 혹시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는 다른 분들을 생각해주세요..
    나비야 ~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 @yokim1269
    @yokim12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에 쥐가 많이 살기때문에 고양이는 배에 많이 태우고 다닙니다.
    실크로드보다는 바닷길로 들어왔을 겁니다. 사막에 쥐도 별로 없는데 먹을것 축내는 고양이를 데리고 다닌다고요? 지나가는 고양이가 웃겠네. 인도로 와서 차마고도 타고왔다고는 볼 수도 있겠지. 그럼 운남지방이 중쿡이냐? 남송 이후에나 좀 비벼보던데고 지금도 소수민족이 지배하는 동네다. 우리나라 역사학계는 아무거 중쿡으로부터 들어 왔다고 해놓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병신같은 짓입니다. 고대 중쿡은 장안근처 천리 정도라고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