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오픈월드 게임이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충격이었음. + 현존 카툰렌더링 원탑 퀄리티로 다른 게임들 다 발라먹음. (수려하고 자연스러운 모션 기술은 덤) 그에 반해 2000년대 나름 카툰렌더링 선구자 급으로 여겨졌던 꿈과 희망의 마비노기는 아직도 그 안티 얼라이징 제대로 안 되어서 도트 계단을 구경할 수 있는 썩은 3D 폴리곤에서부터 한 발치도 성장하지 않았음. 기술 개발은 개나 줘버리고 캐시템만 출시하며 개꿀 빤 한심한 모습. 나름 선구자였으니 원신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다 걷어차고 고여 썩어버린 매니아 게임이 되어버림.
저도 원신하면서 스토리 퀄이랑 컷신, pv 지리는 거 보고 중국게임에 대한 선입견 확 사라졌는데 돈 많이 안써도 메인컨텐츠나 주요컨텐츠는 다 진행 가능 하도록 만든 것에 감동함, 단지 신규캐릭 뽑을때 돈좀 들어가지만 3N 개돼지 게임에 비하면 엄청 적은 금액이고, 필수가 아닌 자기만족에 의한 과금이라는 것에 기분좋게 결제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로아는 그냥 상대적혜자겜 + 메난민 + 빛강선파워. 게임 자체를 잘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음. 상대적으로 k게임 중에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 뭐 그래도 연출은 인정함. 애초에 MMO 쪽은 글로벌시장에 진정한 혜자겜 파판14(글섭)가 자리잡고 있어서 절대 못 넘고, 쿼터뷰시점의 게임중 디아4를 성공적으로 내놓는다면 로아할 이유가 전혀없음; 물론 로아는 무료겠지만, 결국 성장과 진입장벽 때문에 과금을 안할 수가 없음. 반면 파판14는 월정액(+패키지값)이지만 사실상 그 돈 외에 질러야할게 하나도 없고 게임 내에서 모든 걸 얻을 수 있기에 해외시장에선 파판14같은 구조를 더 선호함. 애초에 로아보단 POE를 더 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금모델 자체가 로아도 뭐;; 3N에 비하면 나은거지... 무과금혜자겜이라고 여기저기서 추천하지만 사실상 그만큼 부캐양성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함. 뭐 안 그런 게임이 어딨겠냐만, 해외에는 드물지. 로아가 진정한 무과금혜자게임이었다면 부캐양성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을 거임. 근데 로아는 부캐양성이 필수임. 골드수급을 위해서. 성장에 무조건 필수적으로 게임화폐가 들어가는 구조임. 이게 해외시장에서 얼마나 먹힐까 싶음. 이미 하익때 유입된 뉴비들이 골드성장구조에서 적지않게 나가떨어졌음. 무과금혜자겜이라고 들어서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혜자겜이 아니었다...라는 반응이 많음. 그래도 K겜 중에는 낫다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로아는 최종컨텐이 싱글모드도 없어서, 결국 인식+파티 구성 게임이라 갖춰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진입장벽이 큰 편임. 이건 당장 던파와 비교해도 답이 나옴. 걔넨 싱글모드라도 있음. 결국 적당히 무과금으로 즐긴다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구조임. (요즘 파밍완화 패치로 더더욱 가능함. 물론 끝물이지만.) 물론 똑같은 돈을 질러도 사람대접 받는 로아를 국내유저들은 더 선호하겠지만.. 글로벌시장은 글쎄;; 거기 시장은 대체로 K겜 같지 않아서... 글로벌 시장에서 극찬받는 원신을 딱히 로아와 비교하기엔 로아도 전체적인 틀은 K겜의 한계를 못 벗어 남. 그나마 상대적으로 과금유도가 적어서 상대적 혜자겜이라 칭송받는 것일 뿐... 그것도 글로벌시장에선 과금유도 많이한다고 욕먹을거임. 안그래도 미국런칭때 과금모델 선정때문에 고생많았다고 들었음... 그게 무엇을 의미하겠음.. K겜 과금 모델은 글로벌시장에 먹히질 않고, 로아도 결국 틀은 K겜 과금모델이었다는 말임. 애초에 3N이 옛날부터 그런 기반을 만들었으니...
로아는 겜덕이 만들어 성공한 케이스가 절대 아님. 타 게임사가 터져서 수혜를 본 케이스지. 타 게임사들 터지기 전에는 로아가 엄청 까였고 딱히 큰 인기 몰이를 하진 못했던 걸 생각해봐야함. 그러다가 타 게임들이 사건으로 막 터져나가는 와중에 난민들을 흡수하면서 유저풀을 늘렸음. 그 전까지는 유저들 끌어오지도 못했는데...
@@ledboos5777 유저 유입 공식데이터 공개된거 보면 확인 가능하지만 각종 게임 터지기 전부터 유저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시즌2로 폭발적으로 늘고 정착률도 높았고 베른남부 군단장 나오면서 또 폭발적 유입 되고 유지 잘됬음. 이시점 까지만 해도 수백퍼가 유입됬다고 뉴스 떳죠. 여기까지 주변 사태 터지기 전이고 주변 사태 터지면서 더더욱 몰렸죠.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는다는 말이 있죠. 기회가 생겼을때 준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닌 로아 였다면 현 시점까지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다른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서는 정말 혜자인 게임이죠. 신캐릭 나올때마다 그 캐릭없으면 못할 정도의 난이도 높은 게임도 아니고....꾸준히 인게임에서 하루 미션 + 출석체크 하면 뽑기도 할수 있고. 천장도 다른게임에 비해서 낮고 , 5900원 한달 정액이라 생각하고 하면 뽑기 더 할수도 있고...단점이 중국게임이라고 하는데 이게 한국 게임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운영했을까 싶네요.
진짜 이나즈마 전까진 컨텐츠 없어서 접어야 하나 싶었는데 이나즈마가 미친 퀄리티로 나와줘서 앞으로 이 게임 엔딩 볼때까지 할것같음. 한국겜들 보면....원신 급으로 게임 만드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원신 무릎도 안되는 퀄리티로 과금 유도만 오지게 하는거보면...옛날엔 그래도 기본 과금은 했던것 같은데 이젠 그럴 맘도 사라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하신 그 두 게임 중 프로젝트이브는 약간의 불안요소가 있다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이브를 개발하고 있는 시프트업의 대표, 김형태 대표님의 전작 게임으로 알려져있는 데스티니 차일드는 상당히 구설수가 있던 게임이라 프로젝트이브가 어떤 형태로 발매가 될지, 또 만약 온라인게임으로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운영이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진짜 지스타에서 미호요 코너 갔을때 붕괴3rd 에서 원신으로 이어지는 타이밍이었는데... 모바일 붕괴가 pc로 연동되서 서비스 하는것을 원신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들었고 그때 pc로 붕괴처음 패드 연결해서 해봤는데 ... 진짜 재밋었었죠 진짜 게임성이 좋았고 자동사냥이 없어서 좋았었죠 ㅋ
저는 미호요의 성공을 재투자 라고 생각합니다 인디로 플라이 미2더 문으로 시작해 실패하면 그냥 팀 해체 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붕괴2를 만들고 붕괴2가 성공하자 그 돈을 붕괴2와 게임성이 다르고 당시 모바일 환경의 한계같은 붕괴3rd를 만들고 붕괴3rd로 벌어들인 돈으로 원신으로 투자 한걸 보면 뿌린데로 벌어 들이는것 같네요(붕괴2, 붕괴3에도 투자를 계속 해주고 있고요) 유저들이 돈을 많이 질러줘도 그만큼 재투자 안하고 콘텐츠도 잘 안늘려주는 국내 게임하고 비교되네요
원신에 과금하고 상위 매출이 나오는 이유는 게임이 재미있고 살아있는듯한 오픈월드 거기에 케릭터 하나하나 진짜 공들이고 스토리며 전설임무 하다보면 뽑고싶어지게 만들고 pv 데인여담 등등 유튜브에서도 홍보 하고 bgm도 진짜 신경 많이쓰고 진짜 솔직히 야숨보다 원신 플탐이 더 길고 더 재미있게 하고있음 진짜 한국 게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희망은 도깨비랑 프로젝트 이브 붉은사막 이런게임들이 잘나와서 세계에서도 잘팔리길
나두 모바일게임 이거저거 하다가 결국 원신 시작함......근데 진짜 갓겜이긴 함 사실 모바일 보다 콘솔게임 같음 모바일로 되깅 하지만 보통 컴터나 플스로 함 나두 ps4로 하는데 진짜 잘 만든게 느껴짐 단점은 고인물은 나선비경 12층 깨고나면 상위 컨덴츠가 애매하다는게...... 여츤 분석 굳굿
처음엔 소위 오타쿠적이라 일컫는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반감이 있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해 본 후 높은 프레임과 아름다움 그리고 다양한 스킬, 속성, 전투 형태등 만족스러운 여러 요소들을 즐기며 한 달 정도 플레이 했었습니다. 리니지 시리즈처럼 신규 출시되는 모든 패키지를 꼭 과금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스템이 아닌. 그저 캐릭터 디자인에 반해 과금하게 만드는. 즉 해당 캐릭이 없어도 문제는 없는게 참 맘에 들었 었습니다. 멀티 플레이적인 요소가 적은게 제겐 가장 큰 단점 이었고 그래서 접었지만,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종종 원신이 떠오르며, 회상하게 되더군요.
이거 맞음. 오타쿠 성향은 개인 취향이라 넘어가더라도 게임을 해보면 한국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는걸 느껴짐. 그것이 혹평을 받든,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든 여러가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게 중국 게임임. 원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붕괴3rd외도 최근나온 미니어스등. 본 영상의 본문에도 나왔지만 중국 게임은 해외 유명 ip를 사들이는가 하면 유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며 새로운 수많은 시도가 시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놀라움과 두려움이 공존하게 됨. 그에 반해 한국 게임들은 스킨만다른 그렇고 그런 게임들만 양산되고 있음. 진짜 과거 중국 게임을보고 양산형게임이라 놀렸지만 지금은 한국게임이 그러함. 게임 이것저것 해봐도 스킨만 다를뿐 다 비슷비슷한지라 스킨다른 양산형게임 시장이 한국 게임임.
휘재님 말대루 국산겜은 20년째 정체중입니다.. 운영은 스마게 개발은 펄어비스가 기대중이긴 하지만 나머지 국산겜은 게임이라 부를수도 없을정도입니다. 최근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잠깐해봤는데 이건 먼재미로 하지??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전작이 더 재미있다 할정도로 난잡하고 노가다 심하면서 눈에 피로감을 주고 재미라는걸 1도 느낄수가 읍더라구요...이게 대부분의 국산겜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즐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경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추가로 대부분 국산겜의 문제는 게임을 단순한 돈벌이로 보고있지 않다는게.... 그런부분에선 미호요가 대단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붕괴든 원신이든 pv만 보면 하고싶게 만드네요
장르 지향적으로 다르지만 이미 원신을 의식해서 나오려는 국산 모바일 캐릭터수집형 RPG로 넥슨에서 얼마전 발표한 프로젝트SF2(슈퍼판타지워2추정)가 있죠. 전투가 원신과 다르게 턴제방식이라고 하는데도 벌써부터 국내 반응은 짱숨인 원신을 따라하는 한숨이라는 조롱 및 우스갯소리가 있던데 앞으로도 당분간은 원신 같은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개발하는 신작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이미 공개된 콘솔로 개발중인 몇몇 게임들 빼면 여전히 국내에 콘솔 플랫폼보다 모바일에 안정적인 리니지라이크 방식을 원하는 투자자와 책임자가 많은 것 때문에...
공월(월5900원) 기행(6주마다 12500원-공월보단 덜 중요) 이정도만 해도 정말 어렵지않고 남부럽지않게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키워낼 수 있음 그리고 기본 캐릭이든, 신의 지위를 가진 캐릭이든 애정을 가지고 잘만 키워낸다면(과금없음. 인게임 재화로 스펙업함.) 왠만한 캐릭 성능을 씹어먹는 정도의 종결급 스펙을 갖출 수 있음.
제가 5년전에 국내 게임퍼블리셔에서 일했었어요. 그때 국내 게임행사에 텐센트에서 왔다면서 이상한 중국애가 명함을 돌리는 걸 봤죠. 그리고 3N이 태동하기 시작했고.. 삘이 오더군요. 이쪽 업계는 앞으로 글른 거 같아. 밥먹고 살기도 힘들겠어.. 그래서 공무원 공부해서 지금 공무원이 됐습니다. 제 예상이 이렇게 잘(예상 이상으로 너무 잘 맞아서 문제지만) 맞아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씁쓸하네요.
붕괴3부터 해왔지만 미호요는 정말 잘만드는 회사임. 현재 4주년이나 되는데 아직도 신캐 잘나오고 모션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전에 과금했던것이 아깝지 않게 해주는 회사. 원신또한 그렇게 운영될꺼라 믿기에 투자하는 거임. 중국이라서가 아니라 미국이든 일본이든 잘만드는 회사는 인정해야지.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한국도 잘만든다면 얼마든지 투자할 생각있음.
원신은 야숨스타일을 토대로 자신만의 맛을 잘살려 성공했지만 붕괴 서드처럼 다른 게임요소를 표절의혹이 날정도로 노골적으로 적용했다는 문제는 있긴함 하지만 잘 만들어서 성공은 한거고 관리면에서도 미호요가 그래도 소비자 킹친화적임 한국만 해도 3N은 공공연하게 소비자 개돼지 취급하고 잠수함 패치는 기본 중의 핵심 기본이요 상품가치도 제대로 관리 못해 끊임없이 엄청난 돈을 쏟아붇게 함 다시보니 선녀정도가 아니라 여신처럼 보임 추가로 미호요 겜보면 pvp가 꼭 필수는 아닌거 같음
이번 중국규제로 텐센트같은 공룡기업이 해외로 작정하고 나갈거 같음 코앞에 우리나라를 내버려 둘리는 없고 앞으로 한국게임은 중국게임이랑 더 피터지게 경쟁해야할듯 아니 그냥 중국이라 싫어서 안한 사람도 많을텐데 이제는 그런 문화차이도 매꿀정도로 경쟁력이 올라서 국내게임시장 많이 죽을듯
개인적으로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기존의 미호요의 붕괴를 2~3년 동안 해오면서 원신 출시를 보고 든 생각은 '짱숨'이라고 말하며 깔 생각으로 해봤는데 실상 해보면서 느낀건 '재미' 였었습니다. 참 웃기게도 원신은 기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컨텐츠들은 가챠 캐릭터 없어도 뚫릴건 다 뚫리고 깨질건 다 깨지는 형태죠.(나선비경 제외) 그렇게 월정액과 진주기행 정도로만 즐기는데 솔직히 3N사 게임들에 비하면 진짜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낮은 비용으로 즐기는 중인 상태인거죠 (붕괴, 원신 합쳐서 평균 월 5~6만원 정도입니다.) 분명 표절논란은 수도없이 많이 있어와서 그거 가지고 까왔지만 그래도 그마저도 못까게 생긴게, 한 6개월 전 즈음에 출시한 그랑사가가 비교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신에서 가장 문제되었던 건 중국판 야숨이라는 이야기였는데 실제 개발자 언급으로 그 게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랑사가는 일러스트 유사성, 분위기 유사성 등 그랑블루 판타지에 대놓고 베낀것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그 상황만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죠. 제 추억속 게임에는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던파, 블레이드 앤 소울 등등... 수많은 한국게임을 해오며 자라왔지만 지금의 한국게임들을 보며 느껴지는건 흉측하고 추악한 돈에 미친 괴물 같은 모습들 뿐입니다. 물론 그 속에서도 로스트아크, 도깨비 같은 것들이 피어나긴 하지만...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네요. 한국 게임의 몰락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도태될 것은 그리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맞고 틀린 건 명확해야 하니까요. 3N이 다 망해도 저는 별 아쉬움은 없습니다. 이제 애증조차 안 남았거든요 ^^ 3N이 뒤늦게 정신차리고 게임다운 게임 만든다고 하면 뭐... 그러든지 말든지~
다른 가챠게임들 : 이래도 안뽑아? PVP 따라갈 수 있어? 랭킹 유지 되겠어?
원신 : 캐릭터 PV 볼래? 이래도 안뽑아? 전설임무 해볼래? 이래도 안뽑아?
캐릭터 체험해볼래? 이래도 안뽑아?
ㅇㄱㄹㅇ
뽑아도 안나와서 문제지 ^^ㅣ발 ㅋㅋㅋㅋ
반대아닌가
레진 부족하지?? 이래도 뽑냐??? 능지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원신은 과금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또 소득 비례형 과금이 가능해서
한국 가챠랑은 느낌이 진짜 많이 다르더군요
휴대폰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오픈월드 게임이 돌아갈 수 있다는 게 충격이었음.
+ 현존 카툰렌더링 원탑 퀄리티로 다른 게임들 다 발라먹음. (수려하고 자연스러운 모션 기술은 덤)
그에 반해 2000년대 나름 카툰렌더링 선구자 급으로 여겨졌던 꿈과 희망의 마비노기는 아직도 그 안티 얼라이징 제대로 안 되어서 도트 계단을 구경할 수 있는 썩은 3D 폴리곤에서부터 한 발치도 성장하지 않았음. 기술 개발은 개나 줘버리고 캐시템만 출시하며 개꿀 빤 한심한 모습. 나름 선구자였으니 원신보다 더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다 걷어차고 고여 썩어버린 매니아 게임이 되어버림.
점점 유저는 변해가는중 강제로 지갑을 여는 게임이 아니라 내 스스로 지갑을 열고 싶은 게임을 원한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지만 이미 BM에 맛 들린 게임회사들 그 말을 들어줄지는.. 너무 멀리 가버렸다..
시작은 솔직히 짱숨이었으나 이제는 완전히 다른 루트를 걷고있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
앞으로 중국게임사가 중국에서 게임 제재가 심해지면서 해외로 눈을 돌린다는 소리가 있는데요. 갈수록 중국게임을 더 많이 볼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분석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같은 생각임 중국 겜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고 반대로 우리나라겜들은 돈벌이에 미쳐서 겜복사수준이고 개발은 뒷전이고 중국겜은 나날이 한국에서 늘어나고 있는상황인데 이상태로 가다간 우리나라겜은 해외겜으로 잠식될수도
특히 나라면 제 2의 원신을 안만들겁니다. 저는 새롭고 혁신적인 new ip게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엔씨의 BM : 안사면 경쟁에 뒤쳐지고 강자들에게 짖밟히며 살수밖에 없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아남으려고 과금해야함
미호요의 BM : 캐릭터의 내러티브를 선보이고 애정욕구를 자극해 갖지 못하면 버티지 못하게 만듬.
원신 게섯거라 리니지W가 간다
전세계가 깜짝놀랐다 이것은 게임인가 빠찡코인가
빠칭코가 훨낫지 돈 빨리는 속도부터가 다른데.
빠찡꼬는 가끔 돈이라도 벌지 리니지는 할수록 적자
빠칭코는 돈딸 확률이라도 있음 ㅋㅋㅋㅋ
빠칭코는 사랑입니다
빠찡코좀 해줘야 탕진잼 느끼는거 아입니까?
한국의 빛강선과 중국의 류웨이의 공통점은 둘다 게임에 진심이고 유저들과 소통을 잘한다. 이 두가지만 있다면 어떤 게임이든 성공할 수밖에 없다
요즘 하는 꼬라지보면 빛강선 아닌데
로아는 같은 다른 핵앤슬래스 장르게임들이랑 비교하면 퀄리티가 처참해서..
@@하태준-t4v님 지금은요?
어느나라는 가챠 확률 제어 특허 내는데 미호요는 유니티엔진으로 눈문까지 만듬
유니티엔진 제어 논문 ㄷㄷ
저도 원신하면서 스토리 퀄이랑 컷신, pv 지리는 거 보고 중국게임에 대한 선입견 확 사라졌는데 돈 많이 안써도 메인컨텐츠나 주요컨텐츠는 다 진행 가능 하도록 만든 것에 감동함, 단지 신규캐릭 뽑을때 돈좀 들어가지만 3N 개돼지 게임에 비하면 엄청 적은 금액이고, 필수가 아닌 자기만족에 의한 과금이라는 것에 기분좋게 결제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원신은 만드는 사람들이 애정을 가지고 만드는게 느껴짐
1주년 초회 살려줘서 더욱큰 매출이 가능했음 ㅋㅋㅋㅋ 경쟁이라는 ㅈ 같음을 아는사람들은 원신하면 개꿀잼임 스트레스도 받을 필요없음 캐릭없어서 못깨는것도없고 정힘들면 도와달라하면 뉴비에 환장한 고인물들이 도와줌 ㅋㅋ 흡사 다크소울
약간 오덕스럽지만 현재 나온 모바일 게임중 가장 잘만들었다고 봅니다.
나는 100000000000%인정함
모바일에서 즐기지 못하는 모바일게임
@@김브베-m9k 핸드폰 불탄다
엔씨 넥슨같은 기업문화를 가진 기업들이 한국게임산업을 대표하는 이상 미래는 없음
도깨비와 프로젝트 이브, 붉은사막 등의 작품들이 대성공을 거두길 기원합니다.
미호요는 원신도 붕괴도
국내게임과는 다르게
지른만큼 보답 받는다는 느낌이 있음
애니 영상 PV 굿즈 만족스러움
좋아하는자, 노력하는자 출신과 신분에 상관없이 반드시 왕관을 쟁취한다는 것을 가르처준 원신 제작진들............. 중국인들이지만 존경합니다.
에픽게임즈에서 출시되었길래 한번 해볼까 했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라이덴 쇼군을 뽑기위해 비자카드를 꺼내는 내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이 게임은 위험합니다.
크로스 플랫폼 게임중 처음 본 게임인데
최적화가 생각보다 좋았고, 집에서 pc로 하다가 밖에서 폰으로 하면 그냥 똑같으니 이건 뭐 그냥 금상첨화지
근디 폰으로 하기엔 게임자체사양이 너무 높아서 어떤폰으로 해도 발열이심한건 좀그렇더라고요 PC나 콘솔로 해야되는 게임인듯
Nc게임 화면 보자마자 화나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그들은 도덕책 ㅋㅋ
겐신 처음 나왔을 때, 일본 겜 또 빼껴서 하네 라고 관심도 없었는데, 어디와 다르게 운영과 개발로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갓 게임회사.. 인정이다.
동서양 모든 성공의 요소는
덕질은 동서양이 같거든.. 덕들이 좋아하는 탄탄한 세계관 설정 캐릭터등 잘만들었음. 한국은 게임사는 세계관도 안만들고 그냥 캐릭터만 만들어서 파니 안먹히는거고.
겜덕이 만들어 성공하게된 게임중 하나로 로아도 있죠.
로아는 그냥 상대적혜자겜 + 메난민 + 빛강선파워. 게임 자체를 잘만들었다고 할 수는 없음. 상대적으로 k게임 중에 그나마 나은 수준이지;; 뭐 그래도 연출은 인정함.
애초에 MMO 쪽은 글로벌시장에 진정한 혜자겜 파판14(글섭)가 자리잡고 있어서 절대 못 넘고, 쿼터뷰시점의 게임중 디아4를 성공적으로 내놓는다면 로아할 이유가 전혀없음;
물론 로아는 무료겠지만, 결국 성장과 진입장벽 때문에 과금을 안할 수가 없음. 반면 파판14는 월정액(+패키지값)이지만 사실상 그 돈 외에 질러야할게 하나도 없고 게임 내에서 모든 걸 얻을 수 있기에 해외시장에선 파판14같은 구조를 더 선호함. 애초에 로아보단 POE를 더 하지 않을까 싶은데... 과금모델 자체가 로아도 뭐;; 3N에 비하면 나은거지...
무과금혜자겜이라고 여기저기서 추천하지만 사실상 그만큼 부캐양성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함. 뭐 안 그런 게임이 어딨겠냐만, 해외에는 드물지.
로아가 진정한 무과금혜자게임이었다면 부캐양성이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을 거임. 근데 로아는 부캐양성이 필수임. 골드수급을 위해서. 성장에 무조건 필수적으로 게임화폐가 들어가는 구조임. 이게 해외시장에서 얼마나 먹힐까 싶음. 이미 하익때 유입된 뉴비들이 골드성장구조에서 적지않게 나가떨어졌음.
무과금혜자겜이라고 들어서 시작해봤는데 생각보다 혜자겜이 아니었다...라는 반응이 많음. 그래도 K겜 중에는 낫다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로아는 최종컨텐이 싱글모드도 없어서, 결국 인식+파티 구성 게임이라 갖춰야할게 한두가지가 아니니 진입장벽이 큰 편임.
이건 당장 던파와 비교해도 답이 나옴. 걔넨 싱글모드라도 있음. 결국 적당히 무과금으로 즐긴다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구조임. (요즘 파밍완화 패치로 더더욱 가능함. 물론 끝물이지만.)
물론 똑같은 돈을 질러도 사람대접 받는 로아를 국내유저들은 더 선호하겠지만.. 글로벌시장은 글쎄;; 거기 시장은 대체로 K겜 같지 않아서...
글로벌 시장에서 극찬받는 원신을 딱히 로아와 비교하기엔 로아도 전체적인 틀은 K겜의 한계를 못 벗어 남.
그나마 상대적으로 과금유도가 적어서 상대적 혜자겜이라 칭송받는 것일 뿐... 그것도 글로벌시장에선 과금유도 많이한다고 욕먹을거임. 안그래도 미국런칭때 과금모델 선정때문에 고생많았다고 들었음... 그게 무엇을 의미하겠음.. K겜 과금 모델은 글로벌시장에 먹히질 않고, 로아도 결국 틀은 K겜 과금모델이었다는 말임.
애초에 3N이 옛날부터 그런 기반을 만들었으니...
pvp사기 캐릭터 만들어 팔죠 ㅋ
이거 안뽑으면 너 pvp에서 진다
@@leeian8504 후반에 말이 중복되네요
로아는 겜덕이 만들어 성공한 케이스가 절대 아님.
타 게임사가 터져서 수혜를 본 케이스지.
타 게임사들 터지기 전에는 로아가 엄청 까였고 딱히 큰 인기 몰이를 하진 못했던 걸 생각해봐야함.
그러다가 타 게임들이 사건으로 막 터져나가는 와중에 난민들을 흡수하면서 유저풀을 늘렸음.
그 전까지는 유저들 끌어오지도 못했는데...
@@ledboos5777 유저 유입 공식데이터 공개된거 보면 확인 가능하지만 각종 게임 터지기 전부터 유저수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시즌2로 폭발적으로 늘고 정착률도 높았고 베른남부 군단장 나오면서 또 폭발적 유입 되고 유지 잘됬음. 이시점 까지만 해도 수백퍼가 유입됬다고 뉴스 떳죠.
여기까지 주변 사태 터지기 전이고 주변 사태 터지면서 더더욱 몰렸죠.
기회는 준비된 사람이 잡는다는 말이 있죠. 기회가 생겼을때 준비 안되고 아무것도 아닌 로아 였다면 현 시점까지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다른 모바일 게임들에 비해서는 정말 혜자인 게임이죠. 신캐릭 나올때마다 그 캐릭없으면 못할 정도의 난이도 높은 게임도 아니고....꾸준히 인게임에서 하루 미션 + 출석체크 하면 뽑기도 할수 있고. 천장도 다른게임에 비해서 낮고 , 5900원 한달 정액이라 생각하고 하면 뽑기 더 할수도 있고...단점이 중국게임이라고 하는데 이게 한국 게임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운영했을까 싶네요.
소름끼치는 소리 ㄴㄴ 해 한국게임이였으면 쉬이발.. 도깨비 나오고 운영할때 한번 비교해봐야겠네 ㅋㅋ
한국은 저런겜자체가 안나옴 당장 주주들 눈치부터 살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원신이 혜자롭다고 말하기는 힘든데 국산겜보다가 다시보면 개10혜자겜
걍 잼있다....글구 최소한 도박은 아니다.. 안질러두 아무상관 없음
돈쓰면 그냥 편하고 돈안써도 무방하고
안 질러도 상관없지만
내 뇌는 이미 녹아 뇌수가 질질 흐르는 상태라
지르고있음
인질러도 괜찮다면서 손은 이미 결제마지막단계까지 갓음.
아 이걸 참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나즈마 전까진 컨텐츠 없어서 접어야 하나 싶었는데 이나즈마가 미친 퀄리티로 나와줘서 앞으로 이 게임 엔딩 볼때까지 할것같음. 한국겜들 보면....원신 급으로 게임 만드는건 바라지도 않지만 원신 무릎도 안되는 퀄리티로 과금 유도만 오지게 하는거보면...옛날엔 그래도 기본 과금은 했던것 같은데 이젠 그럴 맘도 사라짐.
다른걸 다 제외하고서라도 게임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것이 유저들도 교감할 수 있는 부분이고 게임에 몰입하게 됨. BM에만 진심이고 게임에는 관심도 없는 국내 제작사들은 유저들이 그런 부분을 다 느끼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됨.
엔씨는 ㅄ2, 린지W같은 거나 개발하고 앉아있고...
그래도 우리는 프로젝트이브나, 도깨비가 있기에 희망은 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말씀하신 그 두 게임 중 프로젝트이브는 약간의 불안요소가 있다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이브를 개발하고 있는 시프트업의 대표, 김형태 대표님의 전작 게임으로 알려져있는 데스티니 차일드는 상당히 구설수가 있던 게임이라 프로젝트이브가 어떤 형태로 발매가 될지, 또 만약 온라인게임으로 나오게 된다면 어떻게 운영이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엔씨가 ㅂㅅ이 아니라. 그걸 결재 해주는 린저씨글이 상ㅂㅅ아닐까. 기업은 그냥 돈을 벌 뿐...
@@마론플라워 키무라 횬타이...데챠 3년만에 대가리 꺠지고 탈출...
비록 중국겜이지만 원신은 플레이하면 힐링하는 느낌임
젤다가 그런게 표절했으니 당연하지
@@ranee2955 도타2랑 차이점 아예 없는 롤은?? ㅋㅋㅋㅋㅋㅋㅋ
@@ranee2955 오토체스 나오기 직전에 악질적으로 출시한 롤토체스는? ㅋㅋ
원신은 유니티 툴킷을 쓴게 아니라 유니티 소스 라이센스까지 한 제대로 엔진을 쓴 게임인데.. 그건 다시 말하면 소스를 고칠 수 있을만한 실력이 된다는거죠. 한국 업체들은 코드 줘도 손도 못 댑니다.
역시 구글 매출 순위가 올라가야 다들 성공했다고 하는구나... 그 빌어먹을 매출 순위좀 제발 없앴으면 좋겠는데
2주 전부터 시작했는데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진짜 한국 게임산업의 미래가 걱정되네요.
감우, 종려, 카즈하 없어서 배아프시겠네 ㅋ
복각 할 수도 있고
앞으로 좋은 캐릭 많이 나올테니
즐거운 티바트 대륙 여행 되시길...
아무리 봐도 원신은 오픈 초 때 백도어 논란 대처를 너무 잘했던거 같다. 그 때 게임 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었는데 발빠른 대처와 함께 이렇게까지 대성공하다니
원신도 작정하고 돈 써가며 스펙업 하려고 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건 사실임.
앞으로 의상같은 치장용 아이템도 아마 엄청 팔아제낄걸.
대신 캐릭 장비 욕심 많이 안내고 적정선에서 만족하면 많이 안써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다는 건 장점.
아직까지는.
진짜 지스타에서 미호요 코너 갔을때 붕괴3rd 에서 원신으로 이어지는 타이밍이었는데...
모바일 붕괴가 pc로 연동되서 서비스 하는것을 원신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들었고
그때 pc로 붕괴처음 패드 연결해서 해봤는데 ... 진짜 재밋었었죠
진짜 게임성이 좋았고 자동사냥이 없어서 좋았었죠 ㅋ
울나라 겜들에 비하면 이건 인생에 남을 대작이지..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뎀
저는 미호요의 성공을 재투자 라고 생각합니다
인디로 플라이 미2더 문으로 시작해
실패하면 그냥 팀 해체 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붕괴2를 만들고 붕괴2가 성공하자
그 돈을 붕괴2와 게임성이 다르고 당시 모바일 환경의 한계같은 붕괴3rd를 만들고 붕괴3rd로 벌어들인 돈으로 원신으로 투자 한걸 보면 뿌린데로 벌어 들이는것 같네요(붕괴2, 붕괴3에도 투자를 계속 해주고 있고요)
유저들이 돈을 많이 질러줘도 그만큼 재투자 안하고 콘텐츠도 잘 안늘려주는 국내 게임하고 비교되네요
원신에 과금하고 상위 매출이 나오는 이유는 게임이 재미있고 살아있는듯한 오픈월드
거기에 케릭터 하나하나 진짜 공들이고 스토리며 전설임무 하다보면 뽑고싶어지게 만들고 pv 데인여담 등등 유튜브에서도 홍보 하고
bgm도 진짜 신경 많이쓰고 진짜 솔직히 야숨보다 원신 플탐이 더 길고 더 재미있게 하고있음
진짜 한국 게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희망은 도깨비랑 프로젝트 이브 붉은사막 이런게임들이 잘나와서 세계에서도 잘팔리길
이번 음악회 트레일러도 진짜 ....장난 아닌...ㅋㅋ
한국 아티스트 초청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그것도 한국만이 아닌 전세계적으로 보이는곳에...
ㄹㅇ 이건 감동이지
이거 몇달전에 리세하다가 원하는거 안나와서 포기했었는데;;;; 그사이에 갓갬이 되버렷네 ㅜㅜ
4성으로 출항해도 충분한데 아쉽습니다 ㅠ
지금이라도 하세요ㅋㅋㅋ라이덴 나왔을때 리세 한번 빡세게 돌리면 라이덴 가지고 잼께 할수있을듯. 뭐 사실 4성만 잘 모아도 게임하는데 문제는 없어용
진짜 잘 만들었음 nc처럼 과금안하면 진행안되는 질 낮은 게임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굳이 리세 안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음
진짜 안뽑을수가 없게 만드는 스토리에 녹인 신캐들 진짜 라이덴 스토리 보고 안뽑고 못배기지
원신 잘만든 게임은 확실하지만 야숨 뛰어넘기엔 한계가 있음 야숨은 오프닝만 봐도 감동과설렘을 동시에 느낄수있음 플레이 2분만에 유저를 사로잡을수 있는 유일한 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숨결
아 야숨의 게임성은 인정하지만, 야숨에는 눈나들이 없잖아ㅋㅋ
@@당나귀-r7n ㅋㅋㅋㅋㅋㅋㅋㅋ
@@당나귀-r7n 야숨에 슴가발도술 있냐고 아 ㅋㅋㅋㅋㅋ
야숨 남캐밖에 못써서;
그건 당연함.
원신은 야숨보단 유비식 오픈월드라서, 야숨에서 느끼던 감동과 기믹풀이는 전혀 느낄 수 없음.
중국인이 아니라 오타쿠가 만들었기에 유저를 만족시킬수 있었다 이거네요.
직원을 부려서 돈을 뽑아먹겠다라는 사고방식이 아니라 오타쿠로서 자신들 같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사고방식으로 만들었으니.
이제 중국 게임사도 중국에서 판매가 힘들어지니 중국을 떠나서 해외로 본사이전을 추진할수도 있죠
그놈에 시진핑이 게임사 다 죽일려고 덤비니 견딜수 있는 게임사가 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스워치가 없어서 원신을 하는데
스위치 기기값을 능가하는 현질
뭔개소리지?????? 어디장애있음??
원신은 진짜 안뽑아도 아무 문제없는걸 뽑게 만드는재주가 있어...가슴발도 쥐엔장
그건 못 참지..
젠장 쇼군님 전무까지 뽑아줬다구~~
나두 모바일게임 이거저거 하다가
결국 원신 시작함......근데 진짜 갓겜이긴 함
사실 모바일 보다 콘솔게임 같음
모바일로 되깅 하지만 보통 컴터나 플스로 함
나두 ps4로 하는데 진짜 잘 만든게 느껴짐
단점은 고인물은 나선비경 12층 깨고나면
상위 컨덴츠가 애매하다는게......
여츤 분석 굳굿
모바일 갤s21울트라 쓰는데 느림..
접속하면 그냥 마음이 편함 지금 당장 안해도 되고 급할거도 없고 편안한 브금과 함께 그냥 그 세계에 들어와있는기분
요즘 다른 게임 들어가면 당장 숙제하기 바쁘고 어후 답답해
제가 하고있는겜들은 거의다 몇년째하고있는겜들인데 그냥 너무 마음 편함 이벤트나 좀 하면 되는정도
160/160
@@hwany9066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감동 돌려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wany9066 Aㅏ...... 레손실......
처음엔 소위 오타쿠적이라 일컫는 캐릭터
디자인 때문에 반감이 있었지만
게임을 플레이 해 본 후 높은 프레임과 아름다움
그리고 다양한 스킬, 속성, 전투 형태등 만족스러운
여러 요소들을 즐기며 한 달 정도 플레이 했었습니다.
리니지 시리즈처럼 신규 출시되는 모든 패키지를
꼭 과금하지 않으면 뒤쳐지는 시스템이 아닌.
그저 캐릭터 디자인에 반해 과금하게 만드는.
즉 해당 캐릭이 없어도 문제는 없는게 참 맘에 들었
었습니다.
멀티 플레이적인 요소가 적은게 제겐 가장 큰 단점
이었고 그래서 접었지만, 다른 게임을 하다보면 종종
원신이 떠오르며, 회상하게 되더군요.
이거 맞음.
오타쿠 성향은 개인 취향이라 넘어가더라도 게임을 해보면 한국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지고 있다는걸 느껴짐.
그것이 혹평을 받든,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니든 여러가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게 중국 게임임.
원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붕괴3rd외도 최근나온 미니어스등.
본 영상의 본문에도 나왔지만 중국 게임은 해외 유명 ip를 사들이는가 하면 유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며 새로운 수많은 시도가 시도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놀라움과 두려움이 공존하게 됨.
그에 반해 한국 게임들은 스킨만다른 그렇고 그런 게임들만 양산되고 있음.
진짜 과거 중국 게임을보고 양산형게임이라 놀렸지만 지금은 한국게임이 그러함.
게임 이것저것 해봐도 스킨만 다를뿐 다 비슷비슷한지라 스킨다른 양산형게임 시장이 한국 게임임.
이제 원신까는건 겜알못 븅신인 시대지.
합리적인 과금, 무과금도 무리없고
버는만큼 재투자하는 퀄리티 높은 컨텐츠와 pv, 모바일겜 중 최상급 그래픽, 음악,최적화
오덕 중 오덕 개발진. 유저친화적 운영과 소통.
그냥 원신이 모바일겜의 1탑임.
뭐, 실제로 일본과 서양의 웹진들의 원신 평가는 "유사성은 인정하되, 표절게임은 아님"이긴 했음.
하지만 유저들이 집중한 건 그 유사성을 표절로 씌워서 욕 박는 것뿐이었던거지.
휘재님 말대루 국산겜은 20년째 정체중입니다.. 운영은 스마게 개발은 펄어비스가 기대중이긴 하지만 나머지 국산겜은 게임이라 부를수도 없을정도입니다. 최근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잠깐해봤는데 이건 먼재미로 하지??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전작이 더 재미있다 할정도로 난잡하고 노가다 심하면서 눈에 피로감을 주고 재미라는걸 1도 느낄수가 읍더라구요...이게 대부분의 국산겜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즐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경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
추가로 대부분 국산겜의 문제는 게임을 단순한 돈벌이로 보고있지 않다는게....
그런부분에선 미호요가 대단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붕괴든 원신이든 pv만 보면 하고싶게 만드네요
K겜은 옛날그상대그대로 발전1도없고
중국겜은 엄청나게 발전하고있고…
원신 안해본 애들이나 짱숨 어쩌고 하지... 사실 야숨을 그대로 베낀 오프닝 시퀀스는 걍 어그로였다고 생각함.. 그렇게 화제가 되서 누가 봐도 이 게임은 오픈월드 RPG라는 걸 한방에 각인시켰으니...
ㄹㅇ
장르 지향적으로 다르지만 이미 원신을 의식해서 나오려는 국산 모바일 캐릭터수집형 RPG로 넥슨에서 얼마전 발표한 프로젝트SF2(슈퍼판타지워2추정)가 있죠.
전투가 원신과 다르게 턴제방식이라고 하는데도 벌써부터 국내 반응은 짱숨인 원신을 따라하는 한숨이라는 조롱 및 우스갯소리가 있던데 앞으로도 당분간은 원신 같은 전세계 시장을 목표로 개발하는 신작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이미 공개된 콘솔로 개발중인 몇몇 게임들 빼면 여전히 국내에 콘솔 플랫폼보다 모바일에 안정적인 리니지라이크 방식을 원하는 투자자와 책임자가 많은 것 때문에...
블소2, 오딘 이딴거보다 훨씬 갓겜
휘바휘바 원신을 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중국은 애니도 그렇고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보여 두렵습니다.
공월(월5900원) 기행(6주마다 12500원-공월보단 덜 중요)
이정도만 해도 정말 어렵지않고 남부럽지않게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키워낼 수 있음
그리고 기본 캐릭이든, 신의 지위를 가진 캐릭이든 애정을 가지고 잘만 키워낸다면(과금없음. 인게임 재화로 스펙업함.) 왠만한 캐릭 성능을 씹어먹는 정도의 종결급 스펙을 갖출 수 있음.
솔직히 나선비경 고층 노리는게 아니라면
뽑기는 노돌파 명함만으로도 충분함
제가 5년전에 국내 게임퍼블리셔에서 일했었어요. 그때 국내 게임행사에 텐센트에서 왔다면서 이상한 중국애가 명함을 돌리는 걸 봤죠. 그리고 3N이 태동하기 시작했고.. 삘이 오더군요. 이쪽 업계는 앞으로 글른 거 같아. 밥먹고 살기도 힘들겠어.. 그래서 공무원 공부해서 지금 공무원이 됐습니다. 제 예상이 이렇게 잘(예상 이상으로 너무 잘 맞아서 문제지만) 맞아서 다행이기도 하지만 씁쓸하네요.
이게임의 최대단점은 휘재님을 겁쟁이엑스트라NPC로 출현시킨거 아니에요?
그 개를 무서워 하는 찐따 휘재요?
@@tvhj 네 ㅋㅋㅋ
nc발이 있는 한 절대 제2의 원신이 한국에선 나올 수 없음
도께비의 방향성 전화도 원신이 한목했을꺼라 봅니다 어서 도께비가 빠르게 나오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은 ㄹㅇ 틀린듯... nc에서 이번에 원신보고 저런 게임이 돈이 되냐고 할 정도의 판단을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은..우리나라 개발자들도 답답해 하고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뀌어야 하는건 개발자보다 사업기획부들이 변화해야 게임도 변화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신을 저도 처음엔 다른 사람들이 그러길래 야숨짭이구나 생각했는데
플레이해보고 그런생각 바로 없어짐
짭이라는 폄하를 받기엔 너무 잘만듬
모바일 한정으로 평가하자면 이정도 수준으로 만들었다는것만 해도 야숨을 뛰어넘었다 생각함
그건 아님
월정액 패키지로 한달 2만원돈만써도 컨텐츠 즐기기에 아무문제 없어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네요.
붕괴3부터 해왔지만 미호요는 정말 잘만드는 회사임. 현재 4주년이나 되는데 아직도 신캐 잘나오고 모션이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전에 과금했던것이 아깝지 않게 해주는 회사. 원신또한 그렇게 운영될꺼라 믿기에 투자하는 거임. 중국이라서가 아니라 미국이든 일본이든 잘만드는 회사는 인정해야지. 한국도 마찬가지이고 한국도 잘만든다면 얼마든지 투자할 생각있음.
블소1 4년하면서 백만원 썼을까말까였는데 원신 1년만에 450만원 썼다;; 근데 그게 억지로가 아니라 내가 원해서 한 구매라는 것. 즐겁게 겜했던 거 생각하면 후회가 없고 앞으로도 쭉 지를 예정 ㅋㅋ
대학생 3명이 창업시작한 미호요가 내놓은 원신
임직원 4천명이 재직중인 엔씨소프트가 내놓은 블소2
중국게임을 욕할수가 없다.........
출시때부터 계속하고있는데 이게임은 레알로 인생게임임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가졌다던 블소2 홍보할때의 택진이형 데려와라 진짜 엔씨가 세계최고의 기술력인가?
인정. 현 서비스중인 게임중 가장 게임다운 게임이 원신임.
NC겜 현질하느니 차라리 라스베가스카지노가서 슬롯머신 돌리는게 나음 도박이 그나마 이득을 노려볼만하지 NC겜은 몇십억박은 캐릭도 그걸 유저소유로 안봄 NC지들거지
아이템유저개인거래도안되서 다이아현질해서 경매장거래해야되고 캐릭터는 현거래로 팔아도 본주가 찾아갈수 있는 불확실한 재산이고 백화점가서 명품을 저정도 질렸으면 VVIP로 대접한다. NC는 돈많이 써도 그냥 개돼지취급
원신은
야숨스타일을 토대로
자신만의 맛을 잘살려 성공했지만
붕괴 서드처럼 다른 게임요소를
표절의혹이 날정도로 노골적으로 적용했다는 문제는 있긴함
하지만 잘 만들어서 성공은 한거고
관리면에서도 미호요가 그래도 소비자 킹친화적임
한국만 해도 3N은 공공연하게 소비자 개돼지 취급하고
잠수함 패치는 기본 중의 핵심 기본이요
상품가치도 제대로 관리 못해
끊임없이 엄청난 돈을 쏟아붇게 함
다시보니 선녀정도가 아니라 여신처럼 보임
추가로 미호요 겜보면 pvp가 꼭 필수는 아닌거 같음
진짜 중국겜이라지만 인정할건해야할듯 우리나라게임은 양산형 게임이 흥한이후에 발전이 멈춘거같음 ... 안타깝네요 ..
제작사가 중국 이란것만 빼면 무지성 국산가챠겜에 비하면 캐릭터 스토리 진짜 갓겜이긴 하지
진짜 엔씨는 온라인겜이이라는 장르의 선두 주자였으면서, 이후 우리나라 게임 시장의 퇴보를 이끌었네. 물론 엔씨의 확률겜에 돈 갖다 받친 유저들도 별로 였고.
원신이 씹덕 캐릭터 표현이 아주 좋아서 일반 양산형 급이랑 전혀 다르죠
예전에 중국게임하면 짝퉁게임이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요즘 우리나라게임 보면 이제 누가 짝퉁인지ㅜㅜ
원신...하고싶지만...컴터로 플레이 하면 3D멀미때문에 하지 못해서 슬픔니다...ㅠㅠ
혹시 기본으로 들어란 블러 설정때문일지도 몰라요. 보통 다 끄고 합니아
@@samoy7795 3D 멀미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해도 똑같다던데...ㅜㅜ
제가 처음에 오버워치 했을때 토하면서 하니까 점점 괜찮아지긴하던데
걍 간단하게 쟤넨 게임을 만들고 니넨 bm만 만드니까 급이 달라지는거지.
게임들 보다가 한국 모바일 도박장 보면 진짜 웃기긴 함
그래픽 부터가 진짜 이걸 왜 하는지 신기방기 ㅋㅋㅋㅋㅋ
이번 중국규제로 텐센트같은 공룡기업이 해외로 작정하고 나갈거 같음 코앞에 우리나라를 내버려 둘리는 없고 앞으로 한국게임은 중국게임이랑 더 피터지게 경쟁해야할듯 아니 그냥 중국이라 싫어서 안한 사람도 많을텐데 이제는 그런 문화차이도 매꿀정도로 경쟁력이 올라서 국내게임시장 많이 죽을듯
원신 진짜 대박이긴 하죠...
이런 개념 영상은 무조건 구독 좋아요부터~~~~~~
개인적으로 젤다 야생의 숨결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기존의 미호요의 붕괴를 2~3년 동안 해오면서 원신 출시를 보고 든 생각은 '짱숨'이라고 말하며 깔 생각으로 해봤는데
실상 해보면서 느낀건 '재미' 였었습니다. 참 웃기게도 원신은 기본적으로 즐길 수 있는 모든 컨텐츠들은 가챠 캐릭터 없어도 뚫릴건 다 뚫리고 깨질건 다 깨지는 형태죠.(나선비경 제외)
그렇게 월정액과 진주기행 정도로만 즐기는데 솔직히 3N사 게임들에 비하면 진짜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낮은 비용으로 즐기는 중인 상태인거죠 (붕괴, 원신 합쳐서 평균 월 5~6만원 정도입니다.)
분명 표절논란은 수도없이 많이 있어와서 그거 가지고 까왔지만 그래도 그마저도 못까게 생긴게, 한 6개월 전 즈음에 출시한 그랑사가가 비교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신에서 가장 문제되었던 건 중국판 야숨이라는 이야기였는데 실제 개발자 언급으로 그 게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랑사가는 일러스트 유사성, 분위기 유사성 등 그랑블루 판타지에 대놓고 베낀것 같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그 상황만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였죠.
제 추억속 게임에는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던파, 블레이드 앤 소울 등등... 수많은 한국게임을 해오며 자라왔지만 지금의 한국게임들을 보며 느껴지는건 흉측하고 추악한 돈에 미친 괴물 같은 모습들 뿐입니다.
물론 그 속에서도 로스트아크, 도깨비 같은 것들이 피어나긴 하지만...
도깨비나 프로젝트 이브가 흥행하게 된다면, 아마 앞으로의 한국 게임시장의 판도가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원신은 진짜 내가 해본 최고의 게임이고 앞으로 더 흥했으면 좋겠다 인생게임이 될것같다
원신이 매출 떡상한 이유
1. 7개월만의 신맵 추가
2. 번개신 라이덴 쇼군 픽업(일곱신 중 3번째)
3. 미친듯한 라이덴 돌파 효율(캐릭터 중복으로 뽑으면 성능증가)
4. 초회 초기화(초반 2배 충전)
5. 꿈 깨
ㅁㅊ 꿈깨는 뭐야 ㅋㅋㅋㅋㅋ
@@사실-x8l 야에 미코: 꿈 깨
게임이 제일 중요한건 재미지. 그 외의 것으로 게임을 평가하는거 자체가 말이안된다.
한달 정도 하다가 접었던 겜이네
필드에 사람 없어서 싱글겜인줄 알았는데 저게 온라인겜이었어?
성공햇구 잘만들엇지만 못뽑으면 꼽다 안그런사람도 잇겟지만...
한한령이후 중국에 게임을 팔지못하자 중국게임으로 둔갑시켜서 파는 국내게임이 많다고 합니다 시장이 작아서 참 안타까운 부분이죠 또 리니지때문에 국내시장이 잠식당해서 중국에 팔았던 점도 있고요
올 것이 왔다는 느낌이네요. 한국 게임의 몰락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도태될 것은 그리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같은 한국사람이라도 맞고 틀린 건 명확해야 하니까요.
3N이 다 망해도 저는 별 아쉬움은 없습니다. 이제 애증조차 안 남았거든요 ^^
3N이 뒤늦게 정신차리고 게임다운 게임 만든다고 하면 뭐... 그러든지 말든지~
뮤 아크엔젤2 양대마켓 1위인데 리뷰좀 부탁
진짜 3N들 관계자들이 하루빨리 정신차리길...
원신 브금은 킹정이지
정말 좋은 리뷰에 따봉을 안누를수가 없네요
중국산게임이지만 세계적인게임으로 거듭난 원신을 보니... 국산게임의 패악적인 모습이 더욱 부각되어 보여 참 안타깝습니다 원신 한 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
원신 처음하면서 만족했던게
확정 뽑기 ㅋㅋㅋㅋ
게임은 이제 중국이 젤 잘만들지 않나
재밌게 한 게임 역시 중국겜
컨커러스 블레이드
원신
검은 신화 오공도 정말 기대되고
일본 >> 외국 >> 중국으로
게임 시장 판이 바꼈고 이젠 바뀌기도 쉽지 않을 듯
원신은 과금이 필수이진 않지만 과금하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한국은 절때 저렇게 운영못함
유저하나 하나가 돈덩어리로 보는
한국게임사들은 소통자제가 안됌
한국게임들은 도박장 그자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