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언니가 지금 다른 대학병원에서 난소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중인데 유방암때문에 전위돤거 같다는군요 처음에 조기암이라 들었고 로벗수술하고 약한 항암 받고있는데 죽도 못 먹고 지금 두달째 치료받고있는데 3주전부터는 배에 물도차고 발도 붓는데 점점 더 말라 갑니다 이정도면 진행암이 아닌지 궁금하기도 햐네요 선생님께서 몇년전부터 올려놓으신 동영상 다 봤는데 그 병원에서는 너믄 안일하게 반응 하네요 언니는 자기 병에대한 정보도 전혀 모르고 그냥 시키는데로 하면 치료 되는줄만 알고있어요 언니가 66살 이거든요 잛게라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웨비나] 부인암 재발 시 치료 방법 / 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생존율, 예후, 아바스틴, 린파자, 제줄라, 키트루다, 하이펙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님)](http://i.ytimg.com/vi/QD5rqDbY4D4/mqdefault.jpg)
어머님께서 난소암4기 판정을 받고 임교수님께 선항암1차를 받게되었는데 부모님과 저희들에게 쉬시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로 세심한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에 우리 모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흘렸네요. 임명철교수님이있어 감사합니다 저희환우들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연구하시는 쌤께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소중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 너무 절실히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전제가 너무 잘못해서 내 아이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엄마이거든요. 우리아이 26살 2월14일 수술하고 양쪽에 다 혹이 있엏고 한쪽은 기형종 한쪽은 악성 종양 크기는 23센치 정도였어요. 근데 수술후 회복이 빠른거 같았는데 갈수록 아프다그러고 이주 딱돼어서 항암하러 갔는데 복수 차서 신장기능 떨어지고 삼일도 못견디고 저세상 갔어요. 이런경우는 어쩔수 없나요. 뭘해도 살릴수 없을을까요? 바쁘시더라도 답변좀 해주세요.전 교수님들 믿었어요 백프로 혼자서 이환자 저환자 보는것도 안쓰러웠구요. 그래서 수술하고 이주있다가 바로 갔어요. 인사도 못하구요. 무쓴 만씀이라도 좋으니 한말씀만 해주세요.
살릴수없는 케이스 였을까요?
늘 말씀 감사합니다
제 언니가 지금 다른 대학병원에서 난소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중인데
유방암때문에 전위돤거 같다는군요
처음에 조기암이라 들었고
로벗수술하고 약한 항암 받고있는데
죽도 못 먹고 지금 두달째 치료받고있는데
3주전부터는 배에 물도차고
발도 붓는데
점점 더 말라 갑니다
이정도면 진행암이
아닌지 궁금하기도 햐네요
선생님께서 몇년전부터
올려놓으신 동영상
다 봤는데
그 병원에서는 너믄 안일하게 반응 하네요
언니는 자기 병에대한
정보도 전혀 모르고
그냥 시키는데로 하면
치료 되는줄만 알고있어요
언니가 66살 이거든요
잛게라도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병원을 옮겨 보시는건 어떤가요 많이 힘들어 하시면 암 요양병원도 알아보세요
복막 전에는 하이펙 해도
수명 연장 1 년정도 …..
생각하라고 하던데 ..
암 은 ..
아마 50 년뒤에도
사망원인 1 위 일듯
태생이 돌연변이로 생기는건데
이걸 어떻게 막을거며
전이 재발역시 마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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