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징계' 박태환 사죄…'약쟁이' 언급하며 '울컥' [녹취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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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약물 징계' 박태환 사죄…'약쟁이' 언급하며 '울컥' [녹취구성]
    [박태환 / 전 수영 국가대표]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로 물의를 빚은 데 대해서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고개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지난 10년 간의 모든 영광이 물거품이 되고 모든 노력들이 약쟁이로 치부되는 것에 대해 억울하지 않는냐고...내년 3월2일 징계가 끝나고도 반성 속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FINA에서는 올림픽 가능성 열어줬지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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