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mn2kx1zy9t ㅋㅋㅋㅋ 머리가 나쁘신가 보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님은 너무도 현실직관형이시군요.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사색을 통해 우주를 그려보고 가늠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그러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가능해지고 또 다른 깨달음이나 삶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거예요...내가 안된다고 남들도 안될거라는 시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지구에서 인류의 발전은 저렇게 우주와 신과 철학 그리고 기술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증명하려고 노력한 이들에 의해서 발전해 온거랍니다.
@@삼성전자대리오 그럴싸 하네요 어차피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은하계 벗어나는것 조차 힘들고 그게 가능하다 해도 타 은하를 가는건 불가능하니 말이죠 저는 그냥 생물이 죽으면 그 에너지(영혼)이 우주의 어느 지점으로 가서 희석되고 리셋되서 새로운 생명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음 왜냐면 태어나서 배워 본적도 없는 타국어나 고대언어를 구사한다거나 피아노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사례등을 보면서 영혼이 제대로 리셋되지않아 새로운 육체에서도 영혼이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호 타은하라...
블랙홀입니다. 저 미라크라는 행성이 곧 삘려들어갈것을 암시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블랙홀 주위가 배경이 더 검게 보이는것을 느끼실 겁니다.블랙홀 주변의 별들을 빨아드려 별들이 없어지고 빛이 사라져 그런거구요.그리고 지구와 멀지아는곳에 자리잡고 있고 지구도 저 무수한 별들의 하나처럼 빨려들어갈수 있다는 뜻도 포함되 있는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기 보이는 은하속 항성들의 빛이 사실은 엄청 오래전의 과거의 별빛이라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너무너무 멀리 있어서 항성의 별빛이 빛의 속도로 날라와도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된다던데.. 우리가 보는 태양의 빛도 사실 8분전 과거의 태양의 모습이래요.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우주는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너무 광활하네요
참,,, 모르는 소리,,, 영상에 나오는 것은 모두 일반인으로 부터 호기심 끌려고 신비하게 보이도록 인간이 최대한 신비롭게 그린 그림입니다. 차라리 하늘에 별을 환상적으로 신비롭게 볼려면, 날씨 맑고 대단히 추운 겨울에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 산정상에 올라가서 별을 쳐다보며 감상해 보십시요. 진짜진짜 최고의 신비한 하늘과 우주에 신비한 별을 감상할수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내눈으로 직접요. 얼마나 환상적인지 말과 글로는 표현이 아니 되고 시력이 좋은신 분들은 한밤중 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과 책을 보면서 환상적인 하늘과 우주의 별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urin7942ya 님★★★ 지금 시간이 새벽 3시인데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이런 천문학 영상을 보시고 댓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님은 공부 대단히 열심히 하시는 머리 좋은 학생분인것 같네요. 아뭏은 이 깊은 밤중인데도 불구하고 주무시지 않으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찬사를 보냅니다. 밤하늘에 별의 모습이 검은 탁자에 밀가루 뿌려놓은 모습일것 같다는 님의 상상은 천문학자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보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실제 모든 사람이 날씨 맑은 대단히 추운 겨울에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밤하늘을 보면 가히 모든 별빛들이 환상적입니다. 대단히 밝은 별, 중간 밝기별, 희미한 별, 크게 보이고 작게 보이는 별 등등 가히 말로서 표현할수 없이 환상적입니다. 꼭 한번 추운 겨울 한밤중에 시골에 가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필 대단히 추운 겨울 한밤중이냐 하면 대단히 추운 겨울밤은 하늘의 공기에 수분이 대단히 적어서 별빛이 액면 그대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문학자분들은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볼때 사진필름에 찍힌 평면적인것 만으로 보지 않습니다. 연속으로 찍은 수많은 사진을 통해 별의 모습 변화의 데이터를 봅나다. 또 분광기를 통해 빛의 파장상태와 변화의 상태들의 그야말로 수많은 데이타를 가지고 검토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같이 일반인이 보는것과 천문학자들이 보는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아뭏은 공부 열심히 많이 하셔서 훌륭한 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hw4fs4rm8o빛은 가시광선이라 파장이 짧고 적외선은 파장이 길다 별은 가시광선과 적외선 둘다 내뿜음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은 암흑물질을 잘 통과하지 못하여 우리눈에는 적은수의 별만 보임 하지만 파장이 긴 적외선은 암흑물질을 쉽게 통과하기때문에 저 사진은 적외선으로 바꾸면 아름다운 사진으로 바뀌는것임 즉 아름답게 어그로 끌려고 만든 그림이 아님
우주의 자연현상처럼 물리적인 에너지충돌을 사람으로 태어나 감정적 충돌, 갈등, 나눔, 협동, 우정, 사랑, 이해심, 자비심등으로 느끼는게 바로 인생의 목적입니다 우주는 하나고 사람도 하나고 남도 나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마음안에서 자비심을 깨워 보살을 깨우라는 부처님의 말씀 두분의 말씀 똑같이 사랑, 자비심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사랑을 줄때, 우리는 그 사랑을 세상으로부터 똑같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우린 오래전 전쟁의 역사속 피해속에서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는 형태로 마음이 자리잡았습니다 그 마음은 자식에게 또같이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분리를 통해 겪는 고통을 통해 반대로 더 큰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인류 변혁의 시대 속에서 우리는 가장 큰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에서 우리는 사랑을 알고자 했고, 각자의 카르마에 따라 저마다 다른 사랑과 자비심을 해보려고, 너그러운 이해심을 내보려고 태어난것입니다 각자의 인생숙제 잘 푸셔서 인생 치트키 자비심 잘 내보시기 바랍니다^^
영상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여기부터 한참떨어진 별이라는 운하가 알고보니 하나의 형상이었다 이건 우리가 또다른 운하의 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셀수없이 큰 하나의 모양이었다 그만큼 우리는 안드로메다의 먼지일 뿐이다 우리가 개미집단을 보면 꼴에 작은 집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광활한 우주에 우리가 주인이라고 착각속에 살고있는 인간은 외계에는 다르게 느낄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느끼는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죽기때문이다 심지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안에서 불과 몇억년전 공룡의 정확한 데이터도 낼수 없어왔던 것 처럼
우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움 그 자체죠 이렇게 크고 넓은 우주에 하필 딱 이곳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 확률은 불가능할 정도로 낮겠죠 다만 너무나 멀리 있기에 보거나 만날 수 없을 뿐...외계 생명체는 어떻게 살고 있을 지 궁금합니다 그들도 우릴 궁금해할지... 우리세대에 알 수 있을까요 또 이걸 해내고 있는 우리 인류가 참 대단합니다
@@user-mw1dq1cp1f 생명체는 흔합니다 지적생명체까지 탄생하고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 그것도 확률이 워낙 낮을뿐 수천 수만개의 행성에 동물들 정도까진 아주 천지에 널렸어요 탄생가능합니다 그와중에 지적생명체까지 발달하는 과정이 힘들뿐 그리고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멸망하고 새로생기고 하는과정이 여러번생길뿐이죠 인간이 지금 문명까지 2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죠 수억년의 수천억개의 은하에서 지적생명체가 있다고해도 그게 문명이 수백만년 지속해도 거리때문에 만나기 많이 힘든 구조일 뿐입니다
@@user-mw1dq1cp1f 예를들어 인류가 지금 번영하고 앞으로 10만년까지도 번영해서 문명을 이루고 멸망하면 그후 다른 먼 행성에서 10만년후에 다른 곳에서 지적생명체와 문명이 엄청 발달해서 우리지구를 탐색해도 이미 우리는 과거에 엄청난 문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멸망해서 지구라는곳에 외계인이 와봐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보일뿐입니다
@@user-on5uq2fs6h님이 말하신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견해일뿐입니다. 우주에 아무것도 어떤 생명체도 없이 우리 지구만 생명이 사는걸수도 있습니다. 확실한건....지구에만 홀로 생명체가 살거나 아니면 우주에도 수많은 외계생명체거 살거나 둘중하나임. 중간은 없음.
해변을 우주라고 하면 그 우주 안에 작은 모래 알갱이를 지구라고 표현 합니다. 그 모래 알갱이가 밤이 되에 달빚에도 반사도 되고 여름에 뜨거움에 지열처럼 온기가 올라오거는 합니다. 달구어져서 그 온기처럼 올라오는 현상이 크기가 크면 태양이요 달빚에 반사가 되면 빛이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흔히 보는 몇광년전에 빚이 이러지는 않을까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저 아주 작은 별 하나가 사실은 은하였고, 그 은하에는 또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별들이 있고, 그리고 심지어는 작은 별이 없는것처럼 보인 빈공간도 장노출하고 자세히 보니 거기들 도차도 작은 별이 있었고 근데 그 별역시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고... 한 마디로 우주는 ㅈㄴ 크고 빽빽하게 별들려 차져있다. 이거임.
우주의 질량:지구의 질량이 대략 지구의 질량:0.00004g라고 하네요 근데 그보다 가벼운 바이러스 몇 개가 갑자기 내 몸 속에 뿅 나타난다면 그건 지구 전체는 그렇더라도 적어도 지표 전체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죠. 저 많은 은하들도, 그 질량의 대부분은 그저 기체가 옅게 퍼져 있는 것과 다른 것과 상호작용도 거의 하지 않는 암흑물질에 불과합니다.
불과 수십년전만해도 이우주엔 우리 은하만 있다고 천문학계에서 생각했었는데! 고성능 망원경으로 저 작은점이 하나의 은하이고 이 우주에 은하가 수천억개가 있다는 걸 발견한 천문학자는 그순간 어떤 생각을 했을까? 멘붕? 공포? 경외심? 이런 단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순간이었을 듯!
왜 자기를 과소평가하는가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인간입니다 저건 다 인간을 위해 지은 장난감이에요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개역한글) "
이렇게 보면 지구 크기가 얼마나 의미 없을 정도로 작다는 게 안 느껴지니 유튜브에 Star Size Comparison 2 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음. 그걸 찾아보면 달부터 시작해서 지구 그리고 수성 이런식으로 점차 커지는 행성들을 보여줌. 물론, km 로 거리를 물리적으로 나타내주기 때문에 훨씬 이해도가 높아짐. morn1415 라는 사람이 올린 영상이며 유명한 명곡 Vangelis 의 Alpha라는 곡과 함께 정말 멋진 분위기를 연출함. 보시고 싶은 분들은 추천.
![당신은 몰랐던 마추픽추에 숨겨진 비밀! 세계 7대 불가사의 비밀이 풀린다 [지식의 발견]](http://i.ytimg.com/vi/0l2-FzxDRaM/mqdefault.jpg)
![수감된 죄수들 모두가 미쳐버린다는 "ADX 플로렌스 슈퍼맥스 교도소" [사건사고]](/img/1.gif)
우주의 먼지보다도 존재감 없는 지구에서
옆 사람 마음 하나 어쩌지 못해
스트레스 받으며 울고 웃는 사람이
우주를 해석하려 한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
마음에 와닿은 글입니다.
우리몸이 우주입니다.
너는 안그러냐 깨달은척 하지마라 그게 사람사는 인생이지
우리가 우주보다 커요 ㅎㅎ
@@suholee5173사이비에서 할것같은말이네
소름도 뭘알아야 돋는다..
댓글 읽다 빵 터졌네요..미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ㅋㅋㅋㅋ😂
그러니까 1도 모르겠는데...
감동좀받아T야꿀밤을확
언제 소름 돋는지 5개월째 보는중..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jminam 심지어 지금도 보고있음
작작봐유ㅋㅋㅋ
아직 소름이 안돋았어유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누워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더 누워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천 수천억년 뒤 우리은하,안드로메다 은하끼리 부딪히는거임 우리은하가 이름이며 태양계가 있음 어짜피 그럴일은 수억년뒤이니...
@@user-kv7of1lp3b어딜 보면 그런 해석이 가능 한거죠?
@@user-kv7of1lp3b부딪혀도 아무일 안납니다..
@@wp_hag왜 아무일도 안일어나신다고 장담하시는지.. 모든 행성은 중력에 영향을 받고 만일 태양계에 중력 높은 행성이 온다면 지구는 그 행성으로 빨려들어갑니다.
@@user-tx6vk8hr7v천체와 천체 사이의 간격은 매우 넓기 때문에 천체끼리 영향을 주고 받을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영상이 끝난후 3초뒤 뭔지 몰라서 소름돋음
⏫☹️
ㅠㅎ❤ 져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주에서 보면 원자 크기에 지나지 않는 이 작은 행성에서 죽을 힘을 다해 살아가는 내 모습을 돌아보면 가끔 현타 옴...
그럼 대충대충살던가
그럼 주님곁으로 가라
@@user-te4sw8dp2w아니ㅋㅋㅋ
그걸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철학의 시작이요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느낌으로 천문학자들이 자살을 많이함
스트레스 받을때 우주영상을 보면 뭔가 한편으로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네요
스트레스를 덜 받았나보지
나두요~
저도 그래요. SF영화 소행성충돌 몇편보면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_^♡
저 수많은 점들이 별이 아니라 은하들이었네 ㅎㄷㄷ
우리가 저런 은하를 자세히 보고 연구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운인것같다
지구가 우주의 먼지라는말이 진짜 적절한듯
노노 우주의 전자
은하크기 정도되어야.. 최소한의 점이 찍혀있네~ 라고 볼듯..
지구가 우주의 먼지라뇨 지구만큼 아름다운 행성이 또 있을까요?
@@Dvhjgdsfhkmhhk 이 넓은 우주에서 그렇게 단정지으면 안되지
@@Dvhjgdsfhkmhhk있고도 남겠지
가끔 인생이 씁쓸하면서 지칠때 우주적 관점으로 날 생각해보면 참 우스우면서도 얼마나 경이로운 존재 같은지 모르겠음 그러면서 내가 힘들어 하는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지며 위로가 될 때가 있음
주접떠네
저와 같네요.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우주 다큐를 봅니다. 그럼 지금 내가 격는일이 별거 아님을 깨닫게 되죠.
@@user-mn2kx1zy9t ㅋㅋㅋㅋ 머리가 나쁘신가 보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이건 농담이구요. 님은 너무도 현실직관형이시군요.
그러나 머리 좋은 사람들은 사색을 통해 우주를 그려보고 가늠하는것이 가능하다는것을 무시하지 말아주세요...그러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가능해지고 또 다른 깨달음이나 삶의 방향을 정하게 되는거예요...내가 안된다고 남들도 안될거라는 시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지금까지 지구에서 인류의 발전은 저렇게 우주와 신과 철학 그리고 기술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증명하려고 노력한 이들에 의해서 발전해 온거랍니다.
@@user-mn2kx1zy9t 그사람이 그렇다는데 왜 ㅈㄹ이지..?
@@user-mn2kx1zy9t못댓어
저녁 9시반 반팔입고 밖에서 봤는데 추워서 스름돋음
우리는 먼지보다 작지만 행복,사랑,기쁨이 있어서
특별하니까 서로 싸우지 말고 행복,사랑,기쁨만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안드로메다 따라오는 은하 같은데 설마 저거 우리은하 같은ㄷ...(지구멸망)
아녀 우주 만물에 이치가 행복 사랑 기쁨만 있으면 안되는겨 슬픔 증오 미움과 같이 어울려야되는겨 그게 더 아름다운겨
도대체 얼마나 규모가 크길래 말도안되게 멀리 있는데도 사람눈으로 빛을 볼 수 있는걸까...
외계은하중 맨 눈으로 볼 수 있는건 안드로메다 뿐인데 그나마도 하나의 별처럼 보입니다
저 사진은 망원경으로 본 것입니다
@@user-nb2gf4nv5s안드로메다는 별처럼 보일 정도는 아닌데요
약간 큰 희뿌연 덩어리처럼 보임
사후 세계가 우리 은하가 아닌 다른 은하에서 시작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대리오 그럴싸 하네요 어차피 인류가 아무리 발전해도 은하계 벗어나는것 조차 힘들고 그게 가능하다 해도 타 은하를 가는건 불가능하니 말이죠 저는 그냥 생물이 죽으면 그 에너지(영혼)이 우주의 어느 지점으로 가서 희석되고 리셋되서 새로운 생명에 들어간다고 생각했음 왜냐면 태어나서 배워 본적도 없는 타국어나 고대언어를 구사한다거나 피아노같은 악기를 연주하는 사례등을 보면서 영혼이 제대로 리셋되지않아 새로운 육체에서도 영혼이 기억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호 타은하라...
@@삼성전자대리다른은하에 다른부모님밑에서 태어나는군요
와 저 쪼맨한 별같은 점이
가까이서 보니 수천억 별들이 회오리처럼
모여있는 은하네..
글치 여기서 소름 돋아야지
아하 그거였나유?
여기서 별은 태양같이 빛을 내는 별만 해당됨
(태양계만 해도 수금지화목토천혜명 말고도 수많은 행성과 위성이 있다)
태양계에서도 태양만 별인데
별만 수천억이라...
저런 은하가 우주에는 수천억개라고 합니다
은하에 저 가스같은 뿌연부분도 확대해보면 다 하나하나의 별들이죠
별이 아니라 행성이에요
@@FIFA_LOVE_SEO_BEENTV 별, 즉 항성은 스스로 빛을 냅니다. (예, 태양) 플라즈마 집합체.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고 반사하거나 항성 주위를 돌죠.(예, 지구)
@@FIFA_LOVE_SEO_BEENTV 해당 영상은 그냥 밤하늘에 별이많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저 점으로 보였던 점 하나가 나선을 가진 하나의 은하였다.>>우주의 광활함.
이걸 말하고 싶은 거 같습니다.
근데 이 멀고도 멀은 지구에서 저 상상으로만 가볼 수 있을 것 같은 은하가 보이는게 너무신기함 , 이렇게 먼데 보이긴 하니까.. 참 우주라는게 너무 멀지만 서로 볼 수는 있는 아련한 느낌
한 마디로
수천억개의 별들이 모인 은하가 수천억개
별 1억개씩 줘도 남아 도는데 아파트 한채ㅡ없는게 웬말인가?
여기서 별은 태양과같이 스스로 타오르는것만해당해서
태양계의 행성들처럼 위성들은 더많음
@@user-vg7yu7rr2e그럴순있죠, 세상에는 개미 거미 귀뚜라미 등등 생명체가 어마하게 많습니다 아메바도 있구요,,, 절대 님은 꼴등은 아닙니다
@@user-vg7yu7rr2e댓글달 시간에 일하쇼
한 은하당 별은 그정도 될지 모르지만 은하 갯수는 최소 수천조 혹은 그 이상이죠
우리가 밤하늘에 보는 태양계의 행성들 말고는 대충 은하단위로 보고있다고 생각 하렵니다. 그게 맘이 편해요... 별 단위가 아니라 별을 수천억개를 품은 은하라고 보는편이 맞을거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 했어요~~
우리은하 에만해도 태양같은 별들이 조단위로 있음
님이 보는건 다 인공위성임
실제로 그럼. 별 하나하나는 우주 레벨에선 너무 작은 스케일이라 지구에서 안보임. 태양계 내 행성 정도나 겨우 볼 수 있고 그마저도 천왕성, 해왕성등은 육안 포착 불가능.
실제로 밤하늘에 빛나게 보일 정도로 밝은건 은하 단위 규모에서 나오는 빛이 맞습니다.
@@user-xcyczc 은하도 안보여요.
님이 보는건 다 인공위성이랍니다
저 작은 별이 확대해보니 은하라니ㅋㅋ
우주는 얼마나 넓은거야 도대체
진짜 외계인들은 너무 멀어서 못만난다는게 진짜네
ㅋㅋㅋㅋ
블랙홀입니다. 저 미라크라는 행성이 곧 삘려들어갈것을 암시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블랙홀 주위가 배경이 더 검게 보이는것을 느끼실 겁니다.블랙홀 주변의 별들을 빨아드려 별들이 없어지고 빛이 사라져 그런거구요.그리고 지구와 멀지아는곳에 자리잡고 있고 지구도 저 무수한 별들의 하나처럼 빨려들어갈수 있다는 뜻도 포함되 있는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라
아니다 저런거는 은하안에 수많은 덩어리들이다.
그리고 별과 중첩하는걸볼수있다.
그리고 안드로메다은하는 먼지레인이 보여.
진짜 천문학이야말로 인간의 의식을 넓히는 유일한 순수학문인 것같음.
천문학을 수학과 관찰학이라고 하는대 아직도 우주는 팽창중이라고 합니다.
+철학
크
+물리학.. 은 아닌감..
천문학에는 진짜 별에별 학문이 섞여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은하속 항성들의 빛이 사실은 엄청 오래전의 과거의 별빛이라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너무너무 멀리 있어서 항성의 별빛이 빛의 속도로 날라와도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소요 된다던데.. 우리가 보는 태양의 빛도 사실 8분전 과거의 태양의 모습이래요. 이런거 생각하면 정말 우주는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너무 광활하네요
아름답죠
된다던데 가 아니라 그냥 다 아는 거잖냐.
관측 가능한 우주의 직경이 930억 광년입니다. 빛으로 930억년 걸려서 도착하는 거리죠🤯
저기서도 여길 보고있겠지..우리의 과거를
왜 우리가 미래라는 생각은 못해? 바보
@@Uvho 그건 너가 멍청해서 임마 ㅋㅋㅋㅋ 저쪽 은하 입장에서 보면 우리의 과거를 보는건 누구나 다 아는건데 우리의 미래를 ㅇㅈㄹ 하고 있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뭔 개소리냐 ㅈㅂ 잼ㅅㄲ들아 뇌빼고 댓적지마@@Uvho
@@Uvho
우리가 보고 있는 것도 쟤네 과거일걸요... 서로 과거를 볼 수 밖엔 없음
@@user-xl8wl3qf6t ㅇㅈ 나 댓글 왜 저렇게 씀?
저 작은 밝은 점 하나 하나 사이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백년 거리라는게 임팩트!
인간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고
우주는 그런 인간의 습성을 절대 허락하지 않음.
이렇게 넓은우주 고립된듯 외로운 지구에서도 아둥바둥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
우주가 절대 허락하지않는다는거 어떻게 들었음 직접 전화왔나
허락받기에 인간은 미약해보이는데....
인류인문학자세요? 표현이 풍부허십니다~
아니 표현 좋은데 왜들 그래
진짜 끝을봐야 직성이 풀림
점하나만 보이던 은하가. 장노출해보니 그 웅장한자태를 드러내는게 소름인거죠.
별론디
@@mpower1042나 옛날에 육안으로 나선팔 봤음
이런걸로 소름 돋으면 병원 가보셔야....
@@rainbowbridge4978 굳이 병원까지 갈 필요는 없는듯...
@@grp3050좀 더 detail하고 serious하게 얘기해줄 수 있나요?
우리가 저런 은하를 자세히 보고 연구할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운인것같다
이 광활한 우주를 보고있으면 뭔가 느낌이 웅장함을떠나 황홀해지기까지함.. 너무 좋다 우주
@user-ss7wj1ib1b 꼴리진 않는데 좋음과 성적인거가 다 같으신가요..? 님 어머님 좋아하시니까 보면 그래요?;
@user-ss7wj1ib1bㅂㅅ
우주가 ㄹㅇ 꼴림 경이로움
난 공포임. 지구를 잃고 우주를 떠돈다는 상상 해본적 있으십니까?
ㅇㅈ 우주앞에선 모두가 공평하니까 넘 좋아
인간으로 태어나 저 아름다운 우주를 본다는게 너무 신비롭습니다. 울컥
참,,, 모르는 소리,,, 영상에 나오는 것은 모두 일반인으로 부터 호기심 끌려고 신비하게 보이도록 인간이 최대한 신비롭게 그린 그림입니다. 차라리 하늘에 별을 환상적으로 신비롭게 볼려면, 날씨 맑고 대단히 추운 겨울에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 산정상에 올라가서 별을 쳐다보며 감상해 보십시요. 진짜진짜 최고의 신비한 하늘과 우주에 신비한 별을 감상할수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내눈으로 직접요. 얼마나 환상적인지 말과 글로는 표현이 아니 되고 시력이 좋은신 분들은 한밤중 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과 책을 보면서 환상적인 하늘과 우주의 별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user-hw4fs4rm8o 물론 육안으로 관찰하면 더 좋겠죠. 그런데 여건이 안되서요. ㅠㅠ 그래도 유튜브 영상으로 올려주신 것들을 볼 수 있어 넘 좋아요^^
@@user-hw4fs4rm8o 새까만 큰테이블에 밀가루를 한줌 휙~하고 뿌려놓은 모습이죠.
@@urin7942ya 님★★★ 지금 시간이 새벽 3시인데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이런 천문학 영상을 보시고 댓글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님은 공부 대단히 열심히 하시는 머리 좋은 학생분인것 같네요. 아뭏은 이 깊은 밤중인데도 불구하고 주무시지 않으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찬사를 보냅니다. 밤하늘에 별의 모습이 검은 탁자에 밀가루 뿌려놓은 모습일것 같다는 님의 상상은 천문학자들이 천체망원경으로 보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실제 모든 사람이 날씨 맑은 대단히 추운 겨울에 도시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밤하늘을 보면 가히 모든 별빛들이 환상적입니다. 대단히 밝은 별, 중간 밝기별, 희미한 별, 크게 보이고 작게 보이는 별 등등 가히 말로서 표현할수 없이 환상적입니다. 꼭 한번 추운 겨울 한밤중에 시골에 가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하필 대단히 추운 겨울 한밤중이냐 하면 대단히 추운 겨울밤은 하늘의 공기에 수분이 대단히 적어서 별빛이 액면 그대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문학자분들은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볼때 사진필름에 찍힌 평면적인것 만으로 보지 않습니다. 연속으로 찍은 수많은 사진을 통해 별의 모습 변화의 데이터를 봅나다. 또 분광기를 통해 빛의 파장상태와 변화의 상태들의 그야말로 수많은 데이타를 가지고 검토해 봅니다. 그래서 우리같이 일반인이 보는것과 천문학자들이 보는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릅니다. 아뭏은 공부 열심히 많이 하셔서 훌륭한 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hw4fs4rm8o빛은 가시광선이라
파장이 짧고 적외선은 파장이 길다
별은 가시광선과 적외선 둘다 내뿜음
파장이 짧은 가시광선은 암흑물질을 잘 통과하지 못하여 우리눈에는 적은수의 별만 보임
하지만 파장이 긴 적외선은 암흑물질을 쉽게 통과하기때문에
저 사진은 적외선으로 바꾸면 아름다운 사진으로 바뀌는것임
즉 아름답게 어그로 끌려고 만든 그림이 아님
은하가 얼마나 크고 위대하고 감탄스러운지 알아야 ....소름돋을거같아요...
지구에서 저게 보이네ㅡㅡ;; 어떻게 은하를 지구인이 알고 있지 생각했는데...ㅋ
우주의 자연현상처럼 물리적인 에너지충돌을 사람으로 태어나 감정적 충돌, 갈등, 나눔, 협동, 우정, 사랑, 이해심, 자비심등으로 느끼는게 바로 인생의 목적입니다 우주는 하나고 사람도 하나고 남도 나처럼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마음안에서 자비심을 깨워 보살을 깨우라는 부처님의 말씀 두분의 말씀 똑같이 사랑, 자비심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사랑을 줄때,
우리는 그 사랑을 세상으로부터 똑같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우린 오래전 전쟁의 역사속 피해속에서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는 형태로 마음이 자리잡았습니다
그 마음은 자식에게 또같이 사랑을 주고 받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 분리를 통해 겪는 고통을 통해
반대로 더 큰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인류 변혁의 시대 속에서 우리는 가장 큰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에서 우리는 사랑을 알고자 했고,
각자의 카르마에 따라 저마다 다른 사랑과 자비심을 해보려고, 너그러운 이해심을 내보려고 태어난것입니다
각자의 인생숙제 잘 푸셔서
인생 치트키 자비심 잘 내보시기 바랍니다^^
우주의 장대함에 감동합니다...
밤하늘의 저 무수히 많은 항성들의 각각의 그린존(=골디락스존) 내에 지구와 같은 환경의 암석행성이 없다는 것은 그게 더 불가능한 이야기라고 봄.
ㅇㅈ각 별은 항성이고 골디락스 존이 있으려면 항성이 있어야 하니까요.
우주를 생각하면 피곤한 주변의 일들이 때론 그저 그런게 되어 버리네요
헌세에 주변을 피곤하게 하는 세계의 지도자에게 이런 영상을 자주 보여주고 싶다요
쓸데없는짓을 덜하는대신 생산적인일도 덜할듯 ㅋㅋ
생산해도 쓸데없는것도 있을듯ㅋㅋ
아 네 아줌마
잘 밤에 보고 있는데. 잠을 자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소름돋을때지 보고 자야되나 그냥 자도 되나 많이 고민되게 만든는 영상이네요
내눈을 점점 조여본다...언제 소름돋냐고...
어제부터 쇼츠에 계속 뜨셔서 보게됐는데...볼 때마다 힐링 하고 갑니다. 나 이런거 좋아했구나...
그리고 저 삼각형자리은히 뒤의 수많은 작은 점들도 어쩌면 수천억개의 별이 모인 은하들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요 그 작은 점 하나가 안드로메다 보다 더 큰 은하 일수도 있어요 .. 엄청 성능 좋은 망원경과 해상도를 가진 카메라로 보면 저 별들이 다 은하 일수 있어요
아무것도 안 보여서 그저 어둠뿐인 공간 아무데나 잡고 허블우주망원경 제임스웹우주망원경 등으로 하루종일 노출시키면 수천 수만개의 은하가 나타납니다.
은하가 점으로 보일 때까지 축소한 거기에 별들은 아예 안보이고 전부 은하거나 은하단들이죠
꽤괜
무언가를 깨닫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뭘 해도 소용없다는 사실을
이 쇼츠를 누워서 보다가 잠드
이영상을 찍기 위해 최적의 날씨에 빛공해 없는 오지까지 가서 고생했을 촬영자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최고의 영상입니다.
수천억개 별이 있는 은하도
그냥 점하나로 보이다니
겸손해 집니다~
영상 완전 미쳤다~
제임스 웹 망원경도 아닌데
어떻게 이게 가능하죠?
우주의 크기 과연 소름입니다.
딱 봐도 주작
그냥 찍으면 안보이니 장시간노출을 해 관찰한 거랍니다 ㅋㅋㅋ
@@jung-hokim7920 주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어떻게 만들어 졌냐 ㅋㅋㅋㅋㅋ
@@jung-hokim7920니엄마도 주작ㅋ
우주는 진짜 끝없이 신기하고 기묘한거 같음
우주에 비하면 인간은 멀까요?ㅋ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광대한 우주는 대체 얼마나 큰걸까 상상해도 답이 없는대 다른은하에 우리같은 생명채는 분명 있을텐대 너무멀어서 찾지도못하죠 😅 👍
영상자가 말하고 싶은것은 여기부터 한참떨어진 별이라는 운하가 알고보니 하나의 형상이었다 이건 우리가 또다른 운하의 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셀수없이 큰 하나의 모양이었다 그만큼 우리는 안드로메다의 먼지일 뿐이다 우리가 개미집단을 보면 꼴에 작은 집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광활한 우주에 우리가 주인이라고 착각속에 살고있는 인간은 외계에는 다르게 느낄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느끼는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여기까지 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죽기때문이다 심지어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안에서 불과 몇억년전 공룡의 정확한 데이터도 낼수 없어왔던 것 처럼
우주에 수 많은 은하들을 보고있으면 참 너무 신비로워요~
우주는 신비롭고 경이로움 그 자체죠
이렇게 크고 넓은 우주에 하필 딱 이곳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는 확률은 불가능할 정도로 낮겠죠 다만 너무나 멀리 있기에 보거나 만날 수 없을 뿐...외계 생명체는 어떻게 살고 있을 지 궁금합니다 그들도 우릴
궁금해할지... 우리세대에 알 수 있을까요 또 이걸 해내고 있는 우리 인류가 참 대단합니다
몸은 못가도 생각은 우주의 끝까지도 찰라의 순간에 갈수가 있습니다.
@@user-mw1dq1cp1f 생명체는 흔합니다
지적생명체까지 탄생하고 얼마나 오래 유지하느냐 그것도 확률이 워낙 낮을뿐
수천 수만개의 행성에 동물들 정도까진 아주 천지에 널렸어요 탄생가능합니다
그와중에 지적생명체까지 발달하는 과정이 힘들뿐
그리고 지적생명체가 있다고 해도 멸망하고 새로생기고 하는과정이 여러번생길뿐이죠 인간이 지금 문명까지 200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죠
수억년의 수천억개의 은하에서 지적생명체가 있다고해도 그게 문명이 수백만년 지속해도 거리때문에 만나기 많이 힘든 구조일 뿐입니다
@@user-mw1dq1cp1f 예를들어 인류가 지금 번영하고 앞으로 10만년까지도 번영해서 문명을 이루고 멸망하면 그후 다른 먼 행성에서 10만년후에 다른 곳에서 지적생명체와 문명이 엄청 발달해서 우리지구를 탐색해도 이미 우리는 과거에 엄청난 문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멸망해서 지구라는곳에 외계인이 와봐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보일뿐입니다
@@user-on5uq2fs6h님이 말하신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견해일뿐입니다.
우주에 아무것도 어떤 생명체도 없이 우리 지구만 생명이 사는걸수도 있습니다.
확실한건....지구에만 홀로 생명체가 살거나 아니면 우주에도 수많은 외계생명체거 살거나 둘중하나임.
중간은 없음.
이게 실제로 사람눈애 이렇게 버이는건가요?̊̈ 보통우리가 보는 이미지는 감마선들에 색을 입힌 만들어진걸로 알고잇는데..이건 직접 찍으신거죠?̊̈
끝없이 넓은 우주 안에 수 많은 은하, 그 안에 셀 수 없이 많은 별들 중 지구라는 생명의 별속에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체 중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광활한 우주의 신비를 영상으로 보고 있는 이순간 모든것이 경이롭네요~
수많은 은하 그안에 셀수없이 많은 별들중 다른 어떤 별에서 태어났더라면, 수억개의 별들을 지배하는 종족으로 태어났을수도있어요 😂
지구는 별이 아닙니다
나는 그 무엇도 아닌 단지 먼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
먼지만이라도 할까요??😒
우리 지구가 먼지라고 봐야 표현이 정확합니다
먼지면 빨리 사라져
동시에 우리의 의식이 저 우주 전체일 수도 있습니다.
먼지는 보이기라도 하죠
이 거대하고 경이로운 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믿음이 대단하다
와 정말 안드로메다 은하보다 더 예쁘네요.~^^
우주는 그야말로 경이로운 아름다움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정말 우리가 우주먼지임을 실감하게 해주네요...
먼지축에도 못끼지 ㅎㅎ
먼지도 안된다눈 ㅋ
쿼크 보다 작은 단위 만들어야 할듯 😅
원자보다도 작을걸요 ㅋㅋ
지웅배 센세이....
딴거보다 확대 할수록 먼지처럼 보이던 저 많은 하얀점들이 색깔을띠며 점점 행성처럼 보이는게 소름
3초뒤소름이라는거에 낚여서 소름이 돋았고 삼각형자리은하가 삼각형이 아니라 또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와-이분은 뭐 하시는 분이세요?
못보던 세상을 보여 주시네요
와... 너무 멋지고 신비스럽고.. 누워서 은하계를 볼줄이야
어쩌라고
@@00_1_흥미롭군..
만드신 분도..
이 걸작을 사진에 담는
분도.. 예술이네요..😅
@@K_food색이란게 빛의 파장으로 나뉘는건데 뒤지게 밝아버리면 사람이 볼수조차 없으니까 좀 낮춰서 구분은 할수있게 해놓은거지...
온 우주만물과 인간을 만드신분..
하나님 이십니다...
@@user-di5vb9cg6z 정신차리세요
@@user-di5vb9cg6z외계인은 존재하나요?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의 하루하루가 별처럼 빛나기를
우리가 저런 비슷한 곳에서 살고 있다니,,,
저쪽 은하 어딘가에서 우리처럼 우리은하를 보고 있는 지적 생명체가 있겠지
지구는 주인공별이고
우주는 그냥 지구의 사이드 느낌
개소리 지껄이네 ㅉㅉ@@user-2314
은하라는게 얼마나 컸으면 이 멀리서도 관측 가능한걸까요. 경이롭네요.
작은게 5만광년 우리 은하이고 안드로메다은하가 10만광년이라고 들은것
같아요.
해변을 우주라고 하면 그 우주 안에 작은 모래 알갱이를 지구라고 표현 합니다. 그 모래 알갱이가 밤이 되에 달빚에도 반사도 되고 여름에 뜨거움에 지열처럼 온기가 올라오거는 합니다. 달구어져서 그 온기처럼 올라오는 현상이 크기가 크면 태양이요 달빚에 반사가 되면 빛이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흔히 보는 몇광년전에 빚이 이러지는 않을까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user-zu4jo9kv7u20만 광년이에요!
처음 이 영상을 tv론가 접했을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ㅠ
수만억겁의 생명과 삶.. 그 명멸과 기쁨...
그리고 희로애락들....
정말 말도 안돼는 말이지만. 난 항상 이런생각을해요 우주는 모든 은하는. 한 엄청난 존재에 눈속이다. 그 눈속안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거죠 우리 눈도 보면 약간 우주같잖아요
말이 너무 멋지다..
언제쯤 소오름이 돋을까요?ㅠㅠ
이집은 bgm이 참 몽환적이야....
뭉환적
몽한적
멀리서 보면 별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은하였네요.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별 볼일 없는 사람인줄 알았지만 아주 쿤 장점이나 크고 깊은 그릇을 가진 사람은 아니었을지.. 우리 모두 존중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봅시다.
진짜 우주 밖으로 나가면 뭐가 또 있을거 같고 그냥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신비롭다 내 인생이 젤 신비롭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하계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명체 그 자체입니다.~
언제 소름 돋는거야??
저 은하의 끝과 끝을 빛이 지나가는데 10만 광년이 걸린단다
정말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먼 거리에 있음에도 쥐똥만한 카메라로 저걸 담을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저 아주 작은 별 하나가 사실은 은하였고, 그 은하에는 또 엄청나게 많은 수의 별들이 있고, 그리고 심지어는 작은 별이 없는것처럼 보인 빈공간도 장노출하고 자세히 보니 거기들 도차도 작은 별이 있었고 근데 그 별역시 수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은하고...
한 마디로 우주는 ㅈㄴ 크고 빽빽하게 별들려 차져있다. 이거임.
끝까지본 내가 소름돋는다.. 😢
난 은하계끼리 우주전쟁하는 모습이라도 찍힌줄..
아니 이게 대체 어케 가능한거지😮 너무 신기해요!!
안드로메다가 가까워서 커보이는거지 안드로메다 근처에있는 수많은 별들은 안드로메다보다 훨씬 먼데도 저렇게 밝게 빛나는게 소른
와 정말 대박신기하네 끝까지봐도 하나도 모르겠어
가끔은 이런생각해요 우주에서 다른 은하에 지금의 지구보다 더 발전해있고 자동차가 하늘을날고.. 이런 생각이드네요
청색편이 현상이며 물체가 관찰자 방향으로 오는 경우 보이게 되는 현상 그 반대로 적색 편이가 있으며 우주에 대부분의 은하는 우주의 팽창으로 인해 적색편이 현상이 나타나지만 청색편이 현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은하로는 안드로메다가 있다
우주의 질량:지구의 질량이 대략 지구의 질량:0.00004g라고 하네요
근데 그보다 가벼운 바이러스 몇 개가 갑자기 내 몸 속에 뿅 나타난다면 그건 지구 전체는 그렇더라도 적어도 지표 전체에 큰 파장을 미칠 수 있죠.
저 많은 은하들도, 그 질량의 대부분은 그저 기체가 옅게 퍼져 있는 것과 다른 것과 상호작용도 거의 하지 않는 암흑물질에 불과합니다.
와 저 많은게 다같이 움직인다니
중심별이 참 힘이 쎈듯
멍청하니까 뭐가소름인지도 모르겠네 ㅆ
ㅠㅠ ㅅㅂ 나만그런줄 ㅋㅋㅋㅋ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은하를 카메라 장노출로 찍었을 때 확대를 하니까 안드로메다 은하를 확인 할 수가 있다는 것이 소름인 것 같습니다.
전 뭔 은하끼리 부딪히는줄...
@@user-gc9xx1en8mpues no pueden chocar las galaxias, por qué giran sobre sus ejes; como puedes ver el universo es tan inmenso y maravilloso!!!🤗😅👍
여기 그 멍청한놈 하나 더 추가요
불과 수십년전만해도
이우주엔 우리 은하만
있다고 천문학계에서
생각했었는데!
고성능 망원경으로
저 작은점이 하나의
은하이고 이 우주에
은하가 수천억개가
있다는 걸 발견한
천문학자는 그순간
어떤 생각을 했을까?
멘붕? 공포? 경외심?
이런 단어로는
설명할수 없는
순간이었을 듯!
우리가 시골 빛이 없는 밤하늘위에 별이 수천개가 보이는데 그게다.은하인가요?우리은하의 테양같은 별들일까요
이야 진짜 소름이다. 3초가 아니라 영상이 다끝날때까지 봐도 뭔지를 모르겠는 내가 소름이고. 귀한시간을 이런대 뺏겼다는게 더 소름이다. 1분 1초가 아까운 이 귀한 휴가 시간을 이런 영상에 뺏기다니 더더더 소름이다
지구에서 이렇게 다른 은하들을 관측할 수는 있는데 가볼 방법은 도저히 없고, 우리 은하만 해도 지름이 10만광년이 넘는다는거ㅠ 저 은하에는 어떤 외계문명이 있을까 상상만 해도 너무 궁금해져요.
진짜로 저는 다른 외계문명이 반드시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super_doctor_shin 그럼요 몇천년전 지구 반대편에 사람이 살거라 생각도 못했듯이.
그들도 우리은하를 보고 같은 생각,감정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경이로울것 같아요
이론상 수천개의 문명이 존재 가능하다고 하네요
만날 확률은 제로에 가깝구요
@@ForthePeaceoftheWorld외양은 별로 다르지 않을꺼같은데 문화가 진짜 궁금함
대박..저 점같아 보였던 은하에는 또 얼마나 많은 별과 행성들이 있을까요?
지구의 모래알보다 많은게 우주의 별이라니..
우리가 사는 은하에
항성이 최소 4000억개 이상이라죠
행성은 항성의 몇배는 되고요
그런 은하가
최근 확인으로는 3000억개 이상...
그 너머는
몇배....인지 아직 가늠조차 못하는 우리 지구인
.
태양계 안에 있는 우리 지구가 안드로메다를 확대해보니 우리 지구같은 태양계의 은하가 또 있다는 뜻인거죠?
밤하늘에 박혀있는 별이 다에요.
그 별들이 소름돋게 아름다운 거고요!
와,, 뭐지 진짜 압도적이다 빨려 들어가는 느낌 진짜 우주 사진 보고 오랜만에 드네요 천체학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런지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변에 반짝이는 게 다 별과 은하라는 점이 정말 볼때마다 가슴뛰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먼데? 매직아이 인가?
아님 월리를 찾아라 인가?
답은 줘야 놀라던 하지요!
점 하나였던 게 확대해보니 어마어마한 아름다운 은하였네요. 그걸 또 확대해보면...ㅠ
소름이...
언제 오나요?
좀더기다려요
@@user-yk7ce7op6q
ㅋㅋㅋ 넘 우껴
삼각형은하에서 지나갔음ㅋㅋㅋ
진짜 우리인생은 얼마나 하찮은것인가 생각하게하네..
지금 당신의 삶은 하찮은게 아니고
기적이져 우리 모두의 삶도...
니것 내것 다투는게 하찮은 거져.
찰라에 사라지는 삶속에서.
평소엔 그렇지 않다고 생각 했던 거임?
그게 더 소름인데 ㅋㅋ
농담임
왜 자기를 과소평가하는가요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인간입니다
저건 다 인간을 위해 지은 장난감이에요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개역한글)
"
이런 장관을 볼 수 있는 우리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 축복 받은 존재 인 거죠!
빨리 발전해서 저길 정벌햐야지.. 뭔 소리 쳐하는겨
우리는 200만년전 삼각형자리 은하의 모습을 보고 있는거네요
우린 이런 작디작은 땅에서 땅 하나 더 먹겠다고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속도로 1민년도 감이
않오는데 제일 가까운 은하가 몇백만년 ㅠㅠ
않오는데? (안 오는데)ㅡ오지 않는데😊ᆢ
55초 지났는데 소름 언제 돋아요??
사실
삼각형이 아니고
우리가 사는 은하계임
사실 이 유튜버는
우리 은하계에서 삼각형을 찍은게 아니라
다른 은하계에서 우리 은하계를 찍엇던 거임
이렇게 보면 지구 크기가 얼마나 의미 없을 정도로 작다는 게 안 느껴지니
유튜브에 Star Size Comparison 2
라는 제목의 영상이 있음.
그걸 찾아보면 달부터 시작해서 지구 그리고 수성 이런식으로 점차 커지는 행성들을 보여줌. 물론, km 로 거리를 물리적으로 나타내주기 때문에 훨씬 이해도가 높아짐. morn1415 라는 사람이 올린 영상이며 유명한 명곡 Vangelis 의 Alpha라는 곡과 함께 정말 멋진 분위기를 연출함. 보시고 싶은 분들은 추천.
이로써 외계인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 .. ㄷ
외계인은없어요
보이지않는걸 상상할필요도
없는거같아요❤
니가봤으면 있는거고
안봤으면 없는거지
외계인 본사람 있나?
@@KAMI7632나도 널 본적이 없으니 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11universita7 없는존재가 내게 말도 거네
길거리에 먼지날리는거봐라 그걸찾을수있을꺼같진않다
브금도 별 짚어주는 효과음도 너무 좋아요☺️♥️
어디서 소름을 느껴야.. ㅜㅜ
저두 같은 생각..ㅎㅎ
아무것도 없는 깜깜한 공간인줄 알았는데 장시간 노출로 촬영했더니 또다른 은하계가 보이는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간에도 저런 은하계와 행성들로 가득하다는 것
우주가 얼마나 거대한 지 인간은 아직 알수 없다는 것
영상속에서 확대해서 본 은하에 태양과 같은 별들 또한 셀수도 없이 많이 있다는게 소름돋는 포인트인듯
@@soojeongkim3883우주는 1초에 75KM가 커진다고하네요 그럼 대충 계산해보면 128억×75를 하면 대충 얼마나 큰지 알겠죠?
매직아이 인줄. ㄷㄷ
지구가 우리은하의 끝부분이아닌 중심에 있었다면 밤하늘의 별자리는 무의미했을거라는 어떤말이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