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엔진 다루기가 어렵다고? 이것만 알면 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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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1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이트바겐에서 수강료 40% 지원받고 바이크 제대로 배우자 👉bit.ly/4fb5geq

  • @segnasong5326
    @segnasong5326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진짜 라이트바겐이 초심자 강의 잘해주는듯!!!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분의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장경주-p6r
    @장경주-p6r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쓸데없이 이론에 집착하는 사람인데 이런거 넘 조하혀..

  • @조준형-c8u
    @조준형-c8u 9 дней назад

    바이크를 타면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을 이렇게 간결명료하게 머리에 박아주시면 감사합니다
    코리안 모터스쿨 머리에 박혔습니다!!

  • @IUFantasy
    @IUFantasy 2 месяца назад +2

    1H2S 삼각형 그려가며 설명해주시니 확실히 이해가 됐어요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잘 몰랐었는데 김현 대표님 설명을 듣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 @seoulnamja
    @seoulnamja 2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 엄청 유용하면서도 재밌습니다! 대단합니다 !!!

  • @jun4978
    @jun4978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유익합니다!

  • @Enlightenment_2025
    @Enlightenment_2025 2 месяца назад

    Very good!

  • @user-nj1cv7wk7j
    @user-nj1cv7wk7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계목소리보다 이런 콘텐츠가 훨 낫네요.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사람 목소리로 녹음하는 날이 곧 다가오고 있다는 소문이!!!

  • @yjd0103
    @yjd010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스쿨이 필요한 이유네..

  • @Supertoritori
    @Supertoritori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리는 고배기량 롱스트로크인데 어찌 타야합니까?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모델의 경우 말씀하신것처럼 롱스트로크 엔진으로 둥둥 거리는 고동감을 느끼면서 크루징 하기 위해 만들어진 엔진이며 차량 자체도 그 목적으로 바탕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70~100km/h나 120km/h 정도의 속도로 주행하시는 것이 가장 엔진의 필링을 느끼면서 주행하기에 적합한 정도의 속도로 보여집니다. 저rpm에서의 토크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특별히 고회전으로 엔진을 돌릴 필요가 없기도 하고 최고속을 내기 위한 엔진도 아니니 롱스트로크 V트윈이 보여주는 고동감을 낮은 rpm으로 여유있게 즐겨주시면 됩니다~

  • @ElninoRecall
    @ElninoRecall 2 месяца назад

    *cbr650r로 60km언더로 크루징하면 고통스러울까요?*

    • @reitwagen_official
      @reitwagen_official  2 месяца назад

      CBR650R은 본격적인 퓨어스포츠 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낮은 핸들바 포지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경자세의 포지션을 갖고 있죠. 그런 상태에서 저속주행은 상체의 무게를 팔로만 버티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물론 적당한(?) 속도로 주행을 하면 상체의 하중이 자연스럽게 덜어지지만 시내구간과 같이 제한속도가 낮거나 저속주행을 하는 상황에서는 팔로 상체의 하중을 버티기보다는 하체로 니그립을 하며 코어의 힘으로 상체를 버티는 것이 더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팔로만 버티다보면 노면의 진동도 팔과 어깨, 머리로 더 많이 전달되어 피로도 축척이 더 많이 됩니다. 허벅지 힘 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