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통신교리 받고 있는 예비신자 입니다. 당시 예비신자교리 받고 싶어서 성당에 전화했었는데 이미 진도가 많이 나간 상태라 8월 이후에 교리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근데 성당에서 다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 인적사항 나이, 이름, 가족 중에 있는 종교 등 물어보시더라구여 저가 현 20대 초반이다 보니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날)일정 잡아서 성당가서 면담을 했었는데 수녀님이 가톨릭 통신교리를 소개 시켜주셨었네요..ㅋㅋㅋㅋ 내년 1월에 세례식 (예정) 입니다...
제이슨티비 미카엘 님 덕분에 알게된 성경 구절이 오늘 복음이네요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로마 7,12-13) : 율법은 거룩합니다. 죄가 죄로 드러나게, 죄가 계명을 통하여 철저히 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교회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회에도 거짓목사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성당가서 1시간 앉아있다오는거보다,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지금이 마지막 시대입니다. 인체신경과 컴퓨터가 결합하려하기때문입니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민수기 11:23)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마음이 쉴 곳이 필요하단 생각에 다녀보고 싶어 예비신자 전에 미사 하시는 시간에 수녀님 양해를 구하고 서너번 갔었는데 그뒤로 코로나 때문에 예비신자를 아예 안받는다해서 지금은 아예 못가고 있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가려고 합니다. 저 그냥 궁금한건데요. 그전에 교회에 잠시 다녔는데 못가거나 그러면 계속 전화오고 의무감에 다녀야? 하나 그런.... 사정상 못가면집에도 오시고... 마음에 안정이 아니라 불편함이 오던데요. 저는 신자가 되도 미사를 못갈때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 부담없이 다닐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수험생인데 본 적은 대구샤람인데 앞으로 6개월지내는 곳은 서울입니다. 원래불교신자였으나 절은 너무멀고 교회는 거부감이있어 평소 긍정심을 갖고있던 성당에 가보려합니다,매일점심저녁자전거를 타는데 그쪽에 있는 여의도성당을다니려는데 그냥 가면되나요?주소지이전은안해서여전히 대구입니다. 수험기간이얼마남지않아 교육받는데는 시간이많이드나요? 의지할데가없어 종교를 갖고 주1회 기도드리고싶어서요
좋아요 갯수가 아까는 8이었는데 왜 5로 내려갔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성당 로케이션 촬영까지 하셨군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카엘 님 얼굴 피부관리 비법 궁금하고 ㅎ 마지막에 인사하실때 두 손 모으고 합장하는 것은 불교식 인사법이 아닌지 의문이 들어 네이버 검색해보니 불교랑 천주교랑 두 손 모으는 합장, 등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두 종교를 동시에 비판하는 개신교 신자분의 블로그만 나오네요. 사실은 무엇인지요? 어쨌든 개신교의 뿌리는 우리 천주교이기에 천주교가 개신교 형제자매님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교는 근본이 다르기에 저는 멀리 하고 싶은데, 왜 천주교랑 불교는 친한지 의문입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게 불만이고 서러워서 불교랑 안 친한 개신교로 개종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9살때 유아세례 받았기에 천주교가 제 첫사랑인데 제 첫사랑은 저보다 불교랑 더 친하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1. 피부관리 비결은 아침,저녁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세수하고 피부에 맞는 스킨로션을 사용합니다. 2. 합장의 의미에 대해선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저의 의도는 단순한 인사입니다 : ) 3. 개신교 신도분들의 비판에도 우리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모르겠지만 진리는 주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 같습니다. 4.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대로 저에게 이웃은 착한 사마리아인이고, 바리사이인들에 대한 접근방법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첫사랑은 원래 아픈법이쥬 : ) 마음에도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저는 불교신자고요 시존단지를 모실정도로 불도가 쎕니다 그래도 천주교 입교를 해도 될까요? 사람들은 불도가 쎈데 다른 종교로 바꾸면 큰일 난다고 하죠 너무 삶이 힘들어요 천주교 입교를 할 경우 신존단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천주교로 개종을 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꽃님이-13wka한국 가톨릭 특유의 문화인데요, 호적(?)처럼 한국 가톨릭에는 집과 근처 성당에 교적이라는 것이 있고, 교적 관리를 굉장히 까다롭게 하는 편입니다. 보통 그래서 구역에 맞는 성당을 나가기를 권하나 너무 멀지 않다면 다른 성당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성당이 가기에는 좋겠죠?😊
예비자 교리를 6개월 정도 받으면 세례성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도 받습니다 그러면 예수님 의 성체를 받아 모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첫 고백(해)성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 3년 정도 지나면 견진 성사(어른이 된다)를 받습니다 .... 가톨릭 성사 7개중 4개를 받았습니다 ..... 나머지 3개는 신부님이 되는 신품성사 / 혼인할때 받는 혼인성사 / 마지막으로 받는 병자성사 /
영상보고 알려주신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에 질문을 드렸는데 채팅관리자가 내보냈습니다.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우상시하는것이아니라 공경만 한다고 하는 또 마리아뿐만아니라 다른 하늘나라에 가신분께 기도를 같이 해달라고 하는 성경의 근거 구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미카엘 천사에게도 묵주를 통해 공경을 하는것인가요 이부분도 근거 구절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사단 루시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유튜부에 여러 의혹이있어 오해가있다면 풀고싶습니다) 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에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리고 면죄부에대해 회개하는 입장이신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술 취하지말라고 성령에 취하라고 우리 몸을 거룩한 성전이라 하셨는데 술 담배 동성애에 대해 말씀에 근거하여 어떠한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1. 성서에서 찾는다면 토빗기 12장 12절에서 라파엘 천사가 '자 이제 보라, 너와 사라가 기도할 때에 너희의 기도를 영광스러운 주님 앞으로 전해드린 이가 바로 나다. 네가 죽은 이들을 묻어 줄 때세도 그러하였다.'라고 하는 구절을 근거로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성인과 천사를 공경하고 전구를 청함은 사실 성경보다는 교회의 오랜 전통이자 전승인 성전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또 성인이나 천사에게 기도해주길 청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2. 미카엘 천사에게 하는 묵주기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성경보다 성전에 뿌리를 둡니다. 묵주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장미(혹은 장미 꽃다발, 장미 화관)이라 불리고 그 외의 것은 화관이라 불리는데, 미카엘 묵주는 후자입니다. 초대교회 시절에 순교자들이 썼던 장미 화관을 순교자의 시신과 함께 가져와서 그것으로 꽃 하나에 기도 한번 하는 것, 그리고 매일 시편기도를 바쳐야 하는데 문맹이라 그럴 수 없는 수도자의 경우 주님의 기도를 150번 봉헌했는데, 이때 사용하는 기도용 도구인 나무알이나 돌맹이같은 것을 한 줄로 엮어서 만든 도구로부터 유래합니다. 묵주기도의 경우, 특별히 공경하는 성인이나 천사의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기도해주길 청하는 것입니다. 3. 사탄이라고도 알려진 루시퍼는 사실 성경에 등장하는 샛별을 뜻하는 라틴어 Lucifer(루치페르)를 오역한 것에서부터 유래합니다. 즉 타락하여 악마가 된 천사나 여러 악마는 존재하지만, 그 중에 루시퍼라는 이름의 악마는 그 어디에도 나오지 않기에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4. 만약 우상숭배를 하고자 만든 것이나 타종교의 상이라면 모조리 없어져야 하지만, 성인이나 천사들, 그리고 하느님의 행적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하며 묵상하기 위해서라면 허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개신교만 빼고 어느 그리스도교 교파나 다 같습니다. 그냥 단순한 십자가라면 예수님의 고난을 떠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십자고상은 떠올리기도 쉽고, 또 문맹이라면 글을 몰라도 예수께서 고난하심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5. 고해성사에서, 우리는 회개의 증표로 보속을 행합니다. 고해사제가 보속을 주는데, 지금이야 주님의 기도 7번 하는 정도로 끝나는 것을 예전에는 고행 7년을 보속으로 주었습니다. 즉, 지금에 비하면 굉장히 힘든 보속이라서, 그냥 전대사를 받아서 보속을 해결하고자 하였는데, 교회는 성 베드로 대성전 건충을 위해 기부금을 내면 전대사를 수여하도록 하고, 기부하면 전대사를 받았다는 증명서도 준 것이 시간이 흘러 그것이 왜곡되어서 벌을 없애는 면벌부가 아닌 죄를 없애는 면죄부가 되어버렸을 뿐입니다. 6. 담배, 술같은 것은 해도 괜찮으나 과하게 하거나 중독되어 몸을 망가뜨리고, 이웃을 해친다면 죄악이 됩니다. 그리고 동성애 '성향'이 있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성애 '행위'는 죄악입니다. 성교회는 어떠한 이유에서는 혼인 이외의 성행위, 즉 자위, 혼외 성관계, 혼전 성관계, 포르노 시청 등을 대죄로 보는데, 하물며 동성애적 행위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은 어느 특정한 개인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위있는 사람이나 주교회의같은 공식입장을 내놓을 수 있는 단체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슬리퍼 신고가면 안되는 이유 성경에 근거해서 얘기좀해주세요. 모자쓰면 안되는 이유 성경에 근거해서 얘기좀해주세요. 이유가 없는데 왜 교리 교육자는 복장에 대해서 자꾸 잔소리를 할까요. 회사도 아니고 왜 자꾸 복장을 따지는지. 예수님은 허연천에 맨발로 다녔고 제자들도 맨발로 다녔는데 왜이렇게 염병인지 모르겠네요. 교리 설명부터 제대로 해야지 복장만 존나 강요하고 교리설명도 제대로 못하는게. 초심자들의 질문에는 무조건 천주교 신자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다고 우월성만 강조하고 ㅋㅋㅋ 참...수준이
@@violeta121 마음속으로 무엇을 섬기는지에 대해 자문해봤을 때, 그리스도가 아닌 것들이 우상이라고 봅니다.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주님께 다가가기 위한 매개체이고요. 티비를 통해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티비가 우상은 아니겠지요. 친구분과 관련된 질문은 제가 자세한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죄송하지만 친구분에게 여쭤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교황청 장관의 바티칸식 꿀잼 유머에 빵 터진 유재석🤣 유흥식 추기경이 말해주는 바티칸의 모든 것✨](http://i.ytimg.com/vi/-mavdKcXYhc/mqdefault.jpg)
![[어서와가톨릭] 묵주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 모두 풀어드립니다. (묵주반지, 묵주팔찌 묵주기도)](/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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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요즘 유투브엔 없는게 없네요 ㅋㅋㅋ 가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ㅜㅜ
마라나타ㅡ주 예수여 오소서 용기를 내셔서 큰 일을 시작하셨네요
주님이 원하는 일이라면 지혜를 주실거예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천주교에 처음 입교하시는 분들을 위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성당에 오실 수 있을 거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들도 잘 살펴볼게요! 구독으로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저희는 수원교구 안성에 작은 양성성당입니다.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최근에 성당 가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성당을 처음 가보기 전, 이 영상을 보았어요
교회나 성당을 가본적이 없어 긴장도 되는데 한시름 놓이네요 감사합니다 😊
군대때 성당 몇번가보았을때 마음이 너무 편안했어요. 20년이지난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 기댈곳이 필요합니다. 성당에 다녀보고싶은데 아득하네요. 어찌가야할지
현재 통신교리 받고 있는 예비신자 입니다. 당시 예비신자교리 받고 싶어서 성당에 전화했었는데 이미 진도가 많이 나간 상태라 8월 이후에 교리신청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근데 성당에서 다시 전화가 왔었습니다 제 인적사항 나이, 이름, 가족 중에 있는 종교 등 물어보시더라구여 저가 현 20대 초반이다 보니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고 (날)일정 잡아서 성당가서 면담을 했었는데 수녀님이 가톨릭 통신교리를 소개 시켜주셨었네요..ㅋㅋㅋㅋ 내년 1월에 세례식 (예정) 입니다...
내일부터 방이동 성당으로 처음 다녀보려 하는데 도움이 되었아요 감사합니다~
한국 천주교의 희망이십니다!!!
쓸모없는 종입니다... 주님께 영광
제이슨티비 미카엘 님 덕분에 알게된 성경 구절이 오늘 복음이네요 ^^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종할 것이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처음 봤는데 10월 전교의 달에 이 영상을 많이 공유할걸 그랬네요~ 좋은 취지의 영상 감사하구요, 지금이라도 주변에 많이 공유 할게요~^^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다른지역에 살고 있는 예븐조카가 "하느님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 묻는데
동생 가족들이 비신자라서
설명은 좀 어렵고
고민 🤔 하다 검색하게 되었네요. 좋은영상이네요~~ 공유합니다^^
앗. 10년전까지 성가대로 잠실성당에서 청년 성가대로 활동했습니다! 반갑네요!
여태 성당주변을 맴돌다가 영상을 보고 주말에 찾아가보렵니다
코로나 방역단계가 내려가면 근처 성당에 가봐야겠내요.
지금은 가보기가 어려운게 안타깝습니다.
찬미예수님 🙏🙏
오 제가 정말궁금했던건데 감사해요 전 조용히 기도하는게 좋아서 성당으로 가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Thank you 👍👍☺️
가톨릭신자분들은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취한 입장을 보시고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사역당시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공경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있을까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태 12:47-50)
이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현재의 가톨릭 교회에서 자행되는 성모마리아 상에 합장하고 머리를 숙이는 신자들을 미리 내다보시고 하신 말씀임을 아셔야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어머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라는 이유로 특별할게 없다고 말씀하시는 걸 모르시겠나요?
정말 마리아가 승천이라도 했다면, 성모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실까요?
예수님께서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마태 12:47-50)!!
가톨릭신자분들은 다들 그렇게 훌륭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죽으면 기도문을 만들어 죽은사람에게 기도를 드리는걸 좋아하십니다.
죽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거 자체가 일종의 강령술임을 아셔야합니다.
모두가 죽었고 죽은뒤 부활하신분은 예수님 한분뿐이십니다.
10계명에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가 살아있을때 공경하라는 것이지 죽은 부모에게 말을 걸고 절하고 우상숭배 하라는게 아님을 깨달으십시오.
성모님을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성모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다만,성모님을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비방합니다.
천주교 신자분들은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북한 김정일 김일성 처럼 상을 만들어서 공경하실껀가요?
지금은 말세, 마지막 시대이고, 가톨릭, 개신교 모두 악마가 잠식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가톨릭의 잘못된 교리,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는 목사도 많습니다.
교회 성당에서 나오시고 성경말씀으로만 돌아가시고 묵상하는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드린 마태복음 12장 47-50장으로도 이미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지만 진리의 성경말씀에 의문을 제기하시니 추가로 말씀드립니다.
(탈출기 20:4) :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0계명)
(신명기 18:11) :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된다.
(마태 5:17) :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로마 7,12-13) : 율법은 거룩합니다. 죄가 죄로 드러나게, 죄가 계명을 통하여 철저히 죄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가톨릭이 2천년동안 이어져왔고, 초대 교황을 베드로로 삼고있다고 해서 현재 말세시대에 가톨릭에 하느님의 영이 계시다고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초대 교황이 베드로인것과 2천년 시간이 흐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냐인것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100년 전통에 학교 초대 교장이 아주 훌륭하고 비리가 없는 사람이였다고 해서 100년 후에 학교 교장이 올바른 사람입니까?
30년 전통에 맛집 사장이 아주 훌륭한 맛을 내었다고해서, 30년 후에 가게를 물려받은 아들이 동일한 맛을 낼수있습니까?
동일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요점은 초대가 누구이든 말든, 현재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 2천년 후에 미래에 인류를 위해서도 변질되지 않도록 남겨주시고 지켜주신건 오직 성경말씀 뿐입니다.
(요한 1:1) :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요한 1:14)
왜 언급드린 주님 말씀을 거부하려 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 나는 예수님 말씀을 거절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지켜주신건 오직 말씀뿐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승천이후 교회는 끊임없이 악마의 공격을 받고있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활동하던 당시에도 악마가 잠식해있었는데 2천년후인 현재 가톨릭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1코린 1:12)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이 저마다 "나는 바오로 편이다.", "나는 아폴로 편이다.",
"나는 케파 편이다.","나는 그리스도 편이다." 하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1코린 11:19) :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리는 자주 변질됩니다.
조선시대 가톨릭이 처음 들어올 당시에는 부모 제사를 거절하고 폐지햇으나 현재는 허용합니다.
(신유박해: 제사금지라는 교리속에 배교자가 속출하였고, 이 교리는 천주교 탄압의 좋은 명분이 되었다. 1787년 반회사건으로 천주학 서적이 색출된후 불태워지고 탄압의 강도가 점차 증가하였다.)
동성커플에 대한 입장도 축복이 가능하도록 변했습니다.
때문에 천주교 내에서도 반발심이 있지만 대부분 그냥 그려려니 잘못된 악마의 가르침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하느님의 공정하심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변하기라도한다는 말입니까?
그분께는 변화도 없고 변동에 따른 그림자도 없습니다 (야고보 1:17)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2코린 11:14)
그는 온갖 힘을 가지고 거짓 표징과 이적을 일으키며, 멸망할 자들을 상대로 온갖 불의한 속임수를 쓸 것입니다. (2테살 2:9-10)
그 어떤 기적을 보더라도 성경말씀에 위배되는 가르침을 주장하는 곳의 기적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오직 말씀이 곧 사람이 되신 하느님이며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에게 다가오고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고 나에 대한 그들의 경외심은 사람들에게서 배운 계명일 뿐이니 (이사야 29:13)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마태 7:15)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마태 13:15)
천주교 신자분들 제발 정신차리고 깨어나십시오. 안타깝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오. 자신들의 행위가 말씀에 위배되는걸 애써 부정하면서까지 넓은 길로 가려하십니까?
저에 말이 믿기지 않더라도 말씀은 믿으십시오
왜 말씀을 보면서도 여러분 마음속으로 왜곡하려하십니까
여러분 눈에는 ㄱ으로 보이는데 왜 입술은 ㄴ을 말합니까
성경 말씀을 한낱 인간인 신부,주교,교황의 말, 교리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주님의 말씀보다 같은 인간의 말과 교리, 거짓선지자를 따르고 그들의 말을 듣습니까?
시대를 보시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용기를 가지십시오. 맑씀을 읽고 묵상하십시오.
교회로 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회에도 거짓목사가 많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성당가서 1시간 앉아있다오는거보다,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지금이 마지막 시대입니다. 인체신경과 컴퓨터가 결합하려하기때문입니다.
모든 질문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가져가시기바랍니다.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 예수님께 드려 구원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께서 용서하지 않을 만큼 큰 죄는 없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 교회나 목사나 신부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한 곳에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고해소에 신부에게 고백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듣지 못하십니까?
그게 전부 거짓교리임을 모르십니까? 열매를 보십시오. 성경에 말씀에 위배되는 성상들과 상에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여러분은 왜 전능하신 주님을 스스로 낮추려드십니까
왜 하느님을 고해소와 감실안에 가두어 두십니까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입니까?(민수기 11:23)
그분은 당신이 어디에 있든, 정확히 당신의 모습을 만나실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 바라며 은총이 합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성당을 가려고 용기가 나지 않아 이영상 접하고 감사드려요~
멜 보낼게요~
구독!
저는 광주에 살고 있고 불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려 하는데 성당에서 머물머물 거리기만 했어요...제가 낯가림도 심하고 어떻게 가야할지...몰랐는데 다음주에 한번 도..ㅈ..아니 가보겠습니다
저역시 불교에서 천주교로 입문했어요~~세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영상 속 남자분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조만간. 기독교 에서. 개종할려고하는데. 정보감사합니다
카톨릭 신자의 세례명 을 갖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전 기독교 신자였지만 지금은 교회에 당기지 않는 상태인대 카토릭을 접하고싶어서 그냥 기독교식 표현으로 예배만 보면 않되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현재 고등학생인데 맨 처음 입교 할 때 혼자서 성당에 찾아 가도 될까요?
좋아 내일 가봐야지
마음이 쉴 곳이 필요하단 생각에 다녀보고 싶어 예비신자 전에 미사 하시는 시간에 수녀님 양해를 구하고 서너번 갔었는데 그뒤로 코로나 때문에 예비신자를 아예 안받는다해서 지금은 아예 못가고 있어요. 코로나 끝나면 다시 가려고 합니다.
저 그냥 궁금한건데요. 그전에 교회에 잠시 다녔는데 못가거나 그러면 계속 전화오고 의무감에 다녀야? 하나 그런....
사정상 못가면집에도 오시고...
마음에 안정이 아니라 불편함이 오던데요.
저는 신자가 되도 미사를 못갈때도 있고 그럴거 같은데 부담없이 다닐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신자가되면 주일미사가제일중요한데요
빠지면 고해성사보셔야됩니다
주일에시간안될경우 그전에 토요일미사나가시면되요~^^
wow! very very good!!! God bless!!!
혹시 등록 안하고 조용히 미사만 드릴수는 없나요..?
당연히 가능하죠.. 마지막에 성체만 안먹으면 됩니다
수험생인데 본 적은 대구샤람인데 앞으로 6개월지내는 곳은 서울입니다. 원래불교신자였으나 절은 너무멀고 교회는 거부감이있어 평소 긍정심을 갖고있던 성당에 가보려합니다,매일점심저녁자전거를 타는데 그쪽에 있는 여의도성당을다니려는데 그냥 가면되나요?주소지이전은안해서여전히 대구입니다. 수험기간이얼마남지않아 교육받는데는 시간이많이드나요? 의지할데가없어 종교를 갖고 주1회 기도드리고싶어서요
안녕하세요 ~
미사 볼때 순서대로 기도문도 올려주실수 있을까요?
미사볼때 순서대로 드리는 기도문을 다 외우지 못해서 따라하지를 못하네요^^;;
도움청해보세요
성당에서 미사할때 야구모자를 쓰면 안된다고 해서 벗었다고 해요. 파견성가까지 미사가 끝나서 모자를 다시쓰고 성당을 나가려고 했대요 미사끝나고 성당 안에서 모자 썼는데 그게 문제가 될까요?
생각해보면 미사보 대신 야구모자를 쓴다면 사실상 원칙대로 따지면 별 문제 없을 것 같음. 다만 야구모자는 정숙하지 않다는 문화적인 배경이 있는데 본인이 진심으로 야구모자도 충분히 괜찮다고 믿는다면야...
교리자입니다
성전앞에봉헌 박스가보이드라구요 옆에봉투랑 어떠할때 사용하는지요?
셰레받고 난후에 전입신고나 입교 알려주세요
저도 성당이 처음인데요
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울까요?
좋아요 갯수가 아까는 8이었는데 왜 5로 내려갔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성당 로케이션 촬영까지 하셨군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카엘 님 얼굴 피부관리 비법 궁금하고 ㅎ
마지막에 인사하실때 두 손 모으고 합장하는 것은
불교식 인사법이 아닌지 의문이 들어
네이버 검색해보니
불교랑 천주교랑 두 손 모으는 합장, 등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두 종교를 동시에 비판하는 개신교 신자분의 블로그만 나오네요.
사실은 무엇인지요?
어쨌든 개신교의 뿌리는 우리 천주교이기에
천주교가 개신교 형제자매님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교는 근본이 다르기에 저는 멀리 하고 싶은데,
왜 천주교랑 불교는 친한지 의문입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그게 불만이고 서러워서
불교랑 안 친한 개신교로 개종해야 하나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9살때 유아세례 받았기에 천주교가 제 첫사랑인데
제 첫사랑은 저보다 불교랑 더 친하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1. 피부관리 비결은 아침,저녁으로 자극적이지 않게 세수하고 피부에 맞는 스킨로션을 사용합니다.
2. 합장의 의미에 대해선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저의 의도는 단순한 인사입니다 : )
3. 개신교 신도분들의 비판에도 우리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모르겠지만 진리는 주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것 같습니다.
4.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대로 저에게 이웃은 착한 사마리아인이고, 바리사이인들에 대한 접근방법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5. 첫사랑은 원래 아픈법이쥬 : ) 마음에도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제가 만난 모든 불교 신자들을 천주교 좋아하고 존중하던데... 일반적으로 그렇다고도 알고 있고요. 그러니 천주교 신자들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사랑합시다^^
저기 저도 처음부터 천장이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돼요 어떻게 기도 하고 어떻게 현성이한테 어떻게 마지막이한테 어떻게 마지막에 어떻게 기도하는 게 좋을까요 에어
안녕하세요
잠실먹자골목에있는 성당잘알죠
저는 불교신자고요 시존단지를 모실정도로 불도가 쎕니다 그래도 천주교 입교를 해도 될까요? 사람들은 불도가 쎈데 다른 종교로 바꾸면 큰일 난다고 하죠 너무 삶이 힘들어요 천주교 입교를 할 경우 신존단지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천주교로 개종을 해도 되는지 궁금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금 늦었지만 가톨릭으로 개종하면 신주단지 등의 가톨릭에서 '미신'으로 지정하는 물건들은 버리셔야 합니다..... 일단 근처 가까운 성당의 미사를 한 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잘 맞을지 안 맞을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이번 주 일욜부터 예비신자 교육 받습니다.
오픈톡방이 잠겨있네요 ㅜ
카톨릭 통신교리공부어떻게하는건가요
방법이없을까요
감사 합니다 크리스찬인데 개종을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저희 담임목사님이 정부비판 문대통령님 비판하셔서요 친정엄마 외할머니께서 천주교 신자 섰어요 천주교 장으로 장례도 하셨구요 33년 크리스찬 믿었고 권사직분까지 받았는데 요즘 하나님께 묻고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음이 무겁네요 적응은 잘할수 있을지요 조언 부탁드려요
ruclips.net/video/Q_b_OxFkhU4/видео.html
🙏
입교 하려고 항상 성당을 가는데 문이 닫혀있는데 몇시쯤 가는게 좋을까요...?? 문 닫는 시간도 궁금해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아직 신자로 등록이 안됀 저로써는 가고싶은데 코로나가 잠잠해질때도 등록이 안돼서 못 가고있어요ㅜㅜ 그렇다고 아직 세례를 받기는 좀 부족하고요ㅜㅜ 이런시국에 세례를 안 받은 저같은 사람도 미사에 참석 가능한 방법이 있나요?
평화방송의 온라인미사를 추천드립니다 : )
@@제이슨티비 감사합니다
오픈채팅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 참여해서 여러가지 궁금한점 알고 싶은데 비밀번호가 있습니다 알려주실 수 있나요?
bit.ly/사랑이피는기도모임_카톡방
현재 일본유학중인 신자입니다. 제가 대한천주교회에는 등록이 되어있는데 일본에도 제 정보가 있을까요?
사실 교적제도는 한국에서만 있는 제도입니다 만일 해외에서 계속 신앙활동을 하고자한다면 관할 성당에 연락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집이 인천인데 성당을 서울로 다니고 싶어요..! 혹시 그래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곳을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이슨티비 음..이유는요?
가볍게 말씀드리면 헬스장을 한 번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bit.ly/제이슨티비_카톡
카톡 주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가까운 성당 말고 좀 떨어진 성당에 다녀도 될까요?
교구가 다르지 않고 다니시기에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자유롭게 선택하셔요
@@귤-p9x 성당다니려고하는데요 이렇게 말해도 친절히 안내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예비교리 기간은 보통 얼마나 돼요?
6개월인 곳도 있고 1년인 곳도 있어요. 길면 아무래도 더 꼼꼼하게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는 코로나 기간에 6개월 받았어요.
꼭 부모님과 같이 다녀야 하나요ㅠㅠ
아니요! 전 집에서 저 혼자 천주교 신자입니당 ㅎㅎ
예수는 살아있진 안지만 우리를 지켜주고 있음
살아계신답니다
제이슨님! 요즘에는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는데 온라인으로 하는방법은 없을까요?
성경을 그대로 ..
성적으로 바른말 고운말 씁씨다 억울ㅠㅠ 👶👶👶👼👼
한국 천주교가 부패와 타락으로 망해가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 합니다. 아이구 맙소사!
천주교 처음 인데요 어캐 합니까요
가톨릭이 천주교랑 똑같은 말이에용?
네! 로마 가톨릭(외국어)=천주교(한자어)입니다 ㅋㅋㅋㅋ
성당은 내가 가고싶은곳 가면 안되나요?
성당에 다니고 싶은데 등본에 등록된 저의 행정주소지에 있는 성당만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원칙은 후자입니다만 전자가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제이슨티비 이유가 무엇인가요??
@@꽃님이-13wka한국 가톨릭 특유의 문화인데요, 호적(?)처럼 한국 가톨릭에는 집과 근처 성당에 교적이라는 것이 있고, 교적 관리를 굉장히 까다롭게 하는 편입니다. 보통 그래서 구역에 맞는 성당을 나가기를 권하나 너무 멀지 않다면 다른 성당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가까운 성당이 가기에는 좋겠죠?😊
성당에서는 세례성사랑 고해성사를 한다는데 그걸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나요?
예비자 교리를 6개월 정도 받으면 세례성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도 받습니다 그러면 예수님 의 성체를 받아 모실 수 있습니다 ..동시에 첫 고백(해)성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 3년 정도 지나면 견진 성사(어른이 된다)를 받습니다 .... 가톨릭 성사 7개중 4개를 받았습니다 ..... 나머지 3개는 신부님이 되는 신품성사 / 혼인할때 받는 혼인성사 / 마지막으로 받는 병자성사 /
@@뭉게구름-y7d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알려주신 사랑이 피는 기도모임에 질문을 드렸는데 채팅관리자가 내보냈습니다.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우상시하는것이아니라 공경만 한다고 하는
또 마리아뿐만아니라 다른 하늘나라에 가신분께 기도를 같이 해달라고 하는 성경의 근거 구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상 끝부분에 미카엘 천사에게도
묵주를 통해 공경을 하는것인가요
이부분도 근거 구절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그리고 사단 루시퍼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유튜부에 여러 의혹이있어 오해가있다면 풀고싶습니다)
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에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그리고 면죄부에대해 회개하는 입장이신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술 취하지말라고 성령에 취하라고 우리 몸을 거룩한 성전이라 하셨는데 술 담배 동성애에 대해 말씀에 근거하여 어떠한 입장이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의혹을 풀기위해선 상호간의 예의를 지키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보다는 가톨릭 교회의 교리가 궁금하시다면 가톨릭교회교리서를 찾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도 대부분 가톨릭교회교리서를 따르고 있습니다.
@@제이슨티비 예의 없이 물을 의도는 아니지만 여러 정황 상 그대로 여쭈게 되어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생긴듯하네요.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영육간 평안하세요~
1. 성서에서 찾는다면 토빗기 12장 12절에서 라파엘 천사가 '자 이제 보라, 너와 사라가 기도할 때에 너희의 기도를 영광스러운 주님 앞으로 전해드린 이가 바로 나다. 네가 죽은 이들을 묻어 줄 때세도 그러하였다.'라고 하는 구절을 근거로 할 수 있을 겁니다만, 성인과 천사를 공경하고 전구를 청함은 사실 성경보다는 교회의 오랜 전통이자 전승인 성전에 뿌리를 두고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또 성인이나 천사에게 기도해주길 청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2. 미카엘 천사에게 하는 묵주기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성경보다 성전에 뿌리를 둡니다.
묵주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장미(혹은 장미 꽃다발, 장미 화관)이라 불리고 그 외의 것은 화관이라 불리는데, 미카엘 묵주는 후자입니다. 초대교회 시절에 순교자들이 썼던 장미 화관을 순교자의 시신과 함께 가져와서 그것으로 꽃 하나에 기도 한번 하는 것, 그리고 매일 시편기도를 바쳐야 하는데 문맹이라 그럴 수 없는 수도자의 경우 주님의 기도를 150번 봉헌했는데, 이때 사용하는 기도용 도구인 나무알이나 돌맹이같은 것을 한 줄로 엮어서 만든 도구로부터 유래합니다.
묵주기도의 경우, 특별히 공경하는 성인이나 천사의 앞에 꽃다발을 드리며 기도해주길 청하는 것입니다.
3. 사탄이라고도 알려진 루시퍼는 사실 성경에 등장하는 샛별을 뜻하는 라틴어 Lucifer(루치페르)를 오역한 것에서부터 유래합니다. 즉 타락하여 악마가 된 천사나 여러 악마는 존재하지만, 그 중에 루시퍼라는 이름의 악마는 그 어디에도 나오지 않기에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4. 만약 우상숭배를 하고자 만든 것이나 타종교의 상이라면 모조리 없어져야 하지만, 성인이나 천사들, 그리고 하느님의 행적을 기억하고 더욱 사랑하며 묵상하기 위해서라면 허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개신교만 빼고 어느 그리스도교 교파나 다 같습니다.
그냥 단순한 십자가라면 예수님의 고난을 떠올리기 쉽지 않습니다. 다만 십자고상은 떠올리기도 쉽고, 또 문맹이라면 글을 몰라도 예수께서 고난하심을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5. 고해성사에서, 우리는 회개의 증표로 보속을 행합니다. 고해사제가 보속을 주는데, 지금이야 주님의 기도 7번 하는 정도로 끝나는 것을 예전에는 고행 7년을 보속으로 주었습니다. 즉, 지금에 비하면 굉장히 힘든 보속이라서, 그냥 전대사를 받아서 보속을 해결하고자 하였는데, 교회는 성 베드로 대성전 건충을 위해 기부금을 내면 전대사를 수여하도록 하고, 기부하면 전대사를 받았다는 증명서도 준 것이 시간이 흘러 그것이 왜곡되어서 벌을 없애는 면벌부가 아닌 죄를 없애는 면죄부가 되어버렸을 뿐입니다.
6. 담배, 술같은 것은 해도 괜찮으나 과하게 하거나 중독되어 몸을 망가뜨리고, 이웃을 해친다면 죄악이 됩니다. 그리고 동성애 '성향'이 있는 것만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동성애 '행위'는 죄악입니다.
성교회는 어떠한 이유에서는 혼인 이외의 성행위, 즉 자위, 혼외 성관계, 혼전 성관계, 포르노 시청 등을 대죄로 보는데, 하물며 동성애적 행위라고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문은 어느 특정한 개인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권위있는 사람이나 주교회의같은 공식입장을 내놓을 수 있는 단체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미예수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오픈채팅
영상 광고에 신천지 광고가 뜹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치중입니다!
개신교신자입니다.교회에 대한 신앙심은 바닥을 쳤고 교회에선 가톨릭을 이단이라하는데 오해풀어주세요.이단이란이유가 마리아른 숭배해서 그렇답니다
문의주신 내용 관련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PKYZgKF4EJw/видео.html
@@제이슨티비 천주교는 환생을 어떻게 보고있나요.개인적으로 환생을 믿어서
천주교 교리에서는 환생을 믿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라는 책을 참고바랍니다.
@@제이슨티비 기독교는 환생을 믿었다는데 기독교의 분파인 천주교도 환생을 믿지 않았나요?로마시절때 삭제된걸로 압니다
@@大日本帝国万歳天-b7q 제가 설명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 충분히 공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주교는 하느님 믿어요 예수님 믿어요?
한 분이신 하느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어요
@@제이슨티비 아앗 감사해요 그럼 천주교에서는 3분을 믿는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윤현-y4p 어...아... 세분 이라기보다는 한분이신 하느님을 믿습니다
삼위일체라는 어려운 신학의 특칭때문인데요
하느님은 세 위격으로 계시지만 한 본성으로지닌 분이시죠
@@가야-f2q 좋은정보 감사해요~
특전예배무엇을의미입니까?
슬리퍼 신고가면 안되는 이유 성경에 근거해서 얘기좀해주세요.
모자쓰면 안되는 이유 성경에 근거해서 얘기좀해주세요.
이유가 없는데 왜 교리 교육자는 복장에 대해서 자꾸 잔소리를 할까요.
회사도 아니고 왜 자꾸 복장을 따지는지. 예수님은 허연천에 맨발로 다녔고 제자들도 맨발로 다녔는데 왜이렇게 염병인지 모르겠네요.
교리 설명부터 제대로 해야지 복장만 존나 강요하고 교리설명도 제대로 못하는게.
초심자들의 질문에는 무조건 천주교 신자들이 세계에서 제일 많다고 우월성만 강조하고 ㅋㅋㅋ 참...수준이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예절을 지켜야하는 주님대전이니 자신의 양심과 형편에 비추어 나와 함께하는 공동체가 형성한 문화를 존중하며 갖춘 복장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 )
아니 그러면 너는 직장도 슬리퍼 찍찍 끌고 모자쓰고 일하겠냐 당연히 예의를 차리라고 한 말이겠지 누가 집에서 방금 일어난 꼬라지로 오길바라겠냐 나는 가톨릭 신자도 아니고 궁금해서 찾아보는중인데 얼척없어서 댓글단다
하나님께선 우상을 만들지도 말고 세우지도 말라 하셨는데 왜 우상이 세워져 있는거죠?
어떤 우상이 세워져 있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제이슨티비 마리아 신상이나 성당안에랑 밖에도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건 신비한힘이나 그런것도 1도없는 그냥 우상 아닌가요?
@@제이슨티비 그리고 제 친구가 천주교인인데요 그 친구말로는 성경책을 사용해서 공부하고 있지 않고 교회와는 다른 책을 사용한다며 자랑스럽게 말하더라구요 근데 예수님의 대하여 증거하고 선지자들이 사용한 책은 성경책인데 왜 다른책을 사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는거죠?
@@violeta121 마음속으로 무엇을 섬기는지에 대해 자문해봤을 때, 그리스도가 아닌 것들이 우상이라고 봅니다. 그 외의 모든 것들은 주님께 다가가기 위한 매개체이고요. 티비를 통해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티비가 우상은 아니겠지요.
친구분과 관련된 질문은 제가 자세한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죄송하지만 친구분에게 여쭤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이슨티비 여러신들을 저렇게 세우고 마음은 예수님을 향하고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먼저 인간이 되어라,,,
소중한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
병천이는. 인간되었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