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찾은 가슴 벅찬 7가지 깨달음/노르웨이 국영방송 NRK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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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이태홍-z2k
    @이태홍-z2k 7 часов назад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часа назад

      @@이태홍-z2k 태홍님~~ 댓글이 자꾸 사라진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다행히 잘 올라왔네요^^
      마음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란지교-w7n
    @지란지교-w7n 7 часов назад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2 часа назад

      @@지란지교-w7n 지란지교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댓글이 적어서, 의기소침해졌었는데,, ㅎㅎ 격려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바타-b8y
    @아바타-b8y 3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ᆢ 덕분에 살아야 할 의미를 ᆢ.
    옴 마니 반메 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3 дня назад +1

      @@아바타-b8y 아바타님~
      매번 댓글로 인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뮤지기타
    @뮤지기타 День назад +1

    저자가 말하려는 대로 인간의 문명은 상상 이상으로 발전했지만 인간의 DNA는 전혀 바뀌지 않은 채로 새로운 문명의 도전을 받으며 현대인들은 살아가고 있죠.
    이 속에서 삶의 의미를 어떻게 찾아야하는지는 모든 이들의 정답없는 숙제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굵은 실보다 가는 실의 관계를 더 낫게 생각합니다. 일년에 서너달은 캐나다를 떠나 다른 나라에서 보내는데, 가끔 한국에서 여행온 젊고 사랑스러운 젊은이들을 보면 꼭 저녁 한끼라도 사 주곤 합니다. 굳이 연락처를 주고 받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 같이 즐거운 식사와 대화를 통해 서로 따뜻한 마음을 주고 받는거죠. 성격상 받는것보다 주는 편이라서 이렇게 다니면 즐겁고 이것도 인생의 의미중 한 부분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달반 가량 한국방문을 마치고 지난 주 캐나다로 돌아와서 정신 없었는데, 케이님의 영상을 보며 정리되는 느낌 받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7 часов назад +1

      뮤지기타님^^~
      캐나다로 돌아가셨군요~
      뮤지기타님 어머니께서는, 참 좋은 아드님을 두셨네요.
      부모 자식 간의 굵은 실의 관계도 이미 튼튼하게 엮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낯선 한국 젊은이들에게 식사 대접을 하시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ㅎ
      굵은 실, 가는 실,, 골고루 엮인 아름답고 튼튼한 태피스트리가 떠오르네요.
      그런 삶은 훨씬 후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 @김경선-t4g3k
    @김경선-t4g3k День назад

    이태홍 댓글이 사라지는 데요.

    • @glitteringbooks
      @glitteringbooks  17 часов назад

      이상하네요? 어떤 분도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댓글이 잘 안달아진다고. 댓글을 달고 나면 자꾸 없어진다고..
      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유튜브 자체의 문제인가봐요.
      에공....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