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l5046 어디서 어디까지가 역사왜곡인지 한번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절대로 쳐들어 오지않는다는 그 말 한마디 듣고, 하던 전쟁대비도 멈추었다는 황의돈의 일제 식민사관의 역사기록['황은 서인이요, 김은 동인이므로, 류성룡,이산해 등 당시에 득세한 동인배가 김성일 편을 들어 군사 시설을 모두 부수고 조정의 모든 대신들이 마음을 놓아 태평한 꿈에 취하여 드러 누웠다.'] 를 아직도 그대로 믿고 있나요? [ 통신사의 엇 갈린 귀국보고 한달 후, 선조는 다시 황윤길과 김성일에게 비변사를 통해 왜의 침략여부를 알아보라 명해 동편관에 와 있던 현소와 유천 조신에게 왜국 침략여부 사정을 더 알아보게 했다.] 결과 왜는 반드시 침입할것이다는 말을 듣고 이를 다시 선조에게 보고하니, 선조는 전라 충청 경상감사에 명을내려 성을쌓게하고 무기를 점검하고 재질있는 무신을 선발하는 등, 전쟁대빌 했다. 이런내용을 모두 부정하나요? 통신사의 귀국 보고 후 조선은 하던 방비 업무도 모두 중단 했다는 말은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의 어디도 없다. 우리가 스스로 방비 태세를 갖추어 온 사실을 왜 우리 스스로가 부인 해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누구를 위한 부인인가?
@@user-nm8gv5kn6t 거짓보고 한것을 비판하는거고 당파로 거짓보고한것은 역사에서 제대로 비판해야 마탕하다는대 왠 딴지? 제대로 황윤길 처럼 쳐들어온다 보고했으면 준비도 더했겠지 긴가민가 하면서 100을해야할것을 30정도 했을거고 거짓허위보고는 당연히 욕먹어야 반복이 안되는거다. 그래서 올바른 역사교육이 중요한거다.
@@user-nm8gv5kn6t 선조 수정실록이야 말로 역사왜곡입니다 실록은 왕도 못봅니다 그런데 신하가 수정햇다 인조반정후 남인과 서인에 야합으로 북인 몰아낸 정당성을 바꾸는 역사 왜곡입니다 선조 실록은 1차 사료이고 수정실록은 선조실록을 수정한겁니다 수정실록과 선조실록은 이순신 부분도 상당 다릅니다
역사는 그 시절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서 유일하게 선조만 선조실록이 있고 수정본이 있는데 율곡이 10만 양병설 주장할때 조선은 군사를 양성할 수준이 되지 못했다는 기록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쟁에 대한 책임을 왕이 아닌 누군가 져야 할 필요성도 있었겠죠.선조때 얼마나 창피한 일이 많았으면 후에 집권한 서인에 의해 수정본이 필요했을까?생각해볼수 있는 대목 입니다.구한 말 일본에게 전쟁 한번 없이 점령당할때 고종은 책임이 없고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았다는것도 이해 할 수 없죠. 역사를 잘 모르지만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 많은 것이 한국사인것 같습니다.
외척 안동 김씨는 안동과 관련이 없고, 진천 출신의 안동 김씨였다. 충북 진천에서 5백년간 집성촌을 이루며 살던 안동 김씨인데, 안동과 관련도 없지만 안동 김씨라서 안동 출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해 김씨 경주 김씨는 김해 경주 사람이 아니듯이 안동 김씨 외척들은 충북 진천 출신이었다.
귀국 보고 이후에 여러 경로로 일본침략정보를 알고도 논의를 하지 않았고,종합적인 판단은 선조와 조정대신들이 하는것입니다.전쟁이 발발하자 희생양이 필요했고, 동인인 김성일이 선택되어진 것입니다. 선조실록은 임진왜란때 불타 벼렸고,선조수정실록은 서인들이 작성해서 변조를 한것입니다.
@@likeawindflyfly1219 선조 수정실록을 만들어 동인들이 왜곡했다.???? 이순신도 동인 들이왜곡 미화했다???? 선조실록은 임란때 거의 소실 되어 황과 김의 귀국보고 내용도 조차도 없고 선조수정실록은 인조반정이후 인조때 서인에 의해 집필된 실록입니다. 귀하는 뭔가 잘못 배워서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들을 정말로 크게 오해하고 있네요. 댓글로 일일이 설명하기 조차 민망합니다.
자고로 사건의 자초지종을 따지는 데 있어서 우리민족은 타고난 약점이 있다. 그저 선전선동에 놀아나 일의 근본을 보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인맥에 얽혀 까만 것도 희다한다. 지식인으로서 이 정도의 판단 오류와 관련되었다면 목숨으로서 후세에 교훈을 남김이 마땅하다. 국치를 당해 자결한 자들이 후세에 남긴 교훈은 국사를 맡은 자들은 늘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상대를 만나면 정황을 정확히 파악할 것이란 생각은 큰 착각이다. 문통이 지금 히틀러 만난 영국 총리같이 바보가 되어버린 것처럼. 적을 직접 만나고 와서 악의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참수하여야 한다.
임금의 최대의 임무는 백성과 나라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은 임금의 몫이며 신하에게 책임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기강이 문란하고 관리들이 무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심이 이반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지 임금을 위해 목숨을 던질 사람은 없습니다.
선조실록이 왜란 때 불탔다는 주장은 실록이 무언지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다 실록은 왕이 죽은 후에 기록하는 것인데 아직 만들지도 않은 선조의 실록이 불탔다는 꼴이다 선조 수정실록이 서인주도로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유의 할 점은 선조실록을 불태우지 않고 두가지를 다 보존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
현세에 사는 우리는 당대의 세평에 귀 귀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료가 중요한 이유 입니다. 그럼 학봉이 전쟁이 난다 라고 보고했으면 임진왜란이 안일어났을까요? 당파가 달랐던 백사의 학봉에 대한 평가와 조선왕조실록 졸기에서 나타난 학봉의 평가, 또 우복의 비문 등 많은 기록에서 학봉의 삶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발발원인은 당시 국제적 정세와 판도를 같이 읽을 수 있어야만 이해되는 것이지, 한사람의 잘못된 보고로 일어났다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슬픔의 역사의 멍에를 한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지우는 것은 부당하다 여겨집니다. 학봉의 공과 과가 명백함에도 안동의 학봉종가가 500년이 넘도록 그 지역사회의 명망을 얻고 있음은 우리가 쉽게 지나칠 일이 아닐 것입니다.
나중의 의병활동 지원은 칭찬 받을만 하나 자신도 왜가 쳐들어올수도 있단 판단에도 당리당략으로 잘못된 보고를 했다는 역사적 사실과 그로 인한 엄청난 희생의 책임에선 영원히 자유로울수 없는 인물 같네요. 예나 지금이나 당리당략.......이 나라는 선비의 나라가 아니라 민초의 나라 아닌가요? 그래서 같은 논어왈 맹자왈 했어도 한중일 중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유일하게 정착했다고 봅니다.
@@정아지-l1g 내 댓글이 동인, 서인, 당파, 문중의 후손들의 잘 잘못을 논하고 두둔, 폄훼하려 이런 댓글을 올린것이 아니라고 분명히밝혔습니다.그럼 귀하는 조상의 올바른 행적도 안 살펴보고 누구 말 누구 글 을 믿고 제명시키나요?귀하는번연히 그 후손이라고 밝혔잖아요 실지 종가에 가서 행적을 물어 본 일은 있나요? 답글내용을 보니 댓글로도 더 논 할분이 못 되니 이젠 절필하겠습니다
@@정아지-l1g 저도 학봉의 1차 귀국 보고는 잘못보고 라는 것은 어떤 변명도 필요없고 명백한 잘못보고라고 수차 밝혔습니다 저가 지적하는 부분은 학봉의 귀국 보고가 채택이 되어 전쟁대비에 손을놓고 있었다는 황의돈의 일제제국주의 식민 사관 거짓 역사기술 내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해방 후 계속 유신교육으로 이어져 40세대이후 부터 현재까지도, 실지는 조정 전쟁대비를 했다는 실록날짜,내용까지 버젓이 제시해도 이들은 이미 거짓 일제식민사관이 고착화되어 각종 인터넷매체.유터버의 역사해설가 , 영화속의 내용만 이미 머릿속에 각인되어 진실을 논 해보자고 말하면, "왜 내가 그런것을 찾아보아야 하느냐."고 항변하며 이를 부정하며 도리어 상대방을 공격 한다는 점입니다.
![조선성리학의 라이벌, 퇴계 이황과 남명 조식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09.02 방송](http://i.ytimg.com/vi/mlcE3lOpHTw/mqdefault.jpg)
요즘 정치판도 똑같죠. 상대방이 좋은 안을 내놓아도 무조건 반대...~
반대 이유는 단지 우리가 먼저 제안 못했고, 동의하자니 자존심 상함.
국가가 망하던.. 백성들이 죽던말던.. 내가 권력을 잡는 것이 중헌것이여.
무슨 의미가 있나,,,,,
성리학을 탐구하고 충실했던것은 업적이 아니라 크나큰 과오입니다...저런 사람이 정치를 했으니 조선이 온전했을리가 없지요...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힘들었을까요?......이황 이이도 마찬가지.....왼쪽 오른쪽이 뭐 중요하냐?.....그런 폐해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음
그럼 귀하에게 한번 정중하게 물어봅시다 성리학이 귀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요즘 종교로 사익 취하는 놈들의 처사와 비슷한 놈들
원균, 김성일 사당 건립하여 추앙하는 성리학??
오판이 아니죠.
알면서도 나라를 위기에 빠뜨린
전형적인 파벌주의자죠
어디에 그런 판단의 근거가 있는지 말하고 비난하시지요
다른 사람눈에는 다 침락할 것으로 보이는데
성일 눈에만 아니라고 보였다니
동인 파벌주의자에 불과한 속된 인간이다
붕당에 휘둘려 오판한 죄는 도저히 용서할수 없음. 그후 아무리 공적이 많아도 임진왜란으로 인해 죽은 사람 수가 도대체 얼마인가?!
역사왜곡으로
이런자를 욕하는 역사책 없음.
미친 놈이었음
@@swl5046 어디서 어디까지가 역사왜곡인지 한번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절대로 쳐들어 오지않는다는 그 말 한마디 듣고, 하던 전쟁대비도 멈추었다는 황의돈의 일제 식민사관의 역사기록['황은 서인이요, 김은 동인이므로, 류성룡,이산해 등 당시에 득세한 동인배가 김성일 편을 들어 군사 시설을 모두 부수고 조정의 모든 대신들이 마음을 놓아 태평한 꿈에 취하여 드러 누웠다.'] 를 아직도 그대로 믿고 있나요?
[ 통신사의 엇 갈린 귀국보고 한달 후, 선조는 다시 황윤길과 김성일에게 비변사를 통해 왜의 침략여부를 알아보라 명해 동편관에 와 있던 현소와 유천 조신에게 왜국 침략여부 사정을 더 알아보게 했다.]
결과 왜는 반드시 침입할것이다는 말을 듣고 이를 다시 선조에게 보고하니, 선조는 전라 충청 경상감사에 명을내려 성을쌓게하고 무기를 점검하고 재질있는 무신을 선발하는 등, 전쟁대빌 했다. 이런내용을 모두 부정하나요? 통신사의 귀국 보고 후 조선은 하던 방비 업무도 모두 중단 했다는 말은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의 어디도 없다. 우리가 스스로 방비 태세를 갖추어 온 사실을 왜 우리 스스로가 부인 해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누구를 위한 부인인가?
그렇다면 미치지 않은 반드시 쳐들어 온다했던 정사는 임진왜란7년동안 어디서 무슨일을 했나요?
공적을 한번 찾아 알려주세요
@@user-nm8gv5kn6t 거짓보고 한것을 비판하는거고
당파로 거짓보고한것은 역사에서 제대로 비판해야 마탕하다는대 왠 딴지?
제대로 황윤길 처럼 쳐들어온다 보고했으면 준비도 더했겠지
긴가민가 하면서 100을해야할것을 30정도 했을거고
거짓허위보고는 당연히 욕먹어야
반복이 안되는거다. 그래서 올바른 역사교육이 중요한거다.
@@user-nm8gv5kn6t 선조 수정실록이야 말로 역사왜곡입니다
실록은 왕도 못봅니다 그런데 신하가 수정햇다 인조반정후 남인과 서인에 야합으로 북인 몰아낸 정당성을 바꾸는 역사 왜곡입니다 선조 실록은 1차 사료이고 수정실록은 선조실록을 수정한겁니다 수정실록과 선조실록은 이순신 부분도 상당 다릅니다
류성룡이가 진짜 김성일 여러번 살려주네 같은 편이깐…
이순신장군이 제일 큰 지폐에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부산에 수군을 결집시켜노았다면 일본은 상륙도 못했을꺼입니다.
전쟁날꺼갔은데 안날꺼라고 거짇부렁이나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조선 일반서민이 너무나 안나깝고 김성일은 역적입니다.조선 서민들의 제1역적.
이황의 수제자니 그나물에 그밥일거 같어나 이황이 더나쁜게 팩트
당신 주장이 얼마나 허황된 글임을 저가 거기에 대한 답글을 다섯편이나 올렸으니 읽어보시고 반론이 있으면 마음껏하세요
@@user-nm8gv5kn6t 충무공 이순신의 장계에도 나온 계획입니다. 조선 함대가 부산 앞바다에서 기다리다가 왜선이 오면 상륙 전에 박살내는 작전이 필요했다고 장계에 적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옥포파왜병장'이라는 장계가 출전이라고 합니다.
김성일은 능지처참보다도 더한 처벌을 당해야할 역적입니다.
이씨조선 500년에
가장 못나고 무능한 임금이
선조다.
선조보다 백배 더못난 새퀴
인조
하지만 선조는 보는눈은 확실함 이순신 특진 진급 시킴 ㅋㅋㅋ
임진왜란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거짓 보고를 한 죄는 무엇을 하였던 민족 최대의 역적이라 할 수 있다
퇴계 제자들이 그런 선비들이 유독 많다.유성룡도 다르지 않았다.그런데 징비록으로 포장해서 자기 변호하기 바빴지.이충무공이 투옥되었을때도 침묵함으로써 극형에 묵시적 동의를 하지 않았던가.사극이 그를 구국 영웅으로 계속 키웠으나 기록을 덮을 수 있나.
귀한글 감사합니다 ^^
민족의 최대역적 맞아요. 오판때문에 백성들의 고통은 물론이고, 나라까지 망할 판이었네요. 그런데 고향에서는 추앙하고 있으니, 그참
@@skp2747
유성룡도 역적이다.
성리학이 나라와 백성에게 많은 피해를 준것을 생각하면 파벌사상일뿐이었다
천추의 한 을 남긴 김성일
을사오적과 어깨를 같이한 nom뻔히 쳐들어올줄 알면서도 반대의견을 낸것은 더할지도..
아이고... 오른쪽 왼쪽으로 400년이나 싸우다니^^ 징~~ 하다
내가 근무한 전 컴퓨터데조사의 당시 사정이 그의 후손이다. 그는 조상님을 자랑스럽게 여겨 고향에 정성스럽게 모신다. 그의 평을 한마디로 나라를 위한 거짓말 이였다고 주장! 웃기는 예기!
@@hawardryu2006 누구나 팔은 안으로 굽으니 ...
썸네일의 초상화는 학봉 선생이 아니라 학봉의 아버지인 청계 김진 선생입니다... 오해가 있을까 염려가 되어 적습니다.
혼자 그랬으면 상관없는데 전란이 있을 거라고 한 황윤길선생은 뭔데 수습노력은 봐줄만 하지만 잘못은 잘못이다
퇴계선생의 수제자는 15세에 사제의 연을 맺고 퇴계선생이 돌아가실때까지 옆에서 모시고 도산서원에 퇴계선생과 더블어 종향되어계신 월천 조목 선생이 아닐까요
그 무었으로도 씻을수 없는 일이지요
왜군 침입이 없을거라는 의견만을 수용하고 아무런 대비도 아니한 놈이 더 쓰레기가 아니더냐.
이런 정신나간 사람이있나?
그런내용이 어디에나오나요?
국가를 이끄는 리더의 일원으로 왜란을 오판한 것은 그의 모든 학문과 공덕을 덮고도 남는다.
임진왜란의 오판을 자행한 김성일과 류성룡에 대한 역사적 처벌은 실행해야 한다 ! 영웅이 아닌 탁상행정 의 표본으로 ~
더우기 유성룡은 조선의 전세가 어려울때 일본과의 강화론을 주창한 사람입니다 그때 강화를 맺어 충청이남을 왜놈에게 주었다면 ..
끔찍하죠
전쟁발발의 가능성이 아무리 적더라도 이를 대비함이 당연하거늘, 그 죄가 실로 무겁다
오판은 했지만 전쟁 터지고 누구보다 열심히 전장 돌아다니며 싸운 인물이 김성일이었음
전쟁이 일어나지않게 대비해야지 전쟁이 발발하고'열심히 하면 뭐하나
만고역적 김성일
아무리 뭐라해도 나라의 죄인 국가보다 자기 파벌에 눈이 먼 쓰레기 그로인해 죽인자는 뭐란 말인가!
구족이 멸해야 하나 당파가 그를 살려준것.지금이라도 부관참시해야 할 것이다
자기당파의 이익이 국가의 이익보다 우선했고
임진왜란을 넋놓고 당하게한 책임이 큰
대한민국에서 문중을 섯불리 건드리면 마져 죽습니다
그래서 사학자들도 함부로 글을 쓸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사관입니다
문중은 다 잡아다가 족쳐야 하는데 개판 개검들도 다 그쪽과 시집장가가려고 환장이라
.당쟁의 거두들이죠
나라보다 자기 당이나 쨍기는 사람을..
지식의 나열에 의하기보다는 후세의 입장에서 냉철한 비평과 비판이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 인물에 대한 평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함부로 평가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사는 그 시절 상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서 유일하게 선조만 선조실록이 있고 수정본이 있는데 율곡이 10만 양병설 주장할때 조선은 군사를 양성할 수준이 되지 못했다는 기록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쟁에 대한 책임을 왕이 아닌 누군가 져야 할 필요성도 있었겠죠.선조때 얼마나 창피한 일이 많았으면 후에 집권한 서인에 의해 수정본이 필요했을까?생각해볼수 있는 대목 입니다.구한 말 일본에게 전쟁 한번 없이 점령당할때 고종은 책임이 없고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았다는것도 이해 할 수 없죠.
역사를 잘 모르지만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 많은 것이 한국사인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선조실록은 임란으로 거의 소실되어 선조수정실록은 인조반정으로 집권한 서인 사관들이 바라 본 역사관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집권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선조와 광해의 공은 과소평가하고 과는 부풀려 평가한 실록입니다
@@user-nm8gv5kn6t 귀한글 감사합니다^^
대역죄인이라고 할 수 있지. 김성일...그럼에도 이황의 문패 오른쪽에 두는 것은 수치다. 그냥 내다 버려라!
김성일 후손들은 훌륭한 분이다고 해마다 제사지냄.
Tv에 나옴
안동김씨..지역을 욕하고 싶진 않지만 어쩔수 없구나.. 쓸데없는 당리당략과 허위보고만.. ㅠ
지금의 국짐당 본산
@@swl5046네에 ~ 다음 더듬어강간범
@@똘이장군-o2b 성누리당..
맨날 사과하고 당이름바꾸고..
검찰당 옹호하고..
이런당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주 부자이거나 멍청이거나 고무신값 받는사람
어디 안동김씨?ㅋ
외척 안동 김씨는 안동과 관련이 없고, 진천 출신의 안동 김씨였다.
충북 진천에서 5백년간 집성촌을 이루며 살던 안동 김씨인데,
안동과 관련도 없지만 안동 김씨라서 안동 출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해 김씨 경주 김씨는 김해 경주 사람이 아니듯이 안동 김씨 외척들은 충북 진천 출신이었다.
저 인간 때문에 백성들이 얼마나 고통받았겠는지요? 아직까지 추숭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유성룡이도 책임이많다
왜란침입의원인이유성룡에게도 죄를물어야한다
이분이 파락호 김용환의 조상이군요
부관참시해도 시원찮을 자가 유학의 원로입네 하고 지금까지도 제사를 받는 웃기는 세상.
학봉을 너무 미화한다. 김성일은 결코 인물이 못되는데 여기서는 완전히 역사왜곡하고 있다.
퇴계 이황이 사람 잘못 봤네...유트버가 김성일 후손 인가 보네...
수제자가 그런 오판을 확신해요
그는 역사의 대죄인 일뿐 입니다
파당으로 인한 지극히 잘못된 거짖
보고다.
이상한댓글이 많은데 학봉이 있고 없고 차이가 진주성 1차 2차싸움의 차이를 만든걸 모르나요? 역사를 좀 제대로 보시길. 그리고 차후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거의 집안이 얼마나 큰 역활을 하는지도 좀 알고 애기를..
문제는
저런 김성일같은
외교적,정치적 신념을 가진 자가 현재도 얼마나 많을까 하는것이다
김성일 이자는 역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대..
제대로 비판하는 역사책이 없음.
혼란이 우러스러워 거짓보고? ?
처형 대신 경상도 책임자로 같다는 공 때문이라는데 ..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일이죠.. 지 때문에 임난에 대비도 안했는데...ㅠ
김성일의 제자들의 영향력이 크고 모방송국에서 역사프로에서 비판하려다 후손들이 방송국쳐들어와서 개지랄 떠는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비판하는게 쉽지 않아요ㅡㅡ4백년지난 지금도 진실을 얘기하려면 큰용기가 있어야합니다
유신 시대 절대 권력자 대통령 박정희도 김성일을 비판 했다가 김성일 집안과 퇴계 제자들인 영남학파들도 항의한 사건이 있었죠. 이때문에 박정희가 유감 표명을 했을 정도입니다.
김성일은 오판을 넘어 최고책임자에게 허위보고했다는 기록까지 있어 도저히 용서받을수없는 대역죄인이지만 전란중에 한명의 인재라도 죽이는게 아까워 선조가 조금이라도 죄를 씻을수 있는 기회를 준것임 김성일의 후손들은 선조임금이 생명의 은인임을 알아야합니다
저가 올린 다섯편의 댓글을 읽어보시고 그 평을 부탁드립니다
김일성과 김성일이 비슷한점은 민족에게 크나큰 고통을 안겨주고도 반성하지 않는다는 거지요 유성룡은 반성하고자 징비록을 썼지만
역사속에서나 현재의 모양세만 봐도 한반도 민족은 단결하지 못한다. 남북으로 갈라진 이 마당에도 이땅의 정치는 당파 싸움하느라 정신이 없다. 내일 당장
동 서로 나뉜다해도 이상할것 하나 없는 분위기다.
멍청아 역사공부좀 해라 역사만 봐도 세상을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김성일은 전쟁이 일어나면 안좋으니까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민심안정을 위한 조처였습니다
이 내용대로라면 유성룡도 김성일 편을들었으니 임진왜란 발발의 책임이 있네요.
현재두 ㅋㅋㅋ
"야당은 반대로 말했다 "
400년전 사람이 쓰던 안경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귀국 보고 이후에 여러 경로로 일본침략정보를 알고도 논의를 하지 않았고,종합적인 판단은 선조와 조정대신들이 하는것입니다.전쟁이 발발하자 희생양이 필요했고, 동인인 김성일이 선택되어진 것입니다. 선조실록은 임진왜란때 불타 벼렸고,선조수정실록은 서인들이 작성해서 변조를 한것입니다.
선조란 임금님이 김성일을 처벌치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 그게 궁금 하다
유성룡이 두둔하니깐
의성김씨는 독립운동
최고의 집안이다.
역적 김성일
임진왜란 발발 직전 ~ 조선 조정 에서는* 왜 🤔 김성일의
의견을 받아 들여서 일본의 침략 을 대비 하지 않았을 까요 ?
조선의 의병이나 충정을 알려면 호남절의록을 보면 됨...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정쟁 이런거 안따지고 일단 나라를 위해 .
지금이라도 묘를 파서 능지ᆢ해야 합니다ᆢ
오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초짜입니다. 오판이 아니라 현실적 , 자연스런 생각입니다.
학봉 김성일의 영정이 없어, 그의 아버지 청계 김진의 영정이 올라와 있습니다.
김성일은 왜 벌을 받지않았을까?
뻔히 왜놈이 침략할줄 알면서 당파를 위해 아니라고 왕에게 거짓을 보고 했는데 살려둔 이유가 참 이상하네. 이런자를 살려두다니 그래서 선조가 쪼다라는 거쥐.
김성일은 반대를위한 반대를 한게 유일한죄
선조가 당시 상황이 워낙 급박하여 죽이는것보다 전쟁터가서 공을세울수있는 기회를 주었는데 오히려 그게 좀더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볼수있지요ㅡㅡㅡ해방후에 친일파들을 완전 청산하지못하고 관직에 재기용했던 상황과 조금 비슷하다 할까요
왜 살려 두었는지 그 이유를 저가 다섯편의 댓글을 올렸습니다. 잘 읽어 보시고 소감을 댓글로 올려주시면좋겠습니다
이황의 개들 동인이 득세 하던 시대죠, 특히 말년에 은퇴 후 임진왜란을 지 맘데로 왜곡한 류성룡과 후에 선조신록을 왜곡한 수정선조신록을 만들어 왜란을 동인 기준으로 왜곡 했고 그중 찬란히 미화된 사람중에 하나가 바로 동인인 충무공 이순신임니다.
@@likeawindflyfly1219 선조 수정실록을 만들어 동인들이 왜곡했다.???? 이순신도 동인 들이왜곡 미화했다????
선조실록은 임란때 거의 소실 되어 황과 김의 귀국보고 내용도 조차도 없고
선조수정실록은 인조반정이후 인조때 서인에 의해 집필된 실록입니다. 귀하는 뭔가 잘못 배워서 임진왜란 전후의 사실들을 정말로 크게 오해하고 있네요. 댓글로 일일이 설명하기 조차 민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뭐냐 애는
들어보니 과연 훌륭한분이간하나 . 그 실수는
너무나 큰 실수
율곡 이이 ~ 임진왜란 직전
십만 양병설* 주장 했다는데
사실 인가요?
선조수정실록에 나오는 내용이라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오판을 빙자한 매국노였지!
국익보다 붕당의 이익을 중하게 여긴 자.
어차피 마지막에 결재도장은 선조가
찍는건데
선조 본인의 무능을 신하에게 짬시킨게
아닐까 하는 찐한 의심이 드는군요
네 맞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문재인이 선조와 똑같죠 전부남탓만하고 있는건
문재인을 선조라 하는 건 칭송,
오히려 선조에 대한 모욕,
문재인 본인은 속으로 다행이라 기쁘 하겠죠, 당연히 인조라 할줄 알았는데, 아니네 따봉!
그나마 인조,
인조 조차 문재인과 비교당하는 건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이야기역사캐리터 저가 올린 김성일에 대한 결론 댓글에 귀하의 견해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당파싸움에 눈이 멀어 전쟁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거짓을 아뢴 민족의 역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한사람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무참히 도륙당했는가~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
자고로 사건의 자초지종을 따지는 데 있어서 우리민족은 타고난 약점이 있다. 그저 선전선동에 놀아나 일의 근본을 보고 두 눈을 질끈 감고 인맥에 얽혀 까만 것도 희다한다. 지식인으로서 이 정도의 판단 오류와 관련되었다면 목숨으로서 후세에 교훈을 남김이 마땅하다. 국치를 당해 자결한 자들이 후세에 남긴 교훈은 국사를 맡은 자들은 늘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상대를 만나면 정황을 정확히 파악할 것이란 생각은 큰 착각이다. 문통이 지금 히틀러 만난 영국 총리같이 바보가 되어버린 것처럼. 적을 직접 만나고 와서 악의가 없다고 말하는 자는 참수하여야 한다.
임금의 최대의 임무는 백성과 나라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은 임금의 몫이며 신하에게 책임을 넘겨서는 안됩니다. 나라의 기강이 문란하고 관리들이 무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심이 이반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을 바로 잡지 않고서는 전쟁나면 모두 도망가지 임금을 위해 목숨을 던질 사람은 없습니다.
과가 크지만, 나름의 결자해지를 한 인물이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학봉이 제대로 보고했다하더라도 달라지지 않음
이름을 뒤집으면 김일성...역시 재수없는 인물이구먼
김성일 호가 학뽕이면 1212 이학뽕의 호는 성일이냐?
선조실록이 왜란 때 불탔다는 주장은
실록이 무언지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다
실록은 왕이 죽은 후에 기록하는 것인데
아직 만들지도 않은 선조의 실록이 불탔다는 꼴이다
선조 수정실록이 서인주도로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유의 할 점은
선조실록을 불태우지 않고
두가지를 다 보존해서
비교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
현세에 사는 우리는 당대의 세평에 귀 귀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사료가 중요한 이유 입니다. 그럼 학봉이 전쟁이 난다 라고 보고했으면 임진왜란이 안일어났을까요? 당파가 달랐던 백사의 학봉에 대한 평가와 조선왕조실록 졸기에서 나타난 학봉의 평가, 또 우복의 비문 등 많은 기록에서 학봉의 삶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의 발발원인은 당시 국제적 정세와 판도를 같이 읽을 수 있어야만 이해되는 것이지, 한사람의 잘못된 보고로 일어났다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 슬픔의 역사의 멍에를 한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지우는 것은 부당하다 여겨집니다. 학봉의 공과 과가 명백함에도 안동의 학봉종가가 500년이 넘도록 그 지역사회의 명망을 얻고 있음은 우리가 쉽게 지나칠 일이 아닐 것입니다.
없었어야할 인간
아니 일 저지르고 수습하면 뭐하나?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 할거냐고? 왜란에 관리가 할 일 했을 뿐이데... 그게 죄를 면할 일인가? 김성일은 역적이다.
아니 대쪽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임진왜란보고는 왜 그따위로 하나 성리학 좋아하시네 ㅋ 저따위 학문을 싸고 모시니 저모양 저꼴이 되었지
조선사에 정도전 이순신말고 인물이 있었나?
나중의 의병활동 지원은 칭찬 받을만 하나 자신도 왜가 쳐들어올수도 있단 판단에도 당리당략으로 잘못된 보고를 했다는 역사적 사실과 그로 인한 엄청난 희생의 책임에선 영원히 자유로울수 없는 인물 같네요. 예나 지금이나 당리당략.......이 나라는 선비의 나라가 아니라 민초의 나라 아닌가요? 그래서 같은 논어왈 맹자왈 했어도 한중일 중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유일하게 정착했다고 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전형적인 인물.
김성일 류성룡
간사하다.
김성일하다.
오판안했더라도...조선왕놈과 양반놈들은 전쟁나면 제일먼저 도망가고, 결국 천민 농민 양민들이 목숨바쳐 싸웠지만...전쟁후 천민계급은 그대로천민신분...전쟁영웅은 역적으로몰아 죽이고 양반놈들의 수탈과 착취는 그대로였다..조선왕놈들은 부귀영화와 계집질로 영위하다가..왜구에 결국 참략받음..
귀한글 감사합니다^^
참수를 당연 햇어야햇다.
김성일은 충신이다.
오판이 아니고 상대 당파 서인 과 반대하기위해 거짖말을 한거죠
임진왜란 발발 연도 :
1595년 4월→1592년 5월 23일
(음력 4월 13일)
이런된장
삼대는 물론 9촌까지 모조리 능지처참도 부족하다.
김성일 이 자식의 잘못은 99%, 안 잘못 1%이며 이 것도 유성룡의 덕
선조한테 가차없이 말하는 걸 보니 김성일은 상당히 파이팅한 인물이었군요.
병주고 약준 인간이네........조선의 병페는 성리학에 있다
그러고도
잘머고
잘알았다
칭찬하는 건지 비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정부에서 세금 아끼려고 백신준비를 장고하면 안한다고 지롤하고, 백신 준비 다하면 믿을 수 있나하고 지롤.
이래도 태클,저래도 태클
김씨들이. 문제가. 많죠
엥 친일파
선조의 가장 큰 실정은 김성일을 능지처참하지 못한 것이다
진짜 무식한 인간들이네~~ 학봉선생은 민심이 요동치는것을 막으려 했다. 이는 서애 류성 선생도 알고 있었다.
의성김씨 김성일 후손입니다.. 제가 제명시켜 버렸습니다...
귀하는 후손이면서도 아직도 먼가를 큰 착각을 하고 있는모양인데 저가 써 놓은 다섯 편의 댓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단디 읽어 보시고 다시 댓글로 답을주세요
가짜 후손행세 하지마세요.종택과 유물관방문하여보시고 제명시킬지 후손들이물려받아야할지 판단하세요
@@정아지-l1g 내 댓글이 동인, 서인, 당파, 문중의 후손들의 잘 잘못을 논하고 두둔, 폄훼하려 이런 댓글을 올린것이 아니라고 분명히밝혔습니다.그럼 귀하는 조상의 올바른 행적도 안 살펴보고 누구 말 누구 글 을 믿고 제명시키나요?귀하는번연히 그 후손이라고 밝혔잖아요 실지 종가에 가서 행적을 물어 본 일은 있나요? 답글내용을 보니 댓글로도 더 논 할분이 못 되니 이젠 절필하겠습니다
나무아비타불님 댓글에 답글을 단것입니다.저는학봉종택에 여러번방문하여보았고 안동유교문화 교육도 여러번참여했습니다. 학봉김성일의 임란당시행적에 대하여 칭송받을일들도 많이한것으로 압니다.전쟁오판을 잘못한점은 있지만 그후에행적은 상쇄하고도 남는다생각합니다
@@정아지-l1g 저도 학봉의 1차 귀국 보고는 잘못보고 라는 것은 어떤 변명도 필요없고 명백한 잘못보고라고 수차 밝혔습니다 저가 지적하는 부분은 학봉의 귀국 보고가 채택이 되어 전쟁대비에 손을놓고 있었다는 황의돈의 일제제국주의 식민 사관 거짓 역사기술 내용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해방 후 계속 유신교육으로 이어져 40세대이후 부터 현재까지도, 실지는 조정 전쟁대비를 했다는 실록날짜,내용까지 버젓이 제시해도 이들은 이미 거짓 일제식민사관이 고착화되어 각종 인터넷매체.유터버의 역사해설가 , 영화속의 내용만 이미 머릿속에 각인되어 진실을 논 해보자고 말하면, "왜 내가 그런것을 찾아보아야 하느냐."고 항변하며 이를 부정하며 도리어 상대방을 공격 한다는 점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구나 소인배 김성일
윤석열이 후쿠시마 방사능 안전하대요~~~~~~~~~~~~~~~~~~
학뽕
공은 3이고 과가 7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