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진짜 마스터피스는 이런 것... 김태원님의 곡은 노래를 넘어 시이며, 문학이고, 그가 개척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
4:08
임재범이 자신은 범처럼, 조관우는 뱀처럼, 이승철은 매처럼 노래를 부른다고 했다던 묘사 딱 그대로다. 클라이막스에선 정말 창공을 날아오르는 자유로운 새와 같은 느낌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100% 정확한 비유
멋있네요 비유가!
이승철과 부활은 최고의 조합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껴요.
이게진짜 불후의 명곡.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부콘때 시작을알리는 오프닝곡 새.벽.듣고있자면 기차길넘어 붉은노을에 새가날아가는 장면이떠오름..김태원은천재임
이승철의 보컬까지.. 진짜 부활 8집은 신의 합작품인듯..
작곡과 보컬의 두 천재가 만든 합작품
인천 유나이티드 단가로 처음 접했지만 너무 좋은것 같아요
서로를 빛낼수 있는 최고의 조합! 꼭 다시 만나시길..
개인적으로 네버엔딩스토리도 명곡이지만 새벽도 견줄만하다고 생각함
새벽도 충분히 비빌수있음
밤새 술먹고 새벽에 집에 갈때 들엇을때가 가장 좋앗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인천은 강하다!!!!
인천 한번 와주세요~
와 이라이브 처음봄 !! 부활과 이승철이 만나서 환상적인무대가만들어졌네
인트로 오케스트라부분 너무 좋네요ㅠㅠ....
새벽이라 찾아왔습니다. 인트로 오케스트라의 웅장함과 일렉기타 소리의 오묘한 조화가 새로워요
할수있어 인천
할수있어 인천!!!!
매주 숭의에서 부르고 있습니다!
Bird, Wall, not Dawn.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이 부분 너무 좋네요. 이 때가 이승철 보컬의 최고 정점!!
6😊😊😊
/≈3÷/6:ㅐ 아 ㅣ27
오케스트락 진리다
와 레전드 영상
부활노래의 정수
캬 새벽도 불렀었구나..
새벽 꼭 들어봐야할 노래
숨멎...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김태원 노래를 제일 표현잘하는게 이승철이고, 이승철한테 제일 맞는 곡을 써주는건 김태원
아 무대 진짜 멋지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오 넘좋습니다
새벽은 ❤
AI 아닌가 싶을 정도다
정밀 좋아하는 곡이에요. 너무 좋음.
마지막 합창단 소리 너무 크다 ㅋㅋㅋㅋ
승철 형님 사랑해요 💙
❤
이승철은 천재가 맞다...
💙🖤
새, 벽
아 울린다
이런노래를 어떻게만들지..시인이만든것같다
Somebody tell me what the tittle of this song?
BOOWHAL - dawn '새벽'
bird, wall
심포니랑 같이 작업한건 이해되는데 콰이어는 뜬금이네여
김동명이 부르는 새벽은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하다
제가 유튜브에 쇼츠로 짧지만 동명님이 부르시는 새벽 올려놨어요^^저는 동명님팬이라 동명님이 부르시는 새벽도 담백하고 좋더라구요😊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또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이승철 왜케 박자 댕겨부르지
부활콘때도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