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탁월하신 사유와 고전평론가이며, 핵사이다이신 강연의 고미숙 강사님 존경합니다 ~^^ 무간지옥을 얘기하시면서 무릉도원에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못 가신다는 유머에 역시 고미숙 강사님께서도 연암의 유머와 위트를 갖고 계시는구나~~ 너무 재밌게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부분도 강의 하신대로 메모를 좀 했는데요~정말이지 요즘 세대들이 꼭 필요하고 인식해야 될 부분인것 같아요~^^ " 여행은 마주침이고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거 우정과 사랑이 포함된다. 친구란 정의가 애매한데~ 내가 나의 모든 걸 서로 교감하는 친구가 2명 이상 있는가, 내가 내 인생에 멘토로 삼는 스승이 있는가? 없으면 삶이 결여 되어 있는것이다. 삶의 결핍은 딴게 아니고, 내가 마음을 터 놓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벗이 있어야 되고, 이 벗이 나와 함께 인생의 비젼을 탐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스승이다. 그래서 대학이 학생들에게 최고의 장소다. 근데, 여기서도 혼밥, 홀로 존재하는 젊음이들은 젊은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 ~~정신적인 허기가 있는 젊은 층~ 맛도, 재미도, 살 맛을 못 느끼는사람은 쾌락을 찾고 중독에 빠질수 밖에 없다. 벗과 스승이 있는 삶의 존재와 없는 존재가 중년, 노년을 어떻게 살아 가는지 100% 확신 할 수 있다 . 나이가 들어서는 철학과 친구가 있어야 산다. 친구는 나이로 구분해서는 안되고, 20~60대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과 함께라면 소통의 친구가 되죠~^^ 벗과 스승은 둘이 아니다. 스승과 벗이 함께 있는곳~ 그 곳이 인간이 만들어낸 지구에서의 최고인 "우정 네트워크"다." 연암은 가난했지만 늘 일상이 충만했다. 우정의 윤리학이었다. 우정이라는게 열하일기 전체를 관통하는 동력이다. 친구를 좋아하는 연암은 중국의 여행을 하면서도 만나는 것들이 모두 친구가 되고, 낙타, 꼬끼리, 말 못하는 어린이, 아줌마, 할머니, 중국의 사대부까지 밤새 필담하며 소통을 했다는 말씀과 연암의 철학은, 우정의 윤리학과 유머라는 미학을 구사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유머는 인식의 기반에 우리 시대로 하면 유머고 21C사상으로는 노마디즘(프랑스 철학자 들뢰즈 철학자의 저서에서..)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씀하신것처럼 폭넓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조선의 배짱과 약소국이지만 기죽지 않는 당당함 허세가 있는 조선~ 황제의 명령인데 판첸라마에 절을 거부하는 ~부분 열하일기"가 금서가 된 설명도 (금서가 된 이유 --> 문체혁명. 고문이란 문체는 비장하고 엄숙해야하는데, 연암 은 이 문체를, 스타일을 깬것임. 연암의 글이 금서가 된 이유는 반체제적인 내용이나 혁명에 대한 음모가 있어서가 아니고~~ 고문이라고 하는 중세를 지탱하는 지성의 담론 체계를 해체했기 때문이다 문체 혁명이 바로 그런 내용이다) 우정의 윤리학인 열하일기. 아주 훌륭한 여행 견문록입니다 제작년 코로나로 실업급여 기간동안 들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이번에도 들어보니 최고의 고전문학 연구가 고미숙 강사님의 해석으로 청강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연암 박지원이라는 분을 한층 더 가까이 공부하게 되었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열하일기가 여행견문록의 최고라고 할 만큼 만난것들, 사람들을 하나하나 서술하셔서 정말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여행의 다양함과 새로운 문물들 코끼리, 상아.. 생생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새롭고 신비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고미숙 선생님을 만나고 인문학을 만나게 되었고 , 강의를 듣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열하일기는 물론! 미숙쌤 쓰신 책은 싹 다 사오게 됐어요.. 고미숙쌤 만난지는 약 8 년쯤 되는것 같아요..고미숙쌤의 그 넖고 깊은 지식의 세계에 빠져들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넓어지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 마니 유튭으로나마 선생님을 만나고 싶고 , 직접 가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날이 곧 오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조은 강의 감사드려요 ~ !! ♡
저는 열하일기를 사놓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몇년 동안 두다가 독서모임에서 발표하면서 읽게되었어요 정말 방대하고 대단한 작품입니다. 저의 관심은 네가지 였어요. 1. 연과 친구들. 2.연암 당대의 시대상- 토지제도, 신분제도, 정조와 정치상황 3.중국기행문 4. 연암의 문학작품. 열하일기를 읽고 연암의 대단함 : 미래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되는 여러가지를 제시하는 혜안 등 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연암의 호질, 허생전 등등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야겠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열하일기입니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출발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열하일기, 연암 박지원에 대한 어떤 강연보다도 내용과 집중도가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 연암을 알고 싶고, 닮고 싶어지게 만드는, 스토리텔러 고미숙을 통해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고미숙 선생님도 연암 박지원을 멘토로 삼고 학문과 삶의 여정을 길 위에서 열어가고 있어 앎과 삶의 일치를 실천하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열하일기에 사무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열하일기 정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고미숙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청나라의 벽돌은 우월하고 우리의 초가집은 열등하다는 뉘앙스의 말씀이 살짝 섞여 있는데 이는 선생님 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근처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에 가성비 높은 재료를 활용한 효율적인 주거 문화 구현이었을 뿐이었는데 벽돌과 벽돌 주거 형태를 높이고 우리의 초가 형태의 주거 가치를 굳이 낮출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연암 박지원을 너무 존경하셔서 벽돌 주거에 대한 연암의 감동에 공감하고 싶으셨던 마음은 깊이 이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의가 매우 유익합니다.
읽고도 열하일기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류에 고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탁월하신 사유와 고전평론가이며, 핵사이다이신 강연의 고미숙 강사님 존경합니다 ~^^
무간지옥을 얘기하시면서 무릉도원에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못 가신다는 유머에
역시 고미숙 강사님께서도 연암의 유머와 위트를 갖고 계시는구나~~
너무 재밌게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 부분도 강의 하신대로 메모를 좀 했는데요~정말이지 요즘 세대들이 꼭 필요하고 인식해야 될 부분인것 같아요~^^
" 여행은 마주침이고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거
우정과 사랑이 포함된다.
친구란 정의가 애매한데~
내가 나의 모든 걸 서로 교감하는 친구가 2명
이상 있는가,
내가 내 인생에 멘토로 삼는 스승이 있는가?
없으면 삶이 결여 되어 있는것이다.
삶의 결핍은 딴게 아니고,
내가 마음을 터 놓고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벗이 있어야 되고, 이 벗이 나와 함께 인생의 비젼을 탐구 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스승이다.
그래서 대학이 학생들에게 최고의 장소다.
근데, 여기서도 혼밥, 홀로 존재하는 젊음이들은 젊은 치매에 걸릴 수도 있다.
~~정신적인 허기가 있는 젊은 층~
맛도, 재미도, 살 맛을 못 느끼는사람은
쾌락을 찾고 중독에 빠질수 밖에 없다.
벗과 스승이 있는 삶의 존재와 없는 존재가 중년, 노년을 어떻게 살아 가는지 100% 확신 할 수 있다 .
나이가 들어서는 철학과 친구가 있어야 산다.
친구는 나이로 구분해서는 안되고, 20~60대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책과 함께라면 소통의 친구가 되죠~^^
벗과 스승은 둘이 아니다.
스승과 벗이 함께 있는곳~
그 곳이 인간이 만들어낸 지구에서의 최고인 "우정 네트워크"다."
연암은 가난했지만 늘 일상이 충만했다. 우정의 윤리학이었다.
우정이라는게 열하일기 전체를 관통하는 동력이다.
친구를 좋아하는 연암은 중국의 여행을 하면서도 만나는 것들이 모두 친구가 되고, 낙타, 꼬끼리, 말 못하는 어린이, 아줌마, 할머니, 중국의 사대부까지 밤새 필담하며 소통을 했다는 말씀과
연암의 철학은, 우정의 윤리학과 유머라는 미학을 구사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유머는 인식의 기반에 우리 시대로 하면 유머고 21C사상으로는 노마디즘(프랑스 철학자 들뢰즈 철학자의 저서에서..)
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씀하신것처럼 폭넓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불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조선의 배짱과 약소국이지만 기죽지 않는 당당함
허세가 있는 조선~
황제의 명령인데 판첸라마에 절을 거부하는 ~부분
열하일기"가 금서가 된 설명도
(금서가 된 이유 --> 문체혁명.
고문이란 문체는 비장하고 엄숙해야하는데,
연암 은 이 문체를, 스타일을 깬것임.
연암의 글이 금서가 된 이유는 반체제적인 내용이나
혁명에 대한 음모가 있어서가 아니고~~
고문이라고 하는 중세를 지탱하는 지성의 담론 체계를 해체했기 때문이다
문체 혁명이 바로 그런 내용이다)
우정의 윤리학인 열하일기.
아주 훌륭한 여행 견문록입니다
제작년 코로나로 실업급여 기간동안 들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이번에도 들어보니
최고의 고전문학 연구가 고미숙 강사님의 해석으로 청강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고
연암 박지원이라는 분을 한층 더 가까이 공부하게 되었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너무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열하일기가 여행견문록의 최고라고 할 만큼 만난것들, 사람들을 하나하나 서술하셔서 정말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여행의 다양함과 새로운 문물들 코끼리, 상아.. 생생함까지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새롭고 신비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지금 열하일기 읽고 있는데 이렇게 이해쉅게
논리로 풀어서 해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미숙 선생님 한해 많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미숙선생님 유장한 서사로
연암 열하일기 강의는 압권!
열정적 전개 감동적입니다!
건강유의하시어 귀한 문학
전달을 고대합니다...
고미숙선생님 존경합니다. 효과음이없어서 더좋고 집중할수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고미숙 선생님 너무 좋아요~ 왕팬입니다♡
고미숙 선생님을 만나고 인문학을 만나게 되었고 , 강의를 듣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열하일기는 물론! 미숙쌤 쓰신 책은 싹 다 사오게 됐어요.. 고미숙쌤 만난지는 약 8 년쯤 되는것 같아요..고미숙쌤의 그 넖고 깊은 지식의 세계에 빠져들어 삶이 더욱 풍성해지고 넓어지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더 마니 유튭으로나마 선생님을 만나고 싶고 , 직접 가서 강의를 들을 수 있을날이 곧 오기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조은 강의 감사드려요 ~ !! ♡
교수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시 들으니 새로운 느낌입니다. 자짓 진부하게 생각되는 고전을 재미있고 리얼하게 풀어줘서 감솨합니다.
저는 열하일기를 사놓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몇년 동안 두다가 독서모임에서 발표하면서 읽게되었어요
정말 방대하고 대단한 작품입니다.
저의 관심은 네가지 였어요.
1. 연과 친구들.
2.연암 당대의 시대상-
토지제도, 신분제도, 정조와 정치상황
3.중국기행문
4. 연암의 문학작품.
열하일기를 읽고
연암의 대단함 : 미래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지향해야 되는 여러가지를 제시하는 혜안 등 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연암의 호질, 허생전 등등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야겠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열하일기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하일기를 선생님의 통찰적시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꼭 읽어봐야겠습니디.감사합니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출발이자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열하일기, 연암 박지원에 대한 어떤 강연보다도 내용과 집중도가 좋은 강연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적으로도 매우 매력적이었을 것 같은 연암을 알고 싶고, 닮고 싶어지게 만드는, 스토리텔러 고미숙을 통해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고미숙 선생님도 연암 박지원을 멘토로 삼고 학문과 삶의 여정을 길 위에서 열어가고 있어 앎과 삶의 일치를 실천하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열하일기에 사무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열하일기 정독을 시작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들으니 열하일기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감사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 👏👏👏
10여년 전에 빠졌다가
다시 빠집니다.
고미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열하일기 읽어봐야겠네요
유튜브의 순기능
열하일기 읽고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교수님연하일기
여 러번잃고 행복해서요
오늘교수님강녕경청
정 말감사합니다
열하일기 영화제작 하실분???
연암은 하룻밤 사이 강을 9번이나 지나고 잊을만 하면 폭우에 시달렸는데.. 그때 기록한 종이들을 어떻게 보관했나요? 방수법 같은 게 궁금해요~ 아시는 분 계세요??
“ 명나라는 우리의 상국이다.
상국이 속국에게 내리는 물건은
비록 터럭같이 미미한 것일지라도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것 같이
그 영광이 온 나라를 움직이고
경사가 만세에 끼칠 것이다”
- 행재잡록(行在雜錄)
고미숙 쌤을 만나고 내 인생이 바뀜.
쉽고 간결하게 제작한 동양미술사 강의도 추천드려요. 많이 봐주세요~^^ ruclips.net/video/zDVHLXHx4eA/видео.html
좋아합니다교수님
27:50 물음. 물음은 발전의 기초다. 유대인처럼 말이다.
고등학생때 고전문학 시간때 강희제의 업적과 사전인 강희자전을 들었던 기억이 나요.지금 중년이 되어 중드 사극에 빠져 중국역사서를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어떤 소설을 보고 그 것이 마치
그 시대에 싷화 인 것 처럼 말씀
하시면 그 야 말로 % 는 소설 입니다.
먼저 앙증맞은 나중 익살맞은 고 미숙 얼굴형 귀염성
저렇게 덩치가 큰 사람이 수개월 동안 말을타면 말은 어떻게 됬을까요!?
존경하는 고미숙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청나라의 벽돌은 우월하고 우리의 초가집은 열등하다는 뉘앙스의 말씀이 살짝 섞여 있는데 이는 선생님 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저 근처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기에 가성비 높은 재료를 활용한 효율적인 주거 문화 구현이었을 뿐이었는데 벽돌과 벽돌 주거 형태를 높이고 우리의 초가 형태의 주거 가치를 굳이 낮출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연암 박지원을 너무 존경하셔서 벽돌 주거에 대한 연암의 감동에 공감하고 싶으셨던 마음은 깊이 이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맞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역시의
실화를 알려 주셔 서 당시에 개혁
적인 현재의 5G가 아닐까 십습니다.
계속 적인 우리 선각자의 조금씩
공부 해야 후세에 어린 백성도
조금씩 깨우처 갑시다.
고미숙 고전평론가 님 너무
종경 합니다
고미숙 교수님 최꼬 !!
Thanks
내시아버지 입니다
섹시한 매력 남아 있습니다
목민은 : 관제가 이시대 에서도
해야할도리
정약정/정약용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특허.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좋ㅇ
근데 저는 평론가님한테 도올 느낌이 들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