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설수설 시즌1] 2번째 이야기 : 1780년 연암, 열하에서 티벳불교를 만나다 | 강의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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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조정옥-j9d
    @조정옥-j9d 2 года назад +13

    60대에 만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 @최경자-y4s
    @최경자-y4s 2 года назад +8

    조 자그마신 모리님 뇌갈피 속에
    그얼마한 지식들이 갈피갈피 새겨저 있길래
    그리두 해박한 지성들이 쏟아질까요
    곰쎔님 대단 그리고 존경을 바치옵니다

  • @김태연-k8t
    @김태연-k8t 2 года назад +7

    저의 40대와 50대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 @율리우스카이사르-s9r
    @율리우스카이사르-s9r 2 года назад +3

    박지원의 삶을 온몸으로 실천하시는 고미숙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syp1027
    @syp1027 2 года назад +5

    몇년전 동티벳 지역을 잠시 가봤을때 안타까운 것이. 티벳의 독립정신을 지우기 위한 중국의 동화정책과 지역개발로 티벳의 환경, 생활이 급속히 변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불교전통 또한 영향 받고 있을테지요..

  • @정양곽
    @정양곽 2 года назад +1

    곰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bird6762
    @bird6762 2 года назад +2

    좋습니다.

  • @이혜영-b6m
    @이혜영-b6m 2 года назад +1

    버스에서 웃느라 혼났어요

  • @송용자-p1k
    @송용자-p1k 2 года назад +3

    밀라레빠의 일대기를 보면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 @아침이슬-y6i
    @아침이슬-y6i 2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 불교는 인도 초기불교의 정수가 남아있는 티벳불교를 받아들여야 산다!! 중국불교라는 오염된 불교이론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벳불교의 무분별한 수입 보다는 주체적인 선별과 티벳승들의 제한적인 수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유는 티벳승들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한국불교의 지배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 @ttt4270
      @ttt4270 Год назад +1

      한국불교의 중심이 있다면
      발전될 부분을 받아들일것입니다
      그렇지않다면 티벳불교가 아니고
      어떤불교가 오더라도 사라지겠지요...

  • @조강운-y2r
    @조강운-y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헛소리 그동네는 불교와 상관없는 샤마니즘 밀교다

  • @조강운-y2r
    @조강운-y2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댁은. 티벳 밀교 의폭정등 알아보시고 유사불교를 왜추종 하시는지 한껍질. 벗고 연구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