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제 생각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영상은 여러번 시도해서 가장 잘 나온 결과물 공유하는 게 아닐까 싶고, 다만 논문을 안쓰는 것은 그 회사만 그런 것은 아니고 너무 일찍 특허 출원하거나 논문 내면 제출 서류들 중 당장 그리고 나중에라도 열람 가능한 그걸 갖고 리버스엔지니어링 당할 리스크가 적지 않아서 과거와 달리 논문을 오히려 권하지 않는 회사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북미에서 로봇 업계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요 사실 어질리티 로보틱스에서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인 디짓을 로봇 컨퍼런스에서 시연한 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뉴스에 많이 나왔던 아메카도 있구요.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적이 있냐고 하면 이미 북미에선 몇몇 테슬라 매장에서 1/2세대 옵티머스도 전시중입니다. 저희 회사도 R&D 목적으로 곧 유니트리의 H1을 들여오는데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참고록 단 1의 통찰력이 없는 저로서는… 로봇보단 반도체 투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휴머노이드를 만드는것에대한 생각이 너무 단순한거 아닌가? 감성이나 만들거 다만들어서가 아니라ㅋㅋ 말그대로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는거고 알고보면 그 최정점에 있는게 인간형 로봇임. 공장을 휴머노이드가 돌리고 다되면 제품을 포장하고 배달해서 선반에 올리고 이런걸 한 기계가 다 할 수 있는 최정점의 머신형태라고 보면 됨.
맞음…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것은 감성이라기 보다는… everything 이기 때문이죠… 진화적인 관점에서 볼때, 지능적 활동을 하면서 유연한 기동성을 가지고 동시에 뇌가 제어하는 정보의 양 기준에서도 적합하려면 팔 2개 다리2개가 적정 수준이라고 봄. 로봇의 제어를 담당하는 컴퓨터의 정보처리가 인간의 뇌 수준을 따라잡는다면 인간과 닮은 형태가 가장 적절한 형태일 수 있음. Everything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가능할 것. 결정적으로 우주개발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인간을 대신해줄 인간과 닮은 로봇이 있어야 함.
중국은 여러 나라 인재들을 그라나라의 몇배씩 주고 데려와서 연구 하는 분야가 많음….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도 과학분야는 엄청 지원해 줘야됨 중국꺼가 그렇지뭐는 언제까지나 그렇지 않다는거 요즘은 가성비 템도 많이 나오고 있고 안일하게 생각 하다가는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뒤쳐질수도 있음 일단 ai분야는 우리나라보다 높은…
저걸 가지고 무얼하냐는게 중요한데 무얼하지? 챗gpt처럼 대화형은 아닐듯 싶고 그렇다고 일을 자동으로 해줄것도아니고 차라리 특정작업을 계속하는 로봇이면 몰라도 근데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너무 유압장치로 힘을 사용하는 단순노동형 로봇에 집중해서 문제였음 그러니 판로도 없이 계속 제자리 걸음이였지 이제 챗gpt가 나왔으니 대화형으로 끌고가야 섬세한 로봇형에 집중하고 그게 될까 의문이지만 현대가 도와주면 간섭이라고 하진않겠지?
폴더블이 나올때 엄청나게 흥분하던 분들과 다르게 나는 이게 돈만 먹는 기술이라는것을 알아차렸는데 그것은 현실로 이미 증명이 되고 있죠. 그것을 내다보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하이테크가 무조건 가치를 생성한다는 잘못된 믿음에 빠져있어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현대가 산것도 이런 원리를 몰라서인데 아니나 다를까 돈만 날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이게 가치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로봇의 가치 생산성을 넘어서야 하는데 우리 대부분은 가치생산성에 대한 인지능력이 상당히 떨어져서 경이로운 기술에 집착하여 실제 가치를 볼줄 모릅니다. 나는 스타트업이 거의 대부분 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오래전에 그 원리로 내다 보았습니다.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인간의 욕망부터 이해를 해야 하죠. 이제는 예전과 다릅니다. 가치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생산성을 대자본이 모두 흡수하여 타 생산성이 교환되지 못한다라는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현 시대와 같은 시대가 온다는것을 인지할 수 있어요. 휴머노이드는 대단한 착각입니다. 가치생산성이 너무 너무 제한되어 있어요. 저걸로 돈버는것 앞으로 불가능합니다. 누가 맞는지 한번 지켜보죠
한국은 500명이 기술 하나 개발하는데.. 몇개월 몇년이걸리지만.. 중국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1만명이 붙어서 몇주만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한달이면 시장에 나오는 세상이다.. 중국의 미래는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예전만 못한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게 현실이다.. 미래에대한것보다 지금 현실에 급급해서 참 안타깝다..
새로운 산업기술 개발엔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지. 국가가 주도해서 투자하지 않으면 개별 기업이 그 비용을 부담해가면서 하기엔 리스크가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리 수 밖에 없다. 중국은 2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에 국가가 주도해서 투자하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우리 나라 로봇 산업, 삼성같이 리스크를 극도로 혐오하는 기업이 주도해서 나가기는 힘들지. 청소로봇만 봐도 뛰어들었다가 개망했지.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다 점령해버렸지. 국가주도 계획경제가 방향만 잘 잡으면, 개별기업들이 주도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보다 훨씬 효과적일수도 있다. 미국도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로봇은 용도에 따라 인간형, 구체형, 부분 로봇형 등으로 나뉘게 될거라고 봄. 더군다나 소형화가 진행되면 인간 사회는 빠르게 변화될거라고 봄. 인간의 의식과 정신은 클라우드로 저장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소형로봇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소화하게 될지도... 소형로봇이라 전기도 덜먹고, 자연훼손도 적을테니, 친환경적.
문득 드는 생각이 저 로봇이 신문지뭉치를 손으로 잡아 바구니에 담고 사과를 들어 사람 손 바닥 위에 떨구고 컵을 쥐어 옮기고 하는게 언뜻 보면 별거 아니라고 쉽게 넘기거나 반대로 어렵게 생각하면 마치 무슨 엄청난 기술적진보라고 호들갑 떨거나 그렇게 가릴 수 있는데 오히려 해답은 결국 누구나 다 아는 데이터에 있겠다는 예상이 된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렵지만 내가 연구개발자라고 생각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신묘한 지혜가 있지 않는 한 결국 자신이 아는 지식을 활용할 것이다. 그럼 일단 기계 팔,손의 동작은 이미 세팅되어 있을 거고 그건 이미 있으니까 문제는 사물을 정확히 보고 쥐고 옮겨서 목표한 행위를 마치는 걸텐데 아마 사람의 손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물의 인지에 따라 얼마의 힘으로 사물을 쥐는지 실험으로 분석했을 것이다. 사람손에 측정장치를 달고 손가락 마디마다 측정 센서를 달아서 사과를 쥘땐 얼마 종이뭉치를 잡을 땐 얼마의 힘이 적용된다는 데이터 값을 산출했겠지. 그리고 그걸 로봇두뇌에 입력하면 게임 끝 아닐까?
로봇을 굴려 쓰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삼성과 LG,현대,SK는 로봇 산업에 힘쓰는게 맞고 정부는 로봇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의 핵융합 뿐만 아니라 여러 핵융합 기술에 투자해야 합니다 금속 덩어리와 규소덩어리의 반도체는 전기,즉 에너지가 없다면 100만개가 있어도 쓸때가 없지만 에너지는 그냥 길가던 흙을 가지고 전기에너지나 고 에너지로 새로운 물질 만들 수 있듯 무궁무진 합니다
예산만의 문제일까? 일본은 TSMC 공장유치에 10조, 미국은 자국투자기업에 어마어마한 지원,삼성에 8조,인텔등에 수십조 보조금, 대만은 정경유착이란 비난까지 받으며 TSMC에 국운걸고 천문학적 지원. 그러나 이재용감옥,이건희 12조상속세,삼성죽이기 끝판왕 삼성해체법, 삼성웰스토리2300억과징금,지금 정부의 K칩스법,기업지원법,상속세,법인세 인하법등도 부자감세라며 다 후퇴시키고 반도체 밟아버려 결국 한국 반도체 날린 지난 정권은?
인류를 구원할 압도적인 기술력은 중국에서 나오겠다. 실용 논문들 보면 역시 중국이 압도적임을 알수 있어. 우려스러운것은 중국에 한국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예속될것이 우려된다. 난 건축과 AI 쪽을 주로 보는데 대부분 중국산 논문들이 넘쳐나. 그중에 내 새로 프로젝트에 적용할 만한것들이 한두개가 아님. 심히 우려 스럽다.
로봇이 사람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유는 그들도 사람들과 공존한다는 것에 있다. 이미 지구상의 모든 인위적인 공간과 물건들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ㅎ 로봇은 빅테크들의 사업추가로 이어지겠지만, 서보모터나 감속기 등 특정기능성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주가도 같이 움직입니다. 나아가 AI탑제등으로 생명력부여의 가능성을 보았기에, 제어소프트웨어나 로봇 운영체제분야의 회사도 미리미리 매집!
인간이 하는 노동은 나름 자신을 위해서도 의미가 있다. 정말 죽기 싫어 일하는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면, 우리가 설겆이를 하는 것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고, 아이이게 젖을 먹이는 것도 아이에 대한 사랑을 주는 시간이다. 난 그렇다.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인간의 관계에서 중요하다. 예전에 농촌에서 열심히 일하던 부모님들은 운동과 일이 구분되지 않았고, 그들은 늘 움직이는 것으로 인해 건강한 장수를 누렸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그리니 운동하는 시간을 별도로 내야 하고 10~20대 비만, 당뇨환자도 엄청나게 늘었다. 나중엔 쇼파에 앉아 팝콘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는 삶이 가장 편한 삶이라 여길 것이다. 인간의 삶은 그냥 인간이 누리는 것이 나을텐데, 로봇 회사들은 그냥 인간은 쇼파에 앉아 팝콘이나 씹는 것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이라 세뇌시키고, 사람들에게 비싼 로봇을 팔아 먹는다. 만약 로봇을 그냥 준다면 이들은 진정 이게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보겠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비싼 로봇을 팔아먹으려는 생각 뿐이다. 결국 인간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순환도 안되고 고지혈증으로 빨리 죽는다. 그리고 벌어둔 돈도 없는데,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여행이나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라는 메시지는 설득력이 없다. 그리고 그런 인생이 정말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할까. 이성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라면 이 정도는 안 봐도 알아야 하지 않나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메카니즘이 복잡해서 그렇지,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면 공은 정해진 곳만 다닐 수 있지만, 자연에서 이동하기에 에너지 효율이 두발이 가장 좋지요. 중국산은 신박하기는 한데, 내구성과 작동 안정성을 신뢰할 수가.... 특히, 중국인들이 프로그래밍 했다면, 윤리 같은건 아얘 없을 것 같아요.
사실 가사로봇이 구지 계단을 올라다닐 필요도 없고, 바퀴 달렸다고 요즘 기술로 계단을 못오르는 것도 아니고 왜 바퀴 달린 로봇에 팔을 여러개 붙이면 훨씬 효율적일텐데 구지 훨씬 제어하기 힘들고 데이터 까지 더 소모해야하는 이족보행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근데 감성 때문이라면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가장 많이 팔릴 로봇이 와이프 또는 남편을 대체할 로봇일거라는 걸 생각하면 이 방향이 맞긴할것 같네요.
사람과 같은 자유도는 지금 기술발전이 아무리되도 쉽지않은 난관입니다. 아주간단한예시) 빙판길 또는 빙판길이 아니지만 미끄러운길을 걸을때 어떻게가야하는가? 사람은일단 원자단위로 엄청 미세한 감각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세한 동작이나 그런것들도 전부가능하죠. 환경에따라 진화도하구요. 하지만 로봇은 환경에따라 진화도못하고 평발로 만들어졋으면 평생 평발로 가야합니다. 울퉁불퉁한 돌이많은 산길을 로봇의 평발로 간다면 어떻게될까요? 미끄러운길은? 모든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어떠한 일을 수행하기위한 전문적인 로봇형태로 만드는것이 훨씬 가격측면도 좋고 유용합니다. 어중간하게 따라하면 실제로 실용성은 없고 장난감수준으로 갖고노는거죠. 가격도 만만치않구요. 실용성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실용성의 예시는 드론같은거죠.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쓰이고있죠. 이게딱 전문적인일을 수행하기위한 최소한의 로봇부품들로 만들어진겁니다. 사람형태의 전장 로봇을 만드는것보다 드론이 훨씬더 유용합니다. 그리고 사람형태의 로봇은 항시 센서같은것만 의존해서 정밀하긴하겟지만 원시적인 인간때부터 만든 자연상태의 덫은 센서로 볼수도없습니다. 이런 하찮은 여러가지 덫으로도 인간형로봇은 비싸기만하고 파괴되기쉽죠. 하지만 드론은 파괴가 쉽지도않고 파괴된다해도 가격이저렴해서 괞찬죠.
이제 곧 에일리언 신작이 개봉하죠. 거기도 휴머노이드가 나오잖아요. 에일리언 시리즈를 보면 심심하면 휴머노이드가 휴먼 뒷통수를 치는데.... 한 2,3개 기업이 휴머노이드 시장을 독점하면 그 기업이 불법 프로그램 같은걸 설치해서 악용하진 않을까~ 하고 몽상을 해봅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 테스트할때 발로 차는 행위는 안하면 좋겠어요. 로봇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 장면이 인식이 되어버리면 차후 현장 배치되었을때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호기심많은 학생들이 너도나도 신기하다며 발로 차면서 안정성 테스트를 하고 다닐테니까요. 금융치료로 억제가 되긴하겠지만 과도기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에초에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혁신없이 븅신짓을 계속한거임 구글도 포기했는데 인수포기가 몇번이여 근데 무슨 혁신타령이여 오히려 현대가 들어가서 공장형 로봇으로 매출이라도 일으킬려고 노력할수있었지 애초에 그들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식한 힘만 잇는 유압기로 툰탁한 로봇에 매달려 허송세월보냄 그러니 연구랍시고 계속 같은 수준의 로봇만 조심씩 보여주면 뻘짓한거지 이제라고 인공지능을 이식시키고 좀 더 실생활에 보조역할 할수있는 섬세한 모롯개발을 해야 현대가 오히려 도와줄수잇는 입장이겠지 근데 그들은 나름 폐쇄적인 느낌이라 어떨지 지켜봐야지
많이 사주면 제가 기분 좋아짐
bit.ly/4aUQ43x
솔직히 나는 중국 무시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음 이학전공자들 중국의 기술발전에 혀를 내두르고 있는 입장이고 애초에 기초과학이 뛰어난 나라라서 정치적으로 혼란할 뿐이지 그 와중에도 기술개발은 절대로 천시하지 않았음
몇년 전까지만해도 쓰래기 수입하고, 전세계 기업들의 공장이 있던 저임금 국가였으니 사람들의 인식이 그럴 수 밖에.
정확하게 알고계시는데 정치적으로 혼란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아니기 때문임. 최근 논문 점수도 자기들끼리 매크로돌린거였고, 지적재산권이나 특허같은 것을 훔쳐다가써도 사실상 합법임. 중국 기술이나 과학발전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중국문화를 무시하는거.
악당이 기술을 갖춘 꼴이지
남의거 빼돌려서 만든게 기술인가
@@brainnetorg 악당 퇴장이다
인공지능을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해치지 않아요
"Made In China"
끼야아아악
중국제 아닌거 있음?? 하다 못해 김치 온라인 주문하니까 중국산임.. 맛있었슴...
@@myongdong 중국과 미국의 콜라보가 이루어진다면??세계최강 AI휴머노이드로봇!
@@myongdong 조선족인가
중끼야아아아악
10년뒤에도 이런말 할수 있을까?
2:50 제 생각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영상은 여러번 시도해서 가장 잘 나온 결과물 공유하는 게 아닐까 싶고, 다만 논문을 안쓰는 것은 그 회사만 그런 것은 아니고 너무 일찍 특허 출원하거나 논문 내면 제출 서류들 중 당장 그리고 나중에라도 열람 가능한 그걸 갖고 리버스엔지니어링 당할 리스크가 적지 않아서 과거와 달리 논문을 오히려 권하지 않는 회사들이 적지 않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실제로 ng영상 많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현재 북미에서 로봇 업계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데요 사실 어질리티 로보틱스에서 이미 휴머노이드 로봇인 디짓을 로봇 컨퍼런스에서 시연한 적이 있습니다. 몇년전 뉴스에 많이 나왔던 아메카도 있구요.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적이 있냐고 하면 이미 북미에선 몇몇 테슬라 매장에서 1/2세대 옵티머스도 전시중입니다.
저희 회사도 R&D 목적으로 곧 유니트리의 H1을 들여오는데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참고록 단 1의 통찰력이 없는 저로서는… 로봇보단 반도체 투자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휴머노이드를 만드는것에대한 생각이 너무 단순한거 아닌가? 감성이나 만들거 다만들어서가 아니라ㅋㅋ 말그대로 인간의 일을 대체한다는거고 알고보면 그 최정점에 있는게 인간형 로봇임. 공장을 휴머노이드가 돌리고 다되면 제품을 포장하고 배달해서 선반에 올리고 이런걸 한 기계가 다 할 수 있는 최정점의 머신형태라고 보면 됨.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채널, 사족이 너무 늘어나고 있고, 정보와 팩트 인사이트는 점점 줄어드는 경향
내가 느끼는것과 똑같음
10분 넘어가면 광고비 더 줘서 그럼
그냥 재미가없음ㅋㅋㅋ
전문지식도 아닌거
렉카해다가 영상 만드는데
헛소리 하도많이해서 난 이제 안볼려고함
걸어다니고 인간의 근력을 뛰어넘고 사고하는 중국의 로봇?
이거 대재앙이네
붉은별 os를 탑재한
미제말살 홍위병 살인기계
보스턴다이나믹스 초기에는 충격이였지만 지금은 아무것도아닌 회사가 되었다
맞음…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것은 감성이라기 보다는… everything 이기 때문이죠… 진화적인 관점에서 볼때, 지능적 활동을 하면서 유연한 기동성을 가지고 동시에 뇌가 제어하는 정보의 양 기준에서도 적합하려면 팔 2개 다리2개가 적정 수준이라고 봄. 로봇의 제어를 담당하는 컴퓨터의 정보처리가 인간의 뇌 수준을 따라잡는다면 인간과 닮은 형태가 가장 적절한 형태일 수 있음. Everything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가능할 것. 결정적으로 우주개발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인간을 대신해줄 인간과 닮은 로봇이 있어야 함.
중국은 여러 나라 인재들을 그라나라의 몇배씩 주고 데려와서 연구 하는 분야가 많음….
이런거보면 우리나라도 과학분야는 엄청 지원해 줘야됨
중국꺼가 그렇지뭐는 언제까지나 그렇지 않다는거
요즘은 가성비 템도 많이 나오고 있고 안일하게 생각 하다가는 우리나라는 모든 분야에서 뒤쳐질수도 있음 일단 ai분야는 우리나라보다 높은…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7년 전에도 덤블링하고 난리낫엇는데 지금까지 달라진 게 별로 없음.
현대로 넘어 갔으니 기업 기밀이라고 하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모를수도 있죠.
나도 고등학교 때 내 꿈이 사람같은 로봇 만드는 거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왜 하필 사람 모습이냐는 질문을 했었음. 그래서 나는 인간의 인프라를 이용하려면 인간의 모습이 가장 좋다는 당연한 말을 했는데 너무 당연해서 오히려 못 알아차리는 그런 느낌이었음
근데 ㄹㅇ 요즘 중국이 가성비 치곤 기술력이 좋아졌더라 유선 이어폰 업계도 가성비도 40만원대로 싼데
음질은 100만원급 퀄리티를 내줌
그러면서 요즘 ㅆ덕 패키징 해서 구성품도 더 좋고
나도 중국 브렌드인 수월우 쓰고 있는데 진짜 싸면서 음질 좋은게 좋았음
저출산 국가라서 노동력 감소가 현실화된 대한민국에서 로봇과 인공지능 발달은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기술이 어느정도 발달한다면 낯선 외국인 노동자보다는 다루기 쉬운 로봇을 선호하지 않을까요?
소비자가 판매자를 파악할 때 그 사람은 마인드도 중요한데
중국은 신뢰라는게 없으니 잘 만들더라도 무서워서 사기 꺼려질듯 로봇이 보고 듣는 모든게 중국도 알게 될테니
우리는 왜 못하는가..
중국몽들이 5년간 깽판침.
@@moclykim8220 혐오로 정치하는 의사 2000에 삘 받은 석열이 말이지?
@@moclykim8220그때 r&d예산 계속 늘려가며 엄청 부었는데 뭔 개소리여
그냥 예상해 보건대 로봇분야가 발전할수록 우리는 아파트를 만들때 층간소음이 안나게 지을수있는 기업에 투자하면 돈벌거같음 ㅋㅋㅋㅋ
저걸 가지고 무얼하냐는게 중요한데 무얼하지? 챗gpt처럼 대화형은 아닐듯 싶고 그렇다고 일을 자동으로 해줄것도아니고 차라리 특정작업을 계속하는 로봇이면 몰라도 근데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너무 유압장치로 힘을 사용하는 단순노동형 로봇에 집중해서 문제였음 그러니 판로도 없이 계속 제자리 걸음이였지 이제 챗gpt가 나왔으니 대화형으로 끌고가야 섬세한 로봇형에 집중하고 그게 될까 의문이지만 현대가 도와주면 간섭이라고 하진않겠지?
이런거 보면 중국이 진짜 무섭다..
니 얼굴이 더 무서워 ㅎㅎ
@@무무카뻘소리가 무섭지
미쿡은 더 무서운데?
중국은…..개발할 때 한계를 안걸 수도 있으니까…..
@@무무카 일단 테무의 창업주가 구글 출신이다 알간?
로봇주식 풀매도 해야 겠네
매수가 아니고요?ㅋㅋ 지금 다 팔아야하나...
주접싸고있네 있긴하냐
@@traveler_to_the_world 아하^^
따지면 거품은 다거품이죠 함부로 예측하지마세요 거품은 꺼지고나서 거품이다 할수있는겁니다..
추격이 아니라 베껴서 놓는 거죠 ㅋㅋㅋ
빨리 베껴야 14억 인민들이 미국꺼 안사고
지들꺼 살거 아닙니까? 거기에 목숨 건 나란데 ㅋㅋㅋ 뭔 ㅋㅋㅋ
공개도 안했는데 뭘 베끼긴 베껴? 영상좀 쳐보고 댓글 달아라. 과거 삼성이 아이폰 베끼는데도 수년이 걸렸었다. 옴레기 사건 모르냐?
정신승리하면 기분이 나아짐?
이런애들은 국외로 추방 시켜야 나라가 발전함
궁금한게 로봇 발이라는걸 가만히 두는방법은 없는걸까..
2:34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그런 수준이라면 현대가 인수 하지도 않았겠지요...
얼굴 안까고 할 때가 더 좋았는데
폴더블이 나올때 엄청나게 흥분하던 분들과 다르게 나는 이게 돈만 먹는 기술이라는것을 알아차렸는데 그것은 현실로 이미 증명이 되고 있죠. 그것을 내다보는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하이테크가 무조건 가치를 생성한다는 잘못된 믿음에 빠져있어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현대가 산것도 이런 원리를 몰라서인데 아니나 다를까 돈만 날리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이게 가치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로봇의 가치 생산성을 넘어서야 하는데 우리 대부분은 가치생산성에 대한 인지능력이 상당히 떨어져서 경이로운 기술에 집착하여 실제 가치를 볼줄 모릅니다. 나는 스타트업이 거의 대부분 망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오래전에 그 원리로 내다 보았습니다. 가치가 무엇인지 이해하려면 인간의 욕망부터 이해를 해야 하죠. 이제는 예전과 다릅니다. 가치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생산성을 대자본이 모두 흡수하여 타 생산성이 교환되지 못한다라는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현 시대와 같은 시대가 온다는것을 인지할 수 있어요. 휴머노이드는 대단한 착각입니다. 가치생산성이 너무 너무 제한되어 있어요. 저걸로 돈버는것 앞으로 불가능합니다. 누가 맞는지 한번 지켜보죠
늘 잘 듣고있습니다. 말씀하실때, 감정을 좀 덜어내고 이야기 하는게 좋겠구요. 전체 분량의 어느 시점에 힘을주고, 뺄것인지 계산을 하신다면 더욱 좋은 영상이 될것같습니다. 모든건 조화니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은 500명이 기술 하나 개발하는데.. 몇개월 몇년이걸리지만.. 중국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1만명이 붙어서 몇주만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한달이면 시장에 나오는 세상이다..
중국의 미래는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투자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예전만 못한 기술개발에 투자하는게 현실이다.. 미래에대한것보다 지금 현실에 급급해서 참 안타깝다..
새로운 산업기술 개발엔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지.
국가가 주도해서 투자하지 않으면 개별 기업이 그 비용을 부담해가면서 하기엔 리스크가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리 수 밖에 없다.
중국은 2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에 국가가 주도해서 투자하니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것.
우리 나라 로봇 산업, 삼성같이 리스크를 극도로 혐오하는 기업이 주도해서 나가기는 힘들지. 청소로봇만 봐도 뛰어들었다가 개망했지.
중국산 로봇청소기가 다 점령해버렸지.
국가주도 계획경제가 방향만 잘 잡으면, 개별기업들이 주도하는 자유시장경제 체제보다 훨씬 효과적일수도 있다.
미국도 지금 하는 행태를 보면 그러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본다.
로봇은 용도에 따라 인간형, 구체형, 부분 로봇형 등으로 나뉘게 될거라고 봄.
더군다나 소형화가 진행되면 인간 사회는 빠르게 변화될거라고 봄.
인간의 의식과 정신은 클라우드로 저장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소형로봇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소화하게 될지도...
소형로봇이라 전기도 덜먹고, 자연훼손도 적을테니, 친환경적.
중국 대단하군요... 돈과 인력이 넘쳐나는 곳이니...ㅎ
저런 부분은 참 부럽네요
문득 드는 생각이 저 로봇이 신문지뭉치를 손으로 잡아 바구니에 담고 사과를 들어 사람 손 바닥 위에 떨구고 컵을 쥐어 옮기고 하는게 언뜻 보면 별거 아니라고 쉽게 넘기거나 반대로 어렵게 생각하면 마치 무슨 엄청난 기술적진보라고 호들갑 떨거나 그렇게 가릴 수 있는데 오히려 해답은 결국 누구나 다 아는 데이터에 있겠다는 예상이 된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렵지만 내가 연구개발자라고 생각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신묘한 지혜가 있지 않는 한 결국 자신이 아는 지식을 활용할 것이다. 그럼 일단 기계 팔,손의 동작은 이미 세팅되어 있을 거고 그건 이미 있으니까 문제는 사물을 정확히 보고 쥐고 옮겨서 목표한 행위를 마치는 걸텐데 아마 사람의 손이 어떻게 움직이고 사물의 인지에 따라 얼마의 힘으로 사물을 쥐는지 실험으로 분석했을 것이다. 사람손에 측정장치를 달고 손가락 마디마다 측정 센서를 달아서 사과를 쥘땐 얼마 종이뭉치를 잡을 땐 얼마의 힘이 적용된다는 데이터 값을 산출했겠지. 그리고 그걸 로봇두뇌에 입력하면 게임 끝 아닐까?
이제 그걸 반자동으로해주는게 ai임.
그 과정을 시험 문제를 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ai를 도입하면 ai가 그걸 맞게 풀었는지 틀렸는지 채점만 해주면됨.
로봇개발 엔지니어 되려면 어느학과가 제일 빠르고 직접적인가요?
기계공학이나 전자전기요!
로봇을 굴려 쓰려면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삼성과 LG,현대,SK는 로봇 산업에 힘쓰는게 맞고 정부는 로봇 뿐만 아니라 카이스트의 핵융합 뿐만 아니라 여러 핵융합 기술에 투자해야 합니다 금속 덩어리와 규소덩어리의 반도체는 전기,즉 에너지가 없다면 100만개가 있어도 쓸때가 없지만 에너지는 그냥 길가던 흙을 가지고 전기에너지나 고 에너지로 새로운 물질 만들 수 있듯 무궁무진 합니다
이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를 앞섰네 ㅠㅠ 우린 예산 삭감이라 미래도 안보이는데
군중들이 표로 만든 작품 ㅅㄱ
예산만의 문제일까? 일본은 TSMC 공장유치에 10조, 미국은 자국투자기업에 어마어마한 지원,삼성에 8조,인텔등에 수십조 보조금,
대만은 정경유착이란 비난까지 받으며 TSMC에 국운걸고 천문학적 지원. 그러나 이재용감옥,이건희 12조상속세,삼성죽이기 끝판왕 삼성해체법,
삼성웰스토리2300억과징금,지금 정부의 K칩스법,기업지원법,상속세,법인세 인하법등도 부자감세라며 다 후퇴시키고 반도체 밟아버려 결국 한국 반도체 날린 지난 정권은?
아니 애초에 중국은 미국이랑 경쟁할 수준이지 한국은 중국 상대가아님..
@@wls9002 요즘 민생 투자랍시고 하겠다고 발표한것만 합치면 1500조가 필요하다는데... 도대체 그런 돈이 어디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은 여윽시 낭만이 있어야해
환자보조, 노인요양로봇이 빨리 나와야한다 시급하다..
편안한 목소리로 잘안내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아닌거 같네요
휴머노이드 목소리 진짜 좋다...
중국이 로봇으로 군대를 만들수도있는데 미국이 가만히 있을까요..인간의 생명이 유한한데..로봇은 얼마든지 재생산할수있으니 ..로봇개발이 시급할지도 모르죠..사람의 다리와 팔에 무적의 로봇팔만 입혀놔도 육탄전에서 유리하죠
인류를 구원할 압도적인 기술력은 중국에서 나오겠다.
실용 논문들 보면 역시 중국이 압도적임을 알수 있어.
우려스러운것은 중국에 한국이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예속될것이 우려된다.
난 건축과 AI 쪽을 주로 보는데 대부분 중국산 논문들이 넘쳐나.
그중에 내 새로 프로젝트에 적용할 만한것들이 한두개가 아님.
심히 우려 스럽다.
你的感觉是对的
중간에 왜케 화가나있어 ㄷㄷ
로봇이 사람의 형상을 닮아가는 이유는 그들도 사람들과 공존한다는 것에 있다. 이미 지구상의 모든 인위적인 공간과 물건들은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맞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ㅎ 로봇은 빅테크들의 사업추가로 이어지겠지만, 서보모터나 감속기 등 특정기능성 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주가도 같이 움직입니다. 나아가 AI탑제등으로 생명력부여의 가능성을 보았기에, 제어소프트웨어나 로봇 운영체제분야의 회사도 미리미리 매집!
근데 중국은 중국 인구수 생각하면 사람을 더 쓰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은데... 의외로 로봇에 진심이여서 더 신기하네;; 오히려 한국같이 인구소국이 로봇에 더 집착해야 할텐데...
원래 자신의 밥그릇이
위협을 받으면 부정적이게
되기 마련이지.
그건 회사를 입사해 사람과의
관계에서든 국가간에서든
마찬가지
중요한건 아니긴 하지만 8:15 초기에는 약 15만 달러로 알려졌으나, 최근 정보에 따르면 가격이 9만 달러 이하로 조정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인간이 하는 노동은 나름 자신을 위해서도 의미가 있다.
정말 죽기 싫어 일하는 사람들의 일이 아니라면,
우리가 설겆이를 하는 것도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고,
아이이게 젖을 먹이는 것도 아이에 대한 사랑을 주는 시간이다. 난 그렇다.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인간의 관계에서 중요하다.
예전에 농촌에서 열심히 일하던 부모님들은 운동과 일이 구분되지 않았고,
그들은 늘 움직이는 것으로 인해 건강한 장수를 누렸다.
지금은 사람들이 너무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그리니 운동하는 시간을 별도로 내야 하고 10~20대 비만, 당뇨환자도 엄청나게 늘었다.
나중엔 쇼파에 앉아 팝콘을 먹으며 넷플릭스를 보는 삶이 가장 편한 삶이라 여길 것이다.
인간의 삶은 그냥 인간이 누리는 것이 나을텐데,
로봇 회사들은 그냥 인간은 쇼파에 앉아 팝콘이나 씹는 것이 행복하고 편안한 삶이라 세뇌시키고,
사람들에게 비싼 로봇을 팔아 먹는다.
만약 로봇을 그냥 준다면 이들은 진정 이게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보겠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비싼 로봇을 팔아먹으려는 생각 뿐이다.
결국 인간이 움직이지 않으면 혈액순환도 안되고 고지혈증으로 빨리 죽는다.
그리고 벌어둔 돈도 없는데, 일은 로봇에게 맡기고 여행이나 즐기며 행복한 삶을 살라는 메시지는 설득력이 없다.
그리고 그런 인생이 정말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할까.
이성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라면 이 정도는 안 봐도 알아야 하지 않나
暖心的消息,希望中国机器人越来越好!
중국은 터미네이터 로봇을 만들거같다...적당한 규제가 필요하다 군사용으로 개발 못하도록
발로 찼을때 버티는것보다.
넘어졌다가 일어나는 모습이 보고싶네..
로봇은 넘어지지않는가?!
중국은 항상 최초에 집착함. 일단 완성도가 떨어져도 일단 내고 보는…면밀히 뜯어보면 개차반인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메카니즘이 복잡해서 그렇지,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면 공은 정해진 곳만 다닐 수 있지만, 자연에서 이동하기에 에너지 효율이 두발이 가장 좋지요. 중국산은 신박하기는 한데, 내구성과 작동 안정성을 신뢰할 수가.... 특히, 중국인들이 프로그래밍 했다면, 윤리 같은건 아얘 없을 것 같아요.
인간이 필요 없어지는 세상이면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야 겠군.
사실 가사로봇이 구지 계단을 올라다닐 필요도 없고, 바퀴 달렸다고 요즘 기술로 계단을 못오르는 것도 아니고 왜 바퀴 달린 로봇에 팔을 여러개 붙이면 훨씬 효율적일텐데 구지 훨씬 제어하기 힘들고 데이터 까지 더 소모해야하는 이족보행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근데 감성 때문이라면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가장 많이 팔릴 로봇이 와이프 또는 남편을 대체할 로봇일거라는 걸 생각하면 이 방향이 맞긴할것 같네요.
실제 중국에 가보면 더이상 무시못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음.
사람과 같은 자유도는 지금 기술발전이 아무리되도 쉽지않은 난관입니다.
아주간단한예시)
빙판길 또는 빙판길이 아니지만 미끄러운길을 걸을때 어떻게가야하는가?
사람은일단 원자단위로 엄청 미세한 감각기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미세한 동작이나 그런것들도 전부가능하죠. 환경에따라 진화도하구요.
하지만 로봇은 환경에따라 진화도못하고 평발로 만들어졋으면 평생 평발로 가야합니다. 울퉁불퉁한 돌이많은 산길을 로봇의 평발로 간다면 어떻게될까요?
미끄러운길은? 모든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어떠한 일을 수행하기위한 전문적인 로봇형태로 만드는것이 훨씬 가격측면도 좋고 유용합니다.
어중간하게 따라하면 실제로 실용성은 없고 장난감수준으로 갖고노는거죠. 가격도 만만치않구요.
실용성이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실용성의 예시는 드론같은거죠.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쓰이고있죠. 이게딱 전문적인일을 수행하기위한 최소한의 로봇부품들로 만들어진겁니다.
사람형태의 전장 로봇을 만드는것보다 드론이 훨씬더 유용합니다. 그리고 사람형태의 로봇은 항시 센서같은것만 의존해서 정밀하긴하겟지만 원시적인 인간때부터 만든 자연상태의 덫은 센서로 볼수도없습니다. 이런 하찮은 여러가지 덫으로도 인간형로봇은 비싸기만하고 파괴되기쉽죠. 하지만 드론은 파괴가 쉽지도않고 파괴된다해도 가격이저렴해서 괞찬죠.
게임쪽은 이미 한국이 중국에게 기술력에서 따라잡힌지 오래임.
aI 로봇이면 특이점인데 인터넷으로 지피티랑 연결되면 물어보면 대답도 해줄수있고
사람은 말만하면 되는 세상이 오는건가?
이제 곧 에일리언 신작이 개봉하죠. 거기도 휴머노이드가 나오잖아요. 에일리언 시리즈를 보면 심심하면 휴머노이드가 휴먼 뒷통수를 치는데.... 한 2,3개 기업이 휴머노이드 시장을 독점하면 그 기업이 불법 프로그램 같은걸 설치해서 악용하진 않을까~ 하고 몽상을 해봅니다~ ㅎㅎㅎㅎ
안타까운게 돈도 있고 인재도 많고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부문도 있는데
왜 로봇분야를 먼저 개척하지 않고 남들 하니까 이제서야 하는건가?
일단 우리나라는 우라나라가 직접 혁신을 일으킨 곳이 별로 없음.
우리나라의 대표적 산업인 반도체도 미국이 일본 마음에 안든다고 뺏어서 우리나라에 준거임.
그걸 어떻게 잘해서 세계최정상급으로 끌어올린거지 처음부터 반도체가 앞으로 유망하다 해서 시작한건 아님.
무엇이 나오던 내겄이 아닌거는 무용지물 이구만 인정도 할 이유도 없다는거
댓글보니 구글 미국인이 중국가서 저걸 만든거 같은대 .... 그인간 때문에 나의 구글계정이 가능성도 있나 ...구글 안드로이드 어플이 저기에 탑재 되 있을수도 있나 프로그램은 들어가야 할태니 안드로이드 앱이면 스마트폰으로 조작도 가능할려나
로봇이 미래다라고 하던 이재용은 “삼성전자, 8조원 규모 존슨콘트롤즈 냉난방공조 사업 인수 추진” 을 했다죠ㅎㅎㅎㅎ
날개달린 로봇도 나오려나요ㅎ
어릴때 데커드 순직하는거 보고 대성통곡했었는디.
조만간 로봇들이 전투하겠네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 테스트할때 발로 차는 행위는 안하면 좋겠어요. 로봇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 장면이 인식이 되어버리면 차후 현장 배치되었을때 분명 문제가 생길겁니다. 호기심많은 학생들이 너도나도 신기하다며 발로 차면서 안정성 테스트를 하고 다닐테니까요. 금융치료로 억제가 되긴하겠지만 과도기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8:45 저건 발로 찬건 아니지 않나? 그만 슬쩍 민거지. 찰려면 보스턴다이나믹스처럼 진짜 죽일듯이 차야지.
사족은 유니트리가 더성능좋아보이기는하는데 휴머노이드성능자체는 아틀라스가 더높아보임 단지 아틀라스는 양산할생각이없는 연구용이라 계속 누더기상태로 써서그렇지 실제로판매되는건 스팟이랑 스트레치 스팟도 최근영상보면 성능많이올라왔고 아틀라스 새영상은 쇼츠가야있음
그리고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움직이는건 다른유튜버 채널에서 올라왔습니다 그유튜버가 견학느낌으로가서 아틀라스 발로차고 하는것들 올라왔어요
현 자동차 사업의 1년 총매출이 2,600조원인데 로봇은 겨우 800조원이라구요 최소 2경은 될걸요..??
흠...터미네어터의 시작이군.... 로봇전쟁의 시작
중국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무섭다
저기에 총을 달면?
애플이 자율주행 포기하고 도요타가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짋질 끌듯이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꾸는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 50년 전에 갔던 달에 다시 가는 것도 50년은 더 걸릴겁니다...
그건 전부다 사람의생각이 한계에 도달했다고봄 사람이아니라 agi가 발명을하면 자율주행이며 전고체며
금방 만들거같음
야 50년전에 달에 인간이 같는데 외 지금은 위성만 쳐보내고잇냐?
조작이야 달에는 인간이 간적이없다
중국정부가 저 기업에 간섭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무조건 간섭할듯.. 곧 솔져로봇 초기모델을 개발할듯 하네요...
근데 사람만큼 비효율적으로 근력을 쓰고 사람만큼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신체구조를
굳이 휴먼로이드처럼 꼭 만들고 싶어 하는건 비효율이 맞는것 같은데...
인간형 로봇에는 낭만이 있기에 하는거다
휴머노이드가 감성의 영역??? 두 발 두 팔 없이 인프라 없는 곳에서 활동하기가 얼마나 힘든데요
휴머노이드 로봇은 연료(?)를 뭘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움직임량이 많고 많은 힘을 요구한다면 배터리로는 힘들것 같기도하고..
마이크를 바꾸시면 잘 생긴 얼굴과 보이스가 더 자연스럽게 나올거 같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저런 휴머노이드가 상용화 되서 주인이 맘 대로 겉 모습 커스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휴머노이드 건담ver...😊
신이 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듯
인간은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들고 싶은 것임 본능이지
인간을 위한 인프라에서 가장 쓸모있는 로봇은 인간형 로봇이기도 하고
얼굴 까고 부터는 점점 퀄이 떨어지네요 사족 없이 어그로 없이 좀 갑시다. 얼굴 어색해요 교정하셔야할듯요
중국에 산업스파이가 많긴많은가보네
우리는 로봇청소기 수준이지
군사용 로봇.
터미네이터도 멀지.않았네요 ㄷㄷㄷ
죄근 중국이 인텔 에엠디 퇴출 시킨다고 하던대 어찌될 까요
뭘 벌써 대충 만들어 파냐..
휴머노이드가 성공하려면 저가에 대량생산이 가능해야되는데 이건 테슬라 밖에는 성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쎄 영상보니 좀.. 중국꺼라 그런가 저걸 판다고 해도 요즘 하도 말이 많으니 물건이 이상하다해도 뭐 방법이 없음. 좀 이상한게 저 로봇 사이즈가 팔다리가 저렇게 슬림할정도로 기계적 장치가 발달했다는건가? 보스턴이든 어디든 저정도로 슬림한 로봇은 못본것 같다.
갈라져야 하는 나라가... ㄷㄷ
15만 달러 ㅋㅋㅋ 아니.. 저걸 사서 뭐에 쓸수있는데...
여자 마네킹 만들어서 니 여친의로 쓰면 되자나
ㅋㅋㄹㅇ 안삼
그래서 한국 로봇산업에 주식 투자는 생각을 해 봐야함 ~~
세계와의 기술 격차가 많이 남!!
보스톤 다이나믹스를 국내의 H사가 인수한 이상 혁신은 죽었다..
에초에 보스톤 다이나믹스가 혁신없이 븅신짓을 계속한거임 구글도 포기했는데 인수포기가 몇번이여 근데 무슨 혁신타령이여 오히려 현대가 들어가서 공장형 로봇으로 매출이라도 일으킬려고 노력할수있었지 애초에 그들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식한 힘만 잇는 유압기로 툰탁한 로봇에 매달려 허송세월보냄 그러니 연구랍시고 계속 같은 수준의 로봇만 조심씩 보여주면 뻘짓한거지 이제라고 인공지능을 이식시키고 좀 더 실생활에 보조역할 할수있는 섬세한 모롯개발을 해야 현대가 오히려 도와줄수잇는 입장이겠지 근데 그들은 나름 폐쇄적인 느낌이라 어떨지 지켜봐야지
미국의 암치료 레이처기법이 궁금 합니다, 항암은 최고의 선택이 아닌데..
우리나라는 기술도 없으면서 주식으로 사기는 잘침
... 이거 너무나도 발전하네요..
무서운게 중국엔 벤처에서 유니콘과 대기업이 생기나... 우린 대기업만이....
그래도 대기업이라도 하는게 어디임.
전혀 관심없다가 경제적 격차 다 벌어졌을때 부랴부랴 하는것보단 나으니...
@@traveler_to_the_world 문제는 기술이 없고 주먹구구식으로ㅠ진행한단거 …
분발해야 겠군....
둥근 로봇이 효율적이었다면
지구를 지배하는 인간도
그 둥근 모양이었겠지?
😂
얘 그냥 유튜버 요즘 대세에 전혀 못따라감 전에는 좀 핫했는데 지금은 그냥 좀 식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