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요청바란다면서 그렇게 공관위 이재명대표를 비난하고 당을 비난하나 재고요청하려면 그간의 당신들이 저질러 놓은 엄청난 잘못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 아닌가 인성부터 틀려 먹었다 자중하시고 조용히 초야에 묻혀 때를 기다려라 지금은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나설때가 아니다 조조의 부름에 사마의가 다리뼈를 스스로 부러뜨려 핑계라도 대었듯이 그렇게 까진 바라지도 할 용기도 없겟지만 사마의 처럼/ 머리띠라도 징징 동여메고 드러누워/ 반성 이라도 하라
정계은퇴 선언하고 2년간 쥐죽은듯 있다가 총선 앞두고 기어나와서 지역구에 침발라놓은것처럼 내놓으라고 떙강부리는 임종석!!!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 나 아니면 안돼' 라는 특권의식에 찌들은 모습이 역겹다!!! 국민들과 민주당원들의 염원을 무시하고서는 정치판에 발 들여놓을생각 말아라!!!
존재감 하나도 없던 사람이 공천탈락하니간 존재감 극팽창중 ㅋㅋㅋㅋ 아 진짜 쪽팔린 줄 알아라 정계은퇴까지 했던 사람이 왜 갑툭튀 나온거임 ㅋㅋ 본인이 나오면 민주당은 무조건 예 예 하면서 요구조건 들어줘야 하는거임 ㅋ 정계은퇴도 번복하고 선당후사도 없고 오직 자기 욕심만 있네
분노한다. 진짜. 이낙연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사람보고 많이 분노한다. 그냥 지잘난줄만 아는 나르시스트...운동권 지도부출신이었네... 80년대 운동권을 좋아한다. 단 임종석같은 관종 나르시스트 지도부출신들 말고 말없이 대의를 위해 소아로 움직인 이름없는 학생운동가들을...
검사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민생을 위해 열심히 진두지휘한 이재명대표에 대한 국민들과 당원들의 절대적인 신뢰, 지지는 지난 보궐선거로 확실히 증명되었습니다. 골프열심히 치던 임종석이, 아직도 2017년에 살며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고밀정이, 해외로 떠나 낚시 열심히 하던 이낙연이 모두 사라져도 이 국민들의 지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퍼온글) 임종석, 이젠 당신이 우리를 지킬 차례 (딴지 펌) 임종석과 같은 86학번이고 학생운동의 한 축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당시 '의장님'으로 통했던 임종석- 의 이름을 요즘 대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프고 쓰라리다. 안타깝기도, 창피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하고... 하튼 그렇다.
당시 그에게는 당시 2계급 특진이 걸려있었기에 전국 모든 검,경의 표적이 되어 있었다. 경찰, 검찰, 안기부, 보안사, 전경, 백골단 등이 기를 쓰고 그를 노렸다.
하여, 당시 나와 같은 많은 운동권 학생들의 첫번째 임무는 무엇보다 의장님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전대협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 굳게 믿었기에.
겹겹이 포위되어 있던 상황에서 체대 출신 경호원들이 온몸으로 막아 결국엔 탈출 시킨 이야기, 가발과 여장을 하고서 도망다닌 이야기, 검문에 걸렸지만 의로운(?) 전경 하나가 모른 척 해 준 덕에 무사히 빠져나간 이야기 등...
언론에선 그를 홍길동이라 불렀지만 사실 그건 그의 능력보다는 그를 지키겠다는 전국 수많은 학생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직접 겪은 것 하나만 소개하자면,
어느 일요일 점심 무렵, 친구를 만나 전심을 먹기 위해 집 근처인 한양대 먹자골목 안에 있었을 때의 일임.
갑자기 닭장차(전경 버스) 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한양대 주위를 포위하기 시작함. 한양대 앞 먹자골목이 그리 큰 규모가 아님에도 전경차 수십대가 오다보니(천명 가까운 병력) 큰길은 물론이고 모든 골목골목까지 전경과 백골단이 빼곡히 배치되어 있었고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불심검문이 이루어졌음(지나가는 사람만이 아니라 가게에 있는 사람들까지)
당시 밥을 먹던 친구와 나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재빨리 밥집을 빠져나와 다른 곳으로 피신하려고 움직이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익숙한 노래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리고 전경들이 이동하는 군홧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거임.
알고보니 한양대 정문에서 데모가 시작된 거였음. 교문 밖 진출을 시도하는 데모대와 이를 막는 전경의 대치가 시작되고 최루탄과 돌멩이가 섞여 한양대 앞 거리는 난장판이 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아침에 임종석 의장이 한양대 주변에 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경찰들이 집중 배치가 되었고,
그 안에 포위되어 있었던 임종석 의장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가 한양대에 들어갔지만 그날이 하필 일요일이라 학내에 학생이 거의 없는 걸 알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지금 우리 의장님이 위험하니 빨리 나와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말에 도서관에 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맨몸으로 나와서 교문 앞에서 시위를 하게 된 것이었다.
즉, 그날의 갑작스런 시위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이 의장님이 도망갈 수 있도록, 경찰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운 것이었다. 그 노력 덕에 임종석 의장은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갔다는...
그시절엔 그랬다. 운동권이 아니더라도, 시험 공부, 취업 공부 때문에 도서관에 있던 학생들도 의장님이 위험하다는 한마디에 자신을 경찰들의 미끼로 던질 수 있는 그런 시대였다. 그런 학생들이었다. 나는 다치고 잡히더라도 우리들의 의장님만은 절대 다치거나 잡히면 안되는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이 지나고 지나 여기까지 왔다.
그때 그렇게 우리가 몸으로 지켜낸 자랑스런 우리들의 의장님이 지금은 '내 지역구'를 돌려달라며 생떼를 부리다가 결국 공천에 탈락해서 지금 대책회의를 하고 있단다.
자기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졌던 수많은 그 학생들은 다치고, 빵에 가고, 제적을 당해 그 의장님처럼 국회의원도 못 되고, 취업도 못 해서 비록 어려운 서민으로 살아가지만
그래도 그 시절 가졌던 의로운 뜻을 버리지 못 해 아직도 그 시절 그 뜨거운 열정을 숨기지 못 해 돌멩이 대신, 화염병 대신 당에 가입을 하고 투표를 하고, 주위 사람을 설득하고, 때론 술먹다가 다투기도 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데
누구는 생활고에 힘겨워 노가다를 뛰다 불구가 되고 누구는 일찍 병에 걸려 죽기도 했고 누구는 병원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동지도 있는데
왜, 왜 우리의 그 의장님은 국회의원도 두번이나 하시고,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하셨으면서도
뭐가 아쉬워서, 뭐가 그렇게 욕심이 나서 안 그래도 힘든 우리들까지 쪽팔리게 하는지...
의장님, 동지로서 마지막 부탁입니다.
우리가 그시절 당신을 우리 목숨처럼 지켰던 것처럼 이젠 당신이 우리를 좀 지켜줍시다.
뭘 거창한 걸 하라는 것도 아니오. 무슨 빚쟁이처럼 빚 갚으라는것도 아니잖소, 그냥 떠날 때를 알고 조용히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니겠소.
지원유세 거절당한것이 본인문제는 없고 당에 모두 책임을 전가할겁니까? 입장바꾸어 생각해보시오 당원들은 윤정권 탄생에 책임여부도 알고싶고 책임이 크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공천모의하다 들통나서 탈당한자들과 함께 모인것을보니 민주당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공천배제이유가 상당하게 있다고본다
임종석의원님! 그동안 무얼 하셨습니까? 윤석열정부가 들어선지 2년 되었습니다.정치를 안하겠다고 하신분이 이제와서 그런 브리핑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까요? 내가 앞장서서 윤석열 타도 하겠다.고 국회에서 언론에서 비판하고 국민들과 연대를 하셨어야지요. 국민들 이제는 그리 어리석지 않습니다.
임종석 의원님.왜 성동구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멉니까 다른곳에서 경선 하십시요
왜 다른곳은 안됩니까😮
정계 은퇴한다더니?? 추하다! 역겹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고 파렴치하냐
너 보고 있으니 운동권 청산에 천번 만번 공감한다.
진짜 정계은퇴한다고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러나,,, 추하다못해 썩은 내가 나는구나,,,,
역겨워서 못보겠다 !! 정계은퇴 약속이나 지키시요!!
도대체 이분이 지금까지 뭘하시다 이제나와 이러시는지... 전정부에서 열심히 꿀빠시다 이제 또 의원직하시겠다니!! 염치가없어도 너무 없으시네요!! 그냥 정치 그만하시는게 좋겠네요!! 참 구차해보여요!
이제는 쫑終났다. 쫑석아 !!!
똥 된장도 구분 못하는 무감각으로
아군 적군도 구분 못하는 무능으로
정치를 또 하시겠다 ? 아서라
시대는 바뀌었고 세상도 변했다
지금은 1980년대가 아니다
너어무 뻔뻔하시네.....그 지역구 주인이세요?? 나아니면 안돼 이 마인드는 뭐예요?? 자기객관화 안되세요? 이런 뻔뻔함 정말 역하네요
정계 은퇴한다더니?? 추하다! 역겹다!!
추해지지 마라
룬통 만들어 놓고
반성은 해야지
정계 은퇴한다더니?? 추하다! 역겹다!!
대장동 일당중한명이 그랬었다 12년간 수없이 추라이해봤는데 씨알도 안먹히더라였음 지금도 그렇습니다 꿈깨세요
👍👍👍👍👍
그게 만배의 계략이란게 안타깝지.
들통나서 재판받을때 나왔어
ㅎㅎ
@@신의암호 만배가 아니라 남욱 입니다
이재명한테 아무리 시도해도 씨알도 안먹힌다고 ㅋㅋㅋㅋ
자신읶으면 무소속으로 나오지 0.1프로는 득표할까나?
지 자신도 민주당의 특혜였단걸 알지 안나? 왜케 구질구질하지? 내가 민주당으로 나가도 니보단 많이 받아 이게 우리나라 전치 현실이고
이상황을 만든 장본인들이 뭘잘못했냐고 반박하다니...
구태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개혁이나 투쟁할때는 사라지고
공천시즌만 되면 나타나지
본인의 공적까지 무너뜨리는 일을 하는 겁니다. 시대 흐름에 따르십시오.그리고 송파로 가십시오.
지금까지 본 모습은 전현희의원이 윤정부와 잘 싸우고 있다고 봅니다.
저임종석이 이때까지 잠자고있다가 이재와서 멀나서가지고 마썽부리나 고민정은 웃키네 저홍씨람 윤석열과 싸우는걸 못보았것만
확실히 물갈이 해야한다
당신은 개혁을위해 …
그때는 못한사람이 이제부터하겠다 ?… 아닌거같다 !
이렇게든 저렇게든 어차피 다 만족스러운 공천은 있을수가 없음.
이수진은 지역구에서 얼굴한번 비친적이 없다는데 자기가ㅡ잘나서 뽑아준줄 아나봄.
모함같은소리하고있네.
김영주인가 이영주는 4선까지해먹었으면 많이 해먹었는데 몇살까지 해먹을려고 욕심이 끝이 없는지..
5선이나 해먹고도 더 해먹으려는 설훈도 잘가라..
나이많고 ,,,나갈것들은 빨리 다 나가라.
가장 큰 목표는 현정권 심판인데,,, 지들 욕심으로 수포로 돌아간다면
친명이고 친문이고간에 민주당은 지지율 떡락할것임.
임종석, 당신은 결코 피해자이거나 소외된 자가 아닙니다. 많은 혜택을 받은 자고 권력을 누린 자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마음을 넓힐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결정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시고 다시 하나가 되십시요.
기득권 쟁취?
하나 같이 똑같네?
당 보다 내가 우선이구나?
임종석도 몽니부리기.
누릴 만큼 누린 것들이...ㅉㅉ
정권교체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닌가?
시스템 공천인데 무슨 재고냐. 최고위원회가 왜 재고해야하지? 웃기는 인간 아닌가.
재고 요청바란다면서 그렇게 공관위 이재명대표를 비난하고 당을 비난하나
재고요청하려면 그간의 당신들이 저질러 놓은 엄청난 잘못에 대해 무릎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사람들 아닌가
인성부터 틀려 먹었다
자중하시고 조용히 초야에 묻혀 때를 기다려라
지금은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나설때가 아니다
조조의 부름에 사마의가 다리뼈를 스스로 부러뜨려 핑계라도 대었듯이 그렇게 까진 바라지도 할 용기도 없겟지만 사마의 처럼/ 머리띠라도 징징 동여메고 드러누워/ 반성 이라도 하라
정계 은퇴 한다며?!
지가 무슨 대권주자라고 재고해달래??
진상 떨지말고 나가라~
당신이 골프장에 잇을때'
전현희는 윤석열 정권이랑 싸우고 잇엇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잇ㄲ 뭔데 튀어나와서 개판치는거야?? 너 뭐있지? 고민정도 너도!!!
이 두사람에 공통점 문재인. 시. 다. ..발......리
엄지척을 만번 눌렀습니다.
종석이 형 , 형 선거 나오면 전세집과 딸 유학자금 언론에서 보도할거래. 당에 협박하지 말고 조용히 쉬자.
ㅎㅎ 이거 아는 분도 계시네~~
뻔뻔스럽기는 정계은퇴선언 해놓고 이제와서 자기구역구 내놓으라니 참 어처구니없네
당당하게 대구에 가서 출마해라! 그러면 인정한다.
임종석 기자회견?? 정말 꼴 같지 않아…
뭐지 나아니면 진다눈건가 ㅁㅊ
이 엄중한 시기에 공천에 불복성 반발을 한다는것 자체가 윤석열에게
도움 을주고있다
대통령비서실장까지 한분의 태도가아니다
참 구질구질 하다...비서실장까지 한 넘이..정말 찌질하기 그지없네..
명분쌓기 지켭습니다.
가실거면 빨리 가주세요.
안녕! 멀리 안나갑니다~
분탕질 쩐다 진짜
문재인 때 누릴꺼 다 누린 사람들이 항상 말썽이네 이낙연부터 시작해서… 거기에 저 양반은 정계은퇴까지 선언해 놓고 지 공천 안준다고 분탕질이네…. 추하다 진짜
정계은퇴 선언하고 2년간 쥐죽은듯 있다가 총선 앞두고 기어나와서 지역구에 침발라놓은것처럼 내놓으라고 떙강부리는 임종석!!!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 나 아니면 안돼' 라는 특권의식에 찌들은 모습이 역겹다!!! 국민들과 민주당원들의 염원을 무시하고서는 정치판에 발 들여놓을생각 말아라!!!
1.000% 공감합니다
독재정권 싸우던 임종석 죽어 없어지고
기회주의자 임종석만 있구나
염원 노. 원성. 말아라 노
개혁은 이래서 힘둘다. 항상 욕심 많은 사람들 반발한다. 공첨 잘하고 있다.
이재명 사당화가 개혁????
@@yjbk21사당화?친명계라고.할것도 없지만.안론에서 말하는.친명계도 공천 떨어졌는데 뭐가 사당화냐고..머가리가...
친구한테 물려준 내 지역구 다시 돌려받겠다는데 왜 지랄이야 라는 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족이세요?
"내가 출마해야 한다. 그래야 승리한다. 그렇게 안하면 틀렸다"......무슨 이따위 주장이 있나. 이런 자가 민주주의자 맞는가? 기가 차다
이해찬이 만든 자랑스런 민주당의 시스템 공천이다. 이재명의 사천이 아니다. 민주당을 분열하는 모든 자는 이제 그만해라. 당원의 명령이다.
이해찬이 임종석 품으라 했고...문재인도 명문정당이라 했고..이재명도 다름을 안아야 된다 해놓고 뒷골목 똘마닛
중쿡 조선족 불법체류자 사면및 동포비자 만든 이해찬 림종석 동무와 북으로보내라
존재감 하나도 없던 사람이 공천탈락하니간 존재감 극팽창중 ㅋㅋㅋㅋ 아 진짜 쪽팔린 줄 알아라 정계은퇴까지 했던 사람이 왜 갑툭튀 나온거임 ㅋㅋ 본인이 나오면 민주당은 무조건 예 예 하면서 요구조건 들어줘야 하는거임 ㅋ 정계은퇴도 번복하고 선당후사도 없고 오직 자기 욕심만 있네
재고요청을 기자회견하나? 그냥 입장표명해라. 웃기는 짬봉이네. 혼자만 특헤달라는건가? 고민정과 사이좋게 같이 탈당해라.
정계 은퇴한다더니 이제와서 왜 이렇게 분탕질하는지 진짜 정말 지겹다. 당신이 기자회견에서 했던말 돌려주고 싶네요 도데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분노한다. 진짜. 이낙연보고 그러려니 했는데... 이사람보고 많이 분노한다.
그냥 지잘난줄만 아는 나르시스트...운동권 지도부출신이었네...
80년대 운동권을 좋아한다. 단 임종석같은 관종 나르시스트 지도부출신들 말고
말없이 대의를 위해 소아로 움직인 이름없는 학생운동가들을...
검사독재정권에 항거하여 민생을 위해 열심히 진두지휘한 이재명대표에 대한 국민들과 당원들의 절대적인 신뢰, 지지는 지난 보궐선거로 확실히 증명되었습니다. 골프열심히 치던 임종석이, 아직도 2017년에 살며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고밀정이, 해외로 떠나 낚시 열심히 하던 이낙연이 모두 사라져도 이 국민들의 지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양심으로 무소속 출마 하시라
묵사발로 임종 하게 될 것 입니다 .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들지말고 송파로가든지 아님 후보사퇴하시길😊
이제껏 뭐 했다고 진짜 뻔뻔시럽네
국회의원이 니꺼라도 되는 냥
민주당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수박들 다 나가라 특히 고밀정 꼭 델꼬 나가라
민주당등에 칼꼽는 배신자는 필요없다
뻔뻔
대여, 대검 투쟁에는 조용, 잠수타고 있다가 선거때 뿅~ 하고 나타나 좋은 지역에 공천 줘~ 에라이 그만 은퇴해라!
은퇴한다고했으면
나오지마라
단결해도 모자를 판에 탈당하면서 저렇게 물을 흐려야 하나.
기득권 이익에 진심인 국짐 이익에는 잘 뭉침
자기 밥그릇 싸움한다고 뭉칠 수 없는 민주당
민주당 잘 좀 하자.
나라를 생각하고 큰마음으로 민주진영 응원하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지금 나라는 나라가 아닙니다
오만하다.. 본인아니면 안된가는건가..
민주당이 무너진다
임종석 엄청 이기적인 생각의 소유자이구나.
퍼온글) 임종석, 이젠 당신이 우리를 지킬 차례 (딴지 펌)
임종석과 같은 86학번이고 학생운동의 한 축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당시 '의장님'으로 통했던 임종석-
의 이름을 요즘 대하는 마음이 참으로 아프고 쓰라리다.
안타깝기도, 창피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억울하기도 하고... 하튼 그렇다.
당시 그에게는 당시 2계급 특진이 걸려있었기에
전국 모든 검,경의 표적이 되어 있었다.
경찰, 검찰, 안기부, 보안사, 전경, 백골단 등이 기를 쓰고 그를 노렸다.
하여, 당시 나와 같은 많은 운동권 학생들의 첫번째 임무는
무엇보다 의장님을 보호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전대협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 굳게 믿었기에.
겹겹이 포위되어 있던 상황에서 체대 출신 경호원들이
온몸으로 막아 결국엔 탈출 시킨 이야기,
가발과 여장을 하고서 도망다닌 이야기,
검문에 걸렸지만 의로운(?) 전경 하나가 모른 척 해 준 덕에
무사히 빠져나간 이야기 등...
언론에선 그를 홍길동이라 불렀지만
사실 그건 그의 능력보다는 그를 지키겠다는
전국 수많은 학생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수많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직접 겪은 것 하나만 소개하자면,
어느 일요일 점심 무렵,
친구를 만나 전심을 먹기 위해 집 근처인 한양대 먹자골목 안에 있었을 때의 일임.
갑자기 닭장차(전경 버스) 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한양대 주위를 포위하기 시작함.
한양대 앞 먹자골목이 그리 큰 규모가 아님에도 전경차 수십대가 오다보니(천명 가까운 병력)
큰길은 물론이고 모든 골목골목까지 전경과 백골단이 빼곡히 배치되어 있었고 ,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불심검문이 이루어졌음(지나가는 사람만이 아니라 가게에 있는 사람들까지)
당시 밥을 먹던 친구와 나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재빨리 밥집을 빠져나와 다른 곳으로 피신하려고 움직이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익숙한 노래와 웅성웅성하는 소리가 들리고
전경들이 이동하는 군홧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거임.
알고보니 한양대 정문에서 데모가 시작된 거였음.
교문 밖 진출을 시도하는 데모대와 이를 막는 전경의 대치가 시작되고
최루탄과 돌멩이가 섞여 한양대 앞 거리는 난장판이 됨.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아침에 임종석 의장이 한양대 주변에 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경찰들이 집중 배치가 되었고,
그 안에 포위되어 있었던 임종석 의장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가 한양대에 들어갔지만
그날이 하필 일요일이라 학내에 학생이 거의 없는 걸 알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에게
'지금 우리 의장님이 위험하니 빨리 나와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 말에 도서관에 있던 대부분의 학생들이 맨몸으로 나와서
교문 앞에서 시위를 하게 된 것이었다.
즉, 그날의 갑작스런 시위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학생들이
의장님이 도망갈 수 있도록, 경찰들을 자기 앞으로 불러세운 것이었다.
그 노력 덕에 임종석 의장은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갔다는...
그시절엔 그랬다.
운동권이 아니더라도, 시험 공부, 취업 공부 때문에 도서관에 있던 학생들도
의장님이 위험하다는 한마디에 자신을 경찰들의 미끼로 던질 수 있는
그런 시대였다. 그런 학생들이었다. 나는 다치고 잡히더라도
우리들의 의장님만은 절대 다치거나 잡히면 안되는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시절이 지나고 지나 여기까지 왔다.
그때 그렇게 우리가 몸으로 지켜낸 자랑스런 우리들의 의장님이
지금은 '내 지역구'를 돌려달라며 생떼를 부리다가
결국 공천에 탈락해서 지금 대책회의를 하고 있단다.
자기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졌던 수많은 그 학생들은
다치고, 빵에 가고, 제적을 당해
그 의장님처럼 국회의원도 못 되고, 취업도 못 해서
비록 어려운 서민으로 살아가지만
그래도 그 시절 가졌던 의로운 뜻을 버리지 못 해
아직도 그 시절 그 뜨거운 열정을 숨기지 못 해
돌멩이 대신, 화염병 대신 당에 가입을 하고
투표를 하고, 주위 사람을 설득하고,
때론 술먹다가 다투기도 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데
누구는 생활고에 힘겨워 노가다를 뛰다 불구가 되고
누구는 일찍 병에 걸려 죽기도 했고
누구는 병원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 동지도 있는데
왜, 왜 우리의 그 의장님은
국회의원도 두번이나 하시고,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하셨으면서도
뭐가 아쉬워서,
뭐가 그렇게 욕심이 나서
안 그래도 힘든 우리들까지 쪽팔리게 하는지...
의장님, 동지로서 마지막 부탁입니다.
우리가 그시절 당신을 우리 목숨처럼 지켰던 것처럼
이젠 당신이 우리를 좀 지켜줍시다.
뭘 거창한 걸 하라는 것도 아니오.
무슨 빚쟁이처럼 빚 갚으라는것도 아니잖소,
그냥 떠날 때를 알고 조용히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니겠소.
당신 위해 스러져간 많은 동지를 위해서 말이오.
이렇게가야 총선에서 승리합시다.
윤석열 폭정?
폭정의 구체적인게 뭐지?
입틀막
조용히 잇다가 슬그머니 나와서 내가 여기 나갈테니 막지 마세요?하면 네 그러시죠! 해야 됩니까? 당이 님 움직이는대로 움직여야 됩니까?
공천 안주면 통합이 안되는겁니까?
자기 위주로 말만하고 거취는 나중에?
공천 안주면 탈당하겟다는건가?
젠틀맨인줄 알았더니
찌질하기 이를데 없다
수박들이 한 짓을 생각해라. 이재명으로만 충분히 선거를 이길수 있습니다.
당원들은 민주당의 개혁을 원합니다.
제가 질문하는 기자라면, 현정권 탄생관련, 전정권 수장을 바로 옆에서 보필했던 비서실장으로써 책임있는 자세를 질문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정권 수장한테, ""키워줘서 고맙다""는 인사는 받으셨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문정권에 큰부분의 일을 한 임종석은 문정권의 빚더미와 코로나 대처부실로 수천명을 죽게한 죄를 실토해야한다.염치없는 문정권 잔재들을 혐오한다. 종북을 여과없이 보여준 정권을 다시 보기싫다.
누가누굴키워??
대선에서 떨어진 이재명은... 문 지지율이 마지막더 60프로다. 그걸 말아먹은게 이재명이다.
진정 인사받을 놈은 찢짜이밍 아닐까?
얘는. 몽가
아니면
비서실장?
한마디로 웃긴다 웃겨
대구에서 출마해라
종석이도 라도여라...대구에 어찌가라요... 성동도 겨우 딱아놓고 시다바리들 꽂았놨는디....한번만 봐주라구요...요런맘이것지요...에라 요놈아 그냥 정계은퇴해라 양산책방가서 책이나 읽고 인생 더 배워라
5:06 저는. 성동갑. 주민입니다 월세 오백만 사는인간 입니다,
꿀 빨았다면 그만 쉬시길 바랍니다
님 앞갈 밝혀주는 것이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사라져. 주세요~~
좋은 추억으로 남으시길 바라버다
부탁합니다~~😮
아무련연고도없는곳으로가라니
그만하쇼. 구태스럽쏘
도대체 임종석님 왜이렇게까지 하나요?
당신을 전략공천하면 통합되고 총선에서 이기나요? 왜 당신은 무슨자격으로 전략공천 받아야하나요? 무슨 권리를 타고 났나요?
모두 모으는데 백의종군하시길요.
역시 의원뺏지가 크긴 큰가보네.
나라 를 위한 다는 말 아래 오로지 나를 위해서가 너무 보여서 원~😮😅
어느 직장이든 성과 평가를 받습니다 항상 잘나갈 수 없습니다 평가시스템
자체를 정할 때 이미 의견 수립합니다 그리고 확정되면 평가합니다 결과가 이렇다고 약속과 다르다는 낙하산이 약속인가요? 더더더 안될거 같은데요?
고마 해라
고마 먹어라
그동안 많이
묵었다
공격하고 싶다면
용산을 보고라
칼끝이 이쪽이
아니고 저쪽이다 !
정계 은퇴한다고 떠들어 대던 자가 이제와 뭘 했다고 자기자리 내놓으라 하나? 사리사욕에 눈먼 당신이 납득이 안가네. 낙엽이 따라 가든가 욕심 버리고 민주당에 남아 평당원으로 봉사를 해라.
동료들 존나 싸울때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총선때 딱 나타나서 맘에드는자리 공천안준다고 참담해?
지원유세 거절당한것이 본인문제는 없고 당에 모두 책임을 전가할겁니까?
입장바꾸어 생각해보시오
당원들은
윤정권 탄생에 책임여부도
알고싶고
책임이 크다고 알고있다
그리고
공천모의하다 들통나서
탈당한자들과 함께 모인것을보니
민주당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공천배제이유가 상당하게 있다고본다
말하는게공천주면 민주당망가뜨릴듯!
실망 더이상 주지마십시오..
민주당의 큰 정치인으로 역활자로 활동기대합니다.
뭐 감추고 싶은 큰것이 있나? 임종석?
쓰레기를 공천해주면! 민주당흔들게뻔하다~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사리사욕말고 제발 당과 당원을 위해 뛰어 주십시요!!!
존경하던분였는데..
심정정치모습 개인 목적 성취정치가 인줄 몰랐습니다.
대선후보 큰정치인으로서 결단바랍니다.
나가라누가잡나! 꼴ㅋ갑
정말 안보고 싶다 이사람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은 선거코앞에 두고 이렇게 분탕질을 안합니다
결국엔 정권을 빼앗길만 하네요
지금 탈당하는것들 하나같이 수박이라고 일컬었던 자들입니다
종석아 전략공천지역을 셀프 전략공천하면 어떻하냐?
대단했던 전대협의장 경력을 개밥통에 쳐넣지마라.
부디 대인배다운 풍모를 지켜 주시길.
종석아 같이 아스팔트에 드러누웠던 85학번이다
제발문제 일으키지말고 백의종군해라 아니면 너도 수박이다
아 빵점이라 잔여. ㅎㅎㅎ
10점이라도 되면 재고허것는디 ㅋㅋ
임종석의원님! 그동안 무얼 하셨습니까? 윤석열정부가 들어선지 2년 되었습니다.정치를 안하겠다고 하신분이 이제와서 그런 브리핑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까요? 내가 앞장서서 윤석열 타도 하겠다.고 국회에서 언론에서 비판하고 국민들과 연대를 하셨어야지요. 국민들 이제는 그리 어리석지 않습니다.
임종석 그냥 조용히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니겠소?
이재명이 그럴 위인이 못되는 것 같소. 임종석이 잘한것도 없지만
당에 해를 끼치는 자들은 누구고 어떤 행위를 하든 과감히 정리하고 갑시다.
참 구질구질하다. 그마이 해쳐먹었으면 꺼질줄도 알아야지
제발 쌈잘하는 사람들로 혁신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최곱니다.
도대체 잘한게 뭔지를 모르겠는데 왜 자기가 해야된다는건지...윤석열 을 막지도 못했고... 지금 국힘에서 집하고 딸 의혹도 터트린다고 하는데...지가 출마하는게 민주당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에구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시다면 계파정치는 잊어버리시고 대의를 생각하시고 민주당을 돕고 헌신하십시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은 이미
끝났다
이재명 사당이다
제발 나대지 마라 대다니 사람아니고 그냥 수박일뿐 국민은 임종석 을 원하지 않고 그냥 필요없을 뿐~~~
안희정과 조국을 그렇게 만들고 무슨 낮짝으로 나서려 하는가?
진실은 묻혀있어도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대는 석고대죄가 맞다.
임종석님은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에 따르고 이광재의원처럼 원대하게 험지 출마하여 명예롭게 돌아 오시길~~^^
후보가 결정되었는데 민주당에서 다시 번복 하지는 않을거요.
구차하지 않고 멋있게 인생 사는법을 터득합시다
그냥 양보하세요
임종석은기자회견할자격없어
순종하시길 바래요
고마해라
너 아니여도 총선이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