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I 화요예배(250107) - 토라포션(바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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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tabitha927
    @tabitha927 10 дней назад

    영화로운 사역 pgi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강건하세요😍

  • @_julia7606
    @_julia7606 15 дней назад +3

    예뻐요..멋있어요..열방에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온 땅에 실현되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 🙏

    • @mir01958
      @mir01958 1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한 마음이 되네요~^^

  • @연숙윤-m3q
    @연숙윤-m3q 15 дней назад +4

    하나님의 진정한 박식다식한 목사님 사용하시네요 부럽습니다.
    학시콰 머리가 너무 부족하나 하나님사랑하는 마음은 사슴이 시냇물을 찿는 갈급한 심령을 가진자 저에게도 목사님처럼 은쟁반의 옥구슬 처럼 토해내는 은혜를 구합니다.
    죽음이 자연스럽게 들어 가게 하옵소서~
    사라, 요셉의 죽음처럼..

    • @mir01958
      @mir01958 15 дней назад

      아멘아멘

  • @마라나타-s6s
    @마라나타-s6s 14 дней назад +1

    아멘 🙏
    이제 더욱 목사님을 피지아이공동체를 사용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mir01958
      @mir01958 14 дней назад

      아가 1:3 - 3
      3. 네 기름이 향기로워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주님!
      오늘 밤비행기로 이집트로 갑니다
      어제 밤 문득 나라의 아우성을 보며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는
      왜 또 떠나는가?
      나는
      왜 이 따스한 침상을 차버리고
      끙끙 앓으며 또 떠나가는가?
      대한민국을 뒤에 두고
      말세의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짐을 싸고 마스크를 챙기며
      백팩을 꾸리는가?
      나는
      왜 이 길을 멈출 수 없었는가?
      이 나이들고 작은 몸을 끌어대며
      왜. 리더가 됐는가?
      많은 생각과 상념으로 잠 들수 없는 밤에도
      주님의 이름이 향기름처럼 쏟아져서
      내 안의 온갖 상념들의 옥합을 깨버리고
      주님의 향기름으로 가득 채웁니다
      아가 1:11 - 12
      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 사슬에 은을 박아 만들리라
      12. 왕이 침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뿜어냈구나
      주님만
      주님의 이름만
      양떼 속에 계시기에
      영혼의 목자로 나타나시기에
      나의 가장 귀한 것을 깨어 비어버리고
      주님 나라의 갈망을 가득채우고
      토라의 금사슬 은사슬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그렇게 양떼결으로 달려갑니다
      주님이 그 곳에 계시기에
      나의 이름을 비우면
      오직 주님의 이름만 남기에
      성벽없는
      주님의 보호없이 도적에게 빼앗긴 지옥속으로 들어갑니다
      천국이 침노되고
      천국이 입수되어
      이집트땅의 백합화들을 모아서
      주님께 올려드리러 갑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하나되는 합환채의 향기가 되어
      이집트가 회복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대한민국을 더 깊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들의 형상과 모양의 열매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대한민국도
      이집트땅도
      이스라엘도
      함께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돌아오면
      PGI센터를 아름답게 장식해주실
      주님의 침상이
      우리의 기도로
      섬김으로 자원하는 예물로 가득찰 것입니다
      아가 7:10 - 13
      10. 나는 내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도다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12. 우리가 일찍이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 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에서 내가 내 사랑을 네게 주리라
      13. 합환채가 향기를 뿜어내고 우리의 문 앞에는 여러 가지 귀한 열매가 새 것, 묵은 것으로 마련되었구나 내가 내 사랑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다

  • @auddlfha3048
    @auddlfha3048 15 дней назад +2

    똑똑하게 잘들려서 좋아요~❤❤❤❤

  • @나라사랑-l1s
    @나라사랑-l1s 16 дней назад +3

    음량 송출이 크서 아주조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