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을 이끌어내기보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오롯이 음악에 집중해 한국음악을 모르는 분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았을까요 한국에선 공감을 받고 사랑을 받지만 이 사람들은 날 모를 수 있고 이 음악에 공감이 안될 수 있어 하지만 난 내 진심을 담아 담백하게 이 무대를 하고 전할거야 라는게 전혀 안 느껴져서 무대를 음악을 즐길 수 없었어요 내가 무얼 해야해 라는것보다 온전히 본인의 이야기와 음악이 전해지는 그런 무대가 마음이 움직여지는건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나라는가수 전체적으로 봤을때 비긴어게인과 비교될수밖에 없다. 국영방송 kbs라 그런가 뭔가 아쉬운 요소들이 많다. 소향이라는 출중한 가수와 버스킹전문가 헨리를 데려갔음에도 선곡, 편곡, 분위기, 백그라운드반주 등 이 훌륭한 뮤지션들을 데리고 가서 100%이상 뽑아낼수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It's called' 늘 지금처럼‘ which means 'Always as it is now' ( dont know offical name cause it's pretty old korean song but considered one of the fineset songs/ oldie but goodi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read the translation of the lyric.. pretty moving one
소향 목소리 너무너무 좋은데, 노래도 너무 너무 잘하는데, 아쉬운게 살짝 있네요. 1. 소향의 목소리는 미디엄템포가 어울림 원래 소향 목소리는, 단전(가슴)에서 올라오는 목소리가 아닌, 약간은 샤프한 목소리인 목 뒤와, 두성을 사용하는 목소리 인데, 이런 목소리는 사실 감동을 아주 많이 주기는 어렵고, '아! 노래 너무 잘한다!' 의 느낌 이 강합니다. 이 목소리는 빠른 노래보다는 미디어 템포+기교가 잘 어울릴듯요. 2. 버스킹할때는 무조건 관객과 호응이 중요 고객 숙이지 말란 말이야!ㅋ 소향이 너무 노래를 잘하는데, 관객과 눈을 마주치는게 극히 드뭅니다. 이는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감동을 주기에 조금은 부족합니다. 가사가 어렵더라도, 가수는 무조건 다 외우고 노래를 불러야, 일반인하고 차별이 생깁니다. 외워야 현장의 관객하고 호흡이 되고, 그 호흡이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하고 교감이 됩니다. 신나게 일어나서 노래를 하는데 시선은 악보에 가 있으면, 관객은 눈을 마주치고 싶은데, 못하게 되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카페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처럼 느끼고, 라이브의 느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박수는 안치고 자신이 하던일 커피나 마시자 하는 겁니다. 3. 옆의 가수들이 호흥을 안해준다. 겉에서 볼때, 두 가수가 코러스를 잘해 주는 것 같은데, 소향이 일어나서 신나게 노래를 하면 두분도 일어나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혼자 뻘쭘하게 일어나서 반복구인 후렴구를 왜 악보를 보면서 노래를 하는지, 너무 아쉽더라구요. 단체 버스킹은 호흡이 좋아야 합니다. 이상 소향을 너무 사랑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너무 길게 횡설 수설한 팬의 넋두리 였습니다.
아무리 예능이고 컨셉이라지만 이분들 한국에서는 직업 가수고 꽤 지명도 있는 분들인데 왜 굳이 해외에 나가서 저런 버스킹을 해야 하는건지...왜 굳이 꼭 해외에 나가서 외국인들 눈에 들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건지.... 그게 아니면 그냥 해외라는 근사한 화면빨이 필요한건가??? 그냥 좀 이해가 안됩니다. 완전 무명에 아마추어들이라면 모를까......
안신애 낯선가수인데..
보이스가 넘 매력있어요
노래도 쨩 잘하고요...ㅎ
빨리 2편 보고싶어요
안신애님 음색이 좋네요.
화사팬이라 프로봤는데 안신애님의 음색에 반했어요. 멋진 싱어송라이터를 알게된것 같아요 앞으로의 프로그램이 더 기대됩니다
안신애라는사람목소리듣고 소름을 느끼게되네요.
팬될거같음
미쳤다. 너무 좋아..... 이런 분들이 어디서 자꾸 튀어나오는 걸까요.
보컬들이 문화재급인 대한민국!
She has a very beautiful voice
안신애 매력덩어리 계속 들으면 갑자기 행복햐지는 목소리와 무대 너무 멋짐
바버렛츠 포레버~!!! 찐대장토끼 안신애!!! 당신은 더 유명해져야해!!!!
WOW love this song, love the voice love the performance of An Shinae
안신애.. 작곡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목소리 너무 좋음..
목소리 미쳤다 리듬도 독특하고 이런 보물을 발견했네요 오늘부터 팬
안신애님 음색 너무 매력있네요 😊
안신애님, 너무 매력적인 보컬이심.
소향님의 고음과 콜라보 멋질듯~~
I have a feeling So Hyang likes her very much and maybe there will be a collaboration coming in the future hopefully.
신애의 목소리도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안신애님 작곡 노래들 너무 좋아하는 팬이에요!! 신애님의 솔로 응원합니다
바버레츠 그리워요~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안신애님. 이찬혁도 인정하는 안신애님. 이하이 손잡아줘요를 작곡한 안신애님. 소향과 같이 무대에 서도 존재감이 밀리지 않아요~
Love Shinae , great singer + great artist! Like this team of 5 - Of course HWASA
와 안신애님 재즈곡 하나만 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소향님 보려고왔다가 혼자만 여태 모르던 보석을 이렇게 뵙네요. 목소리 진짜 꿀떨어져요 ㅜㅜㅜ
❤😂🎉😅🎉❤❤
안신애님 처음 접하는데 너무 멋져요....❤❤❤❤❤
와 음색 진짜 멋져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녹아 ❤ 너무 설레는 목소리네요 ♡♡♡
Ahn Shin-ae is such an amazing musician 💖
절로 미소가 지어지넹 아 맘 넘 따뜻해져
우와!!!목소리 진짜 넘 좋다!!!
이런 가수가 있었나요.
음색깡패이네요
와우 최고입니다 ❤🎉❤🎉🎉🎉🎉
오랜만에 듣네요 너무 좋아요
안신애님 최고~
안신애님 노래들을때마다
the saddest thing을 부른 멜라니사프카가 떠올라요 매력적인 보컬이네요
제가 사랑하는 안신애님 ㅠㅠ
I just became a fan. 😍😍😍😍
음색칼라가 너무 좋다
이곡 너무 좋아요 🌈🌿
호응도 넘잘해주고 행복해 보여요❤
음색 조오타🎉🎉
넘 좋네용❤
느므 음색이 좋네요
모두 응원합니다 ❤❤❤
새로운분 뵙네요. 신애님
복면가왕에서보고 첨보는데. 자주나왔음 좋겠어요
안신애 정말 노래 잘 부르네요…
사람마다 보고느끼는게 다 다른듯
의상과 노래스타일 그냥 😢
매력터지는신애님 ㅎㅎ
원곡을 이렇게 세련되게 부르다니 ~~ 원곡보다 좋음♡
꺄아아아 이 신남 어쩔까요 🎷🫶🥳 신애님 사랑해요 ❤
신애님 너엄 좋아요❤❤❤
세명 목소리 합 미쳤네 ㄷㄷ 셋이 한 그룹이세요??ㄷㄷㄷ
They're all soloist and well known in korea.
@@LuisTren7 This is just a jock, including admiration.
좋아요*
이 노래가 이렇게 사랑스러웠다니.
약간 허스키한 저 목소리 되게 매력있다.. 저 중에선 성종이 가장 낮아 보이는데 그런가 합이 되게 잘 맞네. 통통 튀는 산뜻함 잘 살려서 듣는 내내 발랄한 너낌으로다가 들었따!! 아니 근데 마지막 난입한(?) 아저씨 노래 왜케 잘 하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떠밀려서 노래하신 아저씨 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비비지 노래인 줄 알았는데 리메이크 버전이었다니...이 버전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한참 예전노래입니다^^
마이크를 아예 관객에게 주는 거 이게 바로 나라는 가수임!!
안신애님 respect 한 번 들어보셔요
(뮤비로 보시는거 추천드려용)
안신애에 구름에 자이로라니 ㅠㅠㅠ ❤❤❤❤❤❤
Hwasa ❤❤
음색이 너무 좋네요
신애님 노래톤 째즈에 잘 어울린다 와
반응을 이끌어내기보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오롯이 음악에 집중해 한국음악을 모르는 분들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았을까요
한국에선 공감을 받고 사랑을 받지만 이 사람들은 날 모를 수 있고 이 음악에 공감이 안될 수 있어 하지만 난 내 진심을 담아 담백하게 이 무대를 하고 전할거야
라는게 전혀 안 느껴져서 무대를 음악을 즐길 수 없었어요
내가 무얼 해야해 라는것보다 온전히 본인의 이야기와 음악이 전해지는 그런 무대가 마음이 움직여지는건 너무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Hwasa 💛🦁
음색이좋으시네요
와 이 노래가 이렇게 부르기 힘든 건지 몰랐네 대단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데 억지로 관객들 동원시킬 필요는 없을듯. 자연스러운게 젤 좋아요~~❤❤❤
다 잘하는 구만 노래를 즐기는 그 모습 그잡채😊!!!!
💛Hwasa💛
참 잘하네~~~😍😍😍😍😍
💖 🦁 💖 🦁 💖 🦁 💖
Hwasa💖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았었나 하~~~
more more more more
❤❤❤
음원 내주세요 ㅠㅠ
나라는가수 전체적으로 봤을때 비긴어게인과 비교될수밖에 없다. 국영방송 kbs라 그런가 뭔가 아쉬운 요소들이 많다. 소향이라는 출중한 가수와 버스킹전문가 헨리를 데려갔음에도 선곡, 편곡, 분위기, 백그라운드반주 등 이 훌륭한 뮤지션들을 데리고 가서 100%이상 뽑아낼수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I read it's the same producers and same concept from Begin Again, they just switched to another TV station.
안신애?? 무슨 노래 하신 분인가요?? 찾아봐야겠네....아...바버렛츠 구래도 잘 모르겠네 근데 노래는 잘하네요
안신애 김보경 비슷하게 닮은 얼굴 ㅎㅎ
ალექსი სად გაიჩითა🤣😍
소향이최고지 먼소리를 크
박정현의 부재를 안신애가 채워주네
jtbc 비긴어게인 포맷이 kbs로 옮겨왔네;;
이예린 님 이세여,,,,,,,,,,,,,,,, 감사합니다.........
개나소나 가수소리듣는 요즘세상
안신애같은 사람들이 진짜 프로고 진짜 가수지ㅋ
가수는 두종류가 있음
그냥가수 랑 진짜가수 ㅋㅋ
바버렛츠 출신 안신애님
헐!!!!!!!!
What song is this ?
It's called' 늘 지금처럼‘ which means 'Always as it is now' ( dont know offical name cause it's pretty old korean song but considered one of the fineset songs/ oldie but goodi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read the translation of the lyric.. pretty moving one
@ thank you so much
아~씨~자야 되는데..
골반뭐죠?
신애랑 소향 목소리 합이 참 좋아요...근데 화사는 쫌...글쎙~
늘지금처럼. 오랫만에들으니좋기만하구만 왜케 불편러들이많은지 ㅡㅡ
내 귀가 이상한가... 지코 같이 들려요~ 지코 선생님이셨을까요ㅋㅋㅋㅋㅋㅋ
안신애 가수 노래 잘하는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데…
화요비 보다 1000배 좋다!!!
??? 화요비 노래 아니고 화요비가 부른적도 없는데 갑자기 화요비가 왜 나옴? 그냥 순수 궁금증임ㅋ
뭔지 모르게 좀 약하다....흠
이 곡이 90년대 미디엄템포 중 최고 아닐까 근데 너무 걸쭉하게 불러서 좀 안 어울리는듯
스페인인들아..영어 할 줄 몰라?
커몬 베뷔 투낫!!! 이거!!!!
스페인 시골가면 전혀 영어안통해요... 마트직원들 휴게소 직원들...길지나는 사람들 영어전혀못해요..
영어는 게르만어계열 언어고 스페인은 라틴어 계열 언어인데 꽤 많이 달라. 한국인 보고 너네 왜 일본어 못해? 이거랑 비슷한 dog소리
저렇게 좋은 가창력으로 왜 좋은 노래 소향 다주고 나머지 노래만 불러요? 소울이 소향보다 훨씬 좋은데! 목포의 눈물은 진심으로 안신애씨가 불러야 했어요. 소향은 목소린 좋으나 소울이 별로라 우리 민족의 한이 표현이 안됨.
방구석 평론가 나셨네 ㅋㅋㅋ
@@혈견휴혈련환ㅋㅋㅋㅋㅋㅋ 평론가 라는 표현도 아까운 막귀 그 잡채....안타깝네요....
그래서 한이 많구나
소향 소울이 안좋다는 정신나간 소리는 처음 듣네 ㅋㅋ
이런말 안하려고 꾹 참고 있었는데 이 여가수 넘 노래 별로라 불안불안하고 이 팀에서 빠졌으면 좋겠다고 생각 계속 들었는데...😢😢😢😢😢
가족이나 친인척이신가??? 😂😂😂😂😂
즉석에 남자분이 노래 더 잘하노 ㅎ
솔직히 잘 모르겠다 잘하는지ㅠㅠ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군요 ㅎㅎ
잘 부르는건지 모르겠네.....
화사도 녹아들지 못하고 소향님도 와닿지. 않고 얼척잆는 혠리 바이올린은 최악 비긴어게인 아류라 하기에도 많이 부족한거 같내요
안신애..이분노래가젤약한듯? 안따라하는데요;;;
소울이 너무 과해서 부담감
소향 목소리 너무너무 좋은데, 노래도 너무 너무 잘하는데, 아쉬운게 살짝 있네요.
1. 소향의 목소리는 미디엄템포가 어울림
원래 소향 목소리는, 단전(가슴)에서 올라오는 목소리가 아닌, 약간은 샤프한
목소리인 목 뒤와, 두성을 사용하는 목소리
인데, 이런 목소리는 사실 감동을 아주 많이
주기는 어렵고, '아! 노래 너무 잘한다!' 의 느낌
이 강합니다. 이 목소리는 빠른 노래보다는 미디어 템포+기교가 잘 어울릴듯요.
2. 버스킹할때는 무조건 관객과 호응이 중요
고객 숙이지 말란 말이야!ㅋ
소향이 너무 노래를 잘하는데, 관객과 눈을 마주치는게 극히 드뭅니다. 이는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감동을 주기에 조금은 부족합니다. 가사가 어렵더라도, 가수는
무조건 다 외우고 노래를 불러야, 일반인하고
차별이 생깁니다. 외워야 현장의 관객하고 호흡이 되고, 그 호흡이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하고 교감이 됩니다. 신나게 일어나서
노래를 하는데 시선은 악보에 가 있으면, 관객은 눈을 마주치고 싶은데, 못하게 되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카페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처럼 느끼고, 라이브의 느낌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박수는 안치고 자신이 하던일 커피나 마시자 하는 겁니다.
3. 옆의 가수들이 호흥을 안해준다.
겉에서 볼때, 두 가수가 코러스를 잘해 주는 것 같은데, 소향이 일어나서 신나게 노래를 하면
두분도 일어나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혼자 뻘쭘하게 일어나서 반복구인 후렴구를 왜 악보를 보면서 노래를 하는지,
너무 아쉽더라구요. 단체 버스킹은 호흡이 좋아야 합니다.
이상 소향을 너무 사랑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너무 길게 횡설 수설한 팬의 넋두리 였습니다.
아무리 예능이고 컨셉이라지만 이분들 한국에서는 직업 가수고 꽤 지명도 있는 분들인데 왜 굳이 해외에 나가서 저런 버스킹을 해야 하는건지...왜 굳이 꼭 해외에 나가서 외국인들 눈에 들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는건지.... 그게 아니면 그냥 해외라는 근사한 화면빨이 필요한건가??? 그냥 좀 이해가 안됩니다. 완전 무명에 아마추어들이라면 모를까......
혼자 또 난리났네 가수들도 방송삼아 여러가지 경험도 하고 좋구만 혼자 부들부들 거리노
알지도 못하는 노래를ㅋㅋ 따라해달라고 구걸을 부자연스럽다고 보여서ㅋ걍 손발이 오글거림......
그냥 본인들이 즐기면서 노래하면 사람들이 따라오지 않을까요?
이걸 구걸이라고 표현하다니 구글에 사회부적응자 특징 쳐보세요. 해당되실 것 같은데
미리 한번 알려주고 호응 유도하는게 그리 불편하던가요; 본인이 충분히 즐기는게 눈에 훤히 보이는구먼
사회부적응자에 능지도 딸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글쓴분에게는 한번 듣고 따라하는게 어렵다는거 이해합니다.
솔직히공감..그냥 자연스럽게하지왜자꾸 부르라고시키는지 무슨 대학축제도아니고 ㅋ 좀아쉽긴함
발음 듣기 불편함 가사전달 전혀안됨...한국말을 발음을 ㅋㅋㅋㅋ
좋기만 하구만 뭐 그렇게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