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어렵지만 해야 하는 일과 하기 쉽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잘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ㅣ붓다선원 진경스님ㅣ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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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joaena7117
    @joaena7117 2 года назад +10

    명상을 해오는 중간 중간 어려움들이 많았었습니다 . 코 안의 땡김. 허리아픔. 상기. 간질거림. 터칭포인트. 준비표상. 집중해야하는 대상 등등 . 그럴때마다 귀신같이 스님의 법문이 유튜브에 추천이 됩니다. 아직도 한참 먼것같지만. 지금껏 받은 도움도 이미 정말 큽니다. 혼자서는 알기 쉽지 않았을 길을 스님 덕분에 훨씬 쉽게 가고 있습니다. 어머니처럼 자상하게 들려 주신 법문에 자주 감동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을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유튜브.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수행자 여러분. 그저 감사합니다.

  • @이제-c2s
    @이제-c2s 2 года назад +3

    🙏

  • @soonkyounglee6712
    @soonkyounglee6712 2 года назад +4

    초심자로서 스님의 자상하신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밀담
    @밀담 2 года назад +3

    이 나라 위해, 이 민족 위해 늘 깨우쳐 주세요.

  • @김세윤-i2y
    @김세윤-i2y 2 года назад +3

    사두 사두 사두 🙏🙏🙏🌷

  • @recsa97baek93
    @recsa97baek93 2 года назад +3

    사두 사두 사두_()_

  • @user-hq7ei5ll4g
    @user-hq7ei5ll4g 2 года назад +2

    이상하네요.
    목소리에서 나오는게 굉장히 사랑스럽네요.
    신기하네요ㅡㅡa

  • @kangjink
    @kangjink 2 года назад +2

    잘 구분할려는 생각, 아상을 내려놓기전에는 결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