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나레이션이 부족해서 아래 추가 설명이 있습니다, 영상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습니다 11인치 두께가 5.3mm 13인치 두께가 5.1mm 였네요, 스크립트 쓰다가 잘못 적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공항 라운지가 어두워서 영상이 다소 어둡다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M4가 가성비라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제가 가성비를 정의를 한다면 가격대비 성능 + 이제품을 타사에서 찾아볼 수 있냐 아니냐 ?가 굉장히 중요하게 평가를 하는거 같습니다. 전자기기든 자동차든 마찬가지고요. 제가 항상 영상마다 강조하는 USP(Unique Selling Point)를 굉장히 저는 제품을 평가할때 중요하게 봅니다. 이제 이것 때문에 휴대폰에서는 올해의 제품을 고르기 어려운거 같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픽셀도 정말 이번에 S24만큼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주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저는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하드웨어 성능 편에서는 이제 아무도 현재 시점에서 능가하지 못할 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갤탭과 비교를 하면 어떻냐 ? 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갤탭과 비교를 하는 거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가 지향하는 소비층과 사용 목적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만 갤럭시 S10 울트라가 플레그쉽임에도 S24대비 다소 하드웨어적 기대가 (소프트웨어적 완성도는 좀 좋아진거 같았음) 다소 아쉬웠습니다. 디멘시티라서 그렇기 보다는 플레그쉽이라면 자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스펙을 다 넣어서 만든 그런 제품이 하나쯤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런게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와 다르게 화면 갤럭시 탭은 최상위 성능을 가진 작은 사이즈의 탭을 가지고 있지않은 점도 좀 아쉬웠습니다. 전자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능이 높은 기기를 얇고 가볍고, 또 발열이 없게 만드는거는 정말 어렵습니다. 성능이 높지 않은 기기를 얇게 만드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성능이 높은 기기를 얇고 발열도 없게 만드는것은 어렵죠. 하지만 저는 M4 아이패드로 오면서 그 부분을 기대에 2배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두께가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 졌지만, 기존 성능에서 너프되는 부분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제외하면 단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한참 좋아졌습니다. 애플이 원래부터 잘하긴 했지만 스피커 성능도 여전히 아주 준수하고, 발열제어는 사기 적으로 좋아졌고, 특히 화면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상상 이상의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에서 언급했든 유일한 단점은 아이패드 OS의 활용성과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것을 제외한 기타적 부분이 정말 압도적으로 타사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패드 M4를 올해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가볍고 얇은 slim 제품을 개발하려고 하는 시장트렌드 +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 개선된 엑세서리 가 선정의 주된 이유입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로 파이널 리스트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샤오미 14 울트라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것들에 대한 리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qkqhemf6513 저는 미니만 셀룰러로 쓰고 나머지는 다 그냥 일반 모델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1TB하고 256 둘다 가지고 있어서 말씀 드리면, 정말 대부분의 사용 환경에서는 램으로 인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만약 본인이 문서 저장이나 용량을 쓸일이 좀 많다면, 그냥 256을 구매를 하고 아이클라우드를 쓰는거도 저는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램과 코어에 대한 차이를 약간 경험할수 있는건 고화소 사진을 라이트룸같은거에서 편집할때를 제외하고는 저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영상미 좋네요 사운드도 신경쓴게 느껴지고 BGM도 그렇고 영상 만드는 기본이 되어있으신 분이네요 어지간한 대형 유튜버보다 낫네요 나레이션만 좀 더 깔끔하게 해주시고요 기획, 대사!! 좀만 더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여론이라는건 무시 못하기 때문에 너무 극단적인 단어들은 자제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나노 텍스쳐 정말 싫어요) 같은... 구독박고 갑니다
@@hhyohyo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ㅠㅠ, 확실히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맨날 다 만들고 어 이거 말에 연결성이 왜 이렇게 없지 하면서 결국 고정 댓글에 설명을 박아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자동차 컨텐츠가 나올거라, 3주 후에 나올 “손목 질환 환자가 애플워치 10대신 애플워치 울트라 2 블랙을 산이유” 이 편에서는 이런 부분에 꼭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발전해서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번 영상은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원래 로그를 끄고 찍었어야 하는데, 실수로 로그 켜고 찍어서 그렇게 좋은 영상은 아닙니다 ㅠㅠ 저때는 포켓 3하고, R7을 가지고 찍었습니다. 둘다 로그를 키고 찍었습니다. 우선 음악을 잘 고르고 어디서 컷을 전환하는지 생각하고 몇컷 정도가 필요할지 생각한뒤에, 초반에는 삼각대 세워서 따로 움직임 없이 여러 방향에서 찍는거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영상을 잘 찍는 사람은 아닙니다… ㅠ
영상 진짜 담백하게 좋네요. 가성비란 말씀에 의문을 가졌지만 생각해보니 아이패드를 업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200만원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지만 가격만 빼고 본다면 M4,OLED,매직키보드,무게까지 개선점이 역대 프로 중에서 가장 많았고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타사 제품에서 아이패드 프로랑 비슷한 제품은 아예 없기에 대체제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가성비가 맞네요. 다만 저는 유튜브,넷플릭스,사파리만 해서 몇 년뒤에 중고로 집어와야 겠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user-Yoshi99 제 관점을 이해해주실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손목질환 환자가 애플워치 10을 정리하고 울트라 2 블랙으로 넘어가게 된 이유”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musicshorter5415 올해의 제품 선정 이유 자체는,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펙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저렇게 높은 고스펙의 기기를 전작보다 훨씬 더 얇고 더 가볍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고 그 과정에서 1개의 마이크와 초광곽 카메라의 삭제 이외에 성능 너프없이 오히려 모든 면으로 발전 시킨거가 사실 아이패드 OS가 문제 였으면 문제였지 하드웨어적으로는 올해의 제품이라 판단해,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아이고... iPad Pro 모델의 가장 큰 문제점은 Pro 이지만 그 이름값을 하느냐 입니다;;; iPad Pro는.... 저도 3년반 넘게 12.9 M1 모델을 사용중이지만... iPadOS가 아이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가성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매직키보드에 애플펜슬 프로까지 해서 가성비라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냥 가심비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ㅎㅎ M4탑재 iPad Pro를 가성비라고 하는 분은 세계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Two Thumbs Up 드립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사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에 경우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머신으로도 쓰지만 저걸로 밥벌어 먹는 사람중 한명이라, 저렇게 컴팩트 하면서도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가 아직은 대체제가 없거든요. 시청자분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성비라고 말한 의견은 대체제가 없다는 관점에서 적은 거였습니다. 오해가 없으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Meteor 아이패드 전체로 본다고 하면 PDF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드로잉을 하시거나, PDF 파일을 자주 이용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 자체가 크게 조움이 될것입니다. 프로로 특정을 해서 본다고 하면, 일단 화면이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너무 좋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현재 라이트 룸으로 찍은 사진들을 편집을 할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가끔 촬영 나갔을때, 아이패드 스크린을 모니터링용 스크린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요. 추가적으로는 맥북이 있으시다면 side car로 아이패드를 간편하게 쓰기도 편하고요. 그리고 간단하게 편집을 하신다면, 이제는 파이널컷프로 아이패드 버전도 준수한 편집을 할 수 있기때문에, 영상 편집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맥북의 파이널컷은 조금 부담스럽다면 아이패드가 확실히 저렴하니깐 아이패드로 영상 편집 입문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korea1541 아이패드를 집에서만 거치하면서 쓰신다면 할 말이 없는데요, 밖에 들고 다니면서 쓰시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저런 고스펙 기기는 대게 무거운 무게를 보여줍니다, 그런 기기를 저렇게 가벼운 무게로 만들수 있는 거는 당연히 시장에서 USP라고 평가 받습니다. 이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많은 해외리뷰어나 국내 리뷰어 들도 무게 부분에서는 감탄을 했고요. @Korea1541님처럼 아이패드 미니도 무게가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이라면 그냥 패드를 쓰지 않으시는게 사실 맞습니다. 아이패드 라인업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가진것은 미니입니다, 즉 시장이 성능도 좋으면서 무게도 가볍고 화면도 크고 좋은 것을 원하는 시장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는데, 그런 흐름에서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의 무게 감량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24년 최고의 혁신이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대체불가능, 독보적.. 2024 베스트 M4 아이패드 프로 반년 사용기 [아이패드]](http://i.ytimg.com/vi/G4iLsSYMvdw/mqdefault.jpg)
![대체불가능, 독보적.. 2024 베스트 M4 아이패드 프로 반년 사용기 [아이패드]](/img/tr.png)
(아직 나레이션이 부족해서 아래 추가 설명이 있습니다, 영상에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습니다
11인치 두께가 5.3mm
13인치 두께가 5.1mm
였네요, 스크립트 쓰다가 잘못 적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공항 라운지가 어두워서 영상이 다소 어둡다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M4가 가성비라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거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제가 가성비를 정의를 한다면 가격대비 성능 + 이제품을 타사에서 찾아볼 수 있냐 아니냐 ?가 굉장히 중요하게 평가를 하는거 같습니다. 전자기기든 자동차든 마찬가지고요. 제가 항상 영상마다 강조하는 USP(Unique Selling Point)를 굉장히 저는 제품을 평가할때 중요하게 봅니다. 이제 이것 때문에 휴대폰에서는 올해의 제품을 고르기 어려운거 같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고, 픽셀도 정말 이번에 S24만큼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가 아주 많이 올라오기도 했고요.
저는 아이패드 프로는 이제 하드웨어 성능 편에서는 이제 아무도 현재 시점에서 능가하지 못할 수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갤탭과 비교를 하면 어떻냐 ? 라고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갤탭과 비교를 하는 거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 탭과 아이패드가 지향하는 소비층과 사용 목적도 많이 다르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만 갤럭시 S10 울트라가 플레그쉽임에도 S24대비 다소 하드웨어적 기대가 (소프트웨어적 완성도는 좀 좋아진거 같았음) 다소 아쉬웠습니다. 디멘시티라서 그렇기 보다는 플레그쉽이라면 자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스펙을 다 넣어서 만든 그런 제품이 하나쯤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런게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와 다르게 화면 갤럭시 탭은 최상위 성능을 가진 작은 사이즈의 탭을 가지고 있지않은 점도 좀 아쉬웠습니다.
전자기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능이 높은 기기를 얇고 가볍고, 또 발열이 없게 만드는거는 정말 어렵습니다. 성능이 높지 않은 기기를 얇게 만드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성능이 높은 기기를 얇고 발열도 없게 만드는것은 어렵죠. 하지만 저는 M4 아이패드로 오면서 그 부분을 기대에 2배 정도로 큰 충격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두께가 훨씬 얇아지고 가벼워 졌지만, 기존 성능에서 너프되는 부분이 카메라와 마이크를 제외하면 단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한참 좋아졌습니다. 애플이 원래부터 잘하긴 했지만 스피커 성능도 여전히 아주 준수하고, 발열제어는 사기 적으로 좋아졌고, 특히 화면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상상 이상의 화면을 보여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에서 언급했든 유일한 단점은 아이패드 OS의 활용성과 가격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것을 제외한 기타적 부분이 정말 압도적으로 타사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이패드 M4를 올해의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가볍고 얇은 slim 제품을 개발하려고 하는 시장트렌드 +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 개선된 엑세서리 가 선정의 주된 이유입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로 파이널 리스트에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와 샤오미 14 울트라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것들에 대한 리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솔크여서 어제 영상 편집한 형이면 개추
…
@@trap_autostudio ㅋㅋㅋㅋㅋㅋ
있으면 팔고싶고 없으면 사고싶은 마성의 아이템..ㅎㅎ
ㄹㅇㅋㅋ
영상 잘만드시네여 혹시 몇기가바이트모델 쓰고계세요? 셀룰러신지도 궁금합니다 ㅜㅜ 구매예정인데 용량마다 램도 다르고 이래저래고민중이라서요 ㅜ
@@qkqhemf6513 저는 미니만 셀룰러로 쓰고 나머지는 다 그냥 일반 모델로 쓰고 있습니다. 저는 1TB하고 256 둘다 가지고 있어서 말씀 드리면, 정말 대부분의 사용 환경에서는 램으로 인한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도 만약 본인이 문서 저장이나 용량을 쓸일이 좀 많다면, 그냥 256을 구매를 하고 아이클라우드를 쓰는거도 저는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램과 코어에 대한 차이를 약간 경험할수 있는건 고화소 사진을 라이트룸같은거에서 편집할때를 제외하고는 저는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 친절한 설명 정말감사합니다 ..! 기기한번사면 오래쓸서같은데 앞으로나올 애플인텔리전스때문에 램이 고민이됐네요 ㅎㅎ ㅜ 일단 그건 둘째치고 보통환경에선 차이가크지않군요! 답변해주신게 정말 도움많이됐어요!! 구독박고갈게여❤️
@@qkqhemf6513 기본적으로 애플 M 실리콘칩 이후로 나온 기기들은 수명이 상당히 긴편입니다. 당장 M1도 아직 현역으로 평가받으니깐요. 아마 M4 아이패드프로 사시면 굉장히 오랫동안 쓰실수 있을거에요. ❤
@@trap_autostudio 정말감사합니다❤️❤️❤️❤️
혹시 맥북도 사용하고계신가요?
@@dextermorgan9356 넵 디자인 하는 사람이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휴가때 맥북으로 만든거에요
영상미 좋네요 사운드도 신경쓴게 느껴지고
BGM도 그렇고 영상 만드는 기본이 되어있으신 분이네요
어지간한 대형 유튜버보다 낫네요
나레이션만 좀 더 깔끔하게 해주시고요
기획, 대사!! 좀만 더 신경써주세요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여론이라는건 무시 못하기 때문에
너무 극단적인 단어들은 자제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나노 텍스쳐 정말 싫어요) 같은...
구독박고 갑니다
@@hhyohyo 아직 갈길이 멉니다 ㅠㅠ, 확실히 제가 설명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맨날 다 만들고 어 이거 말에 연결성이 왜 이렇게 없지 하면서 결국 고정 댓글에 설명을 박아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2주 동안은 자동차 컨텐츠가 나올거라, 3주 후에 나올 “손목 질환 환자가 애플워치 10대신 애플워치 울트라 2 블랙을 산이유” 이 편에서는 이런 부분에 꼭 신경을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발전해서 좋은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trap_autostudio
연결성이 없어도 그런 컨셉으로 가십쇼!!
화이팅!
행님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이런 시네마틱한 영상은 어떻게 만드시는겁니까.. 카메라셋과 편집기를 당장 ㅇ알려주시어요..
이번 영상은 실내가 너무 어두워서, 원래 로그를 끄고 찍었어야 하는데, 실수로 로그 켜고 찍어서 그렇게 좋은 영상은 아닙니다 ㅠㅠ
저때는 포켓 3하고, R7을 가지고 찍었습니다. 둘다 로그를 키고 찍었습니다. 우선 음악을 잘 고르고 어디서 컷을 전환하는지 생각하고 몇컷 정도가 필요할지 생각한뒤에, 초반에는 삼각대 세워서 따로 움직임 없이 여러 방향에서 찍는거를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영상을 잘 찍는 사람은 아닙니다… ㅠ
@ 형 사랑해요
영상 진짜 담백하게 좋네요. 가성비란 말씀에 의문을 가졌지만 생각해보니 아이패드를 업으로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분명 200만원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지만 가격만 빼고 본다면 M4,OLED,매직키보드,무게까지 개선점이 역대 프로 중에서 가장 많았고 가격을 생각하더라도 타사 제품에서 아이패드 프로랑 비슷한 제품은 아예 없기에 대체제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가성비가 맞네요. 다만 저는 유튜브,넷플릭스,사파리만 해서 몇 년뒤에 중고로 집어와야 겠어요 😂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user-Yoshi99 제 관점을 이해해주실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손목질환 환자가 애플워치 10을 정리하고 울트라 2 블랙으로 넘어가게 된 이유”에 대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보겠습니다.
뭔가 있어보이게 잔뜩 미사여구를 달았지만 결국 200만원짜리 유튜브 넷플릭스 게임 머신이었군요!
@@musicshorter5415 저는 디자인 하는 사람이라 그걸로 사진도 편집하고 가끔 카메라 뷰 모니터 대용으로도 씁니다.
@@musicshorter5415 올해의 제품 선정 이유 자체는,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스펙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저렇게 높은 고스펙의 기기를 전작보다 훨씬 더 얇고 더 가볍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고 그 과정에서 1개의 마이크와 초광곽 카메라의 삭제 이외에 성능 너프없이 오히려 모든 면으로 발전 시킨거가 사실 아이패드 OS가 문제 였으면 문제였지 하드웨어적으로는 올해의 제품이라 판단해, 아이패드 프로를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했습니다.
영상들 오즈모로만 찍으시는걸까요? 메인 카메라가 있다면 궁금합니다!
@@GundamBearOO 아 저때는 포켓3하고 캐논 R7을 사용했었습니다
영상 퀄리티 미쳤고, 아이패드 가격도 미쳤다….
분명히 4~5년 전만 해도 12.9가 150 만원도 안했던거 같은데.
거지들은 살기 힘들어지는 세상,
돈벌어야지 ㅠㅠ
그쵸…
iPadOS 때문에 가성비보단 가심비가 더 좋은 거 같네요!
@@Backkom1 진짜…하드웨어는 깔게 없는데 소프트웨어가 애플 실리콘을 다 못뽑아먹긴 하는거 같아요.
16프로 사러 갔을때 아이패드도 봤는데 진짜 화면이 어마무시하긴하더라고요
가격이…문제스,
진짜 좋긴해요 ㅋㅋㅋㅋ
일반인 경우 13인치 256기가면 충분하겠죠?
@@정준경-d2w 네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용량은 아이클라우드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그걸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rap_autostudio 기본사고 매직키보드 구매하는게 좋겠죠?
@ 네 매직키보드 있으면 아이패드의 사용 경험이 확 달라지긴 해서, 가격이 있더라도 저는 현재는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장 큰 문제였더, 평션키와 내구성 문제도 더 나아졌으니.
아이고...
iPad Pro 모델의 가장 큰 문제점은
Pro 이지만 그 이름값을 하느냐 입니다;;;
iPad Pro는....
저도 3년반 넘게 12.9 M1 모델을 사용중이지만...
iPadOS가 아이패드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가성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새로운 매직키보드에 애플펜슬 프로까지 해서
가성비라니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냥 가심비가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ㅎㅎ
M4탑재 iPad Pro를 가성비라고 하는 분은
세계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Two Thumbs Up 드립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사실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에 경우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머신으로도 쓰지만 저걸로 밥벌어 먹는 사람중 한명이라, 저렇게 컴팩트 하면서도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기기가 아직은 대체제가 없거든요.
시청자분 의견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성비라고 말한 의견은 대체제가 없다는 관점에서 적은 거였습니다. 오해가 없으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생산성에 도움되는 최대 활용처는 무엇일까요?!
@@_Meteor 아이패드 전체로 본다고 하면
PDF의 비율을 가지고 있어서, 드로잉을 하시거나, PDF 파일을 자주 이용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이패드 자체가 크게 조움이 될것입니다.
프로로 특정을 해서 본다고 하면,
일단 화면이 진짜 말도 안될정도로 너무 좋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는 현재 라이트 룸으로 찍은 사진들을 편집을 할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가끔 촬영 나갔을때, 아이패드 스크린을 모니터링용 스크린으로 사용을 하기도 하고요.
추가적으로는 맥북이 있으시다면 side car로 아이패드를 간편하게 쓰기도 편하고요.
그리고 간단하게 편집을 하신다면, 이제는 파이널컷프로 아이패드 버전도 준수한 편집을 할 수 있기때문에, 영상 편집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맥북의 파이널컷은 조금 부담스럽다면 아이패드가 확실히 저렴하니깐 아이패드로 영상 편집 입문 하기에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_Meteor 만약 궁금하시다면, 아이패드 프로로 할수 있는 파이널컷 프로나 라이트룸에 대한 경험은 어떤지에 대한 경험도 한 번 리뷰로 풀어 보겠습니다.
@@trap_autostudio오이거 궁금해요!! 구독박고 존버할게옹
7:39 이거 어떻게 붙힌건가요?? ㅇㅇ?
아 항공기가 저렇게 태블릿도 거치가 가능하게 홈이 파져 있더라고요. 쪼그리면서 보고 있으니깐 승무원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
@ 아.. 답변 감사드려요
PDF 땜에 어쩔수 없이 아이패드 사줬는데, 아이패드 에어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제가 60hz를 쓰고 있어서 그런거 같긴하지만
주사율이 거의 유일한 단점..
그런 눈… 가지고 싶습니다, 이제 60보면 약간 고장난거 같음
부럽다….
해비유저는 아니라서 구형 에어를 쓰고 있지만 진짜 60hz언제쯤 버릴까…
10년 봅니다 ㅋㅋㅋㅋㅋ
매직키보드 구매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이거 원래 백라이트가 불껐을때만 활성화 되나요..? 불 켜놓으면 아예 안켜지네요
@@광장-s2s 조도 센서로 감지를해서 광량이 충분하지 않을때만 백라이트가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맥북과 아이패드 매직 키보드 백라이트 모두 동일하게 작동됩니다
아예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이제야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전력 소모 때문에 키보드 보기에 빛이 충분하면 강제로라도 못키게 되어있더라고요.
4:10 리얼레3 하는사람 오랜만에 보네
4가 안나오는 관계로…
5.9에서 5.3mm으로 변한겁니다
기기 사이즈도 똑바로 안찾고 영상만드네
11인치 두께가 5.3mm
13인치 두께가 5.1mm
였네요, 스크립트 쓰다가 잘못 적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어가 어색해서 문법에 더 수정을 집중하다보니 정작 본질을 놓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oled는 다 아는 사실이고 결국 헛소리뿐
@@korea1541 무게와 발열 관련도 언급했었습니다…애플펜슬과 매직키보드의 후기도요.
@ 무게는 전작과 비교해도 막상 사용시 큰 차이 없고, 발열도 결국 일정 영역에선 똑같음 펜슬이든 뭐든 그 정돈 아님
@@korea1541 실 사용자 이신가요 ? 무게 차이가 엄청 심한데요 ? 발열도 일상 영역에서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유일하게 펜슬만 프로 딱지 붙는게 말이 안되지만.
@@trap_autostudio 제가 들어보고 게임 해봤는데 아이패드 미니정도로 들고하기에 불편한게 변함 없는데 줄었다고 장점이 될 수는 없죠
결국 거치인데 누워서 들고 보기도 미니급 아니고 미니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장점도 없는데 부각 시키셔서요
@@korea1541 아이패드를 집에서만 거치하면서 쓰신다면 할 말이 없는데요, 밖에 들고 다니면서 쓰시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저런 고스펙 기기는 대게 무거운 무게를 보여줍니다, 그런 기기를 저렇게 가벼운 무게로 만들수 있는 거는 당연히 시장에서 USP라고 평가 받습니다. 이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많은 해외리뷰어나 국내 리뷰어 들도 무게 부분에서는 감탄을 했고요. @Korea1541님처럼 아이패드 미니도 무게가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이라면 그냥 패드를 쓰지 않으시는게 사실 맞습니다. 아이패드 라인업에서 가장 낮은 점유율을 가진것은 미니입니다, 즉 시장이 성능도 좋으면서 무게도 가볍고 화면도 크고 좋은 것을 원하는 시장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는데, 그런 흐름에서 아이패드 프로 13인치의 무게 감량은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24년 최고의 혁신이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