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우연히”임 ㅅㅂㅋㅋㅋ 마블은 이제 서사 쌓는 노력조차 안함 사람들이 히어로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잊어버린듯. 주인공이 고난과 시련을 겪고 각성하고 성장하는 타이밍에 관객이 열광하는건데 응 아무튼 나 존내쎔ㅋㅋ 아 갑자기 능력생김ㅋㅋ 이래버리니 주가도 떨어지고 지지도 못받음 여자 소방관, 여자 간호사, 여자 경찰 등 여성으로 나누지 말고 직업 그대로 봐달라기에 히어로도 여성 히어로로 안보고 히어로 그대로 보고싶어도, 마블 스스로 여성 히어로로 구분짓고 되려 욕보이는짓을 하니 지지할수가 없음ㅋㅋ
아이언맨 : 납치당했지만 "우연히" 잉센을 만나고 10년에 걸쳐 고뇌하고 노력하다 마침내 희생하는 영웅으로 죽음 캡아 : "우연히" 로이더 피실험체가 되지만 통제와 자유 사이에서 방황하다 마침내 행복한 인간으로 노년을 맞음 헐크 : "우연히" 감마선을 맞아 모든걸 파괴할 수 있는 최강의 생물이 되었지만, 흉폭한 헐크와 착하고 선한 브루스 배너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했었음 토르 : "우연히" 아스가르드의 왕자이자 천둥의 신으로 태어나 힘과 명예, 외모, 지성, 권력 등 모든 것을 갖추지만 부모님, 동생, 국가와 백성, 사랑하는 연인까지 잃으면서 고뇌함 스파이더맨 :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본인의 힘에 취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불운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감 사실 초인적인 힘을 얻는 과정은 우연히가 들어갈 수 밖에 없죠..... 문제는 그 이후에 어떤 노력을 해서 성장하는지를 보여야 하는데, 마블은 언제부턴가 성장의 과정을 무시한체 "내가 이렇게 강력하고 완벽하다"만 보여주니 재미가 없어짐....
@@Dandalu 아이언맨 : 고뇌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재밌음. 심지어 복제품 슈트와 싸우고, 타노스가 보낸 치타우리군단과도 싸움.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만든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바로잡음. 그 후 직접 타노스와도 싸움.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에서 사라진 절반의 생명을 살려냄 캡아 :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입대하고자 했으며, 성치않은 몸으로 고된 훈련까지 버티고,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성공할지 확실치도 않은 실험까지 견뎌냄. 방황하다 마침내 행복한 인간이 되기위해,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근10년간 달려왔던 여정이 재밌음. 헐크 : 흉폭한 헐크가 되었지만 자신을 다스리기위해 겪었던 시행착오와 시련들, 선한 브루스 배너가 자신의 본모습일지 방황하고 깨닫는 과정이 재밌음 토르 : 부모 동생 국가와 백성 사랑하는 연인을 잃으며 성장해가는 과정 자체가 시련임. 스파이더맨 : 본인에게 큰 힘이 생긴것을 깨닫고, 자신의 불운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숙모의 죽음과 주변인물들에게 위험이 따라온다는것을 깨닫고 혼자 이겨내기를 결심함 모두 희생과 서사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우연히”에만 초첨 맞추고 말장난 하지 마세요. 아이언하트도 단독작품으로 나와서 제대로 서사 쌓고 원조 아이언맨을 납득할수있게 승계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었습니다.
아이언맨:테러리스트한테 납치당해서 탈출하기위해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중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고자 힘을 기르며 히어로가 됨 토르:자기힘에 취한 망나니였다가 오딘이 힘 뺐고 인간계로 떨어뜨려 인간들과 생활하다 사람들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고결함을 되찾아 히어로가 됨 스파이더맨:우연히 얻은 거미혈청(사실 피터 아버지가 피터혈청 기반으로 만들었긴한데)으로 얻은 힘에 삼촌의 죽음으로 정의감을 얻어 경험을 쌓아 점차 히어로가 되어감 더마블스:우연히 얻은 힘으로 우린 존나 세니까 까짓거 세상 한번 지켜보지 뭐
야 진짜 솔직히 다 까놓고. 저게 멋지냐?? 단순히 여자라서,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가 멋이 없잖아 헬라, 완다, 위도우, 블랙 팬서.. 누가 뭐라 그러냐 저마다의 서사가 있고 그 서사에 따른 능력을 납득할 수 있잖아.. 근데 무슨 할머니 집에서 주운 팔찌? 장난하냐? 영웅의 멋짐은 그 서사와 신념 이런데서 오는거지 화려한 cg로 떡칠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하나같이 매력적인 서사가 없는 것도 능력임😊
그냥 히어로는 멋지면됨 서사는 그 히어로를 더 파고들게 해주는 역할이라..근데 둘다 없네..쩝
@@강도입니다서사적으로나 외형적으로나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망삘
얼마나 븅신같을지 보는 재미임 이 영화는
우연히 힘을 얻은 스파이더맨도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원칙을 갖고 겸손을 갖추는데...
ㅇㅈ
스파이더맨:난 우연적으로 이 힘을 얻게 됐어. 이 큰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니 친절한 이웃이 되겠어.
페미 히어로:응 재능빨로 능력 얻고 나라 멸망 시키고 다닌거야 ㅅㄱ ㅋㅋㅋ
배우부터가 겸손이 없는데 그 성격이 연기에도 묻어나오는듯?
죄다 “우연히”임 ㅅㅂㅋㅋㅋ
마블은 이제 서사 쌓는 노력조차 안함
사람들이 히어로 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를 잊어버린듯.
주인공이 고난과 시련을 겪고 각성하고 성장하는 타이밍에 관객이 열광하는건데
응 아무튼 나 존내쎔ㅋㅋ 아 갑자기 능력생김ㅋㅋ
이래버리니 주가도 떨어지고 지지도 못받음
여자 소방관, 여자 간호사, 여자 경찰 등
여성으로 나누지 말고 직업 그대로 봐달라기에
히어로도 여성 히어로로 안보고 히어로 그대로 보고싶어도, 마블 스스로 여성 히어로로 구분짓고 되려 욕보이는짓을 하니 지지할수가 없음ㅋㅋ
그래서 이번에 마블내부 인터뷰가 서적인가 영상인가로 나왔는데 케빈파이기가 전 마블 사장이 일을 크게벌려서 본인이 서사에 신경쓸 겨를도 없이 커져서 그렇게 되었다고함. 그래서 감당이 안되고 팬들도 다들 실망해서 27년에 소프트 리부트 한다네요.
아이언맨 : 납치당했지만 "우연히" 잉센을 만나고 10년에 걸쳐 고뇌하고 노력하다 마침내 희생하는 영웅으로 죽음
캡아 : "우연히" 로이더 피실험체가 되지만 통제와 자유 사이에서 방황하다 마침내 행복한 인간으로 노년을 맞음
헐크 : "우연히" 감마선을 맞아 모든걸 파괴할 수 있는 최강의 생물이 되었지만, 흉폭한 헐크와 착하고 선한 브루스 배너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했었음
토르 : "우연히" 아스가르드의 왕자이자 천둥의 신으로 태어나 힘과 명예, 외모, 지성, 권력 등 모든 것을 갖추지만 부모님, 동생, 국가와 백성, 사랑하는 연인까지 잃으면서 고뇌함
스파이더맨 : "우연히" 방사능 거미에 물려 본인의 힘에 취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불운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감
사실 초인적인 힘을 얻는 과정은 우연히가 들어갈 수 밖에 없죠..... 문제는 그 이후에 어떤 노력을 해서 성장하는지를 보여야 하는데, 마블은 언제부턴가 성장의 과정을 무시한체 "내가 이렇게 강력하고 완벽하다"만 보여주니 재미가 없어짐....
@@Dandalu맞긴한데 토르는 억까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아이언맨도 '우연히' 천재로 태어남 이렇게돼잖아
@@Dandalu 이건 걍 억까지 ㅋㅋ
@@Dandalu 아이언맨 : 고뇌하고 노력하는 과정이 재밌음. 심지어 복제품 슈트와 싸우고, 타노스가 보낸 치타우리군단과도 싸움.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만든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켜 바로잡음. 그 후 직접 타노스와도 싸움. 자신을 희생하여 세상에서 사라진 절반의 생명을 살려냄
캡아 : 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마음으로 입대하고자 했으며, 성치않은 몸으로 고된 훈련까지 버티고, 국가에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성공할지 확실치도 않은 실험까지 견뎌냄. 방황하다 마침내 행복한 인간이 되기위해, 국가에 봉사하기 위해 근10년간 달려왔던 여정이 재밌음.
헐크 : 흉폭한 헐크가 되었지만 자신을 다스리기위해 겪었던 시행착오와 시련들, 선한 브루스 배너가 자신의 본모습일지 방황하고 깨닫는 과정이 재밌음
토르 : 부모 동생 국가와 백성 사랑하는 연인을 잃으며 성장해가는 과정 자체가 시련임.
스파이더맨 : 본인에게 큰 힘이 생긴것을 깨닫고, 자신의 불운에도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며 숙모의 죽음과 주변인물들에게 위험이 따라온다는것을 깨닫고 혼자 이겨내기를 결심함
모두 희생과 서사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우연히”에만 초첨 맞추고 말장난 하지 마세요.
아이언하트도 단독작품으로 나와서 제대로 서사 쌓고 원조 아이언맨을 납득할수있게 승계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었습니다.
우연히.우연히.우연히 그누구 하나도 노력으로 얻은게 없네ㅋㅋㅋ
운빨 존망겜
우연이의 우연히 노래도 있음
sf영화를 동화로 만들어버림
동화는 자캐딸 쓰레기뽕빨물로 만듬ㅋㅋㅋ
애들 히어로 말고 차라리 고양이 히어로를 냈어야지
서사라곤 존나 짱쎔 밖에 없음 =ㅅ=;
2024년도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
올해 가장 후회스러움이 있다면 이걸 돈주고 영화관에서 본거
형 혹시 납치당했어?
스톤 찌꺼기로 힘을 얻었는데 원본 스톤가진 애 보다 강하다는게 말이됨?
ㄹㅇ이네 심지어 스톤 풀셋인데
로또를 길에서 주웠는데 우연히 1등에 걸렸다. 이런 사람이 성공강연 하고 다니는거 같네
타노스랑 맞다이 할정도 였는데, 한때 타노스가 부리던 로난 정도의 능력에 망치랑 퀀텀밴드 들었다고 마블스 팀업을 해야 하는 정도로 갑자기 너프되는 설정파괴의 무뇌 각본.
영화판 캡마는 서사가 매력이 없는걸 넘어서 그냥 서사 자체가 없음.
근데 이 정도면 인성 좋은 인간들이나 쉴드 요원들한테도 적용해서 초능력 주면 되는 부분 아니냐 훨씬 잘 싸울 것 같은데
이해할 수가 없음... 테세렉트가 아니고 테세렉트 에너지 이용한 엔진 폭발 받을 걸로 저정도 능력이 된다니...
심지어 비전은 스톤 자체에 비브라늄 육체인데도
그 ㅈㄹ이 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슈트가 상징이지만 없으면 ㅈ됨
토르: 망치, 도끼가 상징이지만 없으면 허전함
캡아: 방패가 상징이지만 없으면 무기가 없음
더마블스: 여자가 상징이고 우린 뭐든지 할수있음
상업예술영역에 인종차별, 성차별 문제를 결부시키는 것 자체가 역차별이고 결과는 쓰렉
저3보다 블랙위도우가 간지고 쎄보임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며..
모니카램보는 아무리 봐도 흑인골목에서 소울푸드 파는 아지매 같이 생김
꼴보기 싫은 시리즈..
히어로(아님)
힘이 강할 뿐인 위험분자들(맞음)
세 사람 모두 우연히 힘을 얻은거 아님??
캡틴 마블보다 더 강력한 캐릭이 널리고 널렸다 최강이란 단어는 캡틴 마블한테 쓰는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함
근데 캡마가 최상위급 능력자긴함 우주적 존재를 제외하면 비빌 수 있는건 스칼렛 위치 정도뿐
큰힘에 큰책임이 지어진다. 라는 격언이 없는 캐릭터는 빌런 아니냐?
옛날 마블:큰힘을 얻었지만 누군가 희생을 당하고 지키자하는 마음으로 강해짐
요즘 마블:어라? 자고 일어났는데 힘 ㅈㄴ강해짐 내가 지구 지킨다 딱대
이정도면 잼민이들이 패러디로 쓴 소설이 더 재밌겠다
캡틴마블 솔직히 행성 파괴자에 대학살자, 방관자 아니냐? 지가 남에 행성 구한답시고 물, 공기, 태양 다 못쓰게 만들어놓고서 30년간 방치한 결과가 이번 빌런 만들어낸거잖아
애초에 태서랙트도 스페이스 스톤인데 5개 다 합친 힘으로도 못 막는다는게 설정오류지.
점점 레기들 집합체가 되어가는 MCU!!!
그놈의 어쩌다...우연히... 악역이라도 서사가 있으면 매력있어서 파게 되는데...이건 뭐....마블이 안티인가
거미소년 또한 우연히 힘을 얻었지만
싫어도 비교된다....
미즈마블도 드디어 영호ㅘ에 나오는구나
마블을 나락가게한 3총사 ㄷㄷ
서준이형 때문에 봤는데 괜히 봤음
우린 몰랐다 화려한 액션에 더불어 화려하게 망했다는 것을...
아이언맨:테러리스트한테 납치당해서 탈출하기위해 기지를 발휘해 탈출하는중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고자 힘을 기르며 히어로가 됨
토르:자기힘에 취한 망나니였다가 오딘이 힘 뺐고 인간계로 떨어뜨려 인간들과 생활하다 사람들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고결함을 되찾아 히어로가 됨
스파이더맨:우연히 얻은 거미혈청(사실 피터 아버지가 피터혈청 기반으로 만들었긴한데)으로 얻은 힘에 삼촌의 죽음으로 정의감을 얻어 경험을 쌓아 점차 히어로가 되어감
더마블스:우연히 얻은 힘으로 우린 존나 세니까 까짓거 세상 한번 지켜보지 뭐
진짜 영화 안 봐도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 요약 잘 하시네요!
심지어 더 마블스는 주인공이 개 트롤에 빌런이었고
빌런인 줄 알았던 애들은 그저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뿐 이었음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서로 위치가 바뀌는데
셋 다 스페이스스톤으로 능력을 얻은거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작 중에서 뭐라 설명할건지...
설명 못함. 걍 추측만하다 그럴듯해 이러면서 넘어감
형 몇달만이야ㅠㅠㅠㅠ기다렸다구
더메갈스 보고 부랄이 땡깁니다. 캡틴페미와 미즈메갈 그리고 82년생포톤 역시 유리천장을 부시는데 특화된 능력자들
참 드라마 에서나 볼만한 얘기네! 영화관 에서 보고잡은 맘이 사라 지네!!
홀란스럽다~
반전은 없었다.....
영화관에서도 보기싫고 집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보기도 싫고 이렇게 보기싫은 마블 캐릭터가 있을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메!!!
형 대체 채널을 몇개나하는거야..
그렇게 3년 뒤... 마블은 감독까지 여자로 바뀌는데...
더마블스 감독도 여자 아님?
@@user-sc2st5kl8w맞음
우와 대박인걸
이렇게 기대안가는 판타지액션도없다....
파워레인저같네
파워레인저가 훨 남
와..가슴이 옹졸해진다
완다가 쳐놓은 헥스 넘어서 능력 얻은거면 그냥 능력자 대량 생산 가능한거아님?
이럴꺼면 히어로물이 아니라 능력자물로 내진 그럼 더 나을듯 애내 히어로 정체성인데 라오어2가 조진 것 처럼 똑같이 만드네
미즈 마블 설정은 원래 무턴트인데 뱅글을 통해서 힘이 깨어났다는거 아닌가요? 약간 완다가 마인드 스톤을 통해서 원래 자신의 힘을 깨운거랑 비슷하게요
스위칭액션 운운하는 홍보팀 기저귀차고 주술회전 토도 전투씬좀 보고 와라
내 어린시절 우연히~~
캡틴마블 아 어쨋든 최강이라고.
하지만 헐크한테 한방맞고 지구에서 달까지 날아가는 게 캡마에게 어울림
고무고무 쟛같너
타노스이긴애가 타노스 군단 부관급한테 깨져서 3명이서 덤비는
케릭터간의 서사 관계 이딴건 애초에 없음 ㅋㅋㅋ
아예 안보고 컨텐츠를 만들었구만
우연히 중 최고 우연은
내 어린시절 우연히~
내가 알기론 포톤은 저렇게 능력얻은게 아닌걸로 아는데 각색된건가
그많은 제작비로... 저런 쓰레기를 만들다니
언제부터 마블이 쓰레기 메이커가 된거냐?
용두형 살아잇엇구나
엔드 게임까지가 진짜였어... ㅠㅠ
그래도 로키가 활약 해줬음.. 그래서 다행
아니 액션을 좀 하는 배우를 데려오던가 달리기도 똑바로 못하는 애를 데려오면 어카누...
근데 저거 능력 얻는거 램보는 그렇다 치는데 다 원작 기반임? 원작도 저렇게 얻음? 그럼 할 말이 없어지는데
항상 흑인여성은 위대하지😂
뭔 무지성 스토리네
능력얻는것도 그냥 다우연
위치는 또 왜 바뀜?
거기다 캡틴마블이 스톤찬 타노스보다 강한거 자체가 말이 안되긴 하지만 ...
더마블스 영화 정말재미있게보았습니다 ☆최고☆
마블 박서준❤나와서 한번더 믿어봐?
아.. 안돼!
네 다음 3분 컷
이거 잘못된 정보로 신고 해야하는거 아님?
그냥 아주 가~볍게 즐겁게 볼만했음..ㅋㅋㅋㅋㅋ예전 마블은 아닌듯..하지만
ㅋㅋㅋ힘빠지는 기집어벤져스
스페이스스톤 일부=< 스톤 여러개 타노스
ㅅㅂ 거 참 말된다
너무 사기캐라 낭만이 없음!
"우연히"
홍콩이 지구반대편 미국보다 더 멀다던데
하나같이 자격도 없는 애들이 노력 ㅈ도 없이 걍 우연히 능력얻고 돌아다니네
역대 최악의 마블 영화확률 99.99브로
양판소도 저러지않겠다
타노스와 맞따이는 캡틴마블말고 많지 않나
야 진짜 솔직히 다 까놓고.
저게 멋지냐??
단순히 여자라서,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캐릭터가 멋이 없잖아
헬라, 완다, 위도우, 블랙 팬서.. 누가 뭐라 그러냐
저마다의 서사가 있고 그 서사에 따른 능력을 납득할 수 있잖아..
근데 무슨 할머니 집에서 주운 팔찌? 장난하냐?
영웅의 멋짐은 그 서사와 신념 이런데서 오는거지 화려한 cg로 떡칠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근데 사실 여자라 안멋있는게 맞음
헬라 완다 위도우 얘네는 이쁘니까 안어색한거지ㅎ..
고무고무 ㅋㅋㅋ
궁금한게 여성히어로 찍어낸다고 여자들이 마블 입덕함??
영화계가 망해간다는증거ㅋㅋ
디즈니는 흑어공주
마블은 가장 센캐가 싹다 여성히어로ㅋㅋ
팩트는 여캐 영화싹다 ㅈ노잼이었음ㅋㅋ
현실성 ㅈㄴ떨어지고
그건 니가 ㅋㅋ
역시 니가가 문제였나
왜다 자기힘으로 쌔진케릭이 없냐 아이언맨 빼고
마블은 엔드게임까지지
아니 개봉전부터 말이 안되는게 풀템 타노스랑 맞다이 뜨던 캡마가 갑자기 새로운 적이 나타났다고 상대가 되는게 말이 안됌 심지어 팀플?ㅋㅋㅋㅋㅋㅋ 솔플로도 충분할텐데???
Cg로만 가능한 액션ㅎ
스파이더맨이 유일한 희망
더 푸시들
완다로 여자를 미는 스토리는 흥미있고 이유가 있고 액션과 연기력자체가 넘사벽이엿는데 이번편은 그냥 여자로만 밀려고하니 재미도없고 성별이슈로 욕이나 먹고 그냥 서준궁뽕으로도 보기힘든..
헬라가 그립다
다 우연히 우연히 ㅅ발….
광고때매 억지로 마블을 쉴드치네...
마블은 엔드게임에 끝났어 스파이더맨 제외하고는 돈하4ㅗ 피씨 땜에 하는거지 😊
형 어쩌다가…
멋진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