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시 - 누렁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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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 시유’s 창작시
    “ 누렁니 “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시로 섰어요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재미있게 표현해 봤어요
    엄마가 매일밤 이빨 닦아라~
    그러다, 누렁니된다~
    그때 제가 떠올린 시예요.
    여러분도 리듬을 살려서 한번 시로 표현해 봐요
    재미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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