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심야괴담회]
#심야괴담회 #시즌4 #가짜엄마 #문정희 #김구라 #김숙
지상 최고 괴담꾼들의 이야기로 불면의 밤을 선사할 공포 호러 토크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됩니다🩸
MBC의 따끈따끈한 영상을 내 맘대로 편하게 즐기는 채널🌀
MBC미스터리 구독하기👉
/ @mbcmystery
*심야괴담회 풀버전 보러가기
✔ WAVVE : www.wavve.com/...
✔ iMBC : program.imbc.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어둑시니Pick] 깜깜한 밤길 산속 피투성이 검은 가방, 통제구역 너머 정체불명 사람들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40811방송](http://i.ytimg.com/vi/LFEPP5cAiiw/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깜깜한 밤길 산속 피투성이 검은 가방, 통제구역 너머 정체불명 사람들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40811방송](/img/tr.png)
![[#어둑시니Pick] 절대 그곳에 함부로 가선 안 돼! 심괴 폐가 vs 폐교 괴담.zip｜#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10826방송](http://i.ytimg.com/vi/kUT526CL6-M/mqdefault.jpg)
![[별 헤는 괴담] 솔라와 쓸쓸한 청보리밭에서 심괴 1시간 ASMR #심야괴담회 #심괴 #어둑시니 MBC220901방송](/img/1.gif)
아무나 함부로 인연을 맺으면안되고 말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크게 생각해주는 사연같네요. 끔찍한 사연이네요.
이말이 팩트네요. 말 함부로 하면 안됨.
😊😊😊😊😊😊😊😊😊😊시ㅣㅣ!@)】]+
@@hyojinwoo8747
공감합니다
예전 토요미스테리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랑99%똑같은 이야기네요. 사연자분이 토요미스테리 팬이신가봐요?
이거?못보던건데?
이래서 인연 함부로 맺으면 안되네요 , 그 여자분도 피해자겠지만 애초에 재혼에 별 마음없는 남자한테 어머니가 자기 맘대로 엄한 아가씨 데려온게 문제임
싫은데 억지로 엮는거 자체가 문제인거죠
인연이 아닌데 남의집에 있는것도 부담이고 데려다주는게 맞는거지
데려다준게 잘못은 아니죠
억지로 살아야하나요?
마치 인신매매 같네요?
한국여자들은 진짜 살아서도 죽어서도 민폐;;; 아무 죄 없는 남성분을 왜 죽여;; 진짜 한국여자들은 살아서도 귀신이 돼도 민폐다
맞습니다! 할머니는 그냥 그저 소망이셨을테지만, 자식인 의뢰자분이 우선인 아버지 입장에서는 그게 또 아니고, 할머니도 자식인 아버지가 우선이셨을것구요, 그 우선이라고 생각한 것이 잘못된 판단을 불러와서 애꿎게 다른 사람을 잡아먹은 꼴이 되니까....
그것도 장애가있는 사람이였으니 말다했지
@kwon35890a그게 바로 내 자식 소중한데 남의자식 종 처럼 부리는 겁니다
이거는 진짜 당집귀 제보하셔도 될거같아요.. 아니 해야만 해요.. 이제 제 차례가 온것같다는 것에서 온몸에 소름 쫙 돋았어요 제보자님 위험해보여요 진짜로.. 무속인 꼭 부르세요..
이거 진짜 돌비라디오 봉다리님의 오카상이야기 급이다
시봉이형 여기다 여기!!
당집귀‼️
윤시원 당집귀사연이네요!!
제보하세요
와 재연 너무 잘해주신다 .. 웃음소리 ㄹㅇ 개소름
우짜노. 같은 대구 사람인데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 근데 귀신이 악령이라도 산사람 기운에는 진댔어요. 그니까 강하게 마음먹고. 꼭 이기시길바래요.
귀신보다 사연자님이 더 원한이 많으실듯.. 에효...
그리고 자책하지 마세요.
요물같은 저게 나쁜거고.
어릴때 맘속으로엄마원했었다하더라도. 엄마라는게 애만 원한다고 쉽게 엄마가됩니까?
아버님이 싫으시댔자나요.
그니까 저요망한게 막무가내 인거고 나쁜거지. 게다가언감생심. 같은데 사는것도아닌 이승에서 사는 산사람을...안될일이죠. 그건.
혼자사는것도 맘아픈데ㅜㅜ방송사에서 유명하고 명검하신분좀 소개해주시고 도와주셨으면ㅜㅜ😢
마음을 줬더니 가족을 다 뺐어가는 나쁜 사람이었네요 … 상처를 깊게 받아서 집안 자체에 원한을 품은건지 .. 소름이 돋다가도 왜 저렇게까지 끈질기게 괴롭힐까 싶고 그랬네요.. ㅠㅠ 방법을 꼭 찾으시길 바라요
그러게요 죽었으면 곱게 저승에 가지
@@nature9857귀신은 귀신이라는 얘기도 있었음. 살았을 때 성품이랑 관계없다 하는 이야기가 있음
드디어 시즌4가 시작됐군요.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덤덤한 모습으로 자기 차례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왜 이리.. 맘 아프냐..
근데 그런 꿈을 한 번도 아니고 계속 꾸면 '아빠 나 같은 꿈을 계속 꿔'라든가 '아빠 나 그저께랑 어제랑 똑같은 귀신 꿈 꿨어'라고 한 번은 얘기 할 법도 하자나요
내용이 좀 많이 빠진거 같은데
사연자님 ㅜㅠ 남일 같지 않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 잘챙기고 강하게 마음먹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에서 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사연자님을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엄마라는게 참
보통엄마들은 25살먹고 언어장애있는 여자 극혐하는데
가짜엄마 사연속 할매는 특이하네
자기아들 재혼을 생각했으면 제대로 된 여자를 데리고오지 뭔.....
여기나온 아역 넘 귀엽고 이뻐
눈물난다😢ㅠㅠ
사연자분 부디 꼭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더이상 불행한일이 없어지길 빌어요~~🎉❤
아버지가 할머니가( 딸,손녀) 사연자분
꼭 도와주세요 지켜주세요🥹🙏
누가 좀 사연자 도와줬으면😢
5호님 나레이션 최고
귀신웃음소리 너무 소름 끼쳤어요ㅠㅠ
연기 너무 잘하셔 ㅠㅠ
새 시즌🎉
그때 그렇게 봉투 열어 봤을때
스님이 다른 비방 같은건 안줬나요???
계속 그렇게 꿈에 나타나면 다시 액막이를 하던가 해야지 ㅠㅠ
왜 그렇게 손놓고 있었지
스님도 당했을지 어떻게 압니까
너무 마음아프고 ㅠㅠㅠ 무섭기도하고 슬펐어요ㅠㅠㅠ아휴......
누군가가 꼭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헝
근데 저런꿈을 꿧을때 미리 아빠나 할머니한테 알리지
그러면 할머니가 그때 스님한테 다른방법을 구하지 않았을까
왜그걸 말안하고 있지; 커서도 그러고.. 아빠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한테라도 말안했을까.. 아니면 그전에라도 나라면 무당집이라든지 다찾아가봣을듯
황제성은 왜 안나와 ㅠㅠ
드디어 시즌4네 오래기다렸는데
사연자분의 인생이 안타깝네요
무섭기도 하지만
불안하실거 같아요
까딱까딱 할때. 소름 목소리 하나로 연기 소름 ~~ 올여름 시원하겠네^^
ㅜㅜ 마음 아프네요 ㅠㅠ 열심히 사셨으면 좋케ㅆ어요!!
부적을 놓고내린 사람 탓이지 작성자 탓은 아닌듯
그래서 니 아빠탓하면 돼?
부적을 확인하면 안됐었어.하지말라하면 하지말자 미 성숙한 꼬마라 할지라도.아버지가 간수 잘 했어야지ㅜ
@@spacekim7492 니애비탓인듯
@@spacekim7492애비는잘있고?
수민아. 니가 조건 걸었잖아. 12년이나 원한귀가 기다려줬다. 근데 안된다고,??? 뻔뻔한거 아니냐????
저런 착한 원한귀가 어딨냐
대장암 말기는.... 그냥 아파서 떠나셨다 생각해라
할머니는 죄값 받은거군.
할머니는 왜 여자를 소개시켜줘갖고 처녀가 원한 갖게 하셨는지...
그러니까... 할머니 주책이라고 생각했음
황제성님 어디가셨나요 황제성
이거 어제 소름돋더라; 근데 사연 안에서 개연성이 너무 생략된듯..
돌@ 공포라디오 봉다리님 사연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
헉... 푸른 하늘 은하수~ 노랫소리에 소름이 쫙~~ ;ㅁ; 너무 무섭...
뜬금 없지만 아역배우님 낭만닥터김사부 정인수 딸 역활로 나오신 분이네옹!
#고연경 배우! 기다렸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미신이든 일 이든 실 생활이 든 제발 하지 말라는 거 는 하지 말자
잘못된 인연이 죽어서도 그 집안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걸 경험한 사람입니다.
니가 죽인거야 똑바로 알어라 무슨 지 잘못은 모르겠다는것 마냥 ㅋㅋㅋㅋㅋㅋㅋ 니 가 죽 인 거 야
너무 슬프다 ㅠㅠ 😭 😢 🥺
어릴때 부적준 스님 찾아가면 안되나? 그때 막 돌아왔다 이런 소리 한걸 보면 어느 정도 알고 있고 전에도 왔나?싶긴 한데..
시즌 4 개쎄졌네
새로운괴담이다! 완전좋아!
❤
아 이건 진짜 당집귀 한번 신청해보세요..ㅜㅜ
전 시즌 다 보다보니 이제 귀신 분장 어느배우가 했는지 다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큐ㅠ
아빠분 잘생기셨어여~
사연자분 아버지와 할머니 몫을 대신해서 꼭 잘 살고계시길 바래요
사연자 해결법을 알고 싶으면 무당을 찾아가야지... 귀신도 보는 마당에 무당은 미신이라고 안 믿을 사람도 아닐테고
우리에게 피해를 줄수 없습니다 ...
저 여자분 지금 간절해보이고
위태로워 보입니다
주변에 도움 반드시 받으세요
사셔야지요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 무덤에 절하고 자빠져 있지 말고 인생에 도움을 주라해요.. 그리고 연민은 느낄지언정 죄책감 가지실 필요가 없는게 이미 힘든일도 많이 겪으셨고.. 공기좋고 물좋은 절에 한번씩가서 종교의 힘으로 위로를 받아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스님을 만나라 뭐 그런건 아니고 혼자 부처상에 절하면서 하고싶으말 하시고... 절이든 교회든 정기적으로 돈 내야하는 곳은 비추.
새타니도 아닌 것이 나이도 먹고 몸도 커져버린 새타니같이 되버렸네.
어렵다. 욕망만 남고 설득은 안되고.
우리 윤시원 팬텀하츠 여러분 이분 도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내 기억이랑 초반이 어쩜이리 똑같나
내가볼땐 완전 레전드인데......... 첫화부터 완불하기 뭐해서 안된건가 아쉽네.....
무서우면서도 저만큼 한이서린데는 뭔가 안 밝혀진 비밀도 있는것 같고... 사연자입장은 짠하고
만감이 교차되는 이야기였네요...
예전에 이거랑 비슷한 내용 방송에 본적이 있는 것 같음. 그래서 완불이 안된것 같움
어둑서니 6명이 객기 부리는 거야
심야괴담회 한편도 안빼놓고 봤는데 진짜 레전드에 꼽힐 연기력이었습이다 ㅠㅠㅠㅠ 완급조절 발성 표정 와......
어제 보면서 왜 아무 잘못 없는 사연자분이 어린 나이에 가족 연이어 잃고 죄책감을 가져야하는지 너무 슬프고 맘 아팠어요... 어렵게 털어놓으신만큼 어케든 꼭 도움받으셔서 더 이상 불안감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hyojinwoo8747 저나이면 호기심이 많을때고 엄마뻘?!되는 여자가 잘놀아주니까 저런말 할수도 있지
않나요..여러모로 너무안타깝ㅠ
@@hyojinwoo8747 맞아요 많이 외롭고 어린 맘에 또 호기심에 그런거라 특히 부적 열어본 건 보면서 저도 넘 아깝고 안타깝긴했어요~엄밀히 말해 잘못은 맞아요 근데 그에 비해 넘 무섭게 괴롭힌 거라서 너무한 것 같아요 돌아가신 여자분도 넘 가엾고 불쌍하지만요;;
맞아요.이래서 자식 키우기 힘듭니다.아버지가 좀더 신경 썼어야
미친 ㅋㅋ 귀신 믿는 정신병자 아니랄까봐 저게 주인공 잘못이래 할말이 없네 ㅋㅋㅋ
모든 잘못은 사연녀가 다 저질렀는데? ㅋㅋㅋㅋ 지 마음대로 부적 열어본것도, 징그러운 귀신녀한테 지 엄마 돼달라고 한 것도, 아버지를 죽게 만든 것도 다 사연녀 잘못이잖아
무속인이나 그 스님이든지 도움받아야될것같아요 사연자님 응원해요
용한 무당한테 가서 대수대명 하셔야 할 듯 하네요 사연자 분 이 댓글 보시면 방송국PD 출신 유민지 호신마마 이 무당 분 추천 드려요 이 분 유투브도 하니깐 문의 한 번 해보세요
@@호이-c1y 대수대명이나 퇴마, 이런 큰 일은 유민지님같이 무속인이 된지 오래되지 않은 분보다는 경험이 많은 만신급이어야 할 듯 합니다.
@@모든발리성그런분이 진짜 있나요? 있으면 제가 찾아가보고 싶네요😢
@@호이-c1y 그분 아직 애동이라 그닥.. 차라리 윤시원 당집귀에 나오는 화련쌤(안산해월당 화련신녀)이 더 나아 보입니다. 저라면 화련쌤에게 갈 듯요
일단 유민지님 찾아 가서 상담해보시는게 .. 유민지님이 못할거 같으면 다른 분 소개 시켜주기라도 하겟져 ...
이 사연은 딸입장에서 주관적으로 각색한 내용이잖아요.........25살의 정신연령 많아도 7~8세의 저 여자가 원한을 갖기까지 저 집에서 어떤 일을 겪었을지는 모르잖아요~
사연자분의 아버지 할머니 본인까지.....이런 사연들 진실성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사실이라면...어린아이와 다름없는 그 영혼에 원한을 세길만한 이유가 사연자분 모르는 진실이 있을수도..... 그 시대의 인권은 지금과 다르고 장애인의 인권은 말할것도 없던 시기였음을을 간과할수 없음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인을 탓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지금도 장애인 그것도 여자 인권은 처참한 수준이니까요
아빠나 할머니한테 꿈얘기를.한번만이라도 해봤더라면...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ㅠㅠ
할머니가 데리고 왔다는 그 여자, 외모에 비해서 어린아이 같은 말투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로 보아 자신의 아들이 어린아이를
키우는 홀아비이다보니 새장가 들기는 힘들고, 혼자 어린 딸을 키우면서 사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고, 아는 사람을 통해서
지적능력이 좀 부족한, 어려운 집안 형편의 여자를 데리고 온 것 같고, 어린 시절의 제보자와 같이 쎄쎄쎼를 하면서 놀면서 말
동무를 해주었지만 그이상은 아니고, 제보자의 아버지 입장에서는 맘에 들지 않고, 그 여자 입장에서는 어찌되었든 같이 지내
던 상황에서 갑자기 내쫗김을 당했는데, 제보자의 아버지가 데리고 나가서 수소문을 해서 원래 살던 집에 데려다 주었는지??
는 확실치 않고, 여자 입장에서는 같이 지내다가 내쫓김을 당하면서 살다가 병에 걸려서 죽은 것 같은데, 죽어서 영이 되었지
만 살았을때처럼 지적능력이 좀 딸렸기 때문에 제보자와 아버지에게 집착을 하게 된 것 같은데, 그당시에는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고, 자신의 할머니에 의해서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았을 뿐인데 그사이에 이미 아버지와 할머니가
이유모를 죽음을 맞았고, 그 여자의 영에게는 자신과 같이 어울려 놀았던 제보자에게 집착을 하는 것 같네요... 다른 분들 댓
글처럼 그 부적을 써주었던 스님을 찾아야 할 땐에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그 스님을 찾기 힘들어 보이고, 무속인을 통해서 도
움을 받아야 할 것 같아 보이는데... 제보자분 모쪼록 무사하셨으면 좋겠고, 그 여자 혼령에 대해서 죄책감 갖지 않았으면 합니
다...
무조건 그 스님 찾아가야대
그 스님이 해결해줄수있어
엄한사람 찾아가봐야 돈만 털리고 명만 짧아져
늦기전에 스님찾아
스님이 비방을해줘도 계속 나타나는데
효과가없는거죠.
살아계신 어른들한테 과거있었던일 물어보고
거기서 해답을 하나씩 찾아나가야죠.
근데 그 귀신년 달래는것보단 협박이 먹힐듯.
그스님을 어떻게 찾냐??? 어른들만 알고 있을텐데 그냥 무속인이나 다른 스님 도움 받아야지
진짜 이 X밥이 뒤질라고 라는 마음으로 하면 괜찮아 질 수도 있어요..
저도 살풀이춤 이라고 하나? 아무튼 하얀색 한복 같은 옷입고 팔 부분이 하얀색으로 길게 나온 부분을 막 흔들면서 춤추는 귀신이 자주 보였었는데요,
나중에 너무 힘들고 화가나서 이 씨X년 잡아서 찢어죽여버리겠다고 하면서 잡으러 가면 사라지고 잡으러 가면 사라지고 하더니 나중에 제 귀에 엄청 큰 소리로 짜증난다는 듯이 악 지르더니 그 다음부터는 안보이더라구요.
춤추는 귀신은 진짜 쎄다던데 어케 이겼노..
어케했누...
어케 이겼누...
아니 그냥 본문 그대로임.. 걔가 보인 후로 잠도 못자고 죽고싶고 아무도 만나기 싫고 막 이런 상황이었는데 친한 동생이 자주 영통와서 "형 사랑해~" 막 이런거 해주고 친구들, 형들, 누나들이 내가 대놓고 귀찮아 하는데도 매일 연락와서 힘내, 얼굴 보자 등등 자꾸 밖으로 저를 꺼내줬는데 그것도 큰 듯 싶어요...ㅋㅋ
그러다가 뭔가 자꾸 보이는 저년을 찢어 죽여버려야겠다 라는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보일 때마다 욕하면서 뛰어갔음 ㅋㅋㅋ
이 ㅆㄴ 넌 뒤졌다 진짜 일로와 찢어발게 버리게 이런 식으로 그렇게 몇 번 하니까 귀에 진짜 개 엄청 큰 소리로 "꺄아아아아아악!!!!!" 하고 사라짐
어린 남자애도 매일 옆에와서 슬픈 눈으로 처다보고 이랬는데 걔한데는 매일 좋게 타일음.
"형아 일하잖아" "형아 힘들어서 그런데 편하게 좀 쉬자" 이런 식으로 잘 달래서 그런지 걔는 얼마 안나타나다가 사라짐ㅋㅋ
@@글로써라ㅋㅋㅋㅋ말 잘듣노
원력 높으신 스님 찾아가심 좋겠어요ㅠㅠ 예를 들면 감포도량 대관음사 우학스님이라던지 사연자님 별탈 없길 바라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정이 안타깝긴 해도 그 여자 귀신이 한 행동은 악령이 하는 악질 이상 이하도 아니고 이일에 대해 사연자 분께서 죄책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악령들은 사람의 약한 마음을 파고들어 더 힘을 얻기에 사연자 님께서 강한 마음을 가지시고 정 힘드시면 무속인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문정희님이 사연 너무 잘 읽으셔서 몰입해서 봤어요..솔직히 내용은 엄청 무섭지 않은데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서이숙님과 더불어 사연 읽는거 레전드이신듯.. 서이숙님도 다시 출연해 주세요~
난 이 에피가 젤 무서웠음. 젤 마지막에 넣어줬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든 에피였어요. 제작진은 스토리 순서도 좀 생각해서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비디오방을 첫번째 그담을 스토커할아버지, 그리고 지금 이에피를 했으면 점차적으로 공포감이 올라갔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김구라씨 열심히 돈버는 모습이 재밌기도 하면서 우리네 회사인같은 기분이 들어서(안맞는 일이지만 일이니까 자기가 할수있는 만큼 열심히하는, 물론 돈버시는건 일반 회사인들보다 훨 많이 버시니 경제적으로 안타깝다는 의미x) 공감되면서 연기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ㅋ. 역시나 김숙님의 표독스러운 할머니역은 정말 찰떡이었습니다👍
별로안무서운데
@@user-vs4rs8qu7k난 개무섭던데
그렇게 대해주는 애한테 저런짓을 하나?
제가 보기엔 아빠가 데리고 나가서 그 뒤로 못봤다는데 그때 뭔일이 있었던거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한국여자는 진짜 살아서도 죽어서도 민폐다;;; 남성분만 피해자
@@성이름-b1z와웅 그러면서 왜 프사는 여자로 하고 있는 거임? ㅋㅋ 개역겹노 니도 살지마 ㅠ
예전 토요미스테리극장에 나왔던 이야기랑99%똑같은 이야기네요. 사연자분이 토요미스테리 팬이신가봐요?
@@성이름-b1z
느금마 유병장수~🙏
난 보면서 참 궁금했던게. 그렇게 불길한꿈을 자꾸 꿨는데 아빠한테 언급을 안했는지? 느낌이 이상하면 일이커지기전에 부적준 스님을 찾거나 용한무당이라도 찾아가진 않았는지? 왜 대처를 하지않았는지 이해가 안되서 답답했었음. 아님 그렇게 했는데 방송에서 생략이 된건지
사연자분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절대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화이팅 하시며 사세요! 귀신 그딴거 생각하지 마시고요
정말 귀신이 있다면 연쇄 살인범들이 남의 인생은 통채로 빼앗은 사기꾼들이 감옥에서 잘살고 있는게 말이 안됩니다.
괜시리 나쁜 생각하실까봐 걱정됩니다
쓸데없는 생각나지 않도록 하루를 꼼꼼하게 바쁘게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몸을 피곤하게 만드는것도 방법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신다던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것도 방법이죠
저도 잊고 싶었던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일년정도 미친듯이 바쁘게 살아보니
자연스럽게 잊혀지더군요!
몸쓰는 강도 높은 노동을 하며
퇴근후에는 운동도 하니까
집에오면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 바쁘니까
어느시점부터는 아무생각도 안나더군요
한동안 아무생각없이 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어제 이거 봤는데
이거는 악령이 맞음
퇴마를하든 쫓아버려야 함
사연녀가 다 잘못했는데 뭐래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그때 그 부적을 왜 열어;;;
어디에나 나오는 명대사. 이거는 하면 안되 라도 하는 순간 그 짓을 하고 있음
@@권형근-g7t ㅇㅈ..근데 하다가 진짜 찐으로 ㅈ되면 방법이 없음
심지어 귀신 안 믿는다고 큰소리쳤는데 그런일 나면 도움달라하기도 뭐하고
네 . 제보하신 분이 너무 어렸을때 그런거라 잘못까지는 아닌거같아요 .....
아니 근데 황제성은 그냥 쭈욱 가지 왜 자꾸 뺐다가 집어넣다 하는 거임? 김아영 대신 지예은이 합류한다 해도 황제성도 원년 멤버인데 김구라.김숙.황제성 이렇게는 쭈욱 가야 하는 거 아니냐 이말임. 어 제작진들아 보고 있음?
그러게요 황제성 내놔라
@@koung.min1004 와~ 지금까지 황재성인 줄... ㅋㅋㅋ
바뻐서 그런가보지.
시즌1 멤버들 다시보고싶어요 허안나빼고 곽재식 심용환 괴담뒤에 설명붙여주고 괴담파괴하는거 너무좋았는데 황제성은 파일럿때 이상한 손짓해서 별로였는데 몰이당하면서도 점점 발전하는게 좋았음
ㅋㅋㅋ그러게 제성이형 애기들 먹여살리려면 좀 고정프로 하나는 있어야 할텐데ㅠㅠ 는 너무 연예인걱정인가ㅋㅋㅋㅋㅋ
정말 100% 주작이 아니라면
찐무당 찾아가세요 당장
여기 사연자가 해서는 안될말을 한게
'아빠가 좋으면 나 다 크고, 그때 오세요' 이런 말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그 말자체가 귀신과 약속을 한게 되버린 거고
자신이 다 큰 이후에는 아빠를 데려가도 좋다라고 허락한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22살이 되기전에 천도재를 지내서 악귀가 된 여성을
천도를 했어야 하는데 그냥 잊어버리고 방치한것도 문제를 키웠을수도 있습니다
이거 누가좀 한사람 살린다고 생각하고 도와 주셔요 ㅠㅠ. 이건 진짜 아니다
우선 그 스님을 찾아야겠네요
내용을 아실테니까요 그 가짜엄마가 죽었으니 나타난거겠지만 그래도 10살때 꿈속에서 아빠를 끝까지
잡고 가짜엄마한테 클때 오라고 했으니 아빠가 10년은 더 사셨던것 같네요 너무 죄책감갖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그 가짜엄마는 그녀의 가족이나 누구에게 사랑받지도 인정받지 못하고 살다가 수민님이 잘해주고
잘 챙겨주니 애착이 생겼던 것 같네요 그래서 죽어서라도 수민님 가족이 되고 싶었던것 같네요 누구의 잘못도 없어요 제보자님이 행복하게 오랫동안 잘 살아가기를 바래요
이래서 인연은 함부로 맺는게 아니라는 거네요..ㅠ
그 여자분도 그렇고 여자분 데려온 할머니의 인생, 손녀의 인생과(이른 나이에 혼자가 되는) 아들의 인생이 전부 안좋은 길로 가게만들었네..
애 아빠랑 할머니가 뭔가 잘못이 있을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래서 데리고 가고, 그나마 잘지냈던 딸은 놔둔거 같고,,
주인공이 아무 것도 모르고 호기심에 부적을 펼쳐보았을때 아빠가 부적을 태우고 바로 그 스님을 다시 찾아뵈었다면 그 여자가 다시 나타나지 않게 해결책을 구할수도 있었지 않았을까..부적을 태우는 것만으로 그후에 찾아올 비극을 막을수는 없기 때문에 할머니와 아빠가 바로 즉시 그 스님을 다시 찾아뵜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듯...
아버지,할머니 까지 보내버리고 마지막 타겟이 제보자인데
윤시원 당집귀에 신청ㄱㄱ
엄마의 품이 그리웠을 나이에 그저 해맑게 웃으며 아빠와 지내다가 빈자리를 채워줄 엄마같은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아빠가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서로가 상처가 되고 여자분도 그게 한이 되어 한명도 아닌 두명을 데리고 가니.. 사연자님 아무리 무섭고 힘들겠지만.. 용한 무당 찾으셔서 비방 같은거라도 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할머님이 멀리서 지켜주시겠지만 세상은 밝잖아요..ㅠ
귀신 안 믿던 사람이었는데 저도 실제로 보고나니까 어쩔수없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정신력입니다!
귀신은 산 사람의 정신력을 제일 무서워해요ㅎㅎ
사연자분 힘내세요!
여자 아역배우 너무 이쁘다 크면 인기 엄청 많아지겠네...진짜 자연미녀👍
여자가 지적장애 2급이 있었나보다 그래서 사람 대하는게 어렵고 어리숙했어서 아빠가 저리도 싫어했나보다 딸을 잘 키워야 했기에 그래서 계속 승질내고 마지막엔 내쫓았나보다 그래도 여자분 죽었으면 피해는 주지말고 그냥 저승으로 갔었어야죠 혼자남은 사연자분 어떻게 살아가라고요?😢
저정도면 3급일겁니다😊 머 사연속 아빠는 그런것때매 마음에 들지 않았나 제 추측
연기 잘하는건 알았지만 톤이나 말하는 억양같은게 너무 몰입되게 잘하심
사연자분 방법이 있어요.윤시원에게 제보 하세요.거기 스쿼드에 무속인들도 있어서 잘 도와줄거에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윤시원님께 제보 해보세요..
집에서도 귀신 봤다고 했으니까 꼭 당집귀 신청해보시면 좋겠어요ㅠㅠ
윤시원 당집귀+항마록
저두 같은생각이에요
꼭 하셨음 좋겠어요ㅠㅠ
스님찾아야할거같아요 ㅜㅜ
ㅠㅠㅠ 저 귀신도 참 나쁘다....ㅡㅡ
사연자분은 오히려 잘 대해줬는데 왜 아무 잘못도 없는 사연자에게 화풀이 해대는 거냐고........ㅡㅡ
원래 마음의 병을 앓은 한은 삼대까지 이어진다..
할머니,아버지, 어리숙한 엄마 셋 사이에 사연자가 모르는 사연이 있었을 수도 있어요...
단순히 영상에 나온 이유만으로 저렇게 원한이 한 집안을 멸절 시킬정도로 진하진 않을거같아요😢
진짜 듣는데 속상해서 미치겠네 제보자님 잘못 절대 아니그요 꼭 어디에 도움 받으셔야합니다 무속인이든 스님이든 도움을 받던가 아니면 유튜브에 고스트 헌터 치면 정말 벼랑끝에 있는 사람들 좋은 마음으로 가정 방문해서 도와주는 유튜버 분이 계십니다 살목지편 심야괴담회에도 나오셧어요 원래 채널 추천 댓글 안쓰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혹시 제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아역배우 연기 너무잘하고 야무지다 🧡 사연자분은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살면 서 위험 하고 하지말라는것은 절대로 하면 안됨니다 혹시 그게 궁금하더라도
궁금하다고 뭘 해버리면 해를 입을수 있음니다
.....김호영님이랑 지예은님 목소리가 너무 하이해서 사연 집중이 안되요....
김아영님이 좋았는데....
완불이 아닌게 너무 아쉬웠던 간만에 진짜 대쫄았🥹
역시 문정희배우님👍🏻
그렇게 중요한 부적이고 속옷에 넣고 다니라고 했는데 팬츠밖으로 나올정도면... 이건 애기 잘못이 아니잖아요 ㅠ 핫팬츠도 아니고 왜...
태우려고 왔는데 .. 빠트린거죠ㅠㅠ
아니 근데 어리숙하다는건 반푼이라는건데 혼자 딸 키우는 것도 힘든데 저건 부양해야 할 딸 하나가 더 생기는거지 아이를 믿고 맡기고 어디 나갈수도 없고
할머니가 생각이 짧으셨음
음.. 근데 딸도 버거운데.. 아내도 아이같은사람이면.. 솔직히 앞날이 암담하지
대장암은 몇년을 아픈뒤 발견됩니다ㅠㅠ
모든 암은 오랫동안 아픈뒤 알게됨ㅠㅠ
이번편 찐 무서웠음
윤시원 채널...! 사연올리시면 도움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쪽 일들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채널입니다, 꼭 사연신청하시고 도움받으시길...
현재진행형이네...일단 그 스님부터 찾아야 하는거 아닌가?
아오...목돌아갈때 깜놀 ㅠㅠ
비방을 아무리 잘 했어도 워낙 독한것이라 별 소용 없었을듯
합의되지 않은 소개팅이 참 무서운거구나....
근데 그거 한번 까였다고
일가족에게 저러는 귀신도 너무하네
문정희님 나오셨네요~~
심야괴담회 하니까 넘좋구
시즌때마다 바뀌지않아서 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