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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걸리 한 잔 마실적 마다 이 영상을 틀어놓고 마시네요~ 안주는 편육, 부추전 등등. 술맛이 끝내줘요!^^
한 잔하면서 보면 술맛 돋는 술역사!!!!! 술 맛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
Kbs 실험실 채널 ,,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지요??😁😁😁
kbs 요즘 모하니😡😡😡
다양한 술집이 있었군요~~흥미롭네요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나게 봤어요. ㅎ
술에 물타는건 진짜ㅎㅎㅎ
팔뚝집..ㅋ ㅋ 좋네요
정말 재미있다
ㅍㅎㅎㅎ 나가요 언니들 몰래 술버리는거 조선시대부터 이어내려왔던거구나 😂
조선시대엔 나가오 언니들ㅋㅋㅋ
명숙이. 가그래죠
ㅋㅋㅋㅋㅋ
어릴적 선술집 대포집 방석집으로도들엇던 추억~" 잔술, 개비 담배
선술집?그게 이런 뜻이었군요
조선시대 플라스틱 그릇!! 역시 조상님들 기술력!!
진자 조선시대냐.??찌들어진 새기 베베 꼬였네
고맙습니다 ᆞ 잘보았습니다
술집에서 스탠딩식음주문화가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만😅
이때부터 호구 당했네 남자들
이거원 술집이 이렇게 많아서야 조선이 망할수 밖에 없었네
서양 외교관, 선교사들 기록 보면 조선인들은 아무때나 술마시고 아무곳에서나 드러누워 잔다고 기록 했더라구요; 식사도 아무때나하고 일본인 중국인의 3배씩 먹는다고
역쉬 술의민족이여 ㅋㅋ
안주값을 따로 안받는 시스템이라니.. 지금의 전주 막걸리집이 생각나네요. 아주 훌륭하구먼
술 좋지
만석이 호감상이네 ㅋㅋㅋ
막걸리 급땡기네
나는찹쌀. 동동주 한사발. 쭈우욱. 꺄아아
@@장소팔-i3n꺄아아 행복쓰
냉장고도 없었던 시대에 국밥은 어찌 팔았을지 궁금^^
재료손질도 직접 다 하고요! 한꺼번에 마당에 내놓은 커다란 가마솥에 끓여서 그날 그날 해서 팔았습니다. 손님이 생각보다 많질 않았거든요!
계속 팔팔 끓임 만약 쫄아버리면 그만큼 물을 더 붓는 식으로 그래서 국밥도 보통 채소국밥류가 많았고 간혹 고기국밥이라고 해도 된장을 풀어 쉽게 상하지 않도록 함, 지금도 국을 끓이면 하루에 한번은 끓여야 안 쉬는것처럼 저기도 그럼
대부분 씨래기된장국이엇다고 합니다고기국밥은 아님 ㅎ
옛날엔 위생 관리가 열악해서 복통 설사 식중독 환자가 많았을듯
더구나 냉장고도 없었으니 음식은 쉽게 상했을것이고 그렇다고 그때당시에 무척 귀했을 음식을 버리기도 아까웠을테고 그러니 상한음식먹고 탈나는 경우 많았겠지
그만큼 조상님들의 체질도 어지간히 상한것따위에는 탈도 안났겠죠 ㅎㅎ
식중독,복통으로 탈나서 죽을만한 내성 약한 사람은 유소년때 이미 죽어버린 시절이라 주막 출입할 나이쯤되면 어지간한 소소한 병으론 안죽음.저 시대 성인이랑 21세기 성인은 그 면역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저 시대 성인은 현재 성인들은 구경도 못했을 천연두,장티푸스,콜레라등 온갖 병을 유소년때 뚫고 자란 사람들임.
술은색시 집어가야 제맛이지
👁👃👁 👍ㅎㅇ
밥은 중국 일본보다 2배에서 3배는 처먹어. 나라가 힘들면 금주령내리는 나라도 허다한데 온데서 술팔고 마시고... 임진왜란 병자호란때까지 잘처먹다가 된통당했네그려
맨날 가난하게 살던건 다 이유가 있었음 ㅋㅋ
술은 1972년 도입됐는데.
아니 조선시대때 금주령 내리면 가뜩이나 나라 개판여서 농민들 살기가 힘든데 술이라도 먹고 달래야지 그 스트레스도 못푸냐
애초에 나라의 근간이 벼농사 쌀인데요.... 굶어죽는데 쌀로 술만드니까 금지하는거죠
테이크아웃 술집ㅎㅎ
술에 물타냉 ㅋㅋㅋㅋㅋ
정준하 의문의 1승
예나지금이나 호구들은😂😂😂
예전엔 안주 팔아 이득으로 술 팔고, 요즘은 술팔아 이득보고 안주말아 이득보고 이젠 술값 올려서 술팔아 이득보고 안주는 대강.....
비대면 술집이네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는건 똑 같네 ....
다른건 몰라도 술엔 진심이였던 민족 영조의 금주령은 진짜 미친짓이였지
조선 선비 어느 한명도 그림이나 시를 한글로 짓지 않은 것을 보면 선비들은 어지간히 평민들과 구분짓고 싶었던가 싶다. 김정희 이순신 전부 중국의 문자를 선호 했었다
이순신은 종들의 피를 빨아서는 꼴에 빵빵한 명문가라고 거들먹 거리고
그걸 금속활자로 이어준게 어느나라더라? 중국은 아니지. 물증이 없지. ㅋㅋㅋ 대한민국에 울면서 감사하거라...하하하하...
중국 글자가 아니라 동아시아 공용 고급 문자. 중세 유럽에서 귀족들이 자국문자보다 라틴 문자로 있는 척 하던 것과 같은 현상.
@@독튜브-o3k ㅇㅇ. 인간 다 똑같다. 뛰어난 문명을 따르는게 당연한 이치지. 영어에도 고급단어들은 프랑스어로 아직까지 쓰는것들 많음.
@@vedo7065 종이셨어요? 시대상 감안없이 감정 이입 과하시네요. 종도 모자라 길 가는 일반인 목까지 뎅강뎅강 베어버리던 동해 섬나라 유풍이나 맘에 안든다고 죄없는 노예 손발 잘라버리던 서양 귀족들 보면 분노에 사무쳐 혀 깨무시겠어요.
밥은 한국만 먹엇나 ㅍㅎㅎ
술에 물타고 안주 개판으로 나오면서 비싼건 한국 전통 이였구만 ㅋㅋ
여자먹는맛으로가는거지뭐
![조선시대 병영생활 옅보기 [역사실험] KBS 2005.2.9 방송](http://i.ytimg.com/vi/6G3Hjbh1xZI/mqdefault.jpg)
![조선시대 병영생활 옅보기 [역사실험] KBS 2005.2.9 방송](/img/tr.png)
![무늬만 관리, 월급받지못한 벼슬자리 조선엔 무록관無祿官이 있었다 [역사실험] KBS 2004 09 20 방송](http://i.ytimg.com/vi/1asnusNVClY/mqdefault.jpg)
저는 막걸리 한 잔 마실적 마다 이 영상을 틀어놓고 마시네요~ 안주는 편육, 부추전 등등. 술맛이 끝내줘요!^^
한 잔하면서 보면 술맛 돋는 술역사!!!!! 술 맛은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
Kbs 실험실 채널 ,, 없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지요??😁😁😁
kbs 요즘 모하니😡😡😡
다양한 술집이 있었군요~~흥미롭네요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재미나게 봤어요. ㅎ
술에 물타는건 진짜ㅎㅎㅎ
팔뚝집..ㅋ ㅋ 좋네요
정말 재미있다
ㅍㅎㅎㅎ
나가요 언니들 몰래 술버리는거 조선시대부터 이어내려왔던거구나 😂
조선시대엔 나가오 언니들ㅋㅋㅋ
명숙이. 가그래죠
ㅋㅋㅋㅋㅋ
어릴적 선술집 대포집 방석집으로도
들엇던 추억~" 잔술, 개비 담배
선술집?
그게 이런 뜻이었군요
조선시대 플라스틱 그릇!! 역시 조상님들 기술력!!
진자 조선시대냐.??찌들어진 새기 베베 꼬였네
고맙습니다 ᆞ 잘보았습니다
술집에서 스탠딩식음주문화가 조선시대에도 있었구만😅
이때부터 호구 당했네 남자들
이거원 술집이 이렇게 많아서야 조선이 망할수 밖에 없었네
서양 외교관, 선교사들 기록 보면 조선인들은 아무때나 술마시고 아무곳에서나 드러누워 잔다고 기록 했더라구요; 식사도 아무때나하고 일본인 중국인의 3배씩 먹는다고
역쉬 술의민족이여 ㅋㅋ
안주값을 따로 안받는 시스템이라니.. 지금의 전주 막걸리집이 생각나네요. 아주 훌륭하구먼
술 좋지
만석이 호감상이네 ㅋㅋㅋ
막걸리 급땡기네
나는찹쌀. 동동주 한사발. 쭈우욱. 꺄아아
@@장소팔-i3n꺄아아 행복쓰
냉장고도 없었던 시대에 국밥은 어찌 팔았을지 궁금^^
재료손질도 직접 다 하고요! 한꺼번에 마당에 내놓은 커다란 가마솥에 끓여서 그날 그날 해서 팔았습니다. 손님이 생각보다 많질 않았거든요!
계속 팔팔 끓임 만약 쫄아버리면 그만큼 물을 더 붓는 식으로 그래서 국밥도 보통 채소국밥류가 많았고 간혹 고기국밥이라고 해도 된장을 풀어 쉽게 상하지 않도록 함, 지금도 국을 끓이면 하루에 한번은 끓여야 안 쉬는것처럼 저기도 그럼
대부분 씨래기된장국이엇다고 합니다
고기국밥은 아님 ㅎ
옛날엔 위생 관리가 열악해서 복통 설사 식중독 환자가 많았을듯
더구나 냉장고도 없었으니 음식은 쉽게 상했을것이고 그렇다고 그때당시에 무척 귀했을 음식을 버리기도 아까웠을테고 그러니 상한음식먹고 탈나는 경우 많았겠지
그만큼 조상님들의 체질도 어지간히 상한것따위에는 탈도 안났겠죠 ㅎㅎ
식중독,복통으로 탈나서 죽을만한 내성 약한 사람은 유소년때 이미 죽어버린 시절이라 주막 출입할 나이쯤되면 어지간한 소소한 병으론 안죽음.
저 시대 성인이랑 21세기 성인은 그 면역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임.
저 시대 성인은 현재 성인들은 구경도 못했을 천연두,장티푸스,콜레라등 온갖 병을 유소년때 뚫고 자란 사람들임.
술은색시 집어가야 제맛이지
👁👃👁 👍ㅎㅇ
밥은 중국 일본보다 2배에서 3배는 처먹어. 나라가 힘들면 금주령내리는 나라도 허다한데 온데서 술팔고 마시고... 임진왜란 병자호란때까지 잘처먹다가 된통당했네그려
맨날 가난하게 살던건 다 이유가 있었음 ㅋㅋ
술은 1972년 도입됐는데.
아니 조선시대때 금주령 내리면 가뜩이나 나라 개판여서 농민들 살기가 힘든데 술이라도 먹고 달래야지 그 스트레스도 못푸냐
애초에 나라의 근간이 벼농사 쌀인데요.... 굶어죽는데 쌀로 술만드니까 금지하는거죠
테이크아웃 술집ㅎㅎ
술에 물타냉 ㅋㅋㅋㅋㅋ
정준하 의문의 1승
예나지금이나 호구들은😂😂😂
예전엔 안주 팔아 이득으로 술 팔고, 요즘은 술팔아 이득보고 안주말아 이득보고 이젠 술값 올려서 술팔아 이득보고 안주는 대강.....
비대면 술집이네
예나 지금이나 싸가지 없는건 똑 같네 ....
다른건 몰라도 술엔 진심이였던 민족 영조의 금주령은 진짜 미친짓이였지
조선 선비 어느 한명도 그림이나 시를 한글로 짓지 않은 것을 보면 선비들은 어지간히 평민들과 구분짓고 싶었던가 싶다. 김정희 이순신 전부 중국의 문자를 선호 했었다
이순신은 종들의 피를 빨아서는 꼴에 빵빵한 명문가라고 거들먹 거리고
그걸 금속활자로 이어준게 어느나라더라? 중국은 아니지. 물증이 없지. ㅋㅋㅋ 대한민국에 울면서 감사하거라...하하하하...
중국 글자가 아니라 동아시아 공용 고급 문자. 중세 유럽에서 귀족들이 자국문자보다 라틴 문자로 있는 척 하던 것과 같은 현상.
@@독튜브-o3k ㅇㅇ. 인간 다 똑같다. 뛰어난 문명을 따르는게 당연한 이치지. 영어에도 고급단어들은 프랑스어로 아직까지 쓰는것들 많음.
@@vedo7065 종이셨어요? 시대상 감안없이 감정 이입 과하시네요. 종도 모자라 길 가는 일반인 목까지 뎅강뎅강 베어버리던 동해 섬나라 유풍이나 맘에 안든다고 죄없는 노예 손발 잘라버리던 서양 귀족들 보면 분노에 사무쳐 혀 깨무시겠어요.
밥은 한국만 먹엇나 ㅍㅎㅎ
술에 물타고 안주 개판으로 나오면서 비싼건 한국 전통 이였구만 ㅋㅋ
여자먹는맛으로가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