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섬’ 공존을 위한 노력 [특집-공존의 땅, 섬] / KBS 201406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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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июн 2024
  • ▶ 충청남도의 낙후된 섬과 새로워진 우리나라 타시도 · 일본의 섬 비교한다. 섬, 휴식과 감동을 주는 파라다이스, 그 섬이 달라져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되고 사람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땅이 되길 바라며 공존의 땅을 향한 섬의 노력과 열정 따라가본다.
    ▶ 충남 보령시 고대도, 50여 채의 가구만 섬 한켠 채우고 있어, 하루 세 번의 배편으로 생필품 조달도 힘들어, 아이들은 교육 때문에 떠나고 젊은이들은 나은 삶을 위해 떠나 새로운 내일 절실, 최초로 기독교 선교사가 도착한 곳으로 기독교 테마 유적지와 둘레길을 개발한다.
    ▶ 일본의 예술의 섬 나오시마는 섬 안이 온통 예술작품, 조형물 외 마을구조·건물 창조적으로 구성한 공간으로 섬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 전세계에서 찾아오는 관광객 늘어, 버려진 섬에서 친환경 공간으로 부활, 한 독지가의 의지와 주민의 노력, 일류 예술가들이 일궈낸 합주로 이루어진 섬이다.
    ▶ 점점 낙후되고 고령화 되는 충남의 섬에 비교하여 그들만의 특징을 찾아 노력하고 개발하는 증도나 연대도의 섬을 살펴본다.
    ※ 이 영상은 [특집-공존의 땅, 섬(2014년 6월 28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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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qw8ec6bg3c
    @user-qw8ec6bg3c 5 дней назад +1

    바다에. 방사는오염수 뿌린건 어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