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쟈 타락 스토리 맘에 안 드는 이유 : 아서스때는 길지 않은 캠페인 분량 안에서도 아서스 내부의 격정, 우서와 대비되는 극단적인 성향, 힘든 상황속에서 내린 선택으로 점점 더 흑화해가는 아서스의 인성 같은걸 포괄적으로 보여줬음 그래서 아서스가 끝내 타락했을 때 안타까우면서도 극적이었던거고 근데 요새는 스톰송에서도 드러스트바에서도 이상한 마법 뿅 맞으면 멀쩡하던 인간이 뿅하고 타락하고, 어둠해안에서 죽은 npc 되살리면 갑자기 엘룬 욕하면서 포세이큰 섬기고, 그나마 에픽 유물이 사용됐다곤 해도 이세라도 가슴팍에 돌맹이 맞고 즉시 타락하고, 이번엔 실바나스가 칼날 들이대니 바로 타락하네 빌드업이 없이 타락 원패턴이 남발되니 극적이지도 않고 신물만 남
아서스 스토리 정리 끝 간수로 부터 아서스 고문당하고 아서스는 굴복하지 않고 버티다가 실바나스 : 날 죽인게 간수?!!! 아서스 : 난 널 해치치 않으려고 몇번을 반항했다 그때 난 지배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지 린 : 아서스 이 검을 받으시오 !!! 아서스 : 드디어 간수 널 끝장낼때가 왔구나 이날을 위해 난 유저들한태 일부러 널 만나기 위해 뿜뿜 당했지 간수 : 으아아아악 아서스 니가 감히 날 ~~~ 으아아악 제이나 그리고 떨거지들 : 의심해서 미안해요 아서스 실바나스 : 오해해서 먄해 ^^ 잘 지내자 아서스 : 내 운명은 나락 간수 ~~ 운명은 정해졌다 제이나 : 안되요 아서스 당신처럼 커플로 하얗게 염색했는데 ㅜ 아서스 : 미안 사랑한다 제이나 널 다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나락에서 말이지 ...
블리자드식 스토리는 한편으로 보면 참 너무한다 싶긴 하더라. 워크2의 주인공인 안두인... 또 하나의 주인공인 우서는 3에서 허무하게 죽음. 디아1의 주인공인 아이단은 디아블로가 되어버리고, 2에서 주연인 데커드 케인도 3에서 허무하게 죽고... 이젠 짐 레이너가 아직까지 살아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는게 신기할 지경이다.
블리자드의 메뷔우스 띠 1.아제로스에 문제가 일어남 2.호드와 얼라가 싸움 3.공공의적이 몰래 개입함(타락과정) 대부분 호드에 문제가 생김 호드는 간사한놈이 더 간사해짐 얼라는 순수했던놈이 한없이 타락함 4.타락한놈을 처치함 근데 알고보니 배후세력이 있음 5. 배후세력이 나타남 6.갑자기 타락한놈이 천사가 되어 돌아와서 문제 해결 7. 다시 처음으로 돌아감
솔직히 간지나는데??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는 느낌이라 그렇지 안두인이 간수에게 세뇌당해서 리치왕 비슷하게 되는과정은 나쁘지않은것같음 안타까운건 아서스지. 리치왕 그 시네마틱 보고왔는데... 아서스는 그냥 우리들 마음에 묻어두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리워하는게 맞는거같아..ㅠㅠ
이걸로 죽음의 판테온 < 판테온 인것같고 간수의 눈과 오딘의 눈이 관련있다했으니 대충 성약단 지도자들은 오딘급일수도 있겠군요. (아무리 그래도 룬검에 죽으면 오딘보다 약할지도...) 또한 열쇠가 3개 남았다는건 다섯 개의 열쇠가 길을 연다. 다섯 개의 횃불이 길을 밝힌다. 이 예언을 통해 각 성약단과 나락을 포함한 각 지역별로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느조스님 일기노스님 사랑해요
아버님 그립습니다 어서 나타나셔서 개망나니가된 아들내미 혼좀 내주십시요
“왕이 해야만 하는 일”
진짜 나타나는거 아님???ㅋㅋㅋㅋ
녹차가 되어버렸 녹기잇
내가 볼땐 지금 스토리전계보니까 아서스처럼 안두인 보스로 나와서 쓰러지는 척하고 용사들 제압했다가 마지막에 바리안이 또 나와서 부활시키고 안두인제압할듯
@@홍칼레드 먼 ㅋㅋㅋㅋ
실바의 떨리는 눈빛을 보니 또 세탁기 전원 들어갔구먼
위이이잉
시발 딱봐도 마지막에 실바나스를 일리단화 하겟네
실바나스 흑화에서 벗어난다해도 결말은 티란데한테 죽을듯....
그녀가 젤나가다
그냥 살게라스가 옳았어. 칼빵으로 아제로스 망하는게 답이었은데.
내가 뭘 본거임,,, 젤나가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하면서 즐기는 아침드라마 월드오브워크래프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서도 나왔겠다, 과거 바로 잡지 못했던 아서스 한 번 회상해주고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 그런 후
안두인은 갱생시켜주는 내용으로 흘러가면 됨
현실은 고짐고 시즌2..
아셔야 할건
아서스 : 자의적(0)
안두인: 자의적(X)
아마 다른 결과로 전개될듯~~~
빠지지않는 단골 김타락씨
이번엔 그래도 타락보다는 조종이라는 형태에 가깝지 않을까?
그래도 이번엔 호드타락은 아니자너 ㅋㅋ
4:32 로데브 등장?!
ㅋㅋ볼바르 머리 아파 뒤질라하는데 옆에서 유유히 산책하는 다리온 모그레인이 킬포
어? ㅋㅋ 나두 그 생각했는데 ㅋㅋㅋ
초반 나락 인트로만해도 비중있을줄알았는데 바로 순찰만하는 쩌리행
안서스 ㄷㄷㄷㅈ...
근데 빛이 나중에 폭주해서 안두인 정화하고 실바나스에게 너도 희망있다며 자존심 건드리면 실바 자멸할거 같은데?
자멸이 아닌 세탁할듯
세탁이죠
차라리 그게 나을 듯. 빛의 용사보단 자멸로
요즘 블쟈 타락 스토리 맘에 안 드는 이유 :
아서스때는 길지 않은 캠페인 분량 안에서도 아서스 내부의 격정, 우서와 대비되는 극단적인 성향, 힘든 상황속에서 내린 선택으로 점점 더 흑화해가는 아서스의 인성 같은걸 포괄적으로 보여줬음
그래서 아서스가 끝내 타락했을 때 안타까우면서도 극적이었던거고
근데 요새는 스톰송에서도 드러스트바에서도 이상한 마법 뿅 맞으면 멀쩡하던 인간이 뿅하고 타락하고, 어둠해안에서 죽은 npc 되살리면 갑자기 엘룬 욕하면서 포세이큰 섬기고, 그나마 에픽 유물이 사용됐다곤 해도 이세라도 가슴팍에 돌맹이 맞고 즉시 타락하고, 이번엔 실바나스가 칼날 들이대니 바로 타락하네
빌드업이 없이 타락 원패턴이 남발되니 극적이지도 않고 신물만 남
케리건: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나서는 자기 의지로 올바른 일을 했음
실바나스: 자기 의지로 모든 것을 ㅈ되게 만듬
케리건 브루드워가 빼박 지금 실바나스네
진짜 존나 웃겨서 이젠 말도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프사도 바꿔야 되나?
겁나 웃기네
이번 타락은 일시적일거같음 ㅎㅎ
@@wyoon6817 그럴것 같긴 함 본인이 자의로 타락한 게 아니라 억지로 세뇌한 것 같은 느낌이니까
흠... 나도 새로 그려야 나으려나?
ㅋㅋㅋ
손으로 하는 게임은 접고 불법냥님 채널로 스토리만 보는 와우저입니다. 썸네일 보고 이 영상을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한 건 처음이네요. 예상한 스토리 중 하나지만 실제로 다가오니 머리가 띵합니다.
집정관 푹찍, 데나는 배신했고 시초자는 잡혀서 쪽쪽 빨렸으니 겨울여왕만 쟙으면 심판관 줍줍하고 끝이군요.
0:12 진짜 앞날이 깜깜할정도의 어둠이 느껴진다
이로써 고안고 엔딩의 밑밥은 깔렸다 ㅅㅂ 진짜로 나중에 실바가 고안고 외칠것같네 ㅋㅋㅋ
가..안두인..어서..!
정답입니다.
가...안두인..
실바나스 희생해서 안두인 돌려놓겠지
사골말곤 할줄 아는게 없는 스토리팀...
아아아 세탁기를 손수 부셔버린 일리단님 오늘따라 더욱더 그립습니다....
???: 선넘네.....
8:25 에서 우서가 왜 저런반응을 하나 했더니 사자한에 실린 아서스 영혼때문에 아서스의 서리한에 베인 상처부분에 반응을 한거엿구나..
발레리안이 타락할줄 알았는데 안두인이 타락..ㄷㄷ
키레스티아는 진짜 이때 죽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캐릭인 듯...
근데 안죽음
2:39 7:30
우리 무능한 키레스티아..
눈앞까지 걸어와야 알아채나
ㅋㅋ 게다가 안두인이 검 들고 달려들 때는 창은 어디다가 뒀는지 두 손으로 활짝 맞이하고 있네
키레스티아 이새끼가 제일 적폐임ㅋㅋ
@@모모-c7v ㅋㅋㅋㅋㅋㅋㅋㅋ(두 손 활짝) 어서와 안두인 !!
아서스 뻔하다고 욕하니 안두인을 아서스로 바꿔버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가만히 구경하면서 버텨야합니다! 아버지 굴복하지마세요! 우리가 함께하오! 이러고 서있는거 왤캐 웃기지 도와줘야지 그냥 구경중 ㅋㅋ
정황상 안서스는 오래 못가서 정화 되는건 확정 같은데 그 과정에서 실바가 고안고 할 느낌이 쎄하네..
4:33
로데브 등판
님들 뭔가 착각한게 있는데 타락이 아님
나락 놈들은 무기나 방어구에 인격 넣어놓을수 있자늠
그걸 이용해서 껍데기만 안두인이고 정신지배해서 간수가 자기 영혼을 억지로 끼워맞춘거임
중간에 목소리 바뀐것도 그런거고 그러니까
또 타락이라고 까기전에 알고 까도록 하자
어차피 흔히 있는 패턴이라 이름만 다르고 하는 짓은 똑같다는 것도 다 안다
@@댓글써야지익명으로 그래도 엄연히 타락과는 다르고 타락하는 거랑 조종당하는 것을 다루는 스토리는 비슷할 수가 없음
@@댓글써야지익명으로 이게 맞음 자진해서 간 스토리하고 억지로 정배당해서 나쁜짓하고는 엄연히 동기가 달라서 스토리 구축방식이 달라짐 믿고 기다려봅시다
2:19
12단 : 그거 내 시그니처 대사인데......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시원했냐!
4:06 눈의 상처는 그 상처인가요?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아직 한 줄기 희망이 남아 있다. 그녀의 목숨이 그대 손에 달려 있다. 정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사악한 존재일지라도… 오직 그녀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어.
데자뷰 느껴지는거 나뿐임??
실바나스 젤나가 되면 진짜 빵터지겠닼ㅋㅋㅋㅋㅋㅋ
ㅋㅋㄹㅃㅃ
안두인: 아버지...끝난겁니까?
빛날배가 현실이 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정 파워 어떠 팔았냨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놀랍지도 않네...
아서스 스토리 정리 끝
간수로 부터 아서스 고문당하고 아서스는 굴복하지 않고 버티다가
실바나스 : 날 죽인게 간수?!!!
아서스 : 난 널 해치치 않으려고 몇번을 반항했다 그때 난 지배로 부터 자유롭지 못했지
린 : 아서스 이 검을 받으시오 !!!
아서스 : 드디어 간수 널 끝장낼때가 왔구나 이날을 위해
난 유저들한태 일부러 널 만나기 위해 뿜뿜 당했지
간수 : 으아아아악 아서스 니가 감히 날 ~~~ 으아아악
제이나 그리고 떨거지들 : 의심해서 미안해요 아서스
실바나스 : 오해해서 먄해 ^^ 잘 지내자
아서스 : 내 운명은 나락 간수 ~~ 운명은 정해졌다
제이나 : 안되요 아서스 당신처럼 커플로 하얗게 염색했는데 ㅜ
아서스 : 미안 사랑한다 제이나 널 다시 보지 않았으면 한다 나락에서 말이지 ...
순간 썸네일을 '만두인' 으로 읽고 홀린듯이 들어왔다...
그와중에 샬라메인 타락한거 왤케 간지남...
나만 재밌나 ㅋㅋㅋㅋㅋ 사골이든 또락이든 보는재미는 좋은듯
일단 안서스가 든 검은 두개로 안쪼갰군....
그런데 만약 안서스 레이드 때 검을 두개로 쪼개면....?
헐 타락냥님 마지막 시네마틱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4개 성약단 대장정 다 하고 볼바르가 사슬 플레이 당한거까지 퀘 다 했는데 못 본거 같아서요ㅜ
ㅅㅂ 이게 뭐야 진짜 블자쉨들 진짜 말이 안나온다...머리에 총맞았냐고....이러다 실바 또 뭐 그롬공주님처럼 으아앙 자유다아앙 하고 그러는거 아니냐...
뻔함. 아서스가 안두인 구해줄 것임. 또 무슨 영원한 왕이니 어쩌니 개소리 곁들이면서.
아버지... 끝난 겁니까
그렇단다 아들아 영원한 왕은 없는 법이지
여왕님!! 마지막까지 믿고있습니다!!!
블리자드식 스토리는 한편으로 보면 참 너무한다 싶긴 하더라. 워크2의 주인공인 안두인... 또 하나의 주인공인 우서는 3에서 허무하게 죽음. 디아1의 주인공인 아이단은 디아블로가 되어버리고, 2에서 주연인 데커드 케인도 3에서 허무하게 죽고... 이젠 짐 레이너가 아직까지 살아서 주인공 역할을 하고 있는게 신기할 지경이다.
티탄과 불타는군단, 일리단의 스토리가 그리워지는군. 슬슬 공허의 군주 등장할 때다
넬줄:이게 머선일이고???
블리자드의 메뷔우스 띠
1.아제로스에 문제가 일어남
2.호드와 얼라가 싸움
3.공공의적이 몰래 개입함(타락과정)
대부분 호드에 문제가 생김
호드는 간사한놈이 더 간사해짐
얼라는 순수했던놈이 한없이 타락함
4.타락한놈을 처치함
근데 알고보니 배후세력이 있음
5. 배후세력이 나타남
6.갑자기 타락한놈이 천사가 되어 돌아와서 문제 해결
7. 다시 처음으로 돌아감
여김없이 튀어나오는 사골, 또락! 그리고 스토리에 똥 진하게 뿌리고있던 포세이큰 지지배의 갱생빌드업. 30주년인데 달라지는게없고 옛날것만 재탕하는 블리즈컨라인
2021년의 시작이 남다르다.
스토리와 별개로 안두인 등빨이 점점 바리안보다 좋아지는거같습니다...
아서스: 그쯤은 돼야지
???: 원래 처음이 어려운거야ㅎㅎ
솔직히 간지나는데??
스토리가 좀 산으로 가는 느낌이라 그렇지
안두인이 간수에게 세뇌당해서 리치왕
비슷하게 되는과정은 나쁘지않은것같음
안타까운건 아서스지.
리치왕 그 시네마틱 보고왔는데...
아서스는 그냥 우리들 마음에 묻어두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리워하는게 맞는거같아..ㅠㅠ
헐...안두인 안돼ㅠ
빨리 바리안 아부지 나오십쇼
두인이 간수한테 잠식당해버렸네 마지막 실바 눈보니까 세탁기 돌릴 각나옴. 실바가 희생같은거해서 두인이 정화?시킬듯요
ㄹㅇ 실바표정보고 분위기 싸해짐 ㅋㅋ
ㄹㅇ 케리건엔딩인가??
안두인이 아서스가 되었다공? 바리안린 와서 참교육 시켜야겟네
그럼 바리안와서 왕위계승당하는 거지 뭐
아니에요. 안두인은 간수한테 세뇌당한거에요.
아서스도 서리한들고 세뇌당한거에요
@@홍동영-h7l
이런짓한 실바나스를 대가를 치뤄야해요. 간수보다 더 싫은 악당이죠.
정말로 실바나스가 어둠땅 중간보스에요? 얼라용사가 실바나스의 목을 따면 겐과 티란데는 잘해주었다 라며 말하겠죠?
그치만 녹차가루가 되버렸다구
전투분량이나 페이즈 볼때 원래 9.2 레이드던전이 최종레이드가 아닐경우 막넴으로 나올것이었으나 급하게 중간넴드로 바꾼듯
1:55 진짜 블쟈놈들 남자젖꼭지에 페티시 있나봄
05:30 화면 우측에 악사... 구해주러 주요인물이 온줄
보니까 타락이라기보다는 간수가 직접 조종하는 꼭두각시처럼 되었더군요.
인형이 된 안두인보고 실바나스는 무엇을 느낄지 궁금하네요.
각 나왔네. 실바나스가 자신 희생해서 안두인 안에 빛을 깨우고, 그 빛으로 구속에서 벗어난 안두인이 저 검으로 오히려 간수에게 치명타 입힐 듯.
스토리를 무슨 눈치보며 만드는거 같음ㅋㅋㅋ
호드 대족장이 타락했다고? 그럼 얼라 수장도 타락시켜라! 이런거여 쉬불ㅋㅋㅋ
같이 타락하자!
블리자드는 타락 없으면 스토리 못짜나 ㅋㅋㅋ
언라 : 니네 타락쩔더라
타락할거면 제이나가 먼저 아닌가 .. 제이나 갑분 회계 하더니 뜬금 안두인 정배 ㅋㅋ
@@rafaelkim385 하스에서는 리치퀸 제이나 타락사제 안두인으로 나왔는데 리치킹이 되어버린 안두인
격아,,, 느조스 나오기 전에 접었는데;;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요 ㅋㅋㅋ 다시 할라고 그러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ㅋ
6:10 경비 npc 마냥 걸어다니는 다리온 왜케 귀엽냐 ㅋㅋ
어휴...역시 믿을 건 겨울여왕님 뿐
스토리가 인투더언노움~!
3:45 아니 이 포즈를 인간적으로 니가 취하면 안되지
인형뽑기 : 아버지... 끝난 겁니까?
쌍검녹차 : 아냐 너 죽으면 와우 끝나. 얼른 일어나 출근해
8:14 우서 : 하...죄다 스머프뿐ㅇ....금발에 포니테일??(말총머리)....크윽...시..심장아 나대지마ㅠㅠ
엘지 통돌이 세탁기
이번 어둠땅확팩에서 전부 다 뒤졌다로 얘기 접고 청동용 군단이 어찌어찌해서 클래식으로 시간을 되돌리기로했다 이런 결론이 낫겠어
그리고 스토리 새로 쓰자
@@이준-m8b ㄴㄴ 새로 써도 이꼴날듯
실바나스,,, 그녀가 빛이다...
리치왕 목소리는 역시 과거 성완경 성우님이 안성 맞춤이다.
100퍼 아서스 돌아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안두인 제 정신만드는것에 결정적인 역일듯
어떻게 스토리예측이 하나도 안틀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08:24 좌서 ㅋㅋ 가슴이 따끔하지?? 내가 찔려봐서 아는데 ㅋㅋ
이걸로 죽음의 판테온 < 판테온 인것같고
간수의 눈과 오딘의 눈이 관련있다했으니
대충 성약단 지도자들은 오딘급일수도 있겠군요. (아무리 그래도 룬검에 죽으면 오딘보다 약할지도...)
또한 열쇠가 3개 남았다는건
다섯 개의 열쇠가 길을 연다. 다섯 개의 횃불이 길을 밝힌다.
이 예언을 통해 각 성약단과 나락을 포함한 각 지역별로 열쇠가 있다고 생각해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느조스님 일기노스님 사랑해요
린씨! 아들내미 교육을 어떻게 시킨겨!
개졷막장으로 가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4:32 로데브
저둘이 러브라인으로 만들면 재밌을거같아요
근데 지배의투구도 안쓰고 어떤 매개체로 정배가 된거지?
갑옷 빛나면서 세뇌 다시 빡씨게 되는거 보면 갑옷+짝퉁서리한 인듯
이번 확팩 거르길 잘했다...를 넘어서 와 이젠 복귀 못하겠다 정도의 스토리 파괴
스토리 보면 볼수록 가관이네 개막장의 끝을 달리는듯
실바나스는 애초에 저렇게 될 바에야 스스로 타락한 건가? 타락할 자유의지라니......
실바 안타까운 표정봐 ㄷㄷㄷ 세탁기 슬슬 돌리나 ㄷㄷ
어둠은 어둠으로 맞서 싸워야한다!
아서스...
그렇게 안두인은 리치왕이 되었지만 실바나스가 구해줘서 잘먹고 잘살았다고 했다...
토르가스트는 배나리가 꾸며놓은 던전훈련소임. 입장해서 처치하는 훈련을 시켜줌.
키리스테리아의 영혼이 간수의 봉인을 푸는 열쇠중하나에요? 만약 녀석이 풀어버리면 살게라스처럼 미친짓을 하고 난리쳐요. 나머지3개는 겨울여왕을 지켜야하고 시초자는 행방불명이고 데나트리우스의 영혼이 검에 갇혀있어요.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잘접었다 와우
갓겜이였는데
아서스가 아니라 그냥 꼭두각시고.
실바는 저걸 보면서 저번화에 자신들은 자유가 없느니 선택이 없는니 한거에 반하는 거니까 저리보는것 아닌가..
그러면서 결국 간수를 도와주는것이 진정한 자유를 찾는것인지 아닌지 갈들떄리다가
진짜로 케리건화 된는거 아닌가..........
세상에 죽음의 판테온인데 저따위로 묘사할 지 상상도 못했다. 할말이 없다.
안서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이 날 태울겁니다.
정도껏 해라 진짜
??? : 빛은 날 배신했다
아니 근데 사람들 타락타락하는데 저건 평소의 타락이라기 보단 저 한의 검이니 뭐니 하는걸 매개채로 간수놈이 안두인을 조종하는거 아닌가 키레스티아인가 쟤 찌르고 중간에 어? 하는게 잠시 풀린거고
뭐 이러나 저러나 안두인이랑 실바나스 대화도 그렇고 마지막에 실바나스 눈치도 그렇고 세탁 돌리려하는 느낌이 든다는건 확실하네요
어차피 안두인은 본인 의지로 타락한게 아니고, 마지막에 실바 표정보면 죄의식 아님 큰그림 각인데, 간수만 나쁜놈으로 족치고 둘다 세탁기 편안히 돌리려는 모양이다
리치왕이 그리웠던 실바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