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흥겹게 춤추고 방아찧고~ 도시생활 접고 고향에 내려와 참기름, 들기름 전문 방앗간을 연 젊은이의 사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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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авг 2022
  • 고소한 참기름, 들기름을 전문으로 짜는 방앗간을 운영해 1년에 1억원을 버는 젋은이.
    분위기있는 카페처럼 꾸민 카페에서 저온압착 방식으로 기름을 짜고 있습니다.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년 전 고향인 화성으로 내려와 방앗간을 시작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방앗간을 시작한 이유, 그동안의 시행착오에 대해 들어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ee7kx4zo9p
    @user-ee7kx4zo9p Год назад

    멋지네요

  • @user-dv5px1qy8f
    @user-dv5px1qy8f Год назад +2

    고추 빻는 기계 처치 곤란이라 하시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기름만 하시네요? ..화면으로 보니 반갑네요..실물이 훨씬 더 잘 생겼는데ㅋ 젊은분이 열심이어서 참 보기 좋았어요^^

  • @user-us1re3js2i
    @user-us1re3js2i Год назад

    들기름사고싶어요

  • @user-tt1si5bw2b
    @user-tt1si5bw2b Год назад

    참기름은 짜서 안 팔아요?

  • @Martin-iv2up
    @Martin-iv2u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연 매출이 1억이면.. 원자재값 월세, 병값, 포장값,, 1사람인건비도 안나옵니다. 망하는 방앗간 수두룩합니다. 대형 공장이 많이 생겨서요.

  • @user-us1re3js2i
    @user-us1re3js2i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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