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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남들처럼 젊었을때 이 음악들을 듣지않고 백발다된 지금에 와서야 빠져있는건지.. 나이 먹어 몸은 쭈글쭈글 해졌지만 좋은 음악을 들었을때 마음은 여전히 똑같이 반응하는군요. 듣고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me too
젊었을 땐 또 다른 좋은 노래 듣고 계셨겠지요
20대였던 보리꼬리들아~~ 지금은 어디에 있니?
지옥에
1:43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7:36 울지 마12:08 끝19:09 분향22:27 앵콜요청금지28:33 홍제천에서35:08 졸업41:33 앵콜요청가능42:05 유자차
😊
앵콜요청가능 ㅋㅋㅋ
대학생 시절 햇살 좋던 봄날 애정하며 듣던 노래들이네요. 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감성의 안식처, 1집이 좋다하지만 지금의 브콜도 좋아요.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고 잊지 않을게 브로콜리너마저
꺅 풀버전이다좋은사람들이 들려주는 좋은노래.....ㅜ
덕원님 초록색 베이스기타 들고 노래하던 시절부터 좋아하던 브로콜리너마저 팬입니다.브로콜리의 음악을 들으면 가장 꿈 많았던 그시절을 떠올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지금도 너무 좋지만 가끔 무대 영상중 이아름님 말고 다른 객원보컬고ㅏ 함께 하는 모습은 오히려 아쉬운 .. ㅜㅜ다른사람 때문에 활동 못하는 계피님 언젠가 함께 하기를 꼭 바랍니다 ㅜㅜ
어머 이게 뭐야 감사합니다
가사 훌륭한 거 진짜 인정이다 최근에 알았지만 😍😍
브로콜리너마저 음악 정말 좋아요앞으로도 오래오래 앨범 내주세요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차가운 가을이 되니 따스한 브로콜리의 노래들이 더 그립습니다..ㅠㅠ그래서 듣는데..갱년기인가..ㅠ 왜케 눈물이 나죠?! ㅠ❤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작년 여름 밤에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노래를 듣니 그 선선한 여름날이 생각나네요.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20대의 한시절이 영원히 이 노래들에 새겨져있네
대학가요제에 나왔어요 넘 좋아서 찾아보게됐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예전에 홍대 신촌에서 기타메고 다니던 추억을 잔잔하게 깨우곤 하지요. 저 빨간기타 볼때마다 이쁘다! 우리나라에서 제조하는거 같은데 파는데가 없네 ㅎ
최애 밴드.. 영원히 음악해주세요!
브로콜리너마저, 최고의 밴드죠! 사랑한다는말로도 위로가되지 않는, 분향.. 넘넘 위로가 되는 소중한 노래들이에요. ㅠㅠ
덕원님의 수다, 류지님의 무관심, 잔디님의 비웃음? 완벽한 토크셋 ㅋㅋㅋㅋㅋ
최고의 힐링밴드 감사해요 💛
덕원님 목소리 너무 좋다
울지 않을 정도로만 켜켜이 쌓았는데 홀짝이다보면 울게 돼요
방청 떨어졌었는데 유툽 알고리즘으로 나왔어요🥹
보편적인 밴드!! 감사함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든 행복해야해~~
맞아 가사사 진짜 큰 몫하지. 공감과 여운
헐!!!!! 꼭 저도 가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다 ㅠㅠㅠㅠㅠ
목소리 달콤해요❤🎉😊
최고에요 ㅜ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최고
감사합니다
반가워요❤제가 병마와 투쟁 중이어서 젊어서 최애홍대씬 전사들을 근 10년만에 유튭으로 뵙게되네요..덕원씬 jtbc패널로 많이뵙지만...근데..종달새처럼 귀엽게 베이스 울리던 향기씬 탈퇴인가요......??
누군진 모르지만 건강하세요
보리꼬리너마저 😊
하….. 이거지요
브로콜리너마저 쵝오
라이브 듣는사람들 넘 부럽다
덕원이형 나의 눈물샘
홍제천에서 대박 클리라넷 하시는분은 더 대박
꿀맛이다 😊🎉❤
우와 EBS
💚💚💚
인디밴드 참 좋아하고 많이듣는 나이일때도 브로콜리너마저는 안들었습니다... 흔히 홍대병이라고들 하죠... 나만알아야하고 언더에있어야하는데 사람들 인지도생기고 너도나도 알게되면 싫어지는거. 전 거기에 더해 언더에만 있어야하고 나만알아야하는 밴드들 전부가 싫어지더라구요... 뭐 이제는.. 많은나이는 아니여도 그런 편견 다 걷어내고 노래자체로 들을 수 있는 나이가된거같은데 너무 늦은거같아 아쉽네요 ㅠㅠ
이제야 듣다니...
묘하게 원곡의 심심함이 더 담백해보이기도 해요
아제로스 대륙을 뛰어다닐때 들었던 노래
콘서트 또 언제하나요ㅠㅠ
12:08
계피언니..보고싶다
어… 기타톤이 이상하다 싶더니만…향기님 어디갔나요?
다시는 집회 찬조로 나오지 마세요 제발
난 왜 남들처럼 젊었을때 이 음악들을 듣지않고 백발다된 지금에 와서야 빠져있는건지.. 나이 먹어 몸은 쭈글쭈글 해졌지만 좋은 음악을 들었을때 마음은 여전히 똑같이 반응하는군요. 듣고있으면 마음이 아련해집니다.
me too
젊었을 땐 또 다른 좋은 노래 듣고 계셨겠지요
20대였던 보리꼬리들아~~ 지금은 어디에 있니?
지옥에
1:43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7:36 울지 마
12:08 끝
19:09 분향
22:27 앵콜요청금지
28:33 홍제천에서
35:08 졸업
41:33 앵콜요청가능
42:05 유자차
😊
앵콜요청가능 ㅋㅋㅋ
대학생 시절 햇살 좋던 봄날 애정하며 듣던 노래들이네요. 그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 감성의 안식처, 1집이 좋다하지만 지금의 브콜도 좋아요.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고 잊지 않을게 브로콜리너마저
꺅 풀버전이다
좋은사람들이 들려주는 좋은노래.....ㅜ
덕원님 초록색 베이스기타 들고 노래하던 시절부터 좋아하던 브로콜리너마저 팬입니다.
브로콜리의 음악을 들으면 가장 꿈 많았던 그시절을 떠올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지금도 너무 좋지만 가끔 무대 영상중 이아름님 말고 다른 객원보컬고ㅏ 함께 하는 모습은 오히려 아쉬운 .. ㅜㅜ
다른사람 때문에 활동 못하는 계피님 언젠가 함께 하기를 꼭 바랍니다 ㅜㅜ
어머 이게 뭐야 감사합니다
가사 훌륭한 거 진짜 인정이다 최근에 알았지만 😍😍
브로콜리너마저 음악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앨범 내주세요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차가운 가을이 되니
따스한 브로콜리의 노래들이
더 그립습니다..ㅠㅠ
그래서 듣는데..
갱년기인가..ㅠ
왜케 눈물이 나죠?! ㅠ❤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작년 여름 밤에 브로콜리 너마저 노래를 참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노래를 듣니 그 선선한 여름날이 생각나네요.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20대의 한시절이 영원히 이 노래들에 새겨져있네
대학가요제에 나왔어요 넘 좋아서 찾아보게됐어요~~■^^
브로콜리너마저...... 예전에 홍대 신촌에서 기타메고 다니던 추억을 잔잔하게 깨우곤 하지요. 저 빨간기타 볼때마다 이쁘다! 우리나라에서 제조하는거 같은데 파는데가 없네 ㅎ
최애 밴드.. 영원히 음악해주세요!
브로콜리너마저, 최고의 밴드죠! 사랑한다는말로도 위로가되지 않는, 분향.. 넘넘 위로가 되는 소중한 노래들이에요. ㅠㅠ
덕원님의 수다, 류지님의 무관심, 잔디님의 비웃음? 완벽한 토크셋 ㅋㅋㅋㅋㅋ
최고의 힐링밴드 감사해요 💛
덕원님 목소리 너무 좋다
울지 않을 정도로만 켜켜이 쌓았는데 홀짝이다보면 울게 돼요
방청 떨어졌었는데 유툽 알고리즘으로 나왔어요🥹
보편적인 밴드!! 감사함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든 행복해야해~~
맞아 가사사 진짜 큰 몫하지. 공감과 여운
헐!!!!! 꼭 저도 가보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다 ㅠㅠㅠㅠㅠ
목소리 달콤해요❤🎉😊
최고에요 ㅜ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최고
감사합니다
반가워요❤제가 병마와 투쟁 중이어서 젊어서 최애홍대씬 전사들을 근 10년만에 유튭으로 뵙게되네요..덕원씬 jtbc패널로 많이뵙지만...근데..종달새처럼 귀엽게 베이스 울리던 향기씬 탈퇴인가요......??
누군진 모르지만 건강하세요
보리꼬리너마저 😊
하….. 이거지요
브로콜리너마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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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에서 대박 클리라넷 하시는분은 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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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밴드 참 좋아하고 많이듣는 나이일때도 브로콜리너마저는 안들었습니다... 흔히 홍대병이라고들 하죠... 나만알아야하고 언더에있어야하는데 사람들 인지도생기고 너도나도 알게되면 싫어지는거. 전 거기에 더해 언더에만 있어야하고 나만알아야하는 밴드들 전부가 싫어지더라구요...
뭐 이제는.. 많은나이는 아니여도 그런 편견 다 걷어내고 노래자체로 들을 수 있는 나이가된거같은데 너무 늦은거같아 아쉽네요 ㅠㅠ
이제야 듣다니...
묘하게 원곡의 심심함이 더 담백해보이기도 해요
아제로스 대륙을 뛰어다닐때 들었던 노래
콘서트 또 언제하나요ㅠㅠ
12:08
계피언니..보고싶다
어… 기타톤이 이상하다 싶더니만…
향기님 어디갔나요?
다시는 집회 찬조로 나오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