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들이 등장할 때, 바이크 자체의 디자인 뿐 아니라 바이크 뒷편으로 주황색과 금색의 모래가 밀려나오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이게 비슷한 탈 것이라도 시타델이나 무기 농장에서 온 이동 수단들은 딱 보기에도 위협적이고 파괴적이며 사악해 보이는데, 할머님의 바이크들은 단정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배기음 마저도 인간적으로 들리는 것 같은 느낌? 그냥 소품이나 도구가 아니라 등장 인물들의 성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끔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퓨리오사 고향은 호주 중앙부에 위치한곳으로 다른곳은 핵전쟁으로 메말랐으나 거기는 수자원이 지하를 걸쳐 유지되었던 곳임. 그래서 녹색의 땅을 유지했는데, 압도적 다수였던 여성들이 남성들이 말한 자원을 관리하는데에 반대하고 남성들을 다죽이고 자신들의 낙원으로 만들고 낭비를 일삼음.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영화가 퓨리오사 어린시절 납치된 시기를 보여준거고 거기서 초록의 땅이 등장함 세월이 흘러 임모탄이 살던 시타델에서 생활하는데, 거기는 과거 독점자들이 물낭비하면서 퓨리오사 고향같이 멸망해가고 있었음. 임모탄이 점령하여 단순한 물탱크저장고에서 본격적인 녹색의 땅 회복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영화에 나오는 녹색의 시타델이 형성됨. 퓨리오사는 고향갈 생각에 다 때려부수고 왔지만, 결국 임모탄이 옳았단 것을 현실로 직시하고 임모탄을 죽이고 시타델로 귀환해서 물 방사하고 최하층주민들을 제편으로 만들고 끝나는 장면이 1편 마지막이고 여기서 퓨리오시 도왔던 맥스는 여기도 잘못하면 끝나겠구나 싶어 영화마지막에 빤스런함. 현실로 보자면 퓨리오사는 경영능력이 없고 선민사상이 가득하기 때문에, 참모진이 붙지 않으면 망할각인데, 그게 가능한 참모진들은 없고 최하층 주민들은 충성도가 없어 유지가 어려움. 그러나 다른가능성에서 퓨리오사는 하프들하고 같이 성장했기에 그들을 여전히 중용할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원보존때문에 임모탄같이 경영을 하게 될것으로 보임. 그래도 여성인권부분을 강화해서 운영할것은 분명하고 그렇게 남녀 공용사회를 유지할것으로 보임.
퓨리오사 씹명작인데 왜 다들 안보냐..
2시간30분동안 지루할틈이없는데
true
솔직히 존나 지루했음. 너같은애들한테 낚여서 영화관찾은 사람들 다같이 욕하더라 ㅠㅠ 존나 각오하고봐야함 퓨리오사... 잠참느라 존나 뒤질뻔
@@user-rl2vh8nj8s 잼있는데, 연기도 지렸고
재미는 있었는데 매드맥스 생각하고 가면 긴장감은 떨어짐. 일반적인 영화 이상은 맞음.
@@user-rl2vh8nj8s 구라안치고 범죄도시4보다 재밌게봄
퓨리오사영화보고나후면 이장면이 더욱더 안타깝고 슬퍼짐...
퓨리오사 사가에서 남아있으라해서 남아있던 그 분... 퓨리오사 엄마 친구
오호
발키리
도입부에 퓨리오사가 따준 열매 받는 동생 아님? 발키리.
엄마친구 아니고 열매 따준 동생이에여
밸키리임
이영화 진심인 영화입니다 너무 빡세요
머리 다 밀어도 예쁜건 진짜ㅋㅋ
눈나다 진짜
퓨리오사를 본 후면 이 장면에 저 자신의 가문 이름을 내뱉는 장면이 얼마나 간절했을지 마음이 저려온다.
정말 잊은줄 알았던,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자신에게도 뱉어본적 없던 핏줄을
말로 뱉어낸다는게..
매드맥스 보고싶나? 부산에서 핸들 잡아봐라. 모두가 내일 발할라 갈 것처럼 운전한다.
말빨 오지네ㅋㅋㅋㅋㅋ
내가 부산사는데 인정 당장 나만해도 워보이같이 모는거같다
@@k76106 너를 기억할게~~
왓어러블리데이
부산갔었는데 ㄹㅇ 서바이벌 강자들만 살아남은 도시같더라 도로도 도로지만 차 없는 뚜벅이들은 매일이 3종 철인경기일듯
70도 경사로가 5분마다 나옴
지나왔던 그곳이 고향이었어..
까마귀가 있고 더러운 물이 있던 거기가
고향이었던 곳이었다고 ㅠㅠ 절망..
네 고향 남극 아니었어?
@@0024eyes 영화에서 퓨리오사 고향이요 제 고향은 남극 맞구요 ㅋ
@@hojun_pengpeng북극 아닌가여? ㅋㅋ
@@crutucal 황제펭귄은 남극이에영 ^-^)/
@@crutucal 거긴 콜라베어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제 인생영화중 하나입니다
샤를리즈테른 보다 잘 어울리는 배우가 있을까...
곧 나올 속편에선 샤를리즈테론 교체된다던데...
@@쾨히 어린시절 다뤄서 그럼
@@쾨히안야테일러조이
개그맨 이수지
@@funnyk2755 린정~
이번 작, 퓨리오사 액션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분노의 도로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공격 방식들도 많이 나옴.
공중전 좋았지ㅎㅎ
@@oO0oO00OOOO0O0트럭뒤 쇠구슬 돌아가는거 아이디어 좋았다. 행글라이더인지 낙하산인지 빨려들어가는 연출도
진짜멋지더라 낭만 그자체
단체로 오토바이 소리내는게 존나 간진데
앞에서 지휘하면서
근데 1편보단 별로더러
매드 맥스 대한민국 자체가 매드 맥스 임!!
한국보다 더한곳 많아.한국에 사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라
대한민국 역사상 옛날 만주지방은 현실매드맥스긴 했음 ㅋㅋ
오토바이 걸크러쉬 씹오진다... 개멋지다...
퓨리오사 부발리가 고향이었구나
할머님들이 등장할 때, 바이크 자체의 디자인 뿐 아니라 바이크 뒷편으로 주황색과 금색의 모래가 밀려나오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서 감탄했습니다. 이게 비슷한 탈 것이라도 시타델이나 무기 농장에서 온 이동 수단들은 딱 보기에도 위협적이고 파괴적이며 사악해 보이는데, 할머님의 바이크들은 단정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배기음 마저도 인간적으로 들리는 것 같은 느낌? 그냥 소품이나 도구가 아니라 등장 인물들의 성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게끔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멋져. 한인간으로서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는 거야."
@@user-kz4cv7jf2x와우
그냥 고향찾아온건데
다시 봐도 먹먹한 장면... 눈물나네요
주름살 자글자글한데 그 와중에 몸매 좋아 ~😅
퓨리오사 사가의 첫 장면 보니 여기가 떠올랐음 그랬던 곳이 ㅠ
2,4번 감사함니다👍🏻
인간에 광기를 볼수 있고 인간 본능에 충실한 악을 볼 수 있는 명작!!
와 살 다 쓸리지 않나 저렇게 밧줄 타고 내려오면?
잘 보시면 밧줄 자체가 내려옵니다 사람이 타고 내려오는게 아니에용
@@Dark-templer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Dark-templer오우 예리하시네 저도 지금 알았네요
@@ThomasPaulAspinall1993도르레
@@ThomasPaulAspinall1993도르레
아! 퓨리오사에서 엄마 친구구나
마지막에 짜치는 그림은 뭐에요? 팍 깨는데
함정임?
원래는 함정이죠
나체여자로 낚고 털어먹는
근데 털어먹을 대상이 아니란 거 깨닫고 우르르 마중 나오는 거
해당 숏츠 무슨 편인가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년작이예요~
매달려있는 여자가 동생인가요?? 이겠죠??
매달려있던 여자는 퓨리오사 엄마 친구에요
알몸으로 레펠은...
무슨 가죽이길래;;;;
Home......
몸매 와우
그것도 중년 아줌마 몸매임
안야테일러조이는 너무 작고 말라서…… 좀 볼품없긴 했어요
저도 같은생각!!!
첫 등장에 남자들이랑 서 있는데 너무 작더라
173인데요
@@drukentiti첫등장때는 cg고 이마에 뭐 바를때부터가 원래몸인거같던데용
눈빛은 강하고 민첩한데 뭔가 그 포스가 없죠 그런 환경에서 살아남은 애 치고는 근육도 너무 적어보이고 그냥 “안야구나” 싶은 느낌이 좀..
그러면 저 너머에 풍요의땅이 있는건가요?
풍요의 땅이 사라진겁니다
핵오염으로 땅뿐아니라 바다도 소금사막으로 변한 세계관입니다
@@k76106 이번에 나온 퓨리오사 보면
그렇게 세상이 망하고도 자연이 살아있는 풍요의땅이 있었어요
@@소금델링 분노의도로에선 그 고향이 까마귀들 돌아다니는 죽음의도시로 변한걸로 나와요.
퓨리오사 고향은 호주 중앙부에 위치한곳으로 다른곳은 핵전쟁으로 메말랐으나 거기는 수자원이 지하를 걸쳐 유지되었던 곳임.
그래서 녹색의 땅을 유지했는데, 압도적 다수였던 여성들이 남성들이 말한 자원을 관리하는데에 반대하고 남성들을 다죽이고 자신들의 낙원으로 만들고 낭비를 일삼음.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영화가 퓨리오사 어린시절 납치된 시기를 보여준거고 거기서 초록의 땅이 등장함
세월이 흘러 임모탄이 살던 시타델에서 생활하는데, 거기는 과거 독점자들이 물낭비하면서 퓨리오사 고향같이 멸망해가고 있었음.
임모탄이 점령하여 단순한 물탱크저장고에서 본격적인 녹색의 땅 회복프로젝트를 시행하여 영화에 나오는 녹색의 시타델이 형성됨.
퓨리오사는 고향갈 생각에 다 때려부수고 왔지만, 결국 임모탄이 옳았단 것을 현실로 직시하고 임모탄을 죽이고 시타델로 귀환해서 물 방사하고 최하층주민들을 제편으로 만들고 끝나는 장면이 1편 마지막이고 여기서 퓨리오시 도왔던 맥스는 여기도 잘못하면 끝나겠구나 싶어 영화마지막에 빤스런함.
현실로 보자면 퓨리오사는 경영능력이 없고 선민사상이 가득하기 때문에, 참모진이 붙지 않으면 망할각인데, 그게 가능한 참모진들은 없고 최하층 주민들은 충성도가 없어 유지가 어려움.
그러나 다른가능성에서 퓨리오사는 하프들하고 같이 성장했기에 그들을 여전히 중용할거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원보존때문에 임모탄같이 경영을 하게 될것으로 보임. 그래도 여성인권부분을 강화해서 운영할것은 분명하고 그렇게 남녀 공용사회를 유지할것으로 보임.
테론 비율 작살나네 ㅅㅂ
이런거 유툽에 그냥 나와도 않짤림?
봐라 안 먹으면 살은 무조건 빠진다.
ㅇㅈ
ㅈㄴ 웃기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여자가 왜 저기서 알몸으로 소리지르고있다가 내려오는건가여?
저게 일종의 낚시입니다 저 알몸 여자가 구해달라고 소리 치는데 암호같은거에요
세이렌임
베이트
부발리니 부족의
함정 낚시입니다.
발키리가
알몸 상태로
구해달라고 외치는
미끼 역할입니다.
부발리니 부족 저격수들이
주변에서
매복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이
약탈자들인지,
아군인지,
떠보는 함정입니다.
게임 켰는데 옷다 벗고있어서 소리친거같아요
근데 왜 발가벗고있어요?
납치된걸로 속여서 지나가는 얘들 공격하는거임
마지막에 엄마임?
엄마아님..엄마이미죽음
어머니는 퓨리오사가 굉장히 어릴 때 죽습니다,
그것도 잔인하게. 중세의 마녀사냥 방식으로.
어릴때 동네친구에요
이모중하나죠 같은부족
여동생
할머니 몸매가 미쳤는데..
ㅈㄴ 꼴리네
저게..어딜봐서 대체 할머니인거죠?
@@jjun9878 할매급 맞음..아줌마와 할매 중간 어딘가이지만... 관리가 어려운 세상이니..
18:36
many mother????
퓨리오사 보고 왔는데.. 세상이 날 몰카 하는 줄.. 평가 좋길래 엄청 기대했는데 전반적으로 너무 심심함.. 샤를리즈테론의 퓨리오사가 너무 임팩트가 쎘음. 서사도 연출도 액션도 연기도 모든면이.
스토리는 난 다 좋았는데. 대신 액션이 cg가 많아서 아쉽. 근데 이번엔 CG 아니고서야 불가능했을것 같은 연출이 많아서 이해는 감.
엄청 공감해요. 1편이 너무 잘 만들었어요. 이번 퓨리오사는 너무 아쉬움.
지루할틈 없이 개꿀잼
걍 개 꿀잼 2 시간 내내 숨도 못쉬면서 봤음
1편에 비하면 좀 심심하긴 했어요. 전편에서 나왔던 설정이랑 충돌하는 면도 있고 중간중간 개연성도 떨어지고 해서 제대로 몰입이 안 됐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좋긴 했는데, 전편이 워낙 군더더기 없는 수작이었어서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음 ㅜ.ㅜ
근데 퓨리오사 왜 임모탄한테 ㅈㄹ함 임모탄이 잘해줬는데
그게 잘해준거냐? 아기 공장으로 사용한건데? 사이비 교주가 신도들 뜯어먹는 거 옆에서 계속 보니까 나한테 아무리 잘해줘도 악은 악이다 생각한거지
퓨리오사는 원래부터 자기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버틴 거예요. 히틀러가 측근한테 잘해줘봤자 인종차별주의 독재자 일 뿐.
@@얌얌-t5l ㅈㄴ 잘해줬지 황폐한 황무지에서 살려주지 먹여주지 출신에 상관없이 대장까지 진급시켜줬지 지 아들 차 훔쳐타도 봐줬지. 대장 죽고 워트럭 잃고 혼자 복귀해도 시말서 한장을 안썼어
띠띠띠띠띠띠 띠띠띠띠띠
남자가 환장할 미끼
할카스
발가벗음 여자가 맨몸 외줄타기 가능한거냐? 저속도면 다 쓸렷을터인데
다시 봐삼. 밧줄 자체가 내려 옴.
그거 여혐이에요.
파이즈리하듯이 가슴사이에 밧줄끼고 천천히 내려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남성중심사회의 정반대인 여성중심사회.. 감독이 액션도 잘 찍지만 한쪽으로 편향된 세상은 올바르지 않다는 걸 너무 쉽게 잘 표현함
매드맥드 세계관 철저한 남성중심사회인 걸로 알고 있는데..아니면 저기 나오시는 분들의 소수 인원 사회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빡대갈
@@방슬찬-p9n부발리니 사회는 철저히 여성 중심 사회에요
퓨리오사 재미없다는 애들 특: 범죄도시 재밌다고 발광함
타이어 옆구리 올 나갔다. 저 상태로 달리면 뒤지기 십상이다.
옷벗고있음??
탑건매버릭급 영화였음 퓨리오사
할무니 몸매가
밧줄타고 내려올대 거기 엄청 아프것다 ㅠㅠ
여성이라 양손만으로 근력이 부족해서
가운데도 같이 잡고 내려 온다는 설정입니다
라인이 더 명확해지겠찌.
예전에 폴탔는데 중심부에 대는게 아니라 무릎 바로 위 허벅지 쓸리는거임
@@나귀욥찌남자는 돌출 되어있고 예민해서 그래도 아픔 ㅋㅋ 서로 아예 모르네
밧줄 자체가 내려오는데, 이상한 드립들이나 하네
퓨리오사 볼시간에 그냥 매드맥스 오리지널 3부작이랑 분노의 도로 봐라. 매드맥스만의 장점을 퓨리오사에서 감독이 다 날려먹었음. 유일하게 건질만한 장면은 임모탄 나오는 부분인듯.
마지막 디멘터스 대사랑 나오는 부분도 재밌었는뎅
8기통엔진이 주인공? ㅋㅋ 갑자기 바뀐 ㅋ
사타구니 다 쓸리겠노
quit
P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솔직히 너무 지루하고 졸렸음;; 내가 영화보면서 조는 영화는 다섯 손가락으로 샐수있을정도 인데
재밌게 본 영화는 뭐였나요? 추천 좀
@@남기찬-s4f 고지라 마이너스원, 파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스파이더 버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스포주의
퓨리오사 보고왔는데 15년후 분노의 질주편의 장면을 다시보니 풍족한 숲(고향)도 결국 사막화 되서 슬프네요
근데 세계관이 그래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뭐마시고 뭐먹지? 물과 식량이 저런 세상엔 우선일텐데~~ㅋ
기가 막히게 찾아오는 홍보타임. 1은 잘 봤는데 2는 글쎄. 기대하고 보고 싶었는데 막상 개봉하니 다른 한국 영화도 있어서 망설이게 되네. 다른 주연들 탓인가
섰다!
저장면 첨에 이쁜 여자들이 저러는줄알아ㅛ는데 할매들이여서 졸라실망함
여자는날씬해야 눈이간다
배툭튀할배 눈길은 싫을듯
ㅇㄱㄹㅇ D라인 부장님들 배튀어나온거 보면 칼 푹찢하고싶음 ㅎㅎㅎㅎㅎ
@@볼코코-x6l 선택지는 둘 뿐임. 모든 남자의 눈길을 받을 것인가? 아니면 아무 남자의 눈길도 못 받을 것인가?
@@볼코코-x6l 그런 마인드를 방패삼아 도태되어 혐오하는 집단이 꽤 유명함
Fe미 라고 있음
귀여운데 자주보면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