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여행 Da Lat | 가성비호텔 | 맛집 | 카페 |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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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changsikjung9692
    @changsikjung9692 Месяц назад

    달랏만 4번 여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게 10년정도 되었네요. 조용하고 상대적으로 시원한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
    이제 직항도 있고 예전보다 가기 쉬워졌네요. 처음 간게 호피민에서 슬리핑버스 밤새 타고 아침에 도착했는데 가는길에 새벽에 떨어지던 별똥별은 아직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 @rosabyrosa
      @rosabyrosa  Месяц назад

      우와~별똥별
      정말 멋진 광경이었을 거 같아요.
      달랏을 4번이나 여행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영원한 봄의 도시 달랏 저도 꼭 다시 가고 싶네요😊